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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장 1- 10권세트구성인데 먼저1권부터 ㅎㅎ 새로 개정된 인간시장 560만 이상 판매되면서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와 TV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출간 20년이 지난 2004년에 다시 TV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다권본에서는 이례적으로 각권 말미에 각기 다른 ‘작가의 말’이 수록되어 있는데, “『인간시장』이 팔리는 시대는 불행한 시대임을 압니다”라는 말이 당시의 인기를 간접적으로 실감케 해준다. 재미있는 소설을 찾고 있다면 속까지 통쾌한 인간시장 도서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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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가가 생각나는대로 마치 붓가는대로 쓰는 수필마냥 쓴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작가도 그러지 않았던가. 이 책의 결말은 자신도 모른다고... 그랬을 것 같다. 그냥 그때그때 쓴 작품이니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각종 이벤트의 연속, 신변잡기적이고 대체 어찌 마무리 지어질까 걱정도 되었었는데 마지막 결말 마무리를 보고 헛헛했다. 예전 우리 대중소설이 어땠을까하는 호기심에서 읽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