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 찾아서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파랑비늘돔을 찾아서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내용보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다섯 명의 재능 있는 동화 작가가 모여 만든  SF 단편 동화집으로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적합한 책입니다.  다섯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짧은 동화를 썼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읽어보았는데 그래도 5일(하루에 이야기 하나) 걸려서 잘 읽었는데요! 내용 중 다소 아이가 어려운 단어가 있어 물어보기도 했습
"파랑비늘돔을 찾아서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내용보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다섯 명의 재능 있는 동화 작가가 모여 만든 

SF 단편 동화집으로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적합한 책입니다. 

다섯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짧은 동화를 썼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읽어보았는데 그래도 5일(하루에 이야기 하나) 걸려서 잘 읽었는데요!

내용 중 다소 아이가 어려운 단어가 있어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엄마 군락이 뭐야?" 등 그래서 질문하면 저도 답변 해주며 완독했습니다.

 

 

이 책은 SF 요소가 동화에 접목된 독특한 이야기들로 새로운 경험과 상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인데요, 

아이가 처음 접한 SF동화라 재밌어 할까 싶어했는데?? 

재미있어 했어요.

 

기후 위기로 현실적인 문제들을 

아이들 시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서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는 동시에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총 다섯가지 이야기 중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는 이야기는 '은빛 비늘' 이었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신 주노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은빛 목걸이를 주워주며 

해이라는 여자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는 과거에 인어였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오염되어 지금은 인어로 살지 못하고 사람의 형태로 살고 있는 것이지요.

 

 

해이는 주노가 그리워하는 돌아가신 아빠의 과거 흔적들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요.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아이도 이해할 수 있으나 모르는 단어들이 (예를 들어 훈장이라는 단어도 아직 모르더라구요!)  나와서

이야기 이야기 흐름 상 맥락을 이해하며 단어의 뜻을 유추하며 어휘력도 늘어나는 효과(?)를 보았았습니다.ㅎㅎ

 

각 작가의 스타일과 특색이 동화마다 잘 살아있어서 

짧은 호흡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으니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글쓰기와 상상하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같아요.

 

저희 아이가 책을 읽은 후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환경을 보호해야해." 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옛날엔 인어가 있었는데 환경오염으로 인해 물이 깨끗한 아쿠아리움을로 갔는가!?

(실제로 아쿠라리움에서 인어공주 퍼포먼스를 봤던지라 더 감정이입)

저학년이기에 더욱 현실과 상상을 오고가는 이야기에 더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인어가 살아서 다행이다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며...

이제 학교에 싸간 물통에 물이 남으면

그냥 버리지 않고 식물에게 주던 컵에 따르던 하면서

나름의 환경보호를 자발적으로 시행 중 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j*******8 2023.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현재의 지구 온난화라는 거대란 기후 위기를 초래한 것이 우리 기성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을 대비한 올바른 개념과 자세를 별도로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매우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대안이 없더군요.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후 위기 SF 동화를 다섯 명의 작가님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현재의 지구 온난화라는 거대란 기후 위기를

초래한 것이 우리 기성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을 대비한 올바른 개념과

자세를 별도로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매우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대안이 없더군요.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후 위기 SF 동화를 다섯 명의 작가님들의 작품을

모아 책으로 출간한 신간을 아이들에게 소개했답니다.

 


 

그린북 출판사의 신간도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속 미래 지구의 청사진을 그려낸

다섯 명의 재능 넘치는 송보름, 오드, 정가진, 장열음,

신희진 신인 작가들은 매력 만점의 작품을 담아냈더군요.

 

 

 

 

특히나 이 도서를 가장 읽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표제작인

신희진 작가님의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속 산호 백화 현상

심각함을 이미 환경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고 있던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했기 때문이기도 했답니다.

 

 

 

 

본디 화려하고 색채감 넘치는 모습의 산호들이 기후 변화

때문에 바닷물이 산성화되면 발생한다는 산호 백화 현상은 해수

수온 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결국

지구온난화로 인해 일어나는 엄청난 자연의 비극이잖아요.

환경 다큐 속에서 삭막하기까지 했던 색조류가 사라진 산호들은

하얗게 변하면서 말라 죽어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충격적이었고

아마 그런 장면을 기억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작품 속의 소녀가

느낀 아버지를 잃은 절망감과 오버랩되면서 더 몰입되었나봅니다.

 

 

 

 

산호 속에서 색소 역할을 하는 공생 조류들이 탄소저장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구 환경 지킴이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구 온난화 때문에 공생해야 하는 조류들을 산호가 뱉어내어

배출되면서 죽음에 이르는 이 모든 과정이 비극인거죠.

실제로 산호섬을 만드는데 혁혁한 역할을 한다는 파랑비늘돔

그 특별한 물고기와 아빠와의 재회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아이의 바램이 투명하고 맑은 바닷물 만큼이나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 작품은 어쩐지 바다 속 세상이 청정하게 변화하는 느낌이에요.

 

 

 

송보름 작가의 은빛 비늘 장열음 작가의 하얀 털, FC-333

오드 작가의 블루시티 정가진 작가님의 붉은 산도 인상적인 단편

작품들이었는데 공통점이라면 현재 지구의 기후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상상 속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인가를 돌아볼 수 있게 만들었죠.

 

 

 

 

우리가 살아갈 지구라는 안식처의 위협을 가하는 요인들이

모두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의 결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생각

하면 얼마나 우리들이 심각하게 이 문제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가에 대한 충분한 이야가 되는 것 같아요.

어쩐지 이 모든 문제를 아이들에게 떠넘긴 것 같아서 저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무거웠지만 우리 개개인의 작은 힘이 보탬이

되어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독서를

함께 해보앗는데 진짜 우리들의 미래가 이렇게 암울해지지

않기 위해서 다섯 편의 단편 작품 속 모습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사실 단순한 상상일뿐이라고 넘겨 버리기에는 전혀 위화감 없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어서 뉴스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

현실들을 생각해보면 간과할 수 없는 사실들을 비추고 있으니까요.

이상 기온과 기후 변화, 환경 오염으로 인한 파괴와 피해 그리고

해수면 상승 및 산호 백화 현상으로 인하여 우리 곁에서 사라져 가는

멸종 위기 동물을 복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과 연구까지

생각해보면 이것은 미래가 지금 현재 우리들이 겪는 현실이니 말이죠.

인간이 초래한 이 사태와 우리가 직면한 이 모든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의견을 도출해보기도 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과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는 5명의 작가의 작품을 엮어놓은 것으로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이에요. 아직 딸이 읽기 전인데 읽은 후에 참 이야기꺼리가 넘칠 만한 그런 내용이었어요. 총 5편의 내용이 모두 기후위기와 관련이 있고 읽으면서 어른인 저는 정말 너무 무섭고 환경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작은 노력이라도 더 해야겠다 싶었어요. 제목의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5편중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는 5명의 작가의 작품을 엮어놓은 것으로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이에요.

아직 딸이 읽기 전인데 읽은 후에 참 이야기꺼리가 넘칠 만한 그런 내용이었어요.

총 5편의 내용이 모두 기후위기와 관련이 있고 읽으면서 어른인 저는 정말 너무 무섭고 환경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작은 노력이라도 더 해야겠다 싶었어요.



제목의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5편중 제일 마지막에 등장하는 이야기인데 파랑비늘돔은 산호를 지켜주는 물고기를 뜻해요.


 

주인공인 카이의 아빠는 이 산호를 찾아다니며 부표를 심다가 바닷속에서 실종이 되었어요.

그 이후 엄마는 정신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해양도시에 살면서 해저터널을 이동해야 하는 카이는 그 터널에 두려움을 느껴 캡슐보트로만 이동을 하게 돼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해양도시를 건설했을까요? 바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되고 지구환경의 변화를 가져와 대기산소는 부족해지고 태양의 열기를 피하기 위해 건물들이 바닷속에 지어지고 바다위는 돔으로 만들어졌어요. 어찌 보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현재 기후변화가 우리나라에도 있는 걸 보면 이런 sf적인 이야기도 실제로 일어날 것만 같단 생각이 들어 읽는내내 두려웠답니다.


책의 이야기속에서 거대한 쓰나미로 인해 집과 건물들이 물속에 잠기고, 바다가 너무 더러워서 정화가 되는 아쿠아리움에서만 바다생물을 볼수 있고 그 마저도 엄격히 관리되어 쉽게 볼 수 없다는 얘기도 참 머지 않은 이야기 같았어요.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눈을 볼 수 없고 멸종된 북극여우를 복제하며 그런관리도 AI와 로봇개들이 한다는 것도 참 소름이었구요.



로봇들이 종종 등장하고 처음엔 그 로봇들을 사람이 관리했지만 점점 그 로봇들이 사람을 점령하는 이야기등은 AI라는 단어가 넘쳐나는 지금의 현실만 봐도 먼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의 지구모습으로 되돌릴 순 없어도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뜨거워지는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데 노력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당장 할 수 있는 텀블러 꼭 챙기기, 일회용품 덜쓰기부터 시작하면서 조금의 노력을 보태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s****8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현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단편 동화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 독후감 숙제를 위해 읽어본 게 마지막이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처음 읽어봤는데 어른들도 생각할 게 많게 해주는 동화였어요   파랑비늘돔을 찾아서에는 은빛바늘, 하얀 털 FC-333, 블루시티, 붉은 산, 파랑비늘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현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단편 동화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 독후감 숙제를 위해 읽어본 게 마지막이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처음 읽어봤는데 어른들도 생각할 게 많게 해주는 동화였어요

 

파랑비늘돔을 찾아서에는 은빛바늘, 하얀 털 FC-333, 블루시티, 붉은 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라는

총 다섯 개의 단편 동화집이 들어있습니다

기후 위기로 위태로운 지구라는 설정은 같았지만

각각의 단편 동화의 작가와 세부적인인 설정이 달라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해수면 상승으로 집과 아빠를 잃은 주노와 오염된 바다를 떠나온 인어 해이의 만남을 그린 은빛 바늘

바다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가진 주노와 해이가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하며 어쩌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인간과 바다 동물들의 생존위협을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멸종 동물 복원 센터의 폐기 담당자인 AI 핑키와 북국 여우 FC-333의 이야기인 하얀 털, FC-222

AI 핑키가 자신에게 생긴 자유 의지로 폐기해야 할 북극 여우를 보살피기 시작하며 생기는 흥미진진한 동화입니다

 

이야기는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을 다시 복원하면서 의문을 품은 AI로부터 시작하는데

자유의지가 생기면 폐기되어야 하는 AI, 어쩌면 인간이 제일 잔인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리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었어요

 

기후위기로 계급화 된 사회에서 리우와 리지가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있는 진짜 블루시티를 찾는 이야기인 블루시티

기후가 악화되면서 점점 사회가 계급화된 다는 배경이 참신하면서도 상상속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현실도 그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경각심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산불로 언니를 앓은 세나와 화재용 인명 구조 로봇인 휴머노이드 한나가 진정한 가족이 되는 이야기인 붉은 산

요즈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잦은 산불과 대형 산불이 나는 뉴스를 많이 접하면서 붉은 산 이야기가 더 와닿았습니다

 

바다에서 실종된 아빠를 그리워하는 카이가 파랑비늘돔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아빠의 실종으로 혼란스러운 카이가 기적처럼 파랑비늘돔을 만나며 희망을 그리는 이야기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기후 변화, 해수면 상승, 멸종 위기 동물, 해양 오염 등 다양한 기후 위기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 흥미로운 배경과 스토리를 읽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동화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h*********n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요즘 기후 위기나 환경을 다룬 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다섯 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미래의 지구에 관한 다섯 편의 짧은 SF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기후 환경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먼저 첫번째 이야기 <은빛 비늘>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의 이상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요즘 기후 위기나 환경을 다룬 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다섯 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미래의 지구에 관한 다섯 편의 짧은 SF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기후 환경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먼저 첫번째 이야기 <은빛 비늘>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의 이상 기후 현상들. 작가는 이 점에 주목하고 있어요. 기온이 높아지면서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고, 바다는 뜨거워지고 이로 인해 태풍이나 쓰나미가 더 빈번해지고 있어요.

이야기의 주인공 주노와 해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주노는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게 되었죠. 그래서 이젠 바다를 보면 좋다가도 금세 우울해지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노는 해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주노가 해이의 펜던트를 줍게 되고 해이에게 돌려 주면서 둘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해이는 고마움에 소원을 들어주겠다 말하고, 주노는 그런 해이가 귀찮아서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장난처럼 내뱉은 말이었지만 해이는 주노를 공기 방울과 함께 바닷속으로 들어가게 해 줍니다. 오랜만에 바다를 만나게 된 주노. 바닷 속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는 무척이나 다른 참담한 모습이었죠. 해이와 주노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우리가 좀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두번째 이야기 <하얀 털, FC-333>



 

지구에서 멸종된 북극여우를 복원시키는 멸종 동물 복원 센터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미 멸종된 동물을 복원시킨다는게 쉬울리 없고, 복제된 동물이 순식간에 죽는 것을 매번 목격하고 또한 폐기시키는 일. 그일을 담당하던 주인공은 북극여우가 눈이 내리지 않아 하얀 털로 인해 천적의 눈에 잘 띄어 급격히 개체 수가 줄어들었다는 기록을 보며 '눈'을 상상해 본다. 제대로 복원되지 못한 여우를 폐기시켜야 함에도 주인공은 333을 폐기시키지 않는다. 게다가 눈예보를 들은 주인공은 들떠서 눈이 오는 것을 상상한다. 사실 지금도 수많은 동물들이 환경 변화로 인해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멸종된 이후에 복원시키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 그들의 생명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 작가의 이런 마음에서 지어진 이야기. 공감되면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된다.

다섯번째 이야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지구온난화로 바닷 속 수온이 올라 산호가 하얗게 죽어가는 '산호 백화 현상'이 일언고 있다고 해요. 그런 산호를 살리는 파랑비늘돔. 
지구온난화로 사람이 살 수 있는 육지가 사라지고 수중에 해양 도시가 생겨나고, 그곳에서 태어난 주인공 카이. 아빠는 바다 생물을 복원하기 위해 연구하다 바다에서 실종되었고, 카이는 그런 아빠의 믿음과 생각을 지지하며 아빠가 살아있을거라 믿는다. 그러던 어느날 수중으로 들어가게 된 카이. 파랑비늘돔을 만나게 되는 주인공. 그곳에서 그는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후 위기에 관한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보긴 했지만 지금 우리에게 닥친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어본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기존 이야기들과는 다르게 기후 위기와 관련되어 이후에 일어날 위기 상황을 상상하며 작가만의 개성을 담아낸 SF라는 점에서 독특하기도 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 막연하게 이후의 삭막한 미래만 떠올리곤 했는데 작가들은 미래의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다루는 면이 있어 좀 더 희망을 갖게 된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런 위기가 닥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고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이 우선이라는 것엔 의심할 여지가 없지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에게 보나 나은 환경과 자연을 물려 주기 위해 꼭 스스로 실천하고 노력해야겠단 다짐을 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3 202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 앞에 놓인 위태로운 지구! 위기의 해답을 찾아가는 SF 동화   현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SF 동화인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지구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책에는 다섯 명의 신인 작가들이 기후 문제에 대한 동화를 각자의 관점에서 그려내고 있는데, 다섯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 앞에 놓인 위태로운 지구!

위기의 해답을 찾아가는 SF 동화

 

현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SF 동화인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지구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책에는

다섯 명의 신인 작가들이 기후 문제에 대한 동화를 각자의 관점에서 그려내고 있는데,

다섯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했습니다.

해수면 상승과 해양 오염, 멸종 위기 생물, 산호 백화 현상,

꺼지지 않는 대형 산불, 빈곤과 계급 갈등 등

기후 위기로 인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은빛 비늘>

인간의 무분별한 탄소 배출로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바다 온도 상승으로 태풍과 쓰나미는 더 빈번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은빛 비늘'의 주인공 주노 역시 해수면 상승과 쓰나미로 아빠를 잃었습니다.

오염된 바다를 떠나온 인어인 해이라는 소녀의 도움으로

바닷속에 잠긴 옛집으로 아빠의 추억을 찾아 갑니다.

정말 머지않아 푸른 바다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운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지구 온난화로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 산호가 하얗게 죽어 가는 것을

'산호 백화 현상'이라고 하는데, 백화 현상은 산호가 마지막으로 보내는

조난 신호와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죽어 가는 산호를 살리는 것이

바로 책에 나오는 파랑비늘돔이라고 하는데, 주인공 카이는 산호초 연구원이었던

아빠의 말대로 파랑비늘돔을 찾으면 바다를 되살릴 수 있는 것일까요?

바다가 죽는다면, 파랑비늘돔도 우리 인간도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환경을 지킬 방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7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초등 도서 기후 위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초등 도서 기후 위기" 내용보기
다섯 명의 작가로 이루어진'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다섯 작가의 시선으로바라본 기후 문제들을 도서 속에서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읽어볼 수 있는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이에요1990년대와 2000년대,2023년대에 들어서면서 지구가많이 아파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기에아이네의 첫째와 둘째가 기후 위기도서들을 다양하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기에기후에 관련된 도서들을 찾고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초등 도서 기후 위기" 내용보기
다섯 명의 작가로 이루어진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다섯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기후 문제들을 도서 속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읽어볼 수 있는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이에요

1990년대와 2000년대,
2023년대에 들어서면서 지구가
많이 아파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기에
아이네의 첫째와 둘째가 기후 위기
도서들을 다양하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기에
기후에 관련된 도서들을 찾고 하는데요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한 명의 작가가 아닌

다섯 작가라는 이야기로 하나의 주제로
짧게 이루어지는 이야기들이라서
글밥이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도서였어요~

1. 은빛 비늘
2. 하얀 털, FC-333
3. 블루시티
4. 붉은 산
5.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이렇게 다섯 개의 목차로 되어 있는데요

은빛 비늘의 줄거리로는
5년 전 해안가에 살고 있던 주노네와
주노네뿐만 아니라 주노네 동네 주민들 또한
해안가를 피해 이주해 온 사람들이죠

지구 온난화가 급격하게 빨라지면서
해수면이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그로 인해 잦은 쓰나미의 위력도 함께 커지며
거대한 쓰나미 때문에 해안가 저지대를
초토화 시키면서 주노네가 살고 있는 곳을 포함한
해경이였던 아빠까지 잃게 되었어요

주노는 한 번씩?옛집과 바닷속에 있는 아빠가?
그리울 때마다 마을 꼭대기 언덕에 앉아서
바닷 속에 있는 아빠를?찾는 곳이 되어버렸고

주노네가 살았던 해안가는?
이제 오염된 바다가 되어,?가까이에?
접근하는 것은 안전상의 이유로 금지 되었죠

그러다 주노는 목걸이를 발견하게 되면서
해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해이는 목걸이를 찾아준 대가로
주노에게 원하는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요
해이는 빚을 지면 그 대가로 소원을 들어줘야한다나..?
주노는 믿지 않은 상태로 해이를 무시했지만
해이는 끝까지 주노를 쫓아다니기 바빴어요

어쩔수없이 주노는 해이에게 바닷속으로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바닷속말고 다른 제안을 했지만
주노는 못 하겠으면 더이상 자기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게되고,
해이는 어쩔 수 없이 바닷속으로 향하게 되죠

해이가 풍선을 불 듯이 입김을 불자
투명한 탱탱볼 같은 것이 두 사람을 애워쌓고
공기 방울 덕분에 주노가 살았던 아파트도
볼 수 있었지만, 물고기는 없었고 너무나도
심각한 바닷속이었지요

그러던 중, 주노의 옛 집에서 아빠의 훈장을
발견하게되고 훈장을 가져다 준 해이
하지만 해이는 죽음의 바다에 몸이 닿아서
해이의 몸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요

해이는 깨끗한 바닷물에 들어가야지만
살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해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고
해이는 과연 살 수 있을까요?

"바다는 많이 아파. 이제는 누구도 살 수 없을
정도로 병들었어. 그게 다 인간들 때문이야."
- 24p 책속의 한 줄

첫 이야기부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담고 있는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해양 오염과 멸종 위기 생물 그리고
지구가 보내는 산불의 신호탄
지구를 위해 지금이라도 노력해야 된다는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도서로,
짧은 이야기들로 나눠진 다섯 개의 내용이지만
현대 사회와 미래 새대를 위한
기후 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기후 위기, 과학 도서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1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찾아서
"파랑비늘돔을찾아서" 내용보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은빛 비늘, 하얀 털,FC-333, 블루시티, 붉은 산, 파랑비밀돔을 찾아서 다섯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요즘 많이 나오는 이야기 이상기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섯 가지 내용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앞으로 10년이 마지막 기회라는 이야기도 매체를 통해 들었던거 같은데 정말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문제인거 같다. 하얀
"파랑비늘돔을찾아서" 내용보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은빛 비늘, 하얀 털,FC-333, 블루시티, 붉은 산, 파랑비밀돔을 찾아서

다섯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요즘 많이 나오는 이야기 이상기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섯 가지 내용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앞으로 10년이 마지막 기회라는 이야기도

매체를 통해 들었던거 같은데 정말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문제인거 같다.

하얀털, FC-333 는 멸종 동물 복원 센터의 이야기다.

지구의 온난화로 멸종된 동물을 복원시키는. FC-333 은 복제된 북극여우다. 조건에 맞지 않으면 페기 시킨다.

333은 모든 조건에 정상범위에 들어있다. 하지만 털이 길게 자라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폐기 시켜야하는데.

센터에서 일하는 핑키와 네오도 AI 이다. 시키는 일만 해야하는데 감정이 있는 핑키. 333을 풀어줄 생각을 한다.

눈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333을 풀어 주게된다.

블루시티

블루 시티는 공기가 오렴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블루 시티 안에서도 블루캐슬이라는 곳에서 산다.

블루캐슬에 사는 사람들이 가끔씩 밖으로 나와 상황을 살피기도 했지만 어느순간 AI들이 나와 보게 되고

그후 AI에게 지배를 당하게 되어 버렸다. 수돗물에서 소독약이 나와 그것보다 강한 향을 내는 시럽을

타서 먹는 블루 시티. 이렇게 까지는 되지 말아야할 텐데 말이다.

다른 이야기도 바다오염 산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결국엔 사람들로 인해 이상 기후가 생겨나고

그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는 것도 사람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기후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 같다.

b*****s 202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그린이네 문학 책장.. 기후위기 SF 단편 동화집..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 앞에 놓인 위태로운 지구..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지 펼쳐보았습니다.. 먼저 만나게 된 은빛비늘 이야기.. 해수면 상승과 쓰나미로 아빠를 잃은 주노의 이야기 입니다.. 바닷속에 잠긴 아빠와 집.. 바다가 고향인 인어 해이를 만나.. 상처를 치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내용보기

그린이네 문학 책장..

기후위기 SF 단편 동화집..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 앞에 놓인 위태로운 지구..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지 펼쳐보았습니다..

먼저 만나게 된 은빛비늘 이야기..

해수면 상승과 쓰나미로 아빠를 잃은 주노의 이야기 입니다..

바닷속에 잠긴 아빠와 집..

바다가 고향인 인어 해이를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였습니다..

5가지 이야기중 마지막으로 만난 이야기..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책 제목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해양도시에 살던 카이..

쓰레기로 가득찬 바다는 오염이 심한 상태였어요..

파랑비늘돔을 찾으면 바다가 되살아날 거라고 하시던..

산호초 연구원이였던 아빠가 실종되었고.. 아빠를 찾기위해..

카이는 해양 청소를 하다가..아빠가 찾던 파랑비늘돔을 만납니다..

과연.. 카이는 아빠를 만날 수 있을지..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작은 실천이래요.. 산호를.. 바다를.. 지구를.. 살릴수 있기를..

5명의 작가의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보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해양 오염과 해수면 상승..

산호 백화 현상..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동물 등..

기후 위기속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미래를 상상하며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기후 위기에 놓인 지금.. 걱정이 참 많은데..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3.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비늘돔을찾아서
"파랑비늘돔을찾아서" 내용보기
다섯 명의 작가가 그려낸 섬뜩한 미래, 위리의 해답을 찾아가는 SF 동화 요즘 환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진 탓일까 소설 속 세상이 현재 우리의 문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꿀벌이 사라지게 되면 가져올 환경에 대한 위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도 읽어보았다. 이번에 읽게 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또한 기후 위기를 반영하고 있는
"파랑비늘돔을찾아서" 내용보기
다섯 명의 작가가 그려낸 섬뜩한 미래, 위리의 해답을 찾아가는 SF 동화

요즘 환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진 탓일까 소설 속 세상이 현재 우리의 문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꿀벌이 사라지게 되면 가져올 환경에 대한 위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도 읽어보았다. 이번에 읽게 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또한 기후 위기를 반영하고 있는 SF 단편 동화를 담고 있다.

같은 SF라는 장르라도 동화와 만나니 달랐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재미를 가져다주고, 거기에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먼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올지도 모를 상황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무서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느끼고 환경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기를 유도하고 있어서 유익했다.

오염된 바다로 인해 집을 잃고 아빠까지 잃게 된 주노. 그런 주노가 줍게 된 <은빛 비늘> 하나를 돌려주자 해이는 소원을 들어줄 거라고 한다. 주노는 당연히 들어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바다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그 소원을 들어주는 해이. 해이는 인어공주였고 오염된 바다에서는 비늘이 망가지는 고통으로 살 수 없다고 했다. 그런 해이를 보며 주노는 깨끗한 바닷물이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은빛 비늘이 반짝이도록 헤엄치는 해이. 해이와 주노가 바다에 거리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본다.

멸종된 북극여우를 만들기 위한 연구소, 그곳에서 태어난 <하얀 털, FC-333>. 하지만 인간의 기준에서 털이 길다는 이유로 비정상이었다. 그런 'FC-333'에게 눈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살아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지닌 핑키. 파괴되어 가는 지구에서 멸종되어 가는 동물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인간이 로봇의 지배를 받으며, 로봇이 하던 일을 대신하는 시대. 그런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들었던 <블루 시티>, 가을 겨울이면 작은 불씨도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 불타는 숲을 뉴스로 보곤 한다. 아름다운 숲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필요함을 이야기하는 <붉은 산>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파랑비늘돔을 찾아서>에서는 산호 백화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죽어가는 산호를 살릴 수 있는 존재는 다름 아닌, 파랑비늘돔이다. 바닷속 청소를 하러 갔던 카이는 우연히 보게 된 파랑비늘돔을 따라가서 산호들이 살고 있는 곳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만나게 된 아빠의 모습. 과연 카이의 아빠는 무엇을 하고자 했던 것일까? 바다가 지켜지기 위해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아들의 간단 메모
환경이 오면 되면서 여러 문제가 생겨난다. 멸종 위기 동물이 생겨나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대기 토양 해양 각종 오염이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로봇의 발달로 빈부격차와 인간성도 사라지게 된다. 그런 문제점을 《파랑비늘돔을 찾아서》는 꼬집어 주고 있다. 위기의 순간에 대처하기 위해서 답을 찾는 것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임을 자극한다.

우아페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