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읽은 김보영 작가님의 책입니다 아직 SF를 덜 접해서 그런지 시작이 항상 더딘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김보영 작가님의 책은 빠져들기 시작하면 속력이 붙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신선한 책이었어요 |
|
sns 같은 곳에서 추천을 많이 봐서 호기심에 구매해 본 작품입니다. sf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읽어본 작품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숏폼의 시대라서 그런지 끝까지 집중력있게 책을 읽는 빈도가 줄어든 편이라 더 반가운 작품이었습니다. |
|
이 글은 김보영 작가님의 <7인의 집행관>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김보영 작가님을 알게 된 후 시간이 날 때마다 작가님의 작품을 하나씩 도장깨기하고 있다. 작가님의 문체와 상상력, 그리고 이야기들을 너무 사랑한다. |
|
김보영님의 7인의 집행관이 새로 개정되어서 나왔네요. 기존 판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약간 더 읽기 쉽게(?) 개정했다는 이야기에 냉큼 샀습니다. 앞으로 비교하면서 읽어볼 일이 남았네요. 그런데 우선 처음을 읽어보니 벌써부터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문장도 조금씩은 쉬워진 듯 하네요. 막상 달라진 문장이 보이니 약간 아쉽게도 하고요. |
|
김보영 작가님의 장편소설 '7인의 집행관'의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초기작이라서 절판된 이후로 무척 궁금했는데 이번에 개정판으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기뻤어요. 여섯번의 사형과 일곱명의 집행관, 차원과 시대를 달리하며 죽음을 반복하는 주인공이 자신의 사연을 되찾아가는 과정이, 한번에 이해하기는 좀 어렵지만 신비로운 분위기였어요. 책 첫장의 문구가 워낙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