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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정학적 관점에서 보는듯 합니다. 이동민 저자께서는 임진왜란은 신항로 개척으로 유럽과 연결됐던 명나라와 일본이 벌인 경제 전쟁이라고 규정하셨네요 신흥 해양 세력 일본과 유럽과 연결된 대륙강자 명나라와 벌인 경제전쟁은 해양세력이 일본이 고립에서 탈출해 새로운 무역활로를 모색하기위해 대륙으로 진출한거고 기존 동북아 질서에 새로운 축이 나타나 명나라의 입지를 헤치는 것을 원치 않은 명나라가 참전한 국제전쟁의 성격을 띠었다고 보십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거대한 평야지대와 흑해를 품은 동유럽 교통의 요지 우크라이나에서 유럽과 러시아가 헤게모니 쟁탈전을 벌인것도 같은 맥락이구요. 지정학 관점으로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국제정세를 잘 매칭해서 설명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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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리학' 혹은 '지정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많은 저서와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쉬운 것은 그런 대다수의 자료가 조금 어렵고 불편하고, 오래 된 내용들 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재미, 이해도 자체만 놓고 보면 도서는 영상을 따라가기 힘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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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의 세계사는 고고학자 이강원이 쓴 책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밟고 다니는 땅속에 숨겨진 역사와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세계사를 풀어내는 책이다. 저자는 고대 문명의 유적지나 생활 터전 등에서 발굴된 유물과 유적들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밝혀주고,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한다. |
| 지리의 힘을 읽은 후 지정학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지정학과 역사를 다룬 이 책에 흥미를 느껴 구입해보았음. 내용도 재밌고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돼서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었다. 왹구작가의 책이 아닌 우리나라 작가의 책으로 이렇게 수준있는 책을 읽으니 번역엉망 이런 거 신경안써서 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