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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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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자료'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읽어 본 그림책과 같은 작가라서 친근감이 가더라구요. 지난 번에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 그림책에 나왔던 아홀로틀이 이 책에서도 나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지구의 생물체들의 자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북유럽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평소에 많이 접하지 못했던 동물들이 등장하고 색감도 독특합니다. 아이들과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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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자료'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읽어 본 그림책과 같은 작가라서 친근감이 가더라구요.
지난 번에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 그림책에 나왔던 아홀로틀이 이 책에서도 나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지구의 생물체들의 자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북유럽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평소에 많이 접하지 못했던 동물들이 등장하고 색감도 독특합니다.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누가 누가 자는지 이야기하며 새롭게 보게되는 동물들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밤새 돌아다니는 안경 원숭이를 보면서 왜? 밤에 돌아다닐까? 생각해보며 궁금한 것을 찾아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에게 동물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일부러 자연관찰 책을 읽어주는데 이 책은 사실 자연관찰 책은 아니지만 다양한 동물이 나오니 함께 연계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지구상의 많은 생물이 잠을 자는 순간들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보려주어서 아이들이 나도 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것 같습니다.

책 장을 넘겨보면 약간 짧은 페이지가 한 장씩 있어서 동물들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행동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풀랩북은 아니지만 비슷한 형태라서 재미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이불을 덮어주고 나도 이불을 덮어야 겠구나 생각하며 자련스럽게 자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글밥은 적은 편이라서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눌 것이 많습니다. 그림체와 색감이 독특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하고 새로운 그림들을 접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 루틴으로 이 책을 보며 아이들과 행복한 꿈을 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잘자요 #어린이작가정신 #린다분데스탐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r******k 2023.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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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올해의 그림책 스뇌볼렌상, 북유럽 이사회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했으며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고 이제는 북유럽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림 작가의 첫 그림책이란다.   지구의 생명체들은 어떻게 하루를 마무리할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변의 생물들의 하루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다. 책장을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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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올해의 그림책 스뇌볼렌상, 북유럽 이사회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했으며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고

이제는 북유럽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림 작가의 첫 그림책이란다.

 

지구의 생명체들은 어떻게 하루를 마무리할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변의 생물들의 하루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다.

책장을 넘기면 동물들의 이불을 덮어주게 만들어져 있어

너무 귀여웠다. 이불을 꼭 덮고 이쁘게 자는 동물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아홀로틀이 너무너무 피곤해서 물을 한 모금 홀짝 마신 다음에

좋아하는 책을 펼치고 하암~크게 하품을 하고

잠자리에서 책을 읽다 잠드는 모습도,

키위가 키위가 그려진 이불을 덮고 자는 모습도,

나무늘보가 매달려 자는 모습도,

눈 큰 안경원숭이가 이불을 박차고 밤새 몰래 돌아다닐 거라고 표현한 것도 재치 있었다.

야행성인 눈 큰 안경원숭이의 습성 때문에 보홀에 가서

잠자는 눈 큰 안경원숭이의 모습만 봐서 아쉬웠는데

밤에 눈을 뜬 모습을 보니 정말 눈이 커서 놀라웠다.

 

엄마가 우쿨렐레를 치며 일흔세 곡이나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말똥말똥한 꼬마 원숭이의 모습에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그 아이들의 에너지를 따라갈 수 없는

어른들의 육아에 지친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세상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해가 뜨고 모두 좋은 아침을 맞이할 즈음이

부엉이 가족들에게는 저녁을 먹을 시간임을 보여주고

지구의 다양한 생물들이 언제 포근하게 잠자리에 드는지 생각에 빠지며

잠들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다.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두잘자요 #린다분데스탐 #그림책

 

이달의 사락 t******1 2023.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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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수면 패턴은 성인이나 어린이와 상당히 다르다. 특히 신생아는 24시간 주기로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내부 신체 시계인 일주기 리듬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다. 이 리듬은 빛이나 온도와 같은 외부 신호의 영향을 받으며, 일반적으로 생후 2~3개월경에 발달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이전에는 아기가 낮과 밤에 걸쳐 짧은 시간 잠을 잘 수 있다.   또한 아기는 성인과 수면 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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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수면 패턴은 성인이나 어린이와 상당히 다르다. 특히 신생아는 24시간 주기로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내부 신체 시계인 일주기 리듬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다. 이 리듬은 빛이나 온도와 같은 외부 신호의 영향을 받으며, 일반적으로 생후 2~3개월경에 발달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이전에는 아기가 낮과 밤에 걸쳐 짧은 시간 잠을 잘 수 있다.

 

또한 아기는 성인과 수면 주기가 다르다. 꿈을 꾸는 가벼운 수면 단계인 REM 수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는 밤에 더 자주 깨는 것을 의미한다. 배고픔, 불편함(젖은 기저귀), 질병 또는 이가 나는 통증과 같은 다른 요인도 아기의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부 아기는 과도한 자극이나 과도한 피로로 인해 잠자리에 드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모두 잘 자요]는 많은 부모가 직면하는 일반적인 문제인 아기를 잠들게 하는 문제를 다룬 유쾌한 동화책이다. 작은 원숭이, 고양이, 미어캣 가족, 나무늘보 등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각자의 잠자리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친숙한 취침 시간을 포착하여 공감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은 귀여운 동물의 수면 습관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미 나무늘보에게 꼭 붙어 숙면을 취하는 아기 나무늘보의 모습은 잠자리에 들 때 편안함과 안정감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 같다. 잠들기 전에 다같이 체조를 하는 미어캣 가족, 우유를 나눠먹고 잠들 준비를 하는 고양이들, 밤새 몰래 돌아다닐 생각을 하는 익살스러운 안경원숭이가 등장한다.

 

이 이야기는 혼자 잠자리에 들었던 아기가 결국 부모의 침실에서 함께 잠이 드는 따뜻한 결말로 마무리된다. 이 장면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안전과 편안함을 강조하기 때문에 특히 아이의 표정이 편안하고 평화롭지만 마주 보고 누운 부모의 눈가의 다크써클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책의 삽화는 생생한 색감과 동물 캐릭터의 귀여운 묘사로 아름답게 완성되었다. 이야기에 시각적 매력을 더해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잠들기 싫어하는 꼬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g 2023.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리 동화책으로 딱 좋아 모두 잘자요
"잠자리 동화책으로 딱 좋아 모두 잘자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책 읽기에 빠져있는 아이에게 자기 전에는 어떤 책을 읽어줄까 생각해봤어요 "아로미가 잘 때 지구에 있는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하고 자는지 궁금하지 않니?" 딸에게 물어보자 "궁금해 궁금해" 하며 눈을 반짝이는 아로미ㅋㅋ 바로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나온 아이들에게 잠자기 전 읽어주기 좋은 잠자리 동화책인 모두 잘 자요 입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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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책 읽기에 빠져있는 아이에게

자기 전에는 어떤 책을 읽어줄까 생각해봤어요

"아로미가 잘 때 지구에 있는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하고 자는지 궁금하지 않니?"

딸에게 물어보자

"궁금해 궁금해" 하며 눈을 반짝이는 아로미ㅋㅋ

바로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나온

아이들에게 잠자기 전 읽어주기 좋은 잠자리 동화책인

모두 잘 자요 입니다

 

 

 

모두 잘 자요 작가는

린다 분데스탐이라는 핀란드계 스웨덴 작가로

북유럽에서 상을 많이 수상한 작가라고 해요

핀란드에서 아동청소년문학상인 바네사상의 첫 수상자이며,

스웨덴 올해의 그림책으로 스뇌볼렌상을 수상했습니다

잠자리 동화책 모두 잘 자요는 작가의 첫 그림책이라고 하는데요,

 

다이 커팅 방식을 활용하여 기발한 구성과 콜라주 그림이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맨 처음에 꼬마 원숭이 이야기부터 나오는데요,

엄마가 우쿨렐레를 치며 노래를 일흔세 곡이나 불렀다는 대목에서

빵 터졌어요ㅋㅋ

다들 저런 경험 있지 않나요?

자장가 불러달라 해서 몇 곡인지 부르는 건지도 모르게 수없이 불렀던 나

나는 너무 졸린데 안자는 딸아이.....ㅋㅋㅋ

제 모습이 겹쳐져서 읽어주며 정말 많이 웃었네요ㅎㅎ

 

 

 


 

잠자리 동화책 모두 잘 자요 소개에 나와있던 것처럼

조작북처럼 책장을 넘기면 이불을 덮고 자는 것 같이 보여요

아이가 요걸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자기가 이불 덮어주겠다며-ㅎㅎ

 

 

아로미가 좋아하는 미어캣 가족도 나왔어요

두 손 모으고 정찰병 자세인 귀여운 미어캣 가족들도

잘 때는 굴 속에서 아늑하게 자는군요

 

 

 

 


 

이불 덮고 잘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눈 큰 안경원숭이의 반전!

몰래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였을줄이야ㅋㅋ

 

 

 

 

다음은 키위 가족인데요-

잠자리 동화책 모두 잘 자요 책을 읽으며

모르는 동물들을 새로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검색해가며 보았는데요

우리가 먹는 키위가 요 키위새에서 따온 거래요

모양이 닮아서요

뉴질랜드의 꼬리와 날개가 퇴화해 날지 못하는 새인 키위는

울때 키위키위하고 울어서

키위새래요

 

(유래도 넘나 귀엽ㅋㅋㅋ)

 

 

 


 

아기들은 음료 먹고 아빠 키위는 먼저자고 있는 모습

키위 이불이라니ㅋㅋㅋ

작가님 센스가 넘치는 듯 해요

잠자리 동화책 아이들 그림책답게

알록달록 색상도 예쁜 일러스트에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우리 아이들처럼 잠자리에 들려는 친구가 나왔어요

잠자리 동화책 모두 잘 자요 책 속의 친구는

앞에서 나온 동물들이 한 모든 행동을 한 뒤에야 잠이 들었네요

 

(엄마 아빠 고생했습니다ㅠㅠㅎㅎㅎ)

 

 

그런줄알았는데!

 

 

깨어나서 엄마아빠 사이로 쏙

들어가 잠을 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에 잠드는 부엉이 가족들까지

 

빠지지않고 나왔어요

 

 

저 멀리 우주에서 지구 친구들을 지켜보았던 외계 친구들도

다같이 코- 잠들었네요

 

 

 

작가의 개성넘치는 이야기들과

디테일한 그림들과 알록달록 색감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재미있는 책 구성까지-

잠자리 동화책으로 딱 좋은

모두 잘 자요 였습니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c*******r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작가정신] 모두 잘 자요
"[어린이작가정신] 모두 잘 자요" 내용보기
별이 빛나는 밤하늘 넘어 우주에 떠있는 행성에서 초록색의 세 마리 외계 가조 망원경으로 멀리서 빛나고 있는 초록별 지구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의 눈에 지구의 동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 궁금해집니다. 지구의 어둠이 내려앉은 밤, 나무 위에 노란 이불을 깔고 꼬마 원숭이가 누워있습니다. 엄마 원숭이가 꼬마 원숭이를 재우려고 우쿨렐레를 치며 노래를 일흔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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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하늘 넘어 우주에 떠있는 행성에서 초록색의 세 마리 외계 가조 망원경으로 멀리서 빛나고 있는 초록별 지구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의 눈에 지구의 동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 궁금해집니다. 지구의 어둠이 내려앉은 밤, 나무 위에 노란 이불을 깔고 꼬마 원숭이가 누워있습니다. 엄마 원숭이가 꼬마 원숭이를 재우려고 우쿨렐레를 치며 노래를 일흔세 곡이나 불렀지만, 꼬마 원숭이는 전혀 잘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다음 장을 넘기자 노란 이불을 덮고 드디어 나무 위에서 곤히 잠든 꼬마 원숭이가 보입니다. '잘 자, 꼬마 원숭이야!' 우주인들이 꼬마 원숭이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아홀로틀은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책을 펼치고 하품을 했습니다. 책장을 넘기려는데 페이지가 잘려 있습니다. 잘린 책장을 넘기자 아홀로틀의 이불로 변하고, 외계인들이 잠든 아홀로틀에게도 잘 자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리를 엿보며 모두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독창적인 연출로 책장을 넘기며 느낄 수 있는 흥미로움이 가득하고 재미가 있는 그림책 <모두 잘 자요>입니다. 이 책을 보며 다양한 지역에 사는 다채로운 동물들의 잠자리 특성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콜라주 기법을 사용해 그려진 그림 속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고양이들도 자고, 미어캣 가족도 자고, 나무들도 나뭇가지를 늘어뜨리고 잠이 들 때 귀여운 꼬맹이의 방이 보입니다. 아이를 재우려고 애를 쓰느라 다크서클까지 내려온 부부의 모습이 공감됩니다. 과연 꼬맹이는 쉽게 잠이 들까요?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모두잘자요, #어린이작가정신, #린다분데스탐, #그림책,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w******g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잘 자요 / 어린이작가정신 ; 잠자리 독서 그림책
"모두 잘 자요 / 어린이작가정신 ; 잠자리 독서 그림책" 내용보기
엄마 품에서 자는 아기 나무늘보의 모습이 평온해 보인다. 자료를 찾다 보니 우리나라 번역본은 영어 번역본과 비슷한 표지다. 핀란드에 살고 있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표지와 달라 출판사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모두 잘 자요』는 머나먼 우주의 어느 행성에 살고 있는 외계인 가족이 지구를 관찰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지적 외계인 시점으로 지구를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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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자는 아기 나무늘보의 모습이 평온해 보인다. 자료를 찾다 보니 우리나라 번역본은 영어 번역본과 비슷한 표지다. 핀란드에 살고 있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표지와 달라 출판사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모두 잘 자요』는 머나먼 우주의 어느 행성에 살고 있는 외계인 가족이 지구를 관찰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지적 외계인 시점으로 지구를 관찰 한다는 게 참 신선한 발상이다. 꼬마 원숭이를 비롯해 밤이 돼도 잠들지 않는 동물들이 하나씩 등장하는데 왜 이렇게 익숙한지... 외계인들은 동물들을 발견할 때마다 굿나잇 인사를 한다. 등장하는 동물들이 다양한 만큼 잠들기 전 모습들도 다양하다. 하지만 어느 집이나 끝없는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똑같은가 보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는데 자꾸 우리 집 풍경과 같아 한숨이...ㅎㅎ





 

 

페이지를 넘길수록 집, 호수, 초원, 도시 등 배경의 변화와 함께 어둠의 색도 다르게 표현된 부분이 좋았고 동물들뿐 아니라 나무와 자연에도 인사를 남기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시간의 흐름은 아침을 맞이하고 이때 저녁을 먹고 잠자리 준비를 하는 부엉이 가족의 모습은 어찌나 웃긴지!!!

게다가 결국 이 모든 걸 다 해야 잠드는 외계인 가족의 모습을 보며 '온 우주의 부모살이는 다 똑같은가' 하는 생각에 웃음이 난다.

 

 

『모두 잘 자요』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



 

 

『모두 잘 자요』는 북유럽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핀란드의 그림책 작가 린다 분데스탐의 첫 그림책이다. 그녀는 스웨덴 올해의 그림책 스뇌볼렌상, 북유럽 이사회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를 썼는데 두 그림책 모두 멸종 위기종인 아흘로틀(우파루파, 멕시코 도롱뇽)이 등장한다.

 

어떤 작가의 그림책을 보다 보면 자신의 책을 그림 속에 넣어 깨알같이 홍보하는 부분들을 찾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그림책에서만 볼 수 있는 묘미인듯하다. 『모두 잘 자요』에도 있다. 영어 출간본에서는 영어 번역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우리나라 번역본에서는 스웨덴어 책이 있어 찾아보는 수고로움의 보람을 느끼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잘자요 #어린이작가정신

#잠자리동화 #잠자리그림책 #자연의아름다움

#전지적우주시점 #외계인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r******1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모두 잘자요 / 린다 분데스담 작가 / 어린이 작가정신
"[서평] 모두 잘자요 / 린다 분데스담 작가 / 어린이 작가정신" 내용보기
아이가 가장 예쁠때는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을 볼때가 아닌가 싶어요. 재우는 게 참 어려운 일이 더라구요. 지구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어느 행성에 사는 외계 생명체가족이 지구의 곳곳에 잠자는 풍경을 엿보는 모습을 그렸는데요. 지구 곳곳의 잠자는 풍경이 우리집과 너무 닮았더라구요. 잠들지 못하는 아이에게 일흔세곡이나 노래를 불러준 엄마원숭이를 보니, 저또한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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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예쁠때는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을 볼때가 아닌가 싶어요.
재우는 게 참 어려운 일이 더라구요.



지구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어느 행성에 사는 외계 생명체가족이 지구의 곳곳에 잠자는 풍경을 엿보는 모습을 그렸는데요. 지구 곳곳의 잠자는 풍경이 우리집과 너무 닮았더라구요.



잠들지 못하는 아이에게 일흔세곡이나 노래를 불러준 엄마원숭이를 보니, 저또한 자장가를 몇곡을 불렀는지 모를만큼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토닥토락 가슴을 두드려주기도 했는데요.
이상하게 아이들은 꼭 잠자리에 들 때 목이 마르고, 다리가 간지럽고 쉬가 마렵다고 하더라구요.
불과 오늘밤에도 그랬었어요.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도 재우는 엄마도 딱 우리네 모습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곳곳의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리 풍경도 더욱 흥미로웠어요.
물속의 아홀로틀, 밀림의 나무 늘보, 사바나의 미어캣가족까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보는 것도 재미의 포인트더라구요.
책의 그림은 콜라주 기법을 써서 좀 더 색다르고 색감도 그림도 더욱 흥미로웠는데요.



또 마치 이불을 덮어주는 듯한 커팅되어 있는 페이지 부분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때
잘자~ 속삭이듯이 말해주는 것 같고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아이에게는 잠자리에 들기전 함께 세계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잠자는 모습도 엿볼수 있고,
아이를 재우느라 매일밤 고군분투하는 엄마 아빠한테는 위로가 되는 책이예요.
저 역시도 오늘밤도 두아이를 재우는데 옆에서 재잘재잘 거리는 아이들과 시름하다 먼저 잠들기도하고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 날에는 왜 이렇게 자지 않지 자는 척한것도 너무 힘들때가 있었는데요
오늘같은날 이 책은 원숭이 엄마도 나와 다르지 않군아 공감하며, 세상 모든 아기들은 똑같군아라는 결론을 얻으면서 웃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모두잘자요 #린다분데스탐 

#린데분데스탐작가 #어린이작가정신 #이유진옮김 #유아그림책 #아기그림책

f*********1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의 모두가 잘 자는 이야기!
"지구의 모두가 잘 자는 이야기!" 내용보기
잘 자, 꼬마 원숭이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잠에 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생명들은 낮이 아니라 밤에 잠이 듭니다. 어두운 밤에는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휴식을 가지라는 의미인 듯,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잠이 드는데요. 그런데 잠이 드는 가족들의 공통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은 제시간에 잠이 들기를 싫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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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꼬마 원숭이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잠에 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생명들은 낮이 아니라 밤에 잠이 듭니다. 어두운 밤에는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휴식을 가지라는 의미인 듯,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잠이 드는데요. 그런데 잠이 드는 가족들의 공통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은 제시간에 잠이 들기를 싫어한다는 거예요. 저희 조카도 매번 잠드는 시간에 잠들지 않으면 늦게까지 잠을 자려고 하지 않는데요. 모두 잘 자요 책에도 밤이 되어 아이들을 재우려는 가족들의 모습이 다른 사람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다양한 동물들이 잠이 들기 전에 하는 행동들이 보이는데요. 이런 행동을 하는 동물들을 아이와 함께 보다 보면 우리 아이는 잠들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며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작가만의 재미난 상상 속의 행동들을 보고 있으면 표현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라도 잠이 듣기 전에 아이가 잠을 잘 자지 않거나,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 달라고 했을 때 <모두 잘 자요>를 읽어주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들 잠을 잘 자는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아이도 빠르게 꿈나라로 가서 잘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 같아요. 반복적으로 나오는 잘 자요라는 단어가 정말 자연스럽게 잘 잘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들게 만들거든요.

 

<모두 잘 자요>는 핀란드계 스웨덴 작가의 그림 동화인데요. 이미 벌써 4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북유럽에서 상을 많이 수상한 작가로 손에 꼽힌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인지 책을 보고 있으면 지금까지의 작가들과는 또 다른 풍의 그림체를 보고 있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매번 여러 그림책을 보면서 느끼지만, 모든 작가들의 그들만의 그림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모두 잘 자요>의 작가 린데 분데스탐의 그림은 초음 보았을 때는 조금 투박하다고 생각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개성이 있는 그림체라 눈길이 가는 거 같습니다.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이 보아도 분명 흥미롭게 읽고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잘 자요>를 보고 나니 오늘 밤은 저도 잘 잘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두 잘 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작가정신 - 모두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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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최다 수상 핀란드 작가 ‘린다 분데스탐’의 첫 그림책   모두 잘 자요   우주의 어느 행성에서 외계 생명체 가족이 망원경으로 지구의 밤을 엿보는 모습이 보이네요. 모두 잘 자요라는 책 제목처럼 표지에 보이는 나무늘보가 꿀잠 자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나무에 매달려있으면서 평온하게 자는 모습이 그저 신기하면서 잘 자는 모습이 예쁘네요^^   우리 아이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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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최다 수상 핀란드 작가

‘린다 분데스탐’의 첫 그림책

 

모두 잘 자요

 

우주의 어느 행성에서 외계 생명체 가족이 망원경으로 지구의 밤을 엿보는 모습이 보이네요. 모두 잘 자요라는 책 제목처럼 표지에 보이는 나무늘보가 꿀잠 자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나무에 매달려있으면서 평온하게 자는 모습이 그저 신기하면서 잘 자는 모습이 예쁘네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만 잘 자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꼬마 원숭이를 재우기 위해 엄마는 우쿨렐레를 치며 노래를 불러요. 일흔세 곡 만에 꼬마 원숭이가 드디어 잠이 들었어요.

 

엄마 원숭이를 보니 옛날 저를 보는 거 같아요. 업어도 보고 안아서 흔들어 보고 자장가도 불러보고 정말 재우려고 노력 많이 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 한 모금 마시고 좋아하는 책을 펼쳐 자는 아홀로틀, 우유를 조금 먹고 수염을 닦은 뒤 자는 고양이, 잠에 들기 전 저녁 체조를 하고 자는 미어캣, 아기 키위들보다 먼저 잠든 아빠 키위, 안경원숭이 나무늘보 등 지구 곳곳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리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아이를 재우려 하는 엄마 아빠의 노력에도 아이는 잠이 들지 않아요. 꼬맹이는 어떤 이불을 덮어야 잠이 들까요?

 

밤마다 아이들을 재우느라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엄마 아빠들의 모습이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다양한 잠자리 습관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어떤 동물이랑 수면 습관이 비슷한지 봤더니 안경원숭이더라고요. 어떡해서든 자지 않으려고 버티는 모습이 저희 아이랑 비슷해 보였어요.

 

 

잠을 자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 좋은 그림책인 거 같아요. 아담하고 귀여운 그림책 한 권을 읽고 자는 걸 추천드려요! 책을 읽으면 왠지 자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드니까요ㅎㅎ

 

 

 


 

j*******4 202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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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영유아 시기부터 잠을 잘 자는 것은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아이가 커갈수록 잠을 자기까지 쉽지 않는 여정이 시작된다. 더 놀고 싶은 아이와 일찍 재우고 싶은 부모와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어느 가정이든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잠에 대한 좋은 환경과 기분좋게 잠드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많이 활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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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영유아 시기부터 잠을 잘 자는 것은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아이가 커갈수록 잠을 자기까지 쉽지 않는 여정이 시작된다. 더 놀고 싶은 아이와 일찍 재우고 싶은 부모와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어느 가정이든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잠에 대한 좋은 환경과 기분좋게 잠드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많이 활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읽으면 부모와 정서적으로 교감을 이루면서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며 잠에 들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어달라는 요구가 잦을 때도 많지만 이왕 읽는 거 잠에 대한 책을 통해서 아이도 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만들어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도서 '모두 잘자요'는 잠이 들기까지 여러 동물 가족들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밤이 배경이라 그림이 다소 어두워보일 수 있지만 내용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동물 가족의 새끼들은 안자려고 온갖 발버둥을 치는 모습들이 나오고, 새끼의 어미들은 빨리 재우기 위해 각기 다른 전략을 펼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부모는 아이를 재우기 위해 동물들이 했던 행동들을 하며 아이를 방에 재우고 왔지만 잠시뿐 문이 닫힘과 동시에 아이는 일어난다. 그 이후의 아이의 행동이 미소를 짓게 한다. 아들은 이 책을 꽤나 흥미있게 보았다. 아직 영아기의 아이지만 그림책에 등장하는 소년을 자신이라 칭하고 아빠, 엄마를 계속 가리킨다. 

 

훗날 아들이 유아기가 되어 이책을 볼 때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그때는 빨리 잠들기 위한 방법을 같이 모색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c********2 202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