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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밸류'는 새로운 가치 창출하는 철학으로 기업의 진짜 가치, 기업이 비즈니스를 통해 만들어내는 모든 유무형 가치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 가치만으로 표현되지 못하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나 나아가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사회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가치까지도 포함한다. 창출된 가치를 통해 혜택을 받는 대상 또는 주주만이 아닌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환경 사회 전체로까지 확장된다. 리얼밸류 경영은 블루오션 전략과도 관련이 있는데 오늘날의 시대전싱에 맞게 확장 발전시킨 신블루오션 창출법이라고 할 수 있다. 블루오션 전략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제거, 감소, 증가, 창조해서 경쟁자가 없는 세상, 말 그대로 블루오션을 만들어 큰 이윤을 독식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리얼밸류 빅샷 20>은 리얼밸류 경영의 개념을 일반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고 학계와 산업계에 확산시키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리얼밸류, 기업가치 등으로 설명해도 어쩌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 대다수의 독자들을 위해 친숙한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등 해외 유수기업 CEO들의 성공 비법을 리얼밸류 프레임워크로 재해석해본다. 스티브 잡스는 여러 가지 기술을 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하고 활용하는 데 탁월함을 보여주었다. 저평가된 기술을 도입해 최고의 혁신제품으로 승화했다. 등산장비와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는 다른 사업 분야의 환경문제와 결합하고 환경문제 해결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고객을 재발견한 진정한 리얼밸류 빅샷이다. 스포티차이는 광고 기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아티스트와 음반사들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해줌으로써 가장 많은 음원을 보유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되었다. 음원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보상해 전체 음반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을 받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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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시대 세상의 가치를 담다 리얼밸류 빅샷 20 Real Value Big Shot 저: 박용상, 우정현, 민세주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23년 9월7일
기업이 만드는 가치는 경제적인 가치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이래로 기업의 역할은 주주 가치의 극대화라고 함축할 수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기업은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에 필요한 재화를 생산했다. 정부는 이러한 기업이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했고, 많은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했다. 물론 그러한 과정에서 부작용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과도한 주주 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기업의 탐욕스러운 이윤 추구는 비판받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기업이란 단순히 경제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 윤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윤을 낼 수 있다고, 불량 제품을 만들고, 제품의 성분을 속이거나 하는 행위가 용인될 수 없듯이, 이윤을 위해서 사회적으로도 환경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허용될 수 없는 것이다. 이번 여름철 전 세계적으로 나타났던 고온 현상을 보면, 기후 변화의 영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볼 수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는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대만에 대한 침공 위협, 북한의 미사일 발사,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막대하게 풀린 유동성과 인플레이션 위협까지 우리는 이 책의 저자들이 표현한 것처럼 다중 리스크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우리는 기업활동에 대해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업의 역할과 미래를 결정지을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우리가 흔히 근래에 ESG 경영이라고 칭하는 비즈니스적 성취를 이룬 사례들을 모아서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이룩했는지를 알아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포스코 경제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포스코 그룹이 기업이 창출해야 할 진정한 가치, 즉 이를 리얼밸류로 명명하고 이러한 개념 속에서 기업이 나가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 책을 출간한 것이다. 이는 주주 가치에서 이해관계자 가치라는 프레임으로 기업이 창출하는 가치를 주목해야 한다는 말로 축약할 수 있다. 포스코는 이를 기업시민의 개념으로 표명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 그룹은 기존의 철강 사업뿐만 아니라, 2차 전지 사업에세도 밸류체인을 확장하여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4대 업체 중 하나로 발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움브레 무에르트 염호 개발권을 확보함으로써 염호에서 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환경보호를 위한 전기 자동차 확대에 기존 철강기업인 포스코가 기여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최근에 내가 읽은 박순혁의 ‘K 배터리 레볼루션’을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에서는 4가지 유형으로 기업과 리더를 분류했다. 선지자형, 수도자형, 개척자형, 구원자형으로 정리되며 여기에는 다양한 기업 리더들이 등장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 엘런 머스크, 제프 베조스와 같은 인물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폴 폴먼, 앨버트 불라, 인드라 누이, 한나 존스, 카스퍼 로스테드와 같은 인물들이 소개되고 있다. 책에서 소개된 이들이 어떻게 기업이 가장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 사회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ESG 경영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나,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진정한 가치 창출의 개념을 알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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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경제는 그야말로 오리무중이다. 미중 패권경쟁으로 대표되는 극심한 지정학적 분열로 인해 전세계가 공들여왔던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이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면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도 희망사항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위기도 더 이상 이상기후현상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버렸다. 전 세계 공급망 혼란과 인플레이션 등의 불안요인에 사회양극화가 더해지면서 사회적 갈등을 고조시키고 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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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박용삼 카이스트(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1999년)를 취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거쳐 현재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신사업 발굴과 기술개발 투자전략, 기업시민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이다. 경영학 이론을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게 소개하는 취지에서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 ‘신사업의 숨은 함정’, ‘시네마 게임이론’, ‘테드플러스’ 시리즈를 연재한 바 있으며, 기술전략 분야에서 ‘신사업 성공을 막는 7가지 바이러스’, ‘왜 좋은 기술이 실패하는가?’, ‘저성장 시대의 맥가이버형 기술개발’, ‘R&D의 진화, 이제는 X&D 시대’ 등의 POSRI 이슈리포트를 발표했다. 한양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저서로 『기업 성장의 숨겨진 공식』(2008년), 『직장은 게임이다』(2015년), 『테드, 미래를 보는 눈』(2017년), 『我從賽局理論看?人性心理學』(2018년, 『직장은 게임이다』 대만판)이 있다. 책의 저자-우정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경영컨설팅기업 (주)날리지웍스를 거쳐, 현재 포스코경영연구원 ESG경영연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경영 전략, ESG 전략, 생태계 혁신 등이다. 책의 저자-민세주 한국과학기술원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카드에서 신용위험분석(Credit Risk Management) 업무를 거쳐, 현재 포스코경영연구원 ESG경영연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신사업 전략, 경영 철학, ESG 내재화(Embedding) 등이다. 책의 목차 추천의 글 리얼밸류 경영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의도와 구성 1장 인류를 위한 선물, 선지자형 빅샷 01 애플 스티브 잡스_스마트 & 모바일 세상으로 초대 02 테슬라 일론 머스크_친환경 미래를 위한 전기차 시대 개막 03 아마존 제프 베조스_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유통 대혁명 04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_홈 엔터테인먼트 신세계 제시 05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_프리미엄 커피 라이프스타일 창조 2장 비즈니스의 품격, 수도자형 빅샷 06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_지구를 지키는 비즈니스 철학 07 유니레버 폴 폴먼_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삶의 동반자 08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_기회의 평등을 위한 IT 솔루션 대중화 09 스포티파이 다니엘 에크_아티스트를 위한 스트리밍 서비스 10 화이자 앨버트 불라_코로나19 팬데믹에서 인류를 수호 3장 가치를 보는 안목, 개척자형 빅샷 11 펩시 인드라 누이_음료 시장의 게임의 룰 전환 12 나이키 한나 존스_스포츠웨어의 순환경제 롤모델 13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_거대 공룡에서 혁신 엔진으로 진화 14 쓰리엠 마이크 로만_과학 기술로 지속가능 혁신 견인 15 TSMC 모리스 창_반도체 파운드리 비즈니스 모델 개척 4장 희망과 부활의 손길, 구원자형 빅샷 16 소니 히라이 가즈오_몰락한 전자 왕국의 재탄생 17 버버리 안젤라 아렌츠_모던 럭셔리로 이미지 대변신 18 애플 팀 쿡_예술적 영감에 과학적 경영 접목 19 디즈니 밥 아이거_올드 애니메이션에서 종합 미디어로 부활 20 헨켈 카스퍼 로스테드_위닝컬쳐 장착으로 성장정체 극복 한국 기업의 리얼밸류 혁명을 기대하며 참고 자료 책의 특징 이 책의 제목은 리얼밸류 빅샷 20으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진짜 가치 거물 20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진짜 가치를 만든 거물 20명과 20개의 기업들을 소개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고 들어봤던 기업, ceo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성과와 업적을 소개하며 어떻게 그런 성과와 업적을 남겼는지를 설명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스타벅스의 하워드 숄츠,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 등) 그리고 쳅터가 끝날 때 마다 쳅터에 소개됐던 기업과 CEO의 리얼밸류 경영 포인트를 정리해 그 기업과 CEO가 유, 무형 보유 자산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경제/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어떻게 했는지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의 장점 이 책은 사진과 표, 통계로 정리된 자료가 많아 글로 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고 동경하는 기업과 CEO들의 이야기로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알려주어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뉴스와 언론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기업과 CEO들의 뒷이야기를 알 수 있기도 하다. 책의 제목답게 리얼밸류/Real Value(기업이 비즈니스를 통해 만들어내는 모든 유/무형의 가치), 빅샷/Big Shot(중요한 사람 또는 거물)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잘 알려준다. 그리고 책의 장마다 기업들과 CEO의 경영 포인트를 정리해 주어서 그들의 전략을 다시 배울 수 있어서 유용하다. 책의 후기 이 책을 읽고 많은 기업들의 가치 창출 방법과 기업들의 가치를 창출한 거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 이미 창업을 해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거물들이 사용한 가치 창출 방법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업과 CEO들이 위기의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해 회사를 살리고 회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방법을 보면서 그들이 대단하다고도 느꼈고 존경스럽기도 했다. 이런 기업들과 CEO들이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이롭게 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나 역시도 가치를 창출해서 사회와 세상에 기여하는 거물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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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밸류 ![]() 빅샷20지은이 박용삼.우정헌.민세주 펴낸곳 원앤원북스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시대 세상의 가치를 담다 20인 글로벌 CEO에게 배우는 미래 경영의 가치창출 포뮬러 기업은 부를 창출하는 경제적 단위 그 이상이며 인간과 사회의 염원을 실현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말이 다보스의 생각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듯이 가치창출의 원천으로 보유자산의 잠재력에 주목한다 올바른 기업경영에 대한 방향성들을 이야기한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몇가지 사례 중 눈에 띄는 내용의 일부분은 스티브잡스의 재발견이다 기존 자산 중 어떤 이유로 저평가된 기술이나 자산의 쓰임새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 노트북 등 소형 전자제품에 사용되던 '18650 배터리'의 가치의 재발견이 그러하다 저가의 배터리셀을 대량으로 집적해 강력하고 안정된 하나의 대용량 배터리팩으로 완성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헤이스팅스의 넷플릭스 고객의 맞춤형에 대한 에너지와 시너지 고객들이 시청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라 추천 콘텐츠를 결정하고 자신의 사용 기록과 콘텐츠 평가 결과가 누적될수록 성향과 취향이 알고리즘의 추천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일이 그렇다 넷플릭스의 데이타 활용은 맞춤식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콘텐츠 송출 비용을 최적화하는 역할도 해서 회사의 수익성을 극대화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유니레버가 농산물 생산자들을 위한 지속가능 농업 표준을 만들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농민들이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멈추지 않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을 국제 환경단체 옥스팜 에 일임해 관리하고 있다 같은 고객이 곧 파트너의 관점인 사례다 펩시콜라의 인드라누이는 감성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주력... 일과 삶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다양한 역할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임직원들이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업무를 즐겁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리얼밸류 경영이라고 분류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개를 하고 있으나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한국의 기업들이 권위적인 의식이나 사회구조보다는 진정한 가치인 주변을 돌아보는 시각을 가진 리더가 필요한 기업도 있고 내부적인 직원과 함께 어우러져 가야하는 기업도 있고 역사를 가진 회사가 주춤할때는 가장 가치있는 기업내부의 핵심원천 가치에 집중할 필요도 있고 시대의 필요나 상황과 환경을 이용하여 뒷받침하는 사례를 다양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정답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공통적인 요소는 변화를 이루려는 리더의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을 말하고 있다 말 그대로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찾는 것이 어느 기업에나 누구에게나 필요하듯 다양한 기업의 소개는 좋은 사례가 된다. #리얼밸류빅샷20 #원앤원북스 #박용삼 #우정헌 #민세주 #베스트셀러 #책추천 #책리뷰 #미래경영연구원 #20인의글로벌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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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원앤원북스, 리얼밸류 빅샷 20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펍스테이션을 통해서 원앤원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지금은 다른 이슈에 가려서 주목받는 강도 자체가 덜해졌지만 1 ~ 2년 전에는 ESG 경영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떴다. 지금으로 치면 챗 GPT열풍과 비슷하거나 약간 못 미치는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그 당시에 ESG 경영 배우기 열풍은 정말 대단했었을 것이고 필자는 ESG경영 이슈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서평 활동을 시작했지만 늦게 시작한 대가는 매우 가혹할 수밖에 없었다.
필자는 솔직히 ESG 경영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고 ESG 경영에 대한 최소한의 페이지가 확보된 책을 구하여 ESG 경영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하지만 필자의 이런 꿈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다. 작년도 이마음때쯤 터진 PC고장 및 불안정의 장기화가 그 타격이 될 줄은 몰랐다. 이제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릴 때 쯤에 필자가 만난 책이 ESG경영을 다룬 책일줄은 필자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에 필자의 기쁨은 다른 어떤 것보다 클 수밖에 없었다. ESG경영을 지속 가능성 경영이라고도 한다는데 이 경영용어의 뜻과 그 의미라도 확실히 이해하고 싶었던 필자에겐 횡재라 할 만하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인터넷 서점에서의 책 소개를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리얼밸류 빅샷 2.0은 포스코경영연구원이 파헤친 다중위기 시대의 지속가능 성장 비결과 리얼밸류 경영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ESG경영과 리얼밸류 경영 등 최근의 경영 트렌드를 이해하고 싶었던 필자에겐 딱 맞는 도서로 향후 회독 수를 늘려서라도 경영 트렌드를 익힐 계획이다. 그래야만 필자가 하고 싶은 마케팅의 방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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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SG 경영이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ESG 시대에 어떻게 경영을 해야 회사의 생존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까요. <리얼밸류 빅샷 20>은 20명의 경영자가 ESG 경영을 하면서 가치를 어떻게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면서 미래에 어떻게 경영을 이끌어나갈지를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책은 '리얼밸류 경영'을 이야기합니다. 리얼밸류 경영이란 블루오션 이론을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맞게 확장, 발전시킨 '신 블루오션 창출법'을 말합니다. 블루오션 전략에서 나아가 자산을 강화, 결합, 재발견함으로써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방법을 추구합니다. 이를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공존 공생하는 더 나은 세상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리얼밸류 경영을 시도하고 성공한 기업들은 누가 있을까요?
첫 장은 선지자형 빅샷으로 여러 기업을 소개합니다. 먼저 애플은 자신들이 보유한 유, 무형자산을 통해 외부 기술을 결합, 다양한 혁신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아이팟과 아이폰 등은 애플이 개발한 뛰어난 제품이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낸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테슬라는 투자를 유치하여 전기차 생산시설을 만들고, 디지털 및 로봇 기술을 결합해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저가의 배터리셀을 대량으로 집적해 대용량 배터리팩을 완성, 전기차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아마존은 오프라인 경쟁사의 물류 노하우를 전격 결합하고 외부 인재를 영입하여 물류 혁신을 일궈냈고, IT 자산을 축적하여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를 개발, 새로운 시장을 창조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이어 시네 매치 알고리즘을 통해 시청자들의 패턴을 개발, 시청자들을 플랫폼에 잡아두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구축하여 넷플릭스를 더 많이 보도록 만들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등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을 스타벅스 충성고객으로 만들었고, 막대한 선결제 예치금을 보유한 금융 파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장은 수도자형 빅샷입니다. 파타고니아는 등산 장비와 아웃도어에서 '파타고니아 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 지속 가능 철학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접목해 파타고니아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든 것입니다. 친환경 비즈니스는 점차 다른 분야에서도 확장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환경문제를 생각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유니레버는 친환경 브랜드들을 집중 M&A 하고 친환경과 배치되는 사업부는 과감히 매각, 유니레버 하면 친환경 이미지가 자동적으로 떠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ESG 기준에 부합되도록 공급망에서부터 브랜드 구축에까지 신경 써서, 적극적으로 소비재 기업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바꾸어 나갔습니다. IT 솔루션 기업 세일즈포스는 처음부터 완벽한 솔루션을 만들기보다는 다소 부족해도 차별화된 솔루션을 먼저 선보이고 고객 피드백을 통해 발전시키는 과정을 택했습니다. 값비싼 솔루션을 도입할 수 없는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하고, 중소기업 영업맨들이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습니다. 또한 경쟁사 기술과 솔루션에도 열려있는 개방적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기업 내에서도 서로 평등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와 음반 제작사들을 존중하고 음원 제공에 대해 충분히 보상하고, 아티스트들을 돕는 다양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 직원들의 실패 경험에서 솔루션을 찾는 고유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조직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화이자는 핵심 가치로 용기, 탁월함, 공정, 기쁨을 선정하여 직원 개개인들에게 자율을 부여하고, 업계 관행을 뛰어넘는 획기적 아이디어를 지속 도출해냈습니다.
세 번째 장은 개척자형 빅샷입니다. 펩시는 '목적을 가지는 성과'라는 비전을 창출,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모든 학교에 고열량 탄산음료를 팔지 않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더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여 영양성분을 보강한 제품들을 출시하였습니다. 나이키는 폐기물을 활용한 재생 소재로 옷을 개발하는 등 업사이클링을 완성하고 디자인과 기술 혁신을 지속 가능성에 접목시켰습니다. 또한 다른 기업들도 나이키의 지속가능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변화를 공감하게 하고 이끌어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점적 고립주의를 버리고 IT 생태계에 적극 참여하여 오픈소스 기여도를 높였습니다. 또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각자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며, 개인의 성장 마인드 셋을 강조하고 업무 툴의 혁신도 병행했습니다. 쓰리엠은 전략적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순환을 위한 과학, 기후를 위한 과학, 커뮤니티를 위한 과학을 창출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강조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했습니다. TSMC는 고객과 절대 경쟁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내부 단속을 철저히 지켜 팹리스들의 신뢰를 유지하였습니다. 사업장 내에서 사용되는 PC의 인터넷 포트를 모두 차단하고 모든 직원의 이동 동선을 체크하는 등 철저한 보안을 유지한 것이 고객 신뢰를 얻는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네 번째 장은 구원자형 빅샷입니다. 소니는 위기에 빠졌었지만 엔지니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도전 정신을 강화하여 '기술의 소니'를 부활시켰습니다. KANDO (감동)을 중심 가치로 내세워 소니는 사용자에게 감동을 주는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또 다른 업계의 지식과 이견을 적극적으로 흡수하여 소니의 경쟁력으로 흡수하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버버리는 프리미엄 럭셔리로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디자인팀을 통합하고 CCO를 발탁하여 젊고 세련된 이미지, 그리고 핵심 제품에 집중하여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었습니다. 적극적인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추진하여 디지털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전 세계에 흩어진 IT 조직과 인프라를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라인을 혁신시켜 고객만족을 이끌어냅니다.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빅 3를 인수하여 콘텐츠 품질과 확장 기반을 강화하였고, 혁신적인 IT 기술을 도입하여 미디어 업계 지각변동에서 승리하였습니다. 헨켈은 맞춤형 커리어 개발로 인적 자산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세탁세제 '퍼실'이 가진 100년 역사와 기술력을 앞세워서 점유율 확대에 주력했습니다. 책은 20개 기업을 리얼밸류라는 공통 척도를 가지고 해외 CEO들의 성공 비밀을 밝혔습니다. 리얼밸류 캔버스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사업모델과 비즈니스 모델이 된다는 것인데 한국 기업들도 이와 같은 성공사례를 따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사례를 분석하고 경영 전략을 만들고자 하는 경영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사례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유용한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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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분명 일반사람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다. 그 무엇을 안다면 나도 성공한 사람들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몇 년전부터 젊은이들의 창업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생긴만큼 없어지는 현상이 계속되어왔다.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아마도 많은 고민과 정보수집같은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대입해보고 싶었다.
말 한마디로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하고 자산가치가 달라지는 풍운아 머스크의 성공비결이 많이 궁금했는데 그의 독특한 개성이 경영에도 녹아있는듯 하다. 머스크를 보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만만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독특한 성격탓이기도 하겠지만 의외로 그의 경영에는 치밀함이 있어서 놀랍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과 더불어 인재를 알아보고 아낌없이 영입하는 것도 성공의 요소였던 것 같다.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하워드 슐츠같이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성공요소를 살펴보니 확실히 비범한 능력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 소개된 성공비법이 어디에나 적용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시대나 환경같은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여정에서 확실히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있어 창업을 꿈꾸거나 특별한 성공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책이다.
흔히 인생을 산을 오르는 것에 비유하곤 한다. 산을 오르다보면 미끄러지기도 하고 숨이 차기도 한다. 누군가는 중도에 포기하기도 하고 높은 산을 보면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럼에도 어떤 산을 어떤 속도로 걷든 가야하는 것이 또 인생이 아닐까. 저자의 말처럼 이왕 오를 산이라면 동네 야산보다는 더 높은 산을 목표로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왕이면 누군가와 함께. 리얼밸류 경영은 기업 혼자만이 아니라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생각의 틀 안으로 들여와 공존 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것이 더 와닿았다. 인생은 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 번뿐인 인생 빅샷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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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밸류(Real Value)란 말 그대로 기업의 진짜(Real) 가치(Value), 다시 말해 기업이 비즈니스를 통해 만들어내는 모든 유?무형 가치의 총합을 말한다. 주식 가치만으로 표현되지 못하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 나아가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 구성원들에게 제공하는 총가치로 이해할 수 있다. 빅샷(Big Shot)은 중요한 사람 또는 거물을 말한다. ? 리얼밸류 경영의 개념에 대해 생소해서 과연 책이 흥미가 있을까, 했지만 기우였다. 의외로 흥미진진했다. 누구나 알만한 글로벌 기업과 인물들의 행보, 그들이 어떻게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냈는지, 리얼밸류 사례가 잘 정리 되어 있었다. 꼭 전문 경영인이 아니어도 유명인사들의 경영 노하우는 개인 사업이나 인생 전반에 접목해 봐도 좋을 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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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밸류 빅샷 20은 ESG유행 하는 시대의 가치를 제대로 찾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은 20인의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CEO리더들의 ESG의 실천적 사례를 알려줍니다. 저자분은 포스코 경영연구원의 3분 박용삼 ESG경영연구실장님,우정현&민세즈 수석연구원 공저입니다.츨판사는 원앤원북스입니다. 빅샷은 중요한 사람또는 거물이라는 뜻입니다. 리얼밸류 경영은 기업이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구체적인 매커니즘입니다.리얼밸류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는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모두 포괄합니다. 1장 인류를 위한 선물 선지자형 빅샷 2장 비즈니스의 품격 수도자형 빅샷 3장 가치를 보는 안목 개척자형 빅샷 4장 희망과 부활의 손길 구원자형 빅샷 20명의 ESG의 리더들의 실천적 경영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이 바로 리얼밸류 빅샷 20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제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