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주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때려잡기 위해 조선인으로 구성되었던 간도특설대에 대한 이야기는 공교육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고 다른 책에서도 알아보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 간도특설대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창설되었는지, 누가 연루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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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특설대> 이야기는 공교육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경로로도 배우기 쉽지 않은 역사적 치부인데 이렇게 책으로 접할 수 있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엔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런 이야기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수백 년이 걸려도 친일파는 집요하게 추적하고 단죄해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이런 책이 꾸준히 나와 사람들 의식 전환에 도움을 준다면 참 감사한 일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