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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 감상은 물론 다양한 동물들의 눈을 통해 보이는 것들을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많이 강조되고 있는 통합 교육이 이 책 속에서 정말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명화 감상은 물론이거니와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의 눈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고 보는 대상에 따라 보이는 것들이 다르다는 것을 통해 서로 다름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네요. 통합 지식 그림책 같은 느낌입니다.
다행히 고흐의 그림은 아이가 그림책에서 종종 접하기도 했고 얼마전에도 트릭아트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거기에도 고흐의 자화상 그림이 있어서 아이가 책을 보면서 고흐의 그림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고 있기에 매우 친숙해하면서 이 책을 보더라구요.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처럼 다른 동물들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여긴 고흐의 방이랍니다. 고흐만의 독특한 기법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고흐가 좋아하던 해바라기 그림도 볼 수 있구요. 이 방의 모습이 고흐의 방에 놀러온 동물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고흐의 방이 다른 동물들의 눈에도 알록달록 보일까요? 같은 작품을 볼 때 다른 동물들의 눈에는 그 그림이 전혀 다른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우리 아이에게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생각으로 책을 만들 수 있었는지 기발함이 돋보입니다.
모든 것이 자잘한 점들로 보이는 이 고흐의 방... 누가 보고 있는 걸까요? 바로 꿀벌들의 눈을 통해서 본 고흐의 방 모습이랍니다. 그래도 형체는 막연하게나마 눈에 들어오네요. 꿀벌의 눈은 홑눈들이 빽빽하게 모여있기 때문에 사람 눈처럼 또렷하게 볼 수 없다는 군요. 순간 자연관찰책으로 변해버리는 느낌이에요. 다양한 지식그림책이죠?
이건 또 누가 고흐의 방을 보고 있는 걸까요? 고흐의 방 침대 위에 쥐만 보이는군요. 쥐만 보여서 그런지 처음에 우리 아이는 고양이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건 뱀의 눈을 통해 보이는 모습이랍니다. 뱀은 따뜻한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이라는 빛을 볼 수 있다는군요. 그래서 쥐가 이불 속에 숨어있어도 이렇게 들키고 마는군요. 우리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 한 것이 바로 뱀의 눈을 통해 바라본 모습이였답니다. 어쩜 저렇게 다른 것들은 하나도 잘 안 보이고 쥐만 보이는지 신기한 모양이에요.
여러 동물들의 눈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도록 뒷부분에 잘 정리해두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고흐의 작품들에 대해서도 잘 소개하고 있어서 다른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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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명화를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되었다 한창 숨바꼭질에 관심이 생긴 아이는 앞 뒤 그림의 차이를 찾아가며 아주아주 재밌게 보았다 같이 보는 나도 신기했다 아 나도 명화를 잘 모르지만 이렇게 엮어낸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명화책은 관심도 없던 아이가 이렇게 책을 찾아오니 너무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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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만드는 한솔수복의 동물들이 보는 고흐의 방 모두 다르게 보여!!
신기한 조화죠. 명화와 동물의 조화. 어떤 책일까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요
동물의 눈의 특징과 고흐의 작품과 친숙해질 기회니
사람이 눈을 감고 고흐의 방을 보면 어떨까? 아드님이 함께 눈감고 어떤 모습일까 함께 그려보았어여 깜깜하다고 하네요 푸하하
![]() ![]() ![]() 이건 어떤 동물이 볼때 고흐의 방이 이렇게 보일까?
바로 뒷장의 어떤 동물의 눈으로 보는 것인지 나온답니다
정답은 달팽이였네요
오목렌즈에 사물이 들어 간것처럼 볼록 볼록 휘게 보이는 모습 이건 어떤 동물일까?
바로 물고기 였답니다
왜 동물 마다
보이는 것이 다를까?
아이랑 함께 하나 하나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맨 뒤페이지에 왜 그런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 동물이 나온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 하던 페이지인데요
동물의 눈의 차이점을 알고
명화가 가까워 질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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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본 고흐의 방
모두 다르게 보여!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고흐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래서인가... 나도 좋아하는 화가를 물어보면 제일 먼저 고흐가 떠오른다.
작년에 예술의 전당에서 고흐 전시회를 아들과 보러갔었는데,
울 아들... 고흐가 그림을 잘 그린단다. ㅋㅋ
![]() 동물들이 세기의 명화를 보는 시각을 어떨까
동물들의 시작으로 그림을 본다는건 상상도 못해봤던 일인데...
발상의 전환!
살짝 열린 문틈이 어서 빨리 책장을 넘기고 싶게 한다.
![]() 흑백도 정도가 심해 오직 밝고 어두운 것만 보이는 이 동물은 누구일까?
동물이 보는 시각과 사람이 보는 시각을 비교하며 볼 수 있게 페이지 구성이 되어있다.
![]() 앞에서 동물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체험했다면,
책의 말미에는 앞서 배운 동물들의 눈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 눈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페이지.
재밌는 과학적 내용이 들어있어 일반 동화책과 다른 재미가 있다.
![]() 동물의 눈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또 하나!
![]()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은 눈도 다르다!
습성에 따른 몸의 각 기관의 발달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 고흐의 방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미스터리 특명같은 재미있는 페이지!
명화속에서 명화를 찾는 재미있는 페이지다.
또한 집중력을 길러주고, 명화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 ![]() ![]() 내가 좋아하는 아몬드꽃 ^^
![]() 책 후반에 소개된 고흐의 여러 작품들.
집에 있는 명화카드 들고오더니 고흐의 작품도 찾아서 비교해보고,
비슷한 느낌의 다른 화가의 그림과도 비교해본다.
시키지 않아도 잘해요~ ㅋㅋ
![]() 고흐의 멋진 작품을 통해 생물공부, 과학공부, 미술공부...
이것이야 말로 통합 학습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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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르게 보여 ! 이 책은 각 동물이 본 서로 다른 고흐의 방이 독특한 계단식 구성을 통해 펼쳐지는 책입니다. 아이고 어지러워 온통 동그렇게 휘여져 보여. 이래서 걸어다닐 수나 있을까? 이 그림은 물고기 눈에 비친 장면입니다. 물속에는 언제 어디서 위험이 닥칠지 모르니까 항상 위아래, 앞 뒤를 살펴야 해. 물고기는 아주 넓은 곳을 볼 수 있어서 어디서 누가 다가오는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어. 작은 눈으로 그 넓은 곳을 다 보려면 바깥쪽이 구부려져 보일 수 밖에 없대. 이 자잘한 점들은 다 뭐야? 또 해바라기 꽃 색깔은 왜 저래? 윙윙 꿀벌이야. 꿀벌의 눈을 자세히 보면 작은 홑눈이 빽빽하게 모여 있어. 홑눈 하나하나는 사람 눈보다 엉성해서 또렷하세 보이진 않아. 하짐나 움직임이 크게 느껴져서 천적을 피하기 좋아. 또 자외선이라는 빛을 볼 수 있어서 자외선이 많이 나오는 꿀샘을 금세 찾을수 있어. 이 처럼 동물들이 보여진 고흐의 방을 통해 동물들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밝고 어두운 것만 겨우 구별하는 달팽이, 모든 것이 둥그렇게 휘어져 보이는 물고기, 이불 속에 숨어 있는 쥐를 볼 수 있는 뱀, 눈앞이 온통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벌, 파란색과 노란색밖에 볼 수 없는 개. 풍성하게 구성된 정보 페이지에서는 눈에 대한 생태적인 정보들을 더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시세포에서 눈이라는 기관으로 발달하게 된 과정이나, 다양한 눈의 형태, 색을 구별하는 원뿔세포와 명암을 구별하는 막대세포가 어떻게 다른지,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눈이 붙어 있는 위치가 왜 다른 지 등, 재미있는 눈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동물들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눈을 진화시켜 왔습니다, . 동물의 눈은 모두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보는 세상 또한 다르답니다. 이 책에서는 대표 동물의 시각적 특징들을 친근한 고흐의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에서는 앞에서 나온 동물들이 바라본 세상에 대해 부연설명을 해주는 페이지입니다. 책 뒷편에는 숨은 고흐 그림 찾기라 해서 고흐뉘 작품들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고흐의 작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들 이 페에지를 보고 앞의 내용에 나온 그림들을 찾으며 어던 동물들의 눈에 비친 그림인지 비교 하기도 하고, 자기가 익숙한 그림도 찾아보고 그림에 대한 설명도 읽어보면서 재미나게 이 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림들을 몇게 뽑아 어떤 동물들이 바라본 그림인지 알아보고 고흐의 그림을 보고 느낌점을 써보기등 독후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고흐의 방에는 고흐의 대표작들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습니다.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삼나무가 있는 밀밭' 등. 숨은 그림 찾기 하듯 고흐의 그림들을 찾다 보면, 동물의 생태뿐만 아니라, 고흐의 멋진 미술 세계를 만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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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광복 / 그림. 김지윤
날이 점점 풀리더니, 오늘은 봄비처럼 주룩주룩 비가 내렸어요..
이제 정말 어김없이 봄이 오긴 하나봐요~!!
몇일전엔 산에 가셨던 어머님이 쑥을 캐서 오셨더라구요..
파릇파릇한것이~
월요일에 입학한 신입생 썬냥일과 같아요~
월요일... 혹은 화요일이면 입학하는 아이를 두신분들 계시던데~
우리 모두... 아이들이 잘할꺼라고 믿어보아요~!!
이번에 썬냥일이 만난 책은..
동물들이 본 고흐의 방 <모두 다르게 보여!> 랍니다.
저는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이 책으로 만들어져 나오면,,
그렇게 보고싶어지고 설레어지더라구요~!!
<모두 다르게 보여!> 책도
썬냥일과 썬냥맘을 설레게 하기에 모자람없는 책이었답니다!!!
빛이 없으면 잘 보이진 않지만,, 빛이 있으면 환하게..
정말 많은 색이 또렷하게 보이는 사람의 눈...
사람들 눈의 고흐의 방이래요~ ^^
썬냥일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계단식 책전개..
한장 한장 넘기는 재미가 있다고 엄청나게 좋아하더라구요~
예전에도 이렇게 책장을 넘기는 책을 좋아했었는데..
여전한 썬냥일이었답니다.
앗!!
이렇게 깜깜하게 보이는 고흐의 방..
누가 보고 있는 걸까요??? ^^
이궁... 이렇게 어지럽게 휘어져 보이는 고흐의 방은..
도대체 누가 보고 있는거죠??
잉??
고흐의 방 침대 이불속에 쥐한마리..
도대체 이건 누구의 눈에 비춰진 고흐의 방일까요?
이번엔 점이 찍혀있는 고흐의 방..
이건.... 누구???
색이 서너가지로만 보이는 고흐의 방..
이건 누구의 눈에 비춰진 걸까요??
사람눈엔 이렇게도 화려한 고흐의 방인데 말이죠~
다른 동물들의 눈으로 보여진 고흐의 방..
여러가지 기법으로 그려진듯해요~
고흐의 방이 동물들의 눈에 의해 이렇게도 저렇게도 표현되니..
더더욱 잼나는거 같아요~~
더 자세히 이책에 대해 알아보아요..
동물들의 눈에 의해 구성되었던 그림들이..
사실은 완벽한 그림들은 아니에요~
사람이 동물의 눈을 가져서 볼수 있는것이 아니니..
당연한거겠죠??
하지만,
동물 눈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림으로 만들어졌으니,
우리 아이들은 이동물의 눈은 어떻게 보이고,, 저 동물의 눈은 어떻게 보이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란건 확실했던거 같아요~
아까 보았던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나요???
뱀은 적외선을 열의 형태로 느낄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숲에 숨은 쥐도 볼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뱀이 느끼는 적외선의 열이.. 무슨 색으로 느껴지는지는 알수가 없어요~
재미있는 눈 이야기..
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시세포가 있는 동물들이 시세포 없는 동물들에 비해 더 잘 살아남아 자손을 퍼뜨릴수 있게 되었대요..
그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이 세포들이 한곳에 모여
더욱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눈'이라고 해요!!
눈 하면 생각나는 동물... 저는 독수리에요..
여긴 흰머리수리 사진이 있어요~
독수리는 세상에서 가장 멀리까지, 그리고 가장 자세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이라고 해요.
높이 날면서도 땅에 있는 아주 작은 쥐를 사냥하는 것은
그만틈 눈이 좋기 때문이지요..
가장 멀리 볼수 있는 동물은 타조도 포함된다고 해요.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정확히 볼수 있다고 하니... 오~~~ 조금 부럽기 까지 하네요!!
마지막 부록은 숨은 고흐그림 찾기에요..
이걸 보기전까진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고흐의 유명한 그림들이 <아를의 반 고흐의 방>에 꼭꼭 숨어져 있었어요... ^^
한번 찾아보세요~~!!!!
지금 이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정말 명석한 화가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에요..
괜히 오늘 반 고흐에게 반하는 날이네요~!!
동물들이 본 고흐의 방 < 모두 다르게 보여! >
이 한권으로 고흐의 그림도 알게 되고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눈... 시세포의 특징들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일석이조의 책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한솔 책을 이런면들을 참좋아했었는데요...
이번 책도 어김없이 한솔수북에서 정말 신경 많이 써서 출간하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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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방~!! 우리의 눈에 보이는 고흐의 방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 명화와 함께 동물들의 특성까지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예요.
계단식으로 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누가 보는 장면일지 생각해보고... 동물들을 확인하는 것을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하네요.^^ 자연관찰을 읽으면서 스치듯 지나갔던 동물들의 눈 특징들을~ 동물이 보는 장면을 우리도 함께 보면서 따라가니까... 기억이 잘 되네요... 동물들에게 보여지는 장면들이... 우리가 보기에는 불편해보이는데... 그 동물에게는 가장 적당하다는 걸 알수 있네요.
밝고 어두운 것 말고는 제대로 보이는 게 없어서... 정말 답답해보여요. 이건 달팽이가 보는 장면이예요... 몸이 마르면 안 돼서 햇볕을 피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요... 그늘을 찾아다니는 달팽이에게는 밝고 어두운 것만 보이는 단순한 눈이 오히려 편하다고 하네요...^^*
휘어져보이는 물고기, 따뜻한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볼 수 있는 뱀... 정말 신기했어요. 그림을 모자이크로 만들어 놓은 걸까... 라고 생각되게 보는 동물은... 꿀벌이예요. 과학시간에 배운 적이 있다며~ 꿀벌을 맞춘 큰아이가 신이 났습니다...ㅎㅎ^^* 꿀벌은 작은 홑눈이 빽빽하게 모여있어서~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움직임이 크게 느껴져서 천적을 피하기 좋고~ 적외선을 볼 수 있어 꿀샘도 금세 찾을 수 있다고 해요.
<모두 다르게 보여!>에서 만난 동물들을 잊을 수가 없을 것같아요...^^* 달팽이, 물고기, 뱀, 꿀벌, 강아지가 어떻게 사물을 보고 있는지... 머리 속에 그려지거든요. 생김새가 다르고, 보이는 것도 다 다른 동물의 눈~!! 자신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잘 맞는 눈을 갖고 살아가고 있어요. 동물들 눈의 특징을 명화를 보는 시선으로 담아낼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글로만 설명되어 있었다면 동물의 눈에 보여지는 장면을 생생하게 기억하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사람의 눈과 동물의 눈이 다른 점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정말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여러번 읽어서 어떤 동물인지 알면서도~ 큰아이가 동생이랑 퀴즈를 내면서 읽는 걸 좋아한답니다...ㅎㅎ
뒷쪽에는 동물들의 눈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더 자세히 알아보기>인 자세한 설명과 <재미있는 눈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그리고 고흐의 방에서 고흐의 유명한 작품을 찾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답니다~!!!^^*
명화와도 친근해지고... 동물의 눈이 사람의 눈과 다른점에 대해서도 즐겁게 알 수 있는 알찬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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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이 왔을때는 시큰둥,,하던 우리 딸램,,제가 한장 한장 읽어주면서 질문을 하니 슬슬 관심을 보이더라구요,,ㅎㅎ 동물들이 본 고흐의 방,,고흐 그림은 유명해서 익히 알고 있는터,,그런데 동물들이 보는 고흐의 방을 보니 저도 이렇게 보이는구나,,몰랐는데..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이렇게 캄캄하게 보이는데 어떻게 세상을 잘 볼수 있을까 의아할 정도이네요,,달팽이의 눈으로 보는 고흐의 방이랍니다,,딸램 한장 한장 뒤로 갈 수록,,감탄을 하더라구요,,,우리 사람이 최고로 눈이 좋구요,,동물들은 이렇게 잘 안보여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나,,걱정을 하면서 말이죠,,,
맨 뒷장에는 이렇게 한번에 볼수 있게 요약정리를 해주셨답니다,,딸램 이걸 보고 저에게 손으로 그림을 가리면서 퀴즈를 내더라구요,,제가 못맞추면 신나서 흥분하면서 말이죠,,ㅎㅎ 덕분에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동물들의 눈이 왜 이렇게 생겼는지도,,설명되어있는데 정말 새로운 지식을 배웠답니다,,,책이 정말 알차요 알차,,ㅎㅎ
집에 미술명화책이 있어서 딸램과 함께 고흐의 작품을 찾아보았답니다,,고흐의 방에서 봤다면서 얼마나 좋아라하는지..어느날 은행에 갔는데 거기 쟁반에 해바라기 그림이 있는걸 아이가 찾았더라구요,,ㅎㅎ눈썰미에 감탄~~ 전 아무 생각없이 커피 타먹으면서 몰랐는데 저희 딸램은 책에서 봤다면서 고흐의 작품이라고 말하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역시 책의 힘이 최고네요,, 이런 책은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네요,,그림 한장 한장 넘기기도 쉽게 되어있고 그 장의 그림을 보면서 어떤 동물의 눈인지,,생각해보는것도 재미있구요,,시리즈로 다른 것도 많이 만들어주심 너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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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본 고흐의 방- 모두 다르게 보여 (한솔수북) 화려한 색채와 우리에게 친숙한 고흐의 그림들.. 고흐는 후기 인상파의 대표작가로서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이지. 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르듯이 동물들에게도 다 다르게 보인다네요.. 각각의 동물들 눈의 생김새와 다르게 보이는 표현방식... 우리가 보는 시선이 아닌 동물들이 보는 고흐의 작품들은 어떻게 보일까요?
각 동물이 본 서로 다른 고흐의 방이 독특한 계단식 구성으로 되어있고, 책의 종이 재질도 다른 책과 달라요.. 달팽이 눈은 어두운지, 빛이 오는지 정도만 보여요. 뇌가 무척 단순해서 시각적 정보를 처리할 수가 없고,개의 눈은 심한 근시에 원뿔세포가 두개라서 빨간색과 초록색이 거의 구별되지 않은채 같은색으로 보여요.
하지만 사람보다 막대세포가 많아서 어두운 곳에서는 사람보다 잘 볼수 있고,
후각, 청각등 사람이 따라올수 없을 만큼 예민해요.
숨은 고흐 그림 찾기에서는 고희의 방에 거려 있는 그림과, 장소를 다 찾아 보았어요.
두 아이들이 앉아서 사이좋게 책을 보네요. 흐뭇한 광경이죠.. 형이 동물이름을 말하면 동생은 손가락으로 동물을 가리키며 고흐의 작품들과 함께 형이 읽어주는 이야기를 귀 기울려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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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흐의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데요..이 책을 받으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모두 다르게 보여는 미술과 생태를 동시에 이렇게 접목시킨 그림책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관심있게 아이와 읽어보았답니다. 모두 다르게 보여는 대표동물들의 시각적 특징을 고흐의 그림을 통해서 쉽게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유아에게도 명화를 알려주는 동시에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너무나 좋은거 같아요. 또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보아도 너무나 재미있다고 하네요. 우리 몸에서 중요하지 않은 곳은 한 군데도 없지만 그 중에서도 눈은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쉽게 시력이 너무 나빠진 우리 아이때문에도 그렇지만 그래서 우리와 동물들에 관한 눈에 관한 이야기가 더욱 재미나게 읽은 책이에요. 눈은 동물의 감각기관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면서도 민감하고 복잡한 중요기관이라고 해요. 사람의 눈과 동물의 눈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각기 보는 눈이 다르게 보이는 거랍니다. 이 책은 동물들은 고흐의 그림을 보았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동물들의 눈에 관한 이야기도 보고 재미있는 눈 이야기도 읽을 수 있고 고흐의 그림까지 볼 수 있는 한솔수북의 모두 다르게 보여는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재미나게 볼 책이에요. 어른인 저도 잘 몰랐던 동물들에게 비친 우리 들의 모습 그 그림들을 보면서 저 또한 배웠고 너무나 유익한 책인거 같아요. 아이가 한동안은 정말 이 책만 너무 좋아하며 잘 볼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