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 갔다가 그림체가 너무 따듯해서 구매했는데 내용은 더 따듯하네요 주변에 선물로 주고 싶었는데 서점에는 아쉽게 한권밖에 없길래 온라인으로 몇개 더 샀어요~ 책 읽고 오랫만에 아이들이랑 달님에게 소원도 빌어보고 이제 저녁이 되면 핸드폰만 보지말고 달님도 보자고 약속 했어요 ㅎㅎㅎ 이야기 말미에 소원성취하신 앵커님이 너무 재미있었고 아이들은 공룡 못 잡아온 아저씨가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너무 유아스러운 그림책 보다는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취향에 맞는 책을 찾아서 좋네요 :) |
|
달과 진짜로 인터뷰를 하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해보게 되네요. 나는 달토끼 물어봐야지. 책에 나온 것처럼 정말 하는 일 많은 달. 소원까지 들어준다면 하루가 모자랄 것 같은데... 근데 너무 하네. 얄미운 아저씨 소원은 빨랑 들어주고...ㅋㅋ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참 대단. 어쩌면 그래서 옛날 이야기들이 그렇게 전해졌는지도 모르겠어. 여튼 내 소원도 들어주세요 |
| 달을 인터뷰한다? 달의 이야기와 그간의 고민을 들어보는 재미있는 이야기. 뉴스화면에 큰 해드라인도 보이고 달에게 차가운 질문을 던지는 진행자. "그래도 해보다~ " 해와 비교하는 질문까지 서슴없이던지지만, 우리 모두가 반성하게 되는 반전..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야기다. 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던때가 언제인지, 달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그때를 떠올리며, 오는밤에 떠오르는 달을 기다려보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