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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한 사람들에 대한 처분이 점점 가닥을 잡아가고 모든걸 정리할때쯤 설석은 사형은 황제가 깨어나면 하겠다고 하자 주위에서는 우려를 표한다 나중에 반역도들이 수도를 빠져나가 다시 황제에게 반기를 들면 모든 책임이 설석에게 갈 수 있음을 하지만 그녀는 더이상의 원한을 쌓고 계속해서 전쟁을 원하지 않기에 일단은 황제가 깨어나 처결하길 바라는 것이다 한편 유건오는 수도의 폐도령이 곧 풀릴것이라는 소문이 나자 의아해 하는데 그때 홍비가 붙잡혀 황궁으로 갔다는 소식에 유건오도 황궁으로 향한다 유건오는 역도로 잡혀 감옥에 갇힌다 그날밤 황후인 설석이 유건오를 만나 잡힌건 홍비가 아니라 양소의라 말해준다 설석은 왜 다시 돌아왔냐며 홍비는 어쨌냐고 묻고 유건오는 잡혀온게 홍비면 모든걸 혼자 감당할 홍비에게 미안하여 자수를 한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홍비를 부탁하는 유건오
홍비에게도 유건오가 잡혔다는 소식이 들리고 홍비는 모든일의 원흉인 황제를 원망한다 그리고 마침내 황제가 깨어난다 황제는 몸을 추스르라는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기 위해 편전에 나가겠다고 선언한다 다시 편전에 나간 황제는 역모는 한번이면 족하다며 유건오를 비롯한 역도들과 연관된 자들에게 대역죄를 들여 사형에 명한다 황후는 소식을 듣고 착잡해 하고 양소의를 만나 어떻게 잡힌것인지 묻는다 그리고 그녀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묻고 양소의는 이용당한것 뿐이라고 하자 황후인 자기가 양소의의 목숨을 쥐락펴락 하고 있음을 경고하는데......
양소의는 고변을 한다 5년전 덕빈의 일에 상선 공명이 연루되어 있다고 하는데 황후는 황제를 만나 양소의의 고변이 거짓임을 묻자 황제또한 그렇다고 답한다 유건오의 처형이 미뤄지고 때마침 의강와이 돌아온다 귀족들은 그에게 몰려간다 무미인은 황후의 측근인 투웨를 감시하는데...... |
| 임해연 작가의 <눈이 나려 꽃> 18권 리뷰 입니다. 읽다가 진짜 속터지겠어요. 아니 본인이 자신의 황후를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내도록 속이고 흉계를 내고 덫에 걸리게 만들면서 고립시키는데 상대는 자신에게 신뢰를 보내길 바라는 그런 이기적인 성정의 황제는 뭐라 불러야 합니까. 이놈이 미쳤나. |
| 눈이 나려 꽃 18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황후의 상황이 너무 안쓰럽기도하고 전개가 좀 답답해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세계관은 흥미롭고 나름 각자의 상황이 있다보니 느린 전개가 이해되기도 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 참 진행이 되는 것을 볼수록 화가 나기도 하고 여주가 참 안쓰럽습니다. 황제라는 인물은 절대 자신은 손해보지 않으려 하고 황후인 여주는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여러 사람들이 다치지 않는 길을 선택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니 더욱 그런 듯 싶습니다. 제발 좀 행복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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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로 병상에 누워 깨어나지 못하는 황제를 대신해 열심히 수습하는 설화. 황도를 빠져나가지 못한 유건오는 지방에서 죄인이 압송되는 마차를 보고 홍비인 줄 알고 자수를 하지만 그 마차 안에 있었던 건 양소의 였음. 이후 황제가 눈을 뜨고 역모와 관련된 자들을 엄하게 다스리기 시작하는데... 설화는 옥에 갇혀있던 유건오를 탈출시키고, 투웨가 이 일에 대해 무미인에게 말하는 바람에 무미인 역시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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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와의 약속을 어기고 또 새장가(?) 가려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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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너무나 고구마구간입니다. 답답함 그자체에요.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그저 호요를 설석 옆에서 너무나 멀리멀리 치워버리고 싶습니다. 명석하던 설석이 왜 자꾸 호요를 옆에 두고있는건지.. 거기다 우리 임금님도 궁댕이 팡팡하고 때려주고 싶어요 ㅠㅠ 둘 사이에 그래도 가느다란 이어주던 줄 마저 끊고있는 듯 합니다. 빨리 고구마 구간이 끝났으먼 좋겠어요. 누구하나 죽어야 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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