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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공부해라고 하기보다는 엄마도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경복궁 역사기행 다녀온 다음에 저두 복습을 하기 위해서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을 도읍지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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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아는 광화문 세종대왕님이 계신 곳이 예전에는 육조거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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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은 조선시대 궁궐 대문들 중에 유일한 궐문형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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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웠더니 광화문이 조선총독부를 가려서 < 사라지려 하는 한 조선 건축을 위하여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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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6.25 전쟁에 폭격을 맞았어요.
![]() 경복궁 역사기행 수업을 들으면서 참 기슴이 아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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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너무 더워 밖 활동은 거의 하지 못하는 여름방학 날이 선선해지기를 기다리며 다닐 곳을 하나씩 선정하는것도 즐거운 일이에요.
학습만화는 WHY 책으로 시작한 아들이에요. 공룡과 과학을 워낙 좋아하는 아들이라 고른 책들이 대부분 과학에 관련된 와이책이에요. 처음에는 글밥이 많은 책이라 어려워했지만 좋아하는 내용이라 끝까지 읽어내는 책이에요. 요즘에는 WHY 책과 더불어 애정하는 책이 된 만화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으로 골라서 우선 보고 싶은 부분 먼저 읽더니 서울에 고궁이 많은 사실을 알게 된 아들이 가고 싶다고 하네요.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는 한장한장 처음부터 읽는것도 재밌지만 중간중간 찾아서 읽어가는 재미도 있어요.
넘기다가 경복궁이 얼마나 처참하게 훼손되었는지, 우리가 또 그 사실을 얼마나 모르고 지냈는지.... 사실 일제 강점기에 훼손되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저도 얼마만큼 훼손되었는지는 모르고 있어요.
경복궁 전체 외전을 보여주는 그림이에요. 사진도 좋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하니 더 한눈에 쏙 들어오니 좋아요. 실제곳을 그림으로 그린것이라 현실성도 있으면서 만화로 표현되서 더 한눈에 들어오고 또 중간중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으니 좋아요. 8살 아들이 놓치는 내용들을 엄마인 제가 머릿속에 쏙쏙 담아주면 되는거겠죠 저도 아이들과 함께 경복궁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설명해줄 날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신이 나요~~^^ 가까운 곳의 유적지 모를 때는 마냥 놀러다니는 소풍지정도로 여겼는데 이렇게 알고나니 가까운 곳의 유적지가 정말 소중한 곳이로구나를 알게되더라고요. . . 학교생활을 하면서 모두가 배웠던 문화유적지 그렇지만 모두가 알지는 못하는 문화유적지 한걸음 쉽게 다가가게 해주는 만화 문화유산답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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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원작 만화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이어 전국 답사를 완결한 확장판으로 서울, 경기도, 제주도를 더한 시리즈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모두 만날수 있답니다. 초등필독서로 어린이 답사 여행의 필수 도서로랍니다. 학습만화 과학은 WHY 시리즈! 역사는 역시 이현세 만화 한국사와 세계사, 유홍준 만화 나의문화유산답사기가 아이들에겐 최고의 책이더라고요. 학습만화로 지루하고 딱딱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이야기로 부담없이 즐기면서 역사와 문화를 배울수 있으니 초등필독서 방학동안 꼭 읽혀주세요.*^^* 중간 중간 우리땅 우리사람에서는 생생한 사진들과 내용으로 서울의 현재와 역사가 함께 기록되어 서울이 처음 수도가 된 것은 백제 건국 초기였다는 역사적인 사실은 물론 지명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는데요. 노량진은 서해에서 한강으로 들어오던 배들이 정박하던 조선시대의 나루터였다는 것과 말죽거리는 이곳에서 쉬면서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다 하여 말죽거리라고 불렸다고 하니 재미있는 지명에 엃힌 이야기 까지 아이들이 흥미있어할 초등필도서로 학습만화라 더 즐겁게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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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덕분에 다양한 역사책을 만나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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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원작를 학습만화로 만든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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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역사를 좋아하기에 다양한 역사책을 접하고 궁궐탐방도 가고 박물관도 자주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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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만나본 역사책 중에서 경복궁에 대해서 일곱 개의 발톱을 설명해주시는 해설가를 한번 만났어요.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는 그게 나오더라구요. 제대로 배우는게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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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 앞마당에 있는 어도와 신도 그리고 품계석, 정까지는 책에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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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슬픔과 함께하는 덕수궁(경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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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을 몇번 가봤지만 아직 석조전을 한번도 못 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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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과 준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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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을 즐겼던 정관헌! 음악회를 들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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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제대로 알려주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초등역사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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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2쇄 발행일 2014년 4월 1일
아차산 남쪽->한강 너머 백제의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보임 아차산성->백제가 고구려의 침입 막기 위해 쌓은 산성
대한문은 현재 경운궁(덕수궁)의 정문으로 원래 궁궐의 동쪽 문이었다. 그러나 대한문 쪽으로 도로와 광장이 생기면서 정문 기능을 하게 되었고, 정문 역할을 잃어버린 인화문은 방치되었다가 없어졌다.
덕수: 조선 초기 정종이 자신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된 태조 이성계에게 오래오래 사시라는 뜻으로 바친 궁호. 이후 물러난 왕을 가리키는 말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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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라 좀 어둡기도 하지만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읽어보길 권했으나 읽기는 했는데 전작 제주도편에 비해 멈춤이 많았어요. 제주도편은 한 번에 쭈~욱 읽었다면 이번 서울편은 자꾸 멈추고 딴짓하고 말은 재미있다는데 의심스럽네요. 내용도 좋다고 하는데...어째 상대가 좋아하는 말을 골라 해준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읽어봤습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습니다. 일제의 만행이 우리의 궁궐을 어떻게 산산히 조각냈는지도 알려주고. 재미있는 것은 왕의 사생활 공간인 강녕전과 왕비의 사생활 공간인 교태전에 용마루가 없는데 현재 용인 왕과 차후 왕이 될 세자가 태어나는 곳에서의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그럴싸하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근정전에 잡상(어처구니)이 7개인데 경회루에 11개가 있고 일제의 만행에도 제 모습을 잃지 않은 것이 잡상들이 지켜줬기 때문이란 얘기를 재미있게 풀어줍니다. 처음엔 잡상이라고 해서 잡상인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하단 설명을 보면, 궁전이나 전각 네 귀퉁이에 신상을 새겨 얹은 장식 기와로 독한 기운을 막아 준다고 알려줍니다. 또한 건물 마지막에 얹기에 잡상(어처구니)이 없으면 '어처구니없다는 표현을 쓰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은 당황했을 때 사용한다고 우리말의 유래도 설명해주고 내용은 더 없이 좋았어요. 그런데 초3 조카는 그림이 제주도때와 달라졌다며 구성에서 별을 하나 빼야 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뭐가 달라졌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그림이 같은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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