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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야기 -013 방미진 작가의 [도플인간]을 만나보았다.
다엘같은 존재가 하나 있는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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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다급해보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 표지였다. 도플인간이란 무엇일까?
도플인간은 비누인간과 진화 인간에 이은 시리즈작이라고 한다. 흥미진진하다는 감상평을 읽고 궁금증이 읽어나는 책이다.
SF장르는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더욱 궁금하기도 했다.
책을 읽기 전에 전 시리즈를 읽어보면 더욱 몰입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 시리즈를 읽지 않아서 초반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세계관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리뷰를 읽어보니 이전 시리즈의 진화인간에서 출산에 성공한 유일한 진화인간이 다엘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나노 세포를 이용하여 불치병을 치료한다는 내용은 실제 일어 날 미래의 이야기 같아서 읽는 내내 생각이 많아졌다.
또한 그로 인한 부작용이 자가복제를 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세상에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3명있다는 미신같은 도플 갱어 이야기가 떠올랐다. 첫 부분에 자가복제된 도플인간들이 서로 자신이 본체라고 우기는 상황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손톱 먹은 쥐』가 생각나기도 했다. 사람의 손톱을 먹은 쥐가 손톱의 주인으로 변하여 자신이 진짜라고 우기는 상황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똑같이 생긴 가짜가 나타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으로 내가 진짜사람이라는 것을 증명 할 수 있을까?
진화인간, 나노인간, 일반인간, 도플인간 다양한 인간이 존재하는 책속의 세계를 보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몰려왔다.
점점 줄어드는 출산률로 인해 인구는 언젠가 더이상 늘지 않을 수 있다.
대신 책에서 나온대로 다양한 복제인간 및 기계인간들이 늘어 날지도 모른다.
내용 중 어린 자식에게 나노 세포를 이식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한 면모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아이에게 나노 세포를 이식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잠도 자지 못한채 학원을 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아이를 위한다고 하지만 우수한 아이를 가지고 싶은 부모의 소유욕으로 인해 벌어지는 또 다른 학대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기업인 뉴럴링크에서 2021년 공개한 영상에는 원숭이 머릿속에 칩을 심어 원숭이의 머릿속과 컴퓨터가 연결되도록 하였다. 원숭이 뇌에서 발생하는 각종 신경 정보를 2개의 칩을 통해 컴퓨터로 전송시키고 이 기술을 토대로 원숭이의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정보만으로 조작이 가능한 게임을 만들었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809/120634824/1
인간의 머리에 이식하는 뉴럴링크의 실험은 최근 '뇌 임플란트'라고 불리며 임상 시험을 승인 받았고, 올해 2월 총 7명의 환자에게 이식했다고 한다.
치매나 전신마비 환자를 위한 치료로 시작된 '뇌 임플란트'지만, 컴퓨터와 연결된 뇌라니... 해킹 및 각종 범죄에 악용 될 경우 『도플인간』에 나온 나노세포보다 더 위험 하지 않을까 싶다.
지인은 영화 '매트릭스'처럼 기계가 인간을 바이러스로 인색해서 공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했다. 지구상의 많은 생물들을 죽이고, 지구를 파괴하는 가장 큰 존재가 인간이지 않냐고 했다.
미래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그 중 하나는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음에 가끔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제목 #위즈덤하우스 #도플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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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 인간> 방미진 작가님의 [비누 인간] 삼부작의 마지막!! '도플 인간'이 출간되었다. 처음에 '비누 인간'을 읽었을 때 우와~ 이런 몰입감과 깊은 생각을 끌어내고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화라니~ 신선했다. '진화 인간'을 읽었을 때는 전작과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흡입력 강한 이야기였다. 드디어 도플 인간!! 삼 년만에 깨어난 진화 인간인 다엘. 유주의 엄마 메이슨이 다엘의 나노 세포를 빼먹고 냉동 수면 기계에 넣은 것. 다엘을 이용해 딸의 병을 고치려고 연구하던 메이슨. 연구가 성공하자 나노 세포 이식 수술을 남발하는데.. 우수한 체력과 지능을 갖게 되는 반면, 부작용은... 스스로 분열하는 도플 인간들이 만들어진다는 점. 게다가 계속 자기 복제를 하다가 갑자기 죽는다니... 복제 인간은 본체와 구분이 가능하지만 도플 인간은? 모든게 완벽하게 똑같다. 다엘은 해나보다 먼저 자가분열을 해서 낳은 소니를 찾아내야만한다. 해나는 최초의 진화 인간이다. 자신의 자식들이 출산을 하지 못하자 지구로 와 방법을 찾고 있는 중. 다엘이 유일한 출산이 가능한 진화 인간임을 알게 되면, 소니의 존재를 알게 되면 번식을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 점입가경으로 분열 억제제를 빼앗기는 다엘. 세상은 새로운 계급 체계로 돌아가게 된다. 나노 인간, 일반 인간, 도플 인간... 역시 인간이다. 어떻게든 이기적으로 살아남고 계급을 만들어낸다. ㅜㅜ 1권에서 나왔던 가일의 등장~ 지구인이 멸종될거라고 돕자고 설득하는 가일. 지구인이 멸종된 지구에서 소니를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 다엘. 나노 세포 이식 수술을 하면 입시 경쟁에서 유리하게 된다. 부모인 나의 선택은? 내가 다엘이라면 자신을 이용만하는 인간을 돕고 싶을까? 다엘의 선택은? 인간이 아직 멸종하지 않은 이유가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공존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내고 공감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 진화 인간 중에서는 그런 역할을 다엘이 하는 것 같다. 아~~? 끝나서 아쉽다~~^^ 장르 동화의 끝판왕이 아닌가 싶다~~ 아직 못읽어보신 분들은 꼭 1편부터 차근히 읽어보시기를~~ p89《자식을 낳았다고 해서 모두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부모의 자격은 끊임없이 노력하며 만들어진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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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 인간'은 비누 인간 삼부작의 마지막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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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인간 삼부작 그 마지막 이야기 진화인간이야기 긴장감있게 따라가 볼 수 있는 이야기로 인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수많은 복제 인간 도플 인간이 탄생되고 그로인한 부작용과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느껴지는 공포감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네요.
다엘의 엄마 해나는 진화인간 다엘에게서 나노 세포만 왕창 빼먹고 냉동 수면 기계에 넣어버리고 그후로 삼 년만에 깨어난 다엘은 나노 세포 이식을 받은 사람들이 도플갱어처럼 똑같이 계속해서 복제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메이슨이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나노 세포를 유주에게 이식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걸 알게 되고 불치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하게 되는데 환자의 병이 나은것은 우수한 체력과 지능으로 성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엄청난 수술 비용에도 불구하고 이식을 받으려고 하지만 최근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요. 스스로 분열해 복제 인간을 만들어 내고 계속해서 자기 복제를 하다 갑자기 거의 동시에 죽는다는 사실이예요. 도플 인간 본체 등록제가 시행된다는 말에 도플인간들은 자신이 본체라고 우기며 서로 싸우게 되요. 진화 인간 우두머리인 해나는 진화인간들을 번식시키기위해 지구로 오게 되고 해나가 낳은 자식중 유일하게 출산을 하게 된 다엘은 소니를 낳게 되요. 지구인 대부분이 나노 세포 이식을 받게 되고 분열 억제제를 주기적으로 맞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는 몸이 되어 지구인은 결국 멸망할 거라고 말해요. 해나는 종족을 유지해야한다는 사명감에 다엘의 약점인 소니를 이용해 다엘을 몰아붙이는데 해나보다도 먼저 소니를 찾고자 하지만 결국 소니는 해나에게 잡히게 되요. 다엘의 모성애를 자극시키며 결국 해나에게 항복할 수 밖에 없는 다엘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흥미로운 소재로 비누 인간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도플인간까지 몰입감 있게 볼 수 있고 일러스트 또한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해줘서 또 다른 재미와 흥밀르 더해주네요..
"위즈덤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위즈덤하우스 #도플인간 #방미진 #조원희 #복제인간 #어린이문학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지구인은 끊임없이 분열하다가 결국 멸종할 거야!" 어린이 문학의 경계를 넓히는 <비누인간> 삼부작 마지막 진화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탄생시킨 복제 인간 <도플인간>이 1년만에 등장하었습니다.
말기 암환자로 죽기만을 기다리던 케어는 나노 세포 이식 수술을 받고 병이 나았을뿐만 안니라, 우수한 체력과 지능까지 갖게 되어서 빠른 속도로 부를 쌓았다..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복제인간이 생겨났다... 하나..둘..셋.... 케어와 똑 같은 사람이 일곱명이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해나는 디엘한테서 나노 세포를 왕창 뽑아내고 디엘을 냉동시켰다. 디엘한테서 뽑은 나노 세포를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 한테 이식했었다... 나노 세포를 이식 받은 사람들은 위에 언급한 케어처럼 병이 나았을뿐만 아니라 빠르게 부를 쌓았다.. 그러다 보니 병이 없는 사람들도 나노 세포를 이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하나 둘씩 분열하기 시작해서... 엄청 많은 도플인간이 생기고.. 나아가서 본체 등록제까지 생겨서 혼란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런 분열이 계속 되면서.. 하나 둘씩 죽어간다.. 미리 출간된 비누인간과 진화인간을 읽어보지 않은지라 인물관계랑 사건 전말을 잘 몰라서 처음에는 읽기 좀 어려웠지만.. 사건이 전개됨에 따라 눈앞에 큰 그림이 떠오르네요.
아주 오래전에... 시드는 유전자 편집으로 우수한 아이들을 만들어 냈지만... 대를 이어나가지 못해서 멸종의 위기에 처했었다. 그 멸종을 막기 위해 온갖 실험을 하면서 외계 산호와 교배를 하여 교배에 성공하여 정상적으로 자란 단 한명의 인간.. 바로 디엘을 낳은 해나였다. 해나는 대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수백명의 아이를 낳았다.. 지구로 오게된 진화인간들.. 해나는 나노세포를 지구인에게 이식하고.. 분열 억제제를 제공하여 분열을 방지한다.. 단순한 대를 이어나가는것을 벗어나 지구를 통제하려고 한다. 디엘은 해나의 수많은 아이중에서 유일하게 출산에 성공한 진화인간이고 자식인 소니와 평법하게 살고싶어서 해나와 맞서게 된다.
진화인간과 도플인간 그리고 지구인간들은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디엘은 소니와 함께 평범한 지구인 생활을 할수 있을가?
진화인간과 도플인간 그리고 지구인간들은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디엘은 소니와 함께 평범한 지구인 생활을 할수 있을가? <책세상맘수다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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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책을 받아들자마자 "이 책!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라고 첫마디를 꺼냈습니다 열심히 읽기 시작하더니 책에 푹 빠지더라구요 비누 인간 이라는 책 다들 아시나요? 저는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도플인간을 읽고 비누 인간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플인간은 비누 인간의 삼부작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진화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탄생시킨 복제 인간 '도플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도플인간은 진화 인간 다엘이 소니를 분열 출산한 뒤 삼 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엘, 너 잠든 지 삼 년 지났어. 우리 엄마가 너한테서 나노 세포만 왕창 빼먹고 냉동 수면 기계에 집어넣어 버렸다고. 너 삼 년만에 깨어난 거야." 다엘은 소니를 애타게 찾습니다. 소니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 책은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는 그림이 독특하고 신기하다며 계속해서 눈이 가는 그림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책 매력있다!"라는 말이 아이 입에서 툭 튀어나왔습니다
메이슨은 다엘과의 약속을 어깁니다 그리고 다엘의 몸에서 채취한 나노 세포를 불치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이식하지요 이식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병이 나았을 뿐만아니라 우수한 두뇌와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 넷이되고.... 복제 인간을 만들어내고 말아요! 마치 도플갱어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도플갱어 같다는 의미로 '도플인간'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다른 존재로 분류합니다
도플인간 책은 뭔가 공포스럽기도 하지만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 계속해서 다음장을 넘기게 되는 책입니다 초등 중학년 아이들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고, 고학년 아이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끝없이 상상하고 상상을 넘어 또다른 인간을 아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도플인간이 무수히 늘어나면서 사회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단 한명에게만 본체의 자격을 주기로 해요 그런데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을 가짜와 진짜로 나눌 수 있을까요? 아이는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있다면 무섭기도 하겠지만 또다른 한편으론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자신은 게임만 하고 또다른 도플인간은 열심히 공부를 시키겠대요;; ㅋㅋ 참으로 초등학생다운 생각입니다 하하하 ㅎㅎㅎ
시드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진화 인간의 시초인 해나. 해나는 홀로 우주 정거장에서 분열해 수백명의 진화 인간을 낳습니다 도플인간으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지자 해나는 분열 억제제로 권력을 손에 넣고 진화 인간을 자신의 왕국으로 모아 지구를 지배할 음모를 드러냅니다 아이는 해나가 마지막까지 지구를 지배할 수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해 했습니다 모두가 평범하게 살아갈 순 없는건지 아이는 해나보다 다엘의 편에 서서 응원하기도 했어요
아이는 다엘이 폭군 해나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해나에게 벗어나 세상을 다엘이 바꾸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에 아이는 푹 빠졌습니다 다엘이 소니를 찾을 수 있을지, 폭군 해나를 어떻게 처리(?) 할 수 있을지..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는 저에게 책 내용을 이야기하기 바빴습니다 ㅎㅎ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이 책은 흡입력이 강합니다!
도플인간 책은 이때까지 읽은 책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책입니다 도플인간을 읽고 아이와 저는 비누 인간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엘은 소니와 함께 평범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다엘의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합니다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 아이들까지 <도플인간>을 추천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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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 인간 글 방미진 그림 조원희 위즈덤하우스
도플인간은 어린이 문학의 경계를 넓히는 비누인간 삼부작 마지막 이야기 인데요. 복제인간 도플인간의 이야기 표지만 보았을때는 어떤이야기인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기 시작 했는데요. 한번 읽기 시작 하니 흡입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끝까지 읽기 전에는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더라고요.
재난, 공포, SF를 넘나들며 계속 의문을 가지게 하는 도플인간이에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도플갱어이야기부터 아이들도 한번에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지구를 지배하려는 진화 인간의 해나 소니와 함께 평범한 삶을 꿈꾸는 진화 인간 다엘 지구보다 앞선 문명을 이뤘던 시드는 멸망할 위기가 닥치자 단 한명의 진화 인간을 만드는데요
마지막 생존자이고 진화 인간의 시초인 해나는 홀로 분열해서 수백명의 진화 인간을 낳게 된답니다. 그리고 점점 많아지는 진화인간은 모두 폭발해버리고 지구로 오게 되었답니다. 해나는 도플인간으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지자 분열 억제제로 권력을 손에 넣었는데요.
진화 인간 다엘은 소니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인간의 삶이 꿈이었는데요. 해나가 소니를 볼모로 삼고 다엘에게 모든 진화 인간에게 출산을 하도록 설득하라고 하는데요. 다행히 프로젝트 마을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진화 인간 가일의 등장으로 다엘은 해나의 계획을 무너트릴 계획을 세운답니다.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도 강하고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도플갱어, 진화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는 우리도 이런일을 겪을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보게 되는것 같애요.
#도플인간, #방미진, #위즈덤하우스. #초등중학년추천도서, #외계인시리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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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플 인간을 읽어봤어요.
비누 인간 시리즈를 아이들이 읽고 재미있어했던
기억이 있어서 신청해 보았답니다
비누 인간-진화 인간-도플 인간 이렇게 시리즈인데요
Sf를 워낙 좋아하는 저도 읽었는데
흥미진진했어요~
진화 인간인 주인공 다엘이 잠든 사이에
진화 인간 해나(다엘의 엄마)는 다엘의 몸에서 나노 세포를
빼낸 후 냉동 기계에 넣어버립니다
삼 년이 지난 시점에 잠에서 깨어난 디엘은
딸 소니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지요
유주라는 아이도 등장합니다
한편 메이슨은 다엘을 냉동 수면시킨 뒤
다엘에게서 채취한 노나 세포를 활성화
상태로 보관을 하고 그 세포를 유주에게 주입해서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불치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입을 했어요
놀라운 일은 이것을 주입받은 사람들은
머리도 좋고 체력도 좋아지고 월등해졌지요
그걸로 인해 시험도 빠르게 합격하고
부자도 되었어요~
하지만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 걸까요...
다엘에게서 채취한 나노 세포는 사용한 만큼 자가복제를
해서 빈 공간을 채우려 합니다. 바로 주입받은 사람들은
둘로 나뉘는 세포분열을 했고 마치 도플 갱어처럼
자신의 모습이 둘로 계속해서 갈라졌어요~
똑같은 모습으로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분열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다가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는 처함 한 부작용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유주는 나노 세포 이식을 했지만
더이상 아이가 자라지도 않고 세포 분열도 하지
않죠. 약한 숙주이기에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하죠~!!
결국 세포 분열로 만들어진
도플 인간들은 서로가 자기가 진짜라고 우기며
싸우고 결국 본체 등록이라는 제도까지 생겨나고
결국 가장 우수한 자신만이 본체로 등록되어
나머지 등록되지 못한 도플 인간들은 처함 하게 난민촌이나
거리에서 죽어가요!!
본체로 등록된 인간은 또 나노 인간이라고 불렸고
좋은 머리로 부를 축척해 나갑니다
그리하여 진화인간, 나노 인간, 일반인간, 도플 인간 이 함께
세상에 살게 되며 겪게 되는 끔찍하고도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인터넷 상에서 나노이식세포 반대 운동이
빠르게 퍼져나죠~~
그러나 부작용을 알고도 세포 억제제를 맞으면
우수한 인간이
된다는 마음으로 인간들은 나노 세포 주입을 원해요
끊임없는 욕망인 것이지요(ㅜㅜ)
결국 세포 억제제를 구하지 못하면 죽게 되는데도 말이죠
결국 지구인은 멸망하게 되는 걸까요?
읽는 내내 스토리가 전개가 빨라서 멈추지
않고 읽게 되더라고요~
"지구인은 결국 멸망할 거야"
(P. 60)
한편 다엘은 가일이란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그리고 두려워하던 엄마 해나와 맞서 싸우게 돼요~
과연 결과는 어찌 될지 너무 궁금해지지 않나요??
엄마 해나라는 인물은 오로지 진화 인간의 종족을 위해서만
아이들을 쟁취하고 갈취하고 갖어두는 모습에서
엄마 해 나에게서 모성도 그 무엇도 찾아볼 수 없어서
보는 읽는 내내 안타깝더라고요. 거의 아동 학대에 가깝게
진화 인간들을 통제하죠~
자신이 만든 왕국에 자식들을 데리고
권력을 후드르며 통제하는 존재는 진정한
엄마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인물이네요~
참 안됐기도 하고 종족 번식만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도 비참한 거 같아요~
하지만 딸 다엘은 다릅니다
인간과 공존을 원하는 다엘의 모습에서 비록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유일하게 진화 인간 중에 출산에 성공한 주인공
다엘이 인간과 진화 인간 도플 인간 나노 인간
모두와 공존하며 살수 있는 방법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
꼭 책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우리는 번식을 위해서만 사는 존재가 아니에요"(p.114)
종족 번식만을 위해 사는 엄마해나를 보며 정말 정말 안타까웠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인간과 공존하며 살고 싶어 하는
다엘의 모습에서 뭔가 다른 진화 인간과는 다른 점이 느껴졌어요
비록 진화 인간 중에서는 우수하지 않은 열등한 인물이지만요~~
한편 딸(소니)를 너무 사랑하는 다엘
그러나 소니는 어긋나가는데 ...
과연 딸 소니는 어느 편에 설지 흥미진진합니다
할머니이지만 엄마라 부르는 해나편에 설지
엄마 다엘의 편에 설지 꼭 확인해 보세요~~
어떻게 보면 인간들이 이기적인 모습들도 볼 수 있었어요
오로지 유능한 인간만을 꿈꾸며 부를 이루려는 욕심에
인간들이 결국 멸종의 위기에 처해지는데요
결국 최고를 위해 주입한 세포 이식이 처참한 결과를
불러올 거를 알면서도 혹은 모르면서도 맞는 인간들...
여러 가지 부작용을 겪을 것인데도
분열 억제제만 맞으면 모든 게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
인간들에게서도 참 답답함이 느껴졌어요
미래는 생각지도 않은 채 오늘 지금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달리는 사람들...
오로지 병만의 치료와 월등한 몸과 부를 쌓으려고
세포 이식을 주입하는 부분에서 인간의 추악함과
욕심을 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어린 자식에게도 주입하여
그중에 최고로 머리 좋은 자식을 남겨두고
나머지는 똑같은 도플인간 자식은 거리로 내몰고 버리는 부분에서
엄마인 저로서는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답니다(ㅜㅜ)
분열 억제제도 어찌 보면 치료제 같은 느낌이라
그것을 얻기 위해 그것이 이용되고
결국 갖은 음모와 권력에 이용되는 것이 어찌 보면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일이라 느껴지는 게 많았어요
그리고 언론도 그 누구도 믿으면 안 되는 상황
제대로 된 정보도 주지 않으면
혼란이 오는 것은 소설속의 상황이나 지금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나노 세포 이식수술을 받으실 건가요?
저라면 안 맞고 순리대로 살듯하네요~
처음에는 머리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다가도... 나중의 부작용을 생각하면
남보다 월등해져서 부를 쌓고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가족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게 좋을듯싶은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의 욕망이 탄생시킨 복제인간
'도플 인간'이야기를 읽고
책을 읽고 아이들과 대화 나누어보세요~~
과연 진화 인간, 인간, 혹은 새로운 존재의
인간이 공존하며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지
도플 인간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1,2편을 안 읽어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도플 인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플인간#위즈덤하우스#책세상#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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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은 결국 멸망할 거야" 이 한마디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지금도 충분히 멸망의 날이 코앞에 닥친 듯 한데, 인간의 욕심은 도무지 채워질 줄을 모른다. <비누 인간>, <진화 인간>을 거쳐 <도플 인간>까지 오는 동안 줄곧 멸망을 향해 달릴 뿐이다. 지구 밖에서 온 (이 부분은 추정이다. 애석하게도 1, 2부를 읽지 못해서 <도플 인간>에 잠깐씩 언급되는 것들로 앞부분을 추정해야 한다.) '다엘'이라는 진화인간에게서 추출한 나노 세포. 이것은 아무래도 자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도로 발달한 기술로 만들어낸 인공 세포인 듯한데, 이 세포를 이식받은 사람은 불치병이 낫는 것은 물론이고 지능과 육체면 등에서 월등히 뛰어난 '진화인간'으로 거듭난다. 20여 년에 걸친 회사 생활에서 내가 깨우친 것은, 사람은 1을 허용하면 거기에서 멈추거나 만족하지 않고 2와 3까지 바란다는 것이다. 1이 되면 2도 해줄 수 있지 않냐, 전에 2까지 해줬는데 이번에만 3까지 해달라, … 요구는 끝없이 이어진다. 누구 한 사람에 특정한 문제가 아니라, 그저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가진 욕심이 그러하다. <도플 인간>은 이 부분을 분명하게 짚어낸다. 처음에는 그저 당장의 고통을 멈추는 것에 기뻐했을 그들은 점차 욕심을 부풀려 간다. 남보다 잘난 내가 되고자 한다. 그 주사가 불러올 미래를 생각해볼 여유 따위 없이, 당장 얻게 될 이익에 눈이 먼다. 주사를 맞은 사람은 세포 하나까지 똑같은 또 다른 나로 분열한다. 버려진 손톱을 먹고 똑같은 사람으로 변해서 나타난 쥐처럼, 이제 도플 인간들은 누가 '진짜 나'인지 입증해야 한다. 과거의 추억과 감정까지 고스란히 똑같은 상황에서,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버려지는 나는- 대체 어느 부분이 가짜여서 죽임당할 것인가. 이쯤 되면 이야기는 SF의 범주를 넘어서 공포의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 초등학생 용으로 각색된 것일 뿐 실제로는 성인용 소설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마저 들었는데, 과연 이 책을 읽은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 지 궁금하다. 바로 읽혀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