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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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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 전공 후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어 요즘 관련 책을 보곤 하는데,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는 비 전공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이력이 재미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컴퓨터 과학 교육연구자, 전문 제빵사.  책의 첫장 1장 에서는 창의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7가지 로드맵을 통해 알려준다. (책이 표지에 있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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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 전공 후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어 요즘 관련 책을 보곤 하는데,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는 비 전공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이력이 재미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컴퓨터 과학 교육연구자, 전문 제빵사. 

책의 첫장 1장 에서는 창의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7가지 로드맵을 통해 알려준다. (책이 표지에 있는 로드맵)  사실 창의성은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하는편이지만, 내가 창의성이 없더라도 후천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바꿔서 어느정도 개선할수 있지 않을까? 


 

2장. 기술지식 : 지식 수집하고, 내면화 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쓰레기가 입력되면 쓰레기가 나온다" 지식 수집 문제는 90년대보다 오늘날 훨씬 더 심각.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쓰는 행위가 현저히 줄어든것 같다. 저자는 중요한 정보원이 될 자료들을 페이스북에서 대충 스크롤 하지 말고 책을 통해 양질의 지식을 수집하고  필사를 통해 내면화 해보라고 알려준다. 

 

3장. 커뮤니케이션 

훌륭한 팀이 훌륭한 사람을 만든다.서로 문제를 공유하고 개인의 지식도 공유 하며 서로를 가르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창의성은 전염됩니다. 

개인 혼자의 생각보다는 역시 나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비판적 사고를 하며 서로 토론을 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아이디어를 얻으며 창의적인 시각이 더 넓어지지 않을까? 

 

4장. 제약조건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제약은 가장 중요한 요소.

이점을 제공하는 제약조건 : 부수적 제약 

창의적인 이익을 위해 스스로 부과하는 제약 : 본질적 제약 

하드 제약 : 물질적, 기술적, 재정적

소프트 제약 : 관습

실제 코드 개발한 게임을 예시로들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설명들이 재미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외부 환경조건에 의한 물질적인 제약도 있고 실력에 의한 제약도 있을것이며 말도 안되는 요구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말이 되게 만들어야 하는 조건도 있기마련 ㅎㅎ  


 

5장. 비판적 사고 


 

p156 소크라테스의 모토 '모르는 것을 알라.'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는 모두 창의적 노동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필수 조건. 창의적 사고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 비판적 사고는 아이디어를 검증하거나 거부하고, 창의적인 프로세스를 적시에 조정하고, 피드백을 요청하고 올바르게 해선하며, 우리 머릿속에 형성된 많은 인지적 편견을 극복하게 해줌.

p181 여러 정보 소스를 사용하여 교차 확인한 다음 검증하고, 검증하고, 또 검증해야 합니다. 

검증하고 검증하고 또 검증하라.  프로그래밍 관련 책에서 정말 여러번 보던 문장. 모든 일에 있어서 재차 삼차 확인은 중요하지만, 프로그래밍 만큼 중요한것도 없을듯 하다. 

p184 캐머런에 따르면 창의력 회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매일아침 글쓰기(눈을 뜨자마자 여과 없이 생각나는 것을 적는 것) 와 자신과의 예술적 데이트(영감을 얻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여행을 떠나는것). 나도 나만의 창의력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을 정해놓고 실천해 보면 어떨까. 

 

6장. 호기심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장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창의력이야 말로 호기심에서 생기지 않을까? 예전에 그릿이라는 단어가 생기고 나서 그릿관련 책을 몇권 읽은적이 있는데 의지력만으로는 지속성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그릿처럼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 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고정된 사고방식이 아닌 성장하는 사고방식. 

호기김에 대한 끈기 유지하기 = 그릿

의지력은 고갈되기 쉬운 자원이기

호기심 + 동기 부여  

 

7장. 창의적 마인드셋 

스포츠, 과학,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예술 분야에서 성공한 수백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이들이 단순히 무언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 그들은 탁월했고 어떻게든 그 일을 깊이 즐김.  필요한 통계를 기록하고 , 분석, 적용한 끝에 "플로에 관한 9가지 원식'을 도출. 

  1. 명확한 목표를 염두에 둔다. 

  2. 모든 활동에는 즉시 피드백이 뒤따른다.

  3. 도전과 기술 사이에 균형이 있다. 

  4. 행동과 인식은 하나다.

  5. 방해 요소는 의식에서 추방된다. 

  6.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7. 자기 인식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 

  8. 시간 감각이 혼란스럽다. 

  9. 활동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집중하는 것이 성장하는 것" 매일 조금씩 집중해 습관으로 만들고, 집중 상태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보기.

 

이 책은 프로그램을 위한 창의적 생각을 갖게 도와주는 책이지만, 책 속의 내용들이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속에서도 창의적인 생각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꾸준한 습관 만들기, 검증하고 검증하는 꼼꼼함. 좋은 사람에게서 좋은 영향 받기. 그리고 나도 좋은 영향 주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2 2023.09.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책]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리뷰/책]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내용보기
한 줄 요약 :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를 읽고, 연습하며 갇힌 사고에서 벗어나자       어느 한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이상 반복되는 경험을 하다보면 생각과 행동이 굳어진다. 내 경험에서 대표적인 예는 Java 같은 개발 언어, 스프링 프레임워크 같은 기술 스택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직접 알고리즘을 개발/구현해야하는 상황을 만나면 긴장한다. 어떤 예외 상황을 만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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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를 읽고, 연습하며 갇힌 사고에서 벗어나자

 

 

 

어느 한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이상 반복되는 경험을 하다보면 생각과 행동이 굳어진다.

내 경험에서 대표적인 예는 Java 같은 개발 언어, 스프링 프레임워크 같은 기술 스택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직접 알고리즘을 개발/구현해야하는 상황을 만나면 긴장한다.

어떤 예외 상황을 만나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낯선 업무라고 해도 진행하다보면 업무 루틴이 만들어지고 그 후엔 쳇바퀴 도는 삶을 사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갇힌 생각에서 탈출해야한다고 생각이 들던 차에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를 읽어볼 기회가 생겼다.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관련한 7가지 창의성 측면을 다루고 있다.

  - 기술 지식, 커뮤니케이션, 제약 조건, 비판적 사고, 호기심, 창의적 마인드셋, 창의적 기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컴퓨터 과학 교육 연구자, 전문 제빵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 '바우테르 흐루네벨트(Wouter Groeneveld)는 11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중 '과연 무엇이 좋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만드는가?'하는 고민을 하게 됐고, 학계에서 연구활동을 하던 중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도 저술했다.

 

이 책은 앞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관련한 '7가지 창의성' 측면을 다루고 있다.

  - 기술 지식, 커뮤니케이션, 제약 조건, 비판적 사고, 호기심, 창의적 마인드셋, 창의적 기법

9개의 장(chapter) 중 창의성 7개 측면 측면이 각 1개의 장으로, 창의성에 대한 소개(1장)과 더 생각해 볼 것(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수준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책이지다. 하지만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기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지 않아서 개발자와 협업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중간 'EXERCISE'라는 코너가 있어서 책을 읽으며, 읽고난 후 실천해볼 주제들을 제안해준다. 이 내용도 매우 유용하다.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를 읽고 난 후 기억에 남는 장은 2장(기술 지식), 4장(제약과 보상), 5장(비판적 사고), 6장(호기심), 9장(추천도서)이다.

 

2장(기술 지식)

창의성을 발휘하려면 먼저 입력(input)을 해야 한다.

입력이 없으면 창의적인 결과물도 없다.

그 이유는 입력(기술 지식)이 있어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을 비틀어보면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쌓아놓고 읽거나, 소화하지 않는 '수집가의 오류(The Collector's Fallacy)'에 빠져서는 안된다.

 

4장(제약과 보상)

환경이 풍족하기만 하다면 창의성을 발휘하기 힘들다.

더 나은 것을 생각하기보다 풍족한 환경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한 프로젝트를 오래 진행했더라도 그건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이 쌓였을 뿐 프로젝트를 만들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를 제약해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충분한 보상을 하며 선순환을 만들자.

 

5장(비판적 사고)

일상 생활, 업무 중에 쉽게 빠지는 다양한 편향 상황에 대한 소개와 예시가 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듯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건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공부했던 'PDCA(Plan, Do, Check, Act)'와 일맥상통하는듯하다.

Plan: 계획하고

Do: 행동하고

Check: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Act: 개선한다.

오른쪽 그림 출처: boardmix

 

6장(호기심)

이 장에선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선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한 문장으로 '안전지대를 벗어나자'

안전지대를 벗어나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사고를 함으로써 창의성이 자랄 수 있다.

이 장을 읽으면서 생각이 난건 책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가 떠올랐다.

고작 한 번이지만 그 한번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 안전지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9장(창의성에 대한 마지막 생각)

이 장에서 기억에 남는건 '더 읽어 보기'라는 책 추천 코너였다.

그 중 읽어본 책 중 기억에 남는건 한 줄 코멘트를 적어봐야겠다.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의 6장, 7장과 주제가 딱 맞는 책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 생각이 생각을 만들며 오류에 빠지는 답답한 상황을 잘 설명해준 책

《모든 것이 되는 법》: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 고민이 들 때 읽었던 책. 수많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지 설명해준 책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읽었던 책. 요약하자면 '생각은 줄이고, 빠르게 실천하고, 거기에 1을 더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자'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를 읽으며 반복되는 창의성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됐다.

작년 이맘때 쯤 잠깐 진행했던 작은 목표를 다시금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리뷰를 위해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생각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y*****n 2023.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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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에서는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창의성이 더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발전 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양한 창의적 방법과 창의성에 대한 통찰력을 적용함으로써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꼭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더 창의적이 되기 위한 로드맵   창의적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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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에서는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창의성이 더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발전 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양한 창의적 방법과 창의성에 대한 통찰력을 적용함으로써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꼭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더 창의적이 되기 위한 로드맵

 

창의적 프로그래머의 일곱가지 테마

1. 기술 지식

입력이 없으면 창의적인 결과물도 없다

지식 수집하기

지식 내면화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기

워크플로 예시

2. 커뮤니케이션

협업 팀워크

집단 지리학

시간내 창의적인 작업

창의적인 흐름이 방해받을 때

3. 제약 조건

제약 기반 사고

내재적 제약 조건

부과적 제약 조건

스스로 부과한 제약 조건

스위트 스폿 찾기

실제 제약 조건으로 작업하기

4. 비판적 사고

창의적인 비판적 사고

창의적인 프로세스

창의성은 목표가 아닌 수단

일반적인 비판적 사고 오류

지나친 자기비판

타인의 비판적 사고가 중요한 이유

5. 호기심

호기심은 창의력의 원동력

커져 가는 호기심과 방랑벽

호기심에 대한 끈기 유지하기

호기심에서 동기 부여까지

다중 잠재력

우연한 발견

재미에 대해

6. 창의적 마인드셋

올바른 창의적 분위기 만들기

딥 워크의 흐름

인터럽트!

창의적인 통찰력 도출

기업의 창의적인 마음가짐

7. 창의적 기법

창의적인 도구 상자 채우기

선택: 아티스트의 도구 상자

선택: 작가의 도구 상자

선택: 프로그래머의 도구 상자

 

코딩이나 컴퓨터 언어에 대해 다룬 책은 많아도 프로그래머로써의 창의성에 대해 다룬 책은 많지 않다. 현대에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은 많다. 그렇기에 기술을 잘 활용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요즘 시대에서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창의성이라고 하며는 일을 열심히하지 않아도, 하나의 번뜩이는 영감으로 맡은 일을 해내는 천재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끈기와 노력이라고 느꼈다. 정확한 훈련법으로 오래 연습하는 것이 실력 상승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P295 누구나 창의적인 천재가 될 수 있으며 이것은 유전자, IQ, 적성에만 기인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내가 똑똑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오래 붙잡고 있는 것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6 2023.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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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보면 옮긴이의 말에서 “이 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해결하고자하는 모든 사람에서 창의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라고 명기해 놓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창의성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읽어볼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창의성이란 말.. 참 쉽게 쓰지만 어려운 단어이고 실행하기란 더욱 어려운 말이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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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에 보면 옮긴이의 말에서 이 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해결하고자하는 모든 사람에서 창의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라고 명기해 놓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창의성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읽어볼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창의성이란 말.. 참 쉽게 쓰지만 어려운 단어이고 실행하기란 더욱 어려운 말이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창의적 업무수행을 담당하는 실무자라면 더욱 그 의미를 뼈져리게 느낄것이라 생각됩니다. 직장생활하기 전 한국의 교육은 창의성을 말살하는, 사고력이니 하는 빛좋은 개살구 같은 말은 그만두더라도 입시위주의 암기식 교육이 아직은 지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참담한 미래를 보여주는 비참한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스로의 개인적인 노력에 의한 의식적인 창의성 훈련을 트레이닝 해야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트레이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이며 이 책은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는 독자에게 진화하는 창의성의 모습을 보여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책의 구성은 9장으로, 1장은 창의성을 향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단어의 기원, 그 의미, 창의성을 측정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고, 2장부터 8장까지는 각각 창의성과 관련한 핵심주제를 제시하고 심도있게 탐구합니다. 7가지로 기술지식, 커뮤니케이션, 제약조건, 비판적 사고, 호기심, 창의적 마이드셋, 창의적 기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9장은 코딩의 맥락에서 창의성에 대한 마지막  정리롤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백미(白眉)2장부터 8장까지 읽기도중에 멈추고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연습문제(EXERCISE)라고 생각됩니다.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실천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아주 좋은 중간중간의 실천지식 쉼터이자 실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Tip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포인트이었습니다. Very Gooood!! 또한 35page에 1page로  마인드맵을 제시한 것은 독자를 배려하고 나름의 통찰력을 제시하는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창의성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진화의 힘든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다고 생각됩니다. 그 과정의 어디에서 이 책을 만나든 목적 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ps 한빛미디어 책들 기대됩니다.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0 2023.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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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초적인 코딩을 배우다 보니 실제 현장에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겼다. 하지만 막상 코딩을 적용하려다 보니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막막함이 들었다. 기존에 예제를 그대로 베끼면 시스템이 너무 잘 돌아가는데 혼자서는 왜 제대로 못할까 생각해보면 역시 코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다. 이런 고민들을 하다 이 책을 읽게 되니 생각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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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초적인 코딩을 배우다 보니 실제 현장에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겼다. 하지만 막상 코딩을 적용하려다 보니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막막함이 들었다. 기존에 예제를 그대로 베끼면 시스템이 너무 잘 돌아가는데 혼자서는 왜 제대로 못할까 생각해보면 역시 코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다. 이런 고민들을 하다 이 책을 읽게 되니 생각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단순히 코딩을 잘 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창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제한 사항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예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은 9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첫장과 마지막 장은 창의성에 대한 도입부와 서머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중간에 7가지의 주제가 중요한 내용을 잘 담고 있다.
첫번째는 기술 지식인데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다. 코딩을 떠나서 어떤 주제라도 그 주제에 대한 전문 지식이 제대로 갖춰제지 않았는데 새로운 생각과 응용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는 전문가가 되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생각을 확대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두번째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주제가 다소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협업,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한다.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 분야의 다른 사람들과 하나의 주제를 얘기하다보면 메처 생각하지 못했던 측면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더 적절한 방법을 찾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세번째의 제약조건에서 스윗스팟에 대해 얘기하는데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다. 제한된 리소스로 최대한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내는 것, 이것은 늘 직장에서,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부딪히게 되는데 정답을 얘기해주진 않지만 몇가지의 예시를 통해 생각을 풀어가는 방법을 체험해볼 수 있다.

네번째 비판적 사고는 여전히 어렵다. 비난이 아닌 비판을 받이들이고 편견을 벗어나서 이를 통찰력으로 전환하는 것 등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평소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다섯번째의 호기심, 창의적 마인드셋은 동기부여와 마음챙김 등의 내 자신 안에서의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만큼은 어떤 업무를 하든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한다.

책이 아주 두껍지는 않지만 내용이 알차서 대충 쓱 훓어보기엔 아까운 책이다. 그래서 다른 책들보다 두배 세배 시간을 더 들여 집중해서 읽었다. 내 업무방식도 되돌아보고 개선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1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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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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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바우테르흐루네벨트/ 한빛미디어 『 크리에티브 프로그래머』는 '창의적인' 단어가 인상적이여서 어려운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프로그래머 이야기 이지만 누구나 쉽게 읽어보면서 창의적인 사람이 누가 있는지와 그런 사람들의 습관은 무엇이였는지 알아보는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예술가, 작가, 음악가 들이 대체 적으로 창의성과 가장 연관이 깊다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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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바우테르흐루네벨트/ 한빛미디어

『 크리에티브 프로그래머』는 '창의적인' 단어가 인상적이여서 어려운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프로그래머 이야기 이지만 누구나 쉽게 읽어보면서 창의적인 사람이 누가 있는지와 그런 사람들의 습관은 무엇이였는지 알아보는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예술가, 작가, 음악가 들이 대체 적으로 창의성과 가장 연관이 깊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게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고, 직업으로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바우테르흐루네벨트/ 한빛미디어

찰스 다윈이 1831년 비글호를 타고 영국 플리머스 항을 떠나 5년간 항해를 떠났을 때만 해도자연 선택과 종의 기원을 연결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문제 영역은 아직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다윈은 항해에서 만난 이국적인 식물과 동물들을 꼼꼼하게 기록했고, 그 기록은 항해가 끝나고 여러 해가 지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정립한 이론의 기반이 되었다. 다윈은 문제 발견자이였기에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 역사의 기리남을 『종의기원』이라는 책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말한다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는 문제발견자이자 해결사이라고 한다. 창의적인 프로그로머는 자기 일을 깊게 즐긴다. 그들이 깊이 파고들고,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특이한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접근 방식을 논의하고, 흐름에 동참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창작물을 통해  자신의 연약한 육체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 불멸의 존재가 되기를 희망한다. 

 

더 창의적이 되기 위한 로드맵은 '창의적인 유전자' 와는 상관이 거의 없다고 한다. 대신 문제 해결 과정에 다양한 창의성에 대한 통찰력을 적용함으로써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 한다.

앤디 헌트의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에서 손으로그린 아름다운 마인드맵과 동시에 로드맵을 겸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 마인드맵이 매우 창의적이여서 즉시 받아들였다고 한다.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바우테르흐루네벨트/ 한빛미디어

창의적인 프로그래머의 일곱 가지 모험은 1.기술지식은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은누구나 자기 영역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꾸준한 지식의 흐름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전환하는 방법을 안다. 2. 커뮤니케이션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훌륭한 아이디어로 다듬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 미묘한 상호 작용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3. 제약조건은 성가시고 불편한 것으로 보였지만 오히려 장점으로 전환한 결과 갑자기 창의력이 넘쳐나기도 한다. 4. 비판적 사고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과 그 아이디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것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고 한다. 5.호기심은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암묵적인 동기와 '왜'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6. 창의적인 마인드셋은 개인의 마인드셋을 개선하는 것과 팀이나 회사의 집단적 마인드셋을 향상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창의적인 프로그래머에게는 두 가지 모두 중요하다. 7. 창의적 기법은 창의적 문제 해결의 모든 차원과 연결되어 있다. 

입력이 없으면 창의적인 결과물도 없다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은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하는 노트나 디지털 필기 시스템을 사용해 정보를 맥락에 맞게 정리하는 것이다. 열광적인 노트 필기주의자들이 수집가의 오류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르려면 그 지식을 쌓아 놓지 말고 무언가 다른 유용한 것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물론 잊고 싶지 않으면 무엇이든 적어놓아야 한다.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는 이전의 지식과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하여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공간을 찾는 방법, 수면, 걷기,음식등 다양한 것들이 있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해서 창의적인 행위로 바꿀 수 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에 또 한 번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7 202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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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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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들과 코딩, 메이커 수업을 하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학생들과 코딩수업을 하다보면 부족한 무언가가 있었는데이 책을 보자마자 그것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꺼란 생각을 했습니다.결국 프로그래밍도 창의성이죠!!특히 인공지능이 창의적인 일을 포함하여 더 많은 것들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더욱 창의적인사고가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이책은 프로그래머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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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들과 코딩, 메이커 수업을 하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학생들과 코딩수업을 하다보면 부족한 무언가가 있었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그것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꺼란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프로그래밍도 창의성이죠!!

특히 인공지능이 창의적인 일을 포함하여 더 많은 것들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더욱 창의적인사고가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이책은 프로그래머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적용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창의성이란 무엇인지 부터~~
창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7가지(기술지식, 커뮤니케이션, 제약조건, 비판적사고, 호기심, 창의적마인드셋, 창의적기법)의 테마를 제시합니다.
글을 읽다보면 어떤 일에 있어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각 테마에 대한 적절한 예시는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p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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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내용보기
창의성을 다룬 책 답게 창의성의 정의를 창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기술하지 않아 간만에 창의적으로 창의성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프로그래머가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과 창의성을 기술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창의성 주제를 다룬 책 답게 이 책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저자가 본 도서를 요약한 마인드 맵이 수록되어있는데 이 책을 한 눈에 바라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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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다룬 책 답게 창의성의 정의를 창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기술하지 않아 간만에 창의적으로 창의성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프로그래머가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과 창의성을 기술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창의성 주제를 다룬 책 답게 이 책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저자가 본 도서를 요약한 마인드 맵이 수록되어있는데 이 책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마인드맵

마인드 맵이라는 것이 사람의 신경망의 구조와 닮은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 쉽다. 그림에서 보듯 이 책에는 창의적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7가지의 큰 그림이 있다.

시계 방향으로 바라보면 크게 기술 지식, 제약 조건, 비판적 사고, 호기심, 창의적 마인드셋, 커뮤니케이션, 창의적 기법 등의 7가지 주제로 이뤄져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마인드 맵을 먼저 읽기를 권하고 싶다. 최대한 저자가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하려는 것인지, 7가지 주제에 세부적으로 그려져 있는 메시지들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독자 스스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유추해보고 시간을 들여 고민도 해 본 후 책을 읽어나간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의 본질을 더 잘 캐치해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난 후 스스로의 경험과 융합하여 7가지의 동그라미를 파괴도 해보고 재구성도 해보고 연결고리를 바꾸는 작업도 유의미할 것 같다. 그간 유사한 도서를 많이 읽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리해 본 바 인간의 뇌는 한 방향으로 깊이있게 뻗어나가는데는 특화되어있지만 첫 출발점이 되는 7가지 동그라미를 즉각적으로 떠올리는 데에는 다소 취약한 것 같다.

하지만 그 취약한 부분은 인간 누구에게나 갖고 있는 맹점이 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에 따라 그동안 보지 못한 독창적인 솔루션이 될 수도 있고 그런 부분에서 또 한가닥의 창의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말미에는 내가 이 책을 읽고 재구성한 나름의 첫번째 동그라미도 소개하겠지만 리뷰 취지에 맞게 간단하게나마 이 책을 소개해볼까 한다. 앞서 소개한 7가지 주제는 사실 서로 연관되어 있는 듯 하다.

책의 구성이라는 제약에 맞게 유사한 주제를 헤쳐모여 한것이기에 굳이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눈에 띄거나 읽고 싶은 부분을 먼저 읽어도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기에는 영향이 없어 보인다.

그렇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이 책은 크게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부분과 관련되지 않은 부분 즉, 일반적인 창의성에 관련된 주제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전자에 해당되는 주제 중 하나는 커뮤니티 스멜과 같은 주제이다. 클린 코드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등 프로그래머들이 고전처럼 취급하는 명저들에 언급되었던 코드 스멜과 유사하지만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 주제이기도 하다.

창의성도 결국은 사람들의 모임에 종속될 수 밖에 없기에 커뮤니티를 망하게 만드는 냄새 또한 중요하다. 아래 그림에 잘 정리되어 있지만 성공적인 팀을 빌딩하고 운영해 나가는 데 꽤 중요한 부분이다.커뮤니티스멜

또한 본 도서의 메인 주제는 아니지만 프로세싱 언어에서 파생되어 나온 P5도 눈여겨 읽은 부분이다. 프로세싱은 주류 언어는 아니지만 마치 프로그램 언어와 비 프로그래밍 도구 어느 중간에 위치한 표현력 좋은 도구이다.P5

이 언어나 도구를 사용하는 각기 다른 나름의 목적이 존재하겠지만 나의 경우는 창의성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던 도구인데 이 책에도 소개되어있어 사실 조금 놀랐다.

생각을 시각화 하다보면 스스로의 생각에 갇힌 틀과 실제로 구현된 세계간에 생각보다 큰 갭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놀라곤 했기 때문이다. Nature of Code라는 책에서 프로세싱 언어를 처음 접하고 심심할 때마다 즐기곤 했는데 이 책에도 같은 생각이 담겨있어 꽤 반가웠다.

이 책은 창의성 주제를 다룬 책 답게 창의성을 정의하는데 집중하거나 다른 창의성들을 모아놓은 창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창의성을 기술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읽다보면 다소 두서나 체계가 없다는 느낌을 자주 받을 수 있는데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창의성의 본질을 설명하고자 노력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잠시 책을 접어두고 저자가 언급한 주제를 정리하고 생각하다보면 내가 지금 어떤 주제에 소속되어있는지 감을 잡기 힘들 정도로 나를 이쪽 세계에 빠드렸다가 저 쪽 세계에 빠뜨리곤 한다.

창의성과 대우 문제 문제도 흥미롭다. 창의성이 좋으면 한번에 혹은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 업계의 본질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아래 그림에 보상받지 못하는 지식이 특히 그런 부분이다. 내가 남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함에도 왜 인정받지 못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 그림보다 완벽한 설명이 있을까?과잉자격

그런가 하면 창의성이 주제인만큼 프로그래밍과는 크게 관련없어 보이는 창의성 본연의 성질에 대한 고찰도 다양하게 담겨있다. 스스로의 지식을 어떻게 표현하고 정리할 수 있을지 그 체계를 담아내기 위한 고찰도 그런 분이다.지식체계

인간의 뇌의 기가막힌 기능 중 하나도 망각이기에 결국 망각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는 부분에 대한 고찰도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도 그 IO 과정에서 지식의 표현 형태는 변경되기에 그 사이에 손실이나 잡음 증폭이 존재할거라 생각해왔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학계의 깊은 연구가 쉽게 요약정리 되어있어 매우 만족스럽게 읽은 부분이기도 하다.

가끔 머리를 식혀주는 퀴즈들이 등장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읽다보면 다른 프로그래밍 도서는 내가 읽고 있는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때가 많은 데 이 책은 다른 프로그래밍 도서와는 달리 지금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대신 정신없는 만큼 재미는 있다.퀴즈

아무튼 책 소개를 위해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주제와 그렇지 않은 주제로 나눠 인상적이었던 주제를 몇가지 소개했지만 결론은 창의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오오트 구름처럼 불투명해 보일지라도 감으로나마 정리는 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고찰해 온 것들과 경험에서 비롯된 것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떠올렸던 내용들을 종합하여 창의성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방법을 간략히 정리해보며 리뷰를 마친다.

  • Min-Max 어떤 일이든 어떤 사고든 미래에 대한 예측이든 그 바운더리 즉, Min - Max가 어디인지 그 끝을 쫓아보는 것이 좋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제약이라는 주제도 비슷한 맥락이다.

  • 절대 위치와 상대위치 객체의 위치를 파악하려고만 하지 말고 주체 혹은 관찰자의 위치를 바꿔보는 것이 문제나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폴 세잔의 사과처럼 다양한 시각에서 대상을 바라보고자 노력한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본질을 얻을 수 있다.

  • 추상과 구체 어떤 현상이나 물체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매우 추상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도 있고 혹은 반대로 매우 미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도 있다. 멀리서 본 전깃줄은 1차원이지만 가까이서 본 전깃줄은 3차원이다. 우주의 세계와 양자의 세계는 닮았다. 비슷한 법칙이 작용하면서 동시에 상반된 법칙이 공존한다.


n********g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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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한 개발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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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이번달에 접하게 된 책은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제목부터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실제로도 책을 읽고 나서도 책을 읽기전에 기대했던 것들을 많이 알게된 느낌입니다.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의 뜻과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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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이번달에 접하게 된 책은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제목부터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실제로도 책을 읽고 나서도 책을 읽기전에 기대했던 것들을 많이 알게된 느낌입니다.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의 뜻과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책은 창의성이 무엇이지에서 부터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개발을 엄청 잘하고 특별한 개발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꼭 그렇지는 않다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창의성에 관한 과학적 이해

- 창의성을 프로그래밍으로 전환하는 방법
- 창의적인 개발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될 조언과 연습 문제
- 팀에서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
- 복잡한 문제를 다루기 위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적절한 구성과 함께 어우러져 있어어 재밌는 책을 읽듯이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 다양한 연습 문제와 기법들을 통해서 창의성을 더하기 위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액션 아이템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프로그래머에게 모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t*********4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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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싶다. -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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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너무너무 산뜻해서 표지만 봐도 뭔가 재미있는 생각이 막 떠오를 것 같다. 이 책은 독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컴퓨터 과학 교육 연구자, 전문 제빵사인 바우테르 흐루네벨트가 쓴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이다.   나를 홀린 이 그림은 이 책의 가이드가 되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마인드 맵이다. 저자가 직접 그렸다고 하는데 빵도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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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너무너무 산뜻해서 표지만 봐도 뭔가 재미있는 생각이 막 떠오를 것 같다.

이 책은 독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컴퓨터 과학 교육 연구자,

전문 제빵사인 바우테르 흐루네벨트가 쓴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이다.


 

나를 홀린 이 그림은 이 책의 가이드가 되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마인드 맵이다.

저자가 직접 그렸다고 하는데 빵도 맛있게 만드는 분이 그림까지 잘 그리는 다재다능한 분이시다.

저자는 창의적이 되기위한 로드맵으로

기술지식, 커뮤니케이션, 제약조건, 비판적 사고, 호기심,

창의적 마인드셋, 창의적 기법

이렇게 7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장 ~ 3장 까지는 창의성에대한 일반적인 내용이 나온다.

철학, 음악, 뇌과학 등등 다양한 분야의 예를 들어서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나는 이 부분이 잘 모르던 내용을 알게되어 굉장히 흥미로웠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지식을 관리하고(지식의 DB화)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에서

"잊고 싶지 않다면 무엇이든 적어놓아야 한다.'

라는 글을 보고 작은 수첩을 준비했다.

 

실행력 갑 의지 활활 나에게 약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끈기이다.

저자는 빌게이츠와 폴 앨런의 얘를 들며 호기심도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에휴. 갈 길이 왜이리 긴 것인지...

4장 부터는 살짝 살짝 프로그램 코드도 보이고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내용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한다.

창의성이란 개인적인 역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저자는 협업 속에서 집단적 창의성을 나오게 하는 다양한 방법 또한 알려준다.

이 책을 보면

내가 전에 읽었던 책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그릿',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몰입' 등등

저자가 프로그래머에게 제대로 된 창의성을 알려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였는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 더더욱 믿음이 갔다.


 

그리고 2장 부터 8장까지 Exercise가 나온다.

이 Exercise는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춰 한 참 생각을 하게도 했다.

 

프로그램을 하다 뭔가 답답해지는 순간!

나는 이 책을 다시 펼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신입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강력추천! 하겠다.

 

우리 함께 할 수 있어!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이 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i******8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