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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은 대부분 공룡, 상어, 고래를 좋아한다.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다. 집에 없는 고래, 공룡책이 없다. 상어도 좋아해서 시리즈를 찾다가 발견했다. 일단 전 지구상에서 자연과 동물로 가장 유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수준 높은 사진들로 스티커를 만들었다. 아마 가장 많은 로데이터를 활용해 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무려 900개 이상 넉넉하게 담겨 있어서 신나게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생생한 포토 스티커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겁게 해준다. 또 스티커만 있는 것이 아니고 미로 찾기, 선 긋기, 셈하기, 따라 그리기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액티비티가 가득하다.
상어의 날카로운 이빨이 평생 빠지고 새로 난다는 것에 우리 아이는 매우 신기해했다. 백상아리의 그 톱니같은 이빨...사실 이 책 말고 주니토니 애니메이션, 유튜브 시리즈를 통해서도 그런 부분을 많이 알고 배우고 있다. 또한 상어는 온 몸이 연골로 이뤄져 있고,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꿀꺽 삼키는 점도 놀랍다. 특히 고래와는 달리 상어는 다양한 모습을 한 종류가 많다. 청새리상어, 환도상어, 홍살귀상어 등 특이한 모습의 상어까지 아이가 매우 재미있게 본 최애책이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