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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구매하고 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버스에서 딱 읽기 좋은 조그마한 사이즈..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으므로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가 적어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 일주일에 몇권이나 읽을 수 있어요. 좋아요. |
| 저는 위대한 개츠비를 읽다가 못 읽고 벤자민 버튼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읽었습니다 책이 너무 재밌어요 저는 마음에 들었고요 그 내용이.. 이거 외에도 여러 가지 내용이 나와 있는데 단편식? 그건 다 못 읽었지만 일단 벤자민 버튼 시간 거꾸로 간다 책 너무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쉽게 잘 읽힙니다 책이 작아서 귀엽네요 좀 컸으면 좋겠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면 만족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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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갓난아이가 노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노인으로 태어나서 갓난아기가 되어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가 소설에 어떤 의미를 담으려고 의도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사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느꼈다. 벤자민 버튼은 나이가 들수록 경험은 많아졌지만 어린 사고력과 판단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인생이 의미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내 삶을 돌아본다면, 학창시절 그리고 지금도 나 스스로가 어리고 미숙하다고 생각하였다. 앞으로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된다면 사회생활을 해야만하고 지금의 나는 제대로 그 역할을 해내지 못할 것 같아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였다. 하지만 그것보다 내 하루하루를 잘보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깨달았다. 또한, 벤자민 버튼이 마지막에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해서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