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 추천이유
O 서평
YES24 리뷰어클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자본주의가 있기에 우리는 부를 이뤄낼 수 있고 현대 기술이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다.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과 욕망이 없었다면 자본주의 또한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욕심과 욕망을 악한 것으로 표현한다면 악한 사람들이 성공 한다고 표현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기본적으로 부를 이루기 위해선 부에 대한 강력한 욕심과 욕망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이러한 선과 악을 기준으로 철학적인 예시로 표현하고 있는 내용이 첨가 되어있다. 또한 저자는 인간의 비합리성과 비이성적인 부분에 대해 언급한다.그러한 인간의 모습을 법과 제도로 자유를 일부 제한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개인'과 '평등'이라는 토대를 갖춘 자유주의부터 시작해 자본주의와 자본주의에 반대되는 사회주의까지 그리고 사회주의 마저 인간의 욕심과 욕망으로 파멸 할 수 밖에 없다는 점. 개인과 평등을 위해 자유를 주었음에도 인간은 비합리적이며 비이성적인 존재임에 법이 관여를 해야하고 그러한 법이 자본주의와 깊게 관여되있다는 점에 자본주의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자본주의를 법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 하고 자 한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본 도서 #돈벌이가무엇인가 는 #리뷰어스클럽 과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평 을 작성하였습니다.
자본주의는 경제적 자유와 경쟁을 통해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개인과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며 경제를 주도하도록 하는 경제 체제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불평등과 사회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규제와 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하되, 규제와 사회 복지 제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개인은 돈을 벌어야 하며 돈벌이를 계속해서 찾는다. 그렇다면 돈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돈 벌이는 경제적 활동을 통해 돈을 벌거나 수입을 얻는 과정을 나타낸다. 이것은 개인, 가정, 기업, 정부 및 비영리 단체 모두에게 해당할 수 있다. 돈 벌이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거나 부의 증대를 위한 것이다. 돈 벌이는 경제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며, 개인과 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번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서는 노력, 기술, 지식, 자원, 시간, 투자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야 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돈이 주는 자유는 여러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 자유는 돈이 고르게 분배되지 않거나, 부의 불평등이 심화될 때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많은 사회에서는 부의 분배를 조절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돈의 자유와 사회적 평등 사이의 균형을 찾으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자본주의, 그리고 돈이 주는 자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돈이 필수가 된 사회에서 돈이 주는 의미에 대해 알고싶다면 추천할만한 책이다. |
|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이상 돈은 중요하다. 이는 먹고 살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돈을 벌려면 돈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 것만 같아서 돈을 많이 벌기 싶어 한다."(p.197) 책의 뒷 부분 3부(部, Part) 〈행복한 돈벌이를 위해서〉의 첫 장 「돈, 얼마나 벌면 행복할까?」의 첫 문장이다. 책의 맨앞 첫 문장에 와도 괜찮을 말을 왜 뒷 부분에 썼을까? 각각의 부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일까? 독자의 궁금증을 뒤로 하고 우선 책의 내용을 살핀다. 이 책 『돈벌이란 무엇인가』는 1부 〈공동체와 개인〉, 2부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3부 〈행복한 돈벌이를 위해서〉로 이루어져 있다. 부제는 「법과 제도로 본 돈의 흐름」으로 돼 있다. 1부에는 「비합리적인 인간과 법」, 「개인과 법과 자본주의」, 「한국의 근대사회와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체제 하에서 국가의 개입」, 「세금의 이유」로 각각의 장(章)을 구성했다. 저자 정시몬은 〈프롤로그〉를 통해 어려서부터 돈의 압박을 받지 않고 학교 생활을 했다고 한다. 비교적 넉넉한 집안 형편으로, 어머니는 늘 "돈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니야"라는 말씀을 하셨다고도 한다. 지금은 프리랜서 생활을 하며 '행복한 돈벌이'로 만족할 만한 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을 마친 후 대기업에 입사해 순탄한 삶을 살 것으로 예상했지만, 돈의 원리를 알아야 돈을 빠르게 많이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고민도 있었던 것 같다. 고민 끝에 많은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럭저럭 30대 초반까지 돈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도 집착하지도 않으며 살았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로스쿨에 진학했다.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3년 간의 로스쿨 생활을 마치면 변호사가 되어 다시 돈을 벌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변호사 시험에 계속 떨어졌고,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수 없는 상황에서 통장 잔고는 67만원을 찍기도 했다. 당시 저자가 살던 원룸의 월세가 43만 원이었다고 한다. 박사학위를 받으면 궁핍한 상활을 극복할 실마리라도 보일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고 해서 그냥 채용해 주진 않았다는 것. 그렇다 보니 '돈'이 되는 일을 할 기회가 있으면 일단 일을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프리랜서가 되었다고 자신의 이력을 밝힌다.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이 움직이는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노력한다 한들 ‘부’를 이루고 행복할 수 없다는 신념인 것으로 읽힌다. 이 책은 매일의 ‘밥벌이’에 힘쓰고 있는 우리에게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돈에 관한 관점과 기초적인 이해를 제공하고자 썼다고 저자는 밝힌다. 저자는 법학을 전공한 지식을 활용해 사회, 시장, 국가에서 만든 돈벌이의 환경과 이를 규제 혹은 완화하는 법제도가 시대에 따라 어떤 생성 및 진화 과정을 거쳐왔는지 소개한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돈과 돈벌이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지 고민과 자신의 사유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직급이 낮은 직원의 연봉이 왜 부장보다 낮은지, 왜 수입의 일정 부분이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빠져나가는지, 왜 기업이 큰 비용을 들여 광고를 꾸준히 집행하는지, 왜 정부가 복지제도와 경제정책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개입하는지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관점의 전환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했다고 설명한다. 주식과 비트코인에 투자해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독자들처럼 저자도 부럽다고 한다. 퇴근길에 로또를 사거나 엄청난 부를 이룬 사람들의 성공담을 찾아서 읽고 그 공식대로 해보려고 하는 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다. 또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고, 때로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격려를 하기도 한다. 과연 성공과 부는 오로지 개인의 노력과 능력만으로 이룰 수 있을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돈벌이’는 어렵다는 게 저자의 경험과 사유에서 얻은 결론이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에서의 돈의 흐름을 몰라서 돈벌이가 괴로운 것이 아닐까?에 생각이 미친 것은 자연스러운 관심이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 안에서의 돈의 원리와 흐름을 잘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경제 법칙을 법학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로 전제하지 않는다녀서다. 만약 인간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였다면 법 없이도 살 수 있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법률은 기원전 18세기부터 지금까지 인간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못했을 것이란 생각이 나온 저자의 법에 대한 이해다. 인간은 '제한적으로만' 합리적이고 이상적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역사에 존재한 모든 법과 제도는 인간의 이기적인 면을 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역사에 존재한 법과 제도는 사회와 공동체의 안정과 이념보다는 지배 계급의 이익에 필요해서 만들어진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 저자의 해석이다. '개인'과 '평등'애 대한 개념이 인식되기 전까지 개인은 국가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 이용될 수 있는 도구에 불과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저자는 책에서 인권과 자유의 확장이 지배 계급의 지배 의식 전환이 필요했고, 산업혁명 역시 기술의 발전보다는 자유주의 이념 확산에서 기인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오히려 사회주의 실패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에 따르면 사회주의는 인간의 이기심이 얼마나 큰지를 간과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사회주의자들이 꿈꾼 세상은 이론적으로는 아름다웠지만, 사회주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타심이 그들이 예상한 것보다 컸어야 했다는 것. 만약 인간이 기본적인 필요의 충족에 의해 만족하는 존재였다면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현실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자유주의 이념의 확산과 산업혁명도 자본주의의 기본인 ‘개인과 자유’의 개념이 생성된 근대사회를 시작으로 ‘신자유주의’의 물결에 휩쓸리게 되는 지금까지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법제도의 생성과 진화 과정을 겪었다. 이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이해하고 자본주의 관점에서 자본의 흐름을 바라볼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부의 시장 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가장 큰 약점인 빈부 격차가 점점 커지기 때문에 안전 장치로 마련한 제도라는 것이다. 국가 주도로 '부의 재분배'가 이뤄지지 않으면 빈부 격차는 갈수록 커진다는 게 저자가 판단하는 자본주의 원칙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벌어들인다. 즉 수익률이 10%라면 100만 원을 투자해서는 10만 원을 받지만 1,000만 원을 투자하면 100만 원을 번다. 빈부 격차는 당연한 일이다. 점점 격차가 벌어진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구매력이 떨어져 시장 자체가 망가질 확률이 높다. 뿐만 아니라 가난이 구조화되는 순간 사람들은 일할 동기를 상실하게 되는데, 이는 경제 체제 전체에 위협이 된다. 저자는 세금도, 징수율도 빈부 격차를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원칙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 2부에는 「기업의 존재 이유」, 「자본주의와 광고」, 「투자의 이유」, 「빚의 이유」, 「돈벌이를 위해 사람을 볼 이유」, 「개인의 수입은 어떻게 결정될까?」, 「회사원으로 살아남기」, 「회사원으로 살아남기」, 「프리랜서의 돈벌이」, 「지속 가능한 스타들의 세계」, 「자본주의 시장 밖에서 살아남기」라는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2부는 기업과 개인, 개인과 기업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저자의 경험과 사유의 결과가 모두 모여 있는 장이다. 자본주의의 꽃은 기업이란 말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은 단연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다. 개인의 인권처럼 '법인'이라는 권리와 의무가 법에 의해 규정된다. 어찌 보면 우리 인간의 삶을 위해 움직이는 모든 활동이 기업과 관련을 맺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움직이는 핵심이기도 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2년 8월 기준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는 전체 경제 활동 인구의 76.5%이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 4명 중 3명은 회사원이라는 의미이다.
크게 본다면 기업이 개인에게 주는 가장 큰 효용은 '임금'이다 임금은 개인의 삶의 모든 것을 관여된다. 혼자서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지만 조직에서 일하면서 경제적 가치를 생산하고 돈을 벌 수 있다. 이것이 사회적 관점에서 기업의 가장 큰 존재 이유이며, 기업의 가장 큰 사회적 기능과 기여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국가의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일해서 돈을 벌어야 시장이 돌아가고 세금도 징수될 수 있다 보니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제도와 정책을 만들게 된다. 기업은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집단이다. 이윤 극대화의 원리는 간단하다. 비용을 줄이고 매출을 늘리면 된다. 그리고 비용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다. 기업이 고려해야 할 요소는 이제 하나 더 늘었다. 바로 '환경'이다. 화학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폐수, 농축산업의 오수와 분뇨 등 환경을 파괴하는 물질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산화탄소 문제도 예외는 아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것이라면 반드시 환경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도 정부의 정책 과정에서부터 가능한 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국가나 기업이 망하지 않는 이상 경제는 계속 성장하게 되어 있고 그 안에서 살아남는 기업들도 성장하고 주가도 올라간다. 따라서 주가 상승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의 주식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 자본주의 체제에서 '투자'를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이 만든 경제적 가치를 투자를 통해 내 주머니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를 해야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경제적 가치 중 일부가 내 주머니로 들어와 나의 노동시간 대비 수익률이 높아진다. 이 원리는 산업화 초기부터 지금까지 유지된 자본주의 경제 체제 불변의 진리다.
최근 "저는 돈 받은 만큼만 일하겠습니다"는 말, 누구나 쉽게 자주 듣는다. 또 일할 때 자신이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에는 상상하지 못할 말이다. 저자 역시 그런 생각을 하던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즘은 거의 하지 않는 이유가 자신의 수입이 단순히 노동 강도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돈이 움직이는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연봉의 수준이 정해지는 기준과 이유를 알고 싶은 사람, 지속가능한 돈벌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초보 직장인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으로 큰돈을 버는 방법을 얻거나 부자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 연봉과 연예인의 개런티 수준이 정해지는 원리, 국가가 세금을 징수하는 이유, 대기업과 중소기업 시스템의 차이 등을 납득하게 되면 우리가 처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좀더 ‘행복한 돈벌이’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저자의 바람과 독자의 희망은 일치점을 향해 간다. "국가의 시장 개입과 사회보장제도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류에게 아직 '완전한 자유가 주어지는' 세상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라는 저자의 말은 서서히 밝은 빛을 띄기 시작한다.
저자 : 정시몬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언젠가 회사를 그만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빠른 결단을 내리고 로스쿨에 진학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지는 못했으나 법을 향한 애착은 포기가 되지 않아 계속 공부하다 보니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밥벌이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를 다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드라마 보조작가와 연구자로 일하면서 여전히 법을 공부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법과 제도로 본 돈의 흐름" 자본주의 사회를 움직이는 돈과 법 행복한 돈벌이는 없을까?
브런치 북 특별상 수상작이라 더더욱 기대가 컸던 도서, <#돈벌이란무엇인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읽었던 도서 목록들을 따로 정리해두는 편인데, 최근 들어 찾게 되는 도서의 분야들이 한 쪽에 편향되고 있어 새로운 분야로도 다양하게 범위를 넓혀보고자 선택하게 된 도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최대의 고민거리를 안겨다 주는 '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도서라 첫 페이지부터 집중이 잘 되어 끝까지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었는데요.
세상을 살면서 돈이 전부는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그렇다고 돈이 없다면 우리 삶에서 아주 사소한 것부터 해결할 수 없게 될 거예요. 돈이 없다면 식사를 할 수 없고, 우리 신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조차도 마시기 힘들어질 수도 있을 테니까요.
자본주의 개념을 시작으로, 우리가 세금을 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 또 프리랜서로서 SNS 광고 활용법이라든지, 자본주의 시장 밖에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되었어요.
또 어떻게 하면 행복함을 느끼면서 돈을 벌어들일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기도 하는데, 행복한 돈벌이에 대해서도 다뤄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는 주제들로 가득했었어요.
무작정 '나는 많은 돈을 벌어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지, 그리고 경제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재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 체제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저 열심히 일해서 벌어 들이는 노동 수익을 차곡 차곡 저축만 하는 것을 넘어서 시스템이 버는 경제적 가치를 우리 주머니로 가져오기 위해 '투자'를 해야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면 돈벌이의 원리가 보인다' 는 이야기를 법학자의 시선으로 이야기해준다 또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행복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준 책. 경제 입문서로 제격이다. |
|
일단 한줄로 요약하자면 논리적이면서도 재밌다.
이 책의 제목은 돈벌이는 무엇인가이면서 부제로는 법과 제도로 본 돈의 흐름이다.오히려 책의 제목보다는 부제의 제목이 더 이 책을 대변해 주는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일단 논리적이다. 왜냐 법과 제도로 본 돈의 흐름을 이야기 해 주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이 사회가 어떻게 변화가 됐으며 그로 인해서 법과 제도가 어떻게 바뀌어가면서 돈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논리적이면서도 재밌게 풀이해 주고 있다. 과거의 역사로부터 어떠한 체제를 갖춤으로써 거기에 대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반대로 단점이 부각 되면서 또 다른 체제를 갖추기도 하고 , 변화하기도 한다는 점을 시대상에 따라서도 해설 했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랬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역사적 내용부터 더불어서 현재까지 어떻게 돈이 흘러갔으며 현재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인지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줄줄 읽어 내려갔다. 어떤 이들은 법이란 이야기만 나오면 손부터 절래절래 흔드는 사람이 있다. 법이란 건 원래 딱딱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의 모든 것들은 법의 통치아래에 있다. 국가가 제대로 운영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약속을 하는 듯 법이라는 체계 아래에 세속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을 지키면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지만, 또한 어떤 이들은 이러한 법의 허점을 이용해 막간의 돈을 불린다던가 하는 등의 다양한 관점들을 들려 주기도 한다. 또 전체적 맥락에서도 설명하기도 하지만, 개인의 입장 즉 프리랜서의 입장에서도 법의 내용에 기반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참으로 실속있게 와 닿았다. 정말 부제의 제목이 이 책의 전체적 내용을 다 설명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용하다고 하겠다. 신기하게 이 책을 읽고 말 그대로 돈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는지, 그래 왔는지 등등 말 그대로 돈이 흐름이 보인다고 할까나. 우리 바로 옆에 붙어 있으면서 법이라는 제도 아래에 돈의 흐름의 초점으로 설명한 책이다. 논리적이면서 재밌다. 그러면서 유익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다.
* 이 책은 예스24 서평단 신청으로 작성된 글입니다만, 솔직한 저의 견해를 담았습니다.
|
|
책 편식을 탈피하고자 야심차게 펼쳐든 내 생애 첫 경제도서! 언제까지나 좋아하는 책만 읽을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던 쯤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다른 책을 보지 않았기에 비교는 불가하지만,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고 쉽게 쓰인 책이었다. 경제학 개념을 나열하지 않고 그 개념이 생겨나게 된 배경과 원리를 설명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녹인다. 법이 생겨나게 된 배경부터 세금을 왜 내야 하는지, SNS 등에 광고가 붙는 이유, 고위직이 될수록 일은 적고 월급은 올라가는 이유, 투자란 무엇인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이,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돈벌이,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 이 모든 것이 개개인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등 아주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어야지"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 시대가 변함에 따라 돈벌이의 개념과 접근을 어떻게 달리해야 하는지, 돈에 대한 나의 생각을 지금처럼 계속 고수하는 게 맞는건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부와 명예가 우선인지, 적게 벌더라도 내 가족과 내 생활이 우선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물론 둘 다 가지면 좋다.) 남들이 다 돈을 좇는다 해서 내 마음속에서 하는 말을 놓치면 안된다. 반대로 남들이 욜로족이라 해서 따라한다면 마음만 불편해지고 즐기지 못할 뿐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행복과 직결되는가 라는 내용도 이 책에 담겨있지만, 중요한 것은 행복해지면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는 싸이월드감성 띵언과 결이 같다. 그러니 우선 웃고 살며 행복하고 볼 일이다. |
|
예전에 김훈 에세이 "라면을 끓이며"에서 돈벌이의 괴로움을 토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이상 어떻게든 돈벌이를 하지 않으면 입에 풀칠하기 힘든 세상이기 때문에 결국은 어떤 일이든 해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돈벌이란 무엇인가"는 저에게 그 때의 생각을 상기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과연 돈벌이는 무엇일까? 어떻게하면 행복한 돈벌이를 할 수 있는가?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지상최대의 고민을 함께해보고자 했습니다.
자본주의는 시장경제가 가장 큰 축이자 근간입니다. 시장경제시스템이 무너진다면 화폐라는 매개체는 쓸모가 없어지며 화폐라는 매개체가 쓸모없어진다는 것은 국가의 강제력이 무효하다는 의미와도 같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시장경제시스템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제일 우선적 목표입니다. 그리고 그런 시장경제시스템에 덩달아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경제시스템을 구축해야하는데 그것이 주식시장입니다. 지금은 투기판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만 어찌되었건 IPO상장과 증자를 더불어 자본금을 조달하는데 주식시장과 채권시장만큼 유용한 곳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조직내에서 사회생활을 합니다만 프리랜서의 경우에는 그런 조직적 구조에서 벗어나 자유계약을 맺는 인력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삶과는 조금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통은 번역가나 통역가 등의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활동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프로젝트를 따내는 것이 밥벌이의 기본이기 때문에 또 다른 어려움이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솔직하고 깊이있는 리뷰공간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자본주의 #돈벌이란무엇인가 |
|
같은 사건이라도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를 보며 우리 세대에 왜 시장은 저렇게 되었는지..IMF 사태는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듯이.. 돈벌이와 흐름에 대해 솔직하게 이해하기 쉽게 기재된 책이었다. . 작가님은 본인 직업이 있으시다. 개인의 일을 하며 역사적으로 법적 측면에서 풀어낸 우리 사회의 돈벌이에 대한 전체적인 부분을 풀어쓴 책이었다. . 최근 깊은 내용 없이 이래저래 글들을 기재하여 낸 책들도 많아서 서점에 가서 들었다가 다시 내려놓은 책들이 많았다. . 책 가격도 올라가는데 내용의 깊이가 없으면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답답해진다. 이 책은 재미있었다. 책을 쓰기 위해 공부도 참 많이 하신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 '세금은 떼어가는 것' 이라고 생각되었던 이유도, 왜 내는지도 이해가 잘 되었고. 그와 관련하여 미국은 세금이 얼마나 걷히는지에 대해서도 내용이 나와있어 전체적 흐름을 볼 수 있었다. . 먹고 사느라고 사실 돈과 시장 그리고 흐름을 알고 익히기가 쉽지 않은게 현대인이다. 나도 그렇다. 그런 나에게도 꽤 흥미 있고 이해가 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