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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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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녀 밥"이란 제목울 보고 마녀들은 무엇을, 어떤 걸 먹고 살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이 사실이예요. 우리와는 다르게 오랜 세월을 살아가고 늙지도 않을거 같은 환상속의 생명체라고 해야 할까요? 마녀들은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도 궁금했답니다. "세 마녀 밥" 의 세 마녀들은 개구쟁이였어요.    세 마녀들은 장난을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답니다. 장난을 하더라도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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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녀 밥"이란 제목울 보고 마녀들은 무엇을, 어떤 걸 먹고 살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이 사실이예요. 우리와는 다르게 오랜 세월을 살아가고 늙지도 않을거 같은 환상속의 생명체라고 해야 할까요? 마녀들은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도 궁금했답니다. "세 마녀 밥" 의 세 마녀들은 개구쟁이였어요.

 
 세 마녀들은 장난을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답니다. 장난을 하더라도 빛나리 할아버지에게 들키지 않아야한다는 조항이 있을정도였어요. 그런데 왜 빛나리 할아버지에게 들키면 안되는 걸까요?? 아마도 빛나리 할아버지가 태어났을때에도 있던 세 마녀( 푸른머리 마녀, 노란머리 마녀, 초록머리 마녀)가 늙지 않는다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계셔서 그런가봐요. 세 마녀의 밥은 무엇일까요?
 
 세 마녀의 밥은 예상치도 못한 것이었어요. 우리가 먹는 음식처럼  그런걸 먹는걸까 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마녀들의 밥은 웃음에너지였어요.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 골탕을 먹이고는 그것을 본 사람들의 황당한 표정들을 보고서 신이 나서 하하 호호 웃는 마녀들의 웃음이 에너지가 밥이 되어 마녀들의 배를 부르게 해 준다고 하네요. 설정이 독특한거 같아요.
 
 
'케이크작전'이라고 부르면서 수미에게 커다란 케잌을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 작전을 펼친 마녀들이예요. 수미는 할머니 드시라고 케잌을 양보하던 것이었는데 그걸 모르는 마녀들은 수미가 케잌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작전을 펼쳤죠. 수미는 케잌을 보고 비명을 질렀어요. 그 비명 소리에 마녀들은 신이 났지요. 하지만 수미는 할머니와 케잌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세마녀들은 신이 나서 또 다른 작전을 궁리했어요.
 
 
 다음 작전은 한벌의 옷만 입고 다니는 동이를 상대로 '패션작전'을 펼쳤답니다. 마녀들은 동이가 새 옷을 싫어하는 줄 알고 동이 몸에 맞게 직접 치수를 몰래 재고 초록머리 마녀가 재봉틀로 직접 만들었어요. 마녀들이 직접 만들어 보낸 옷을 본 동이도 "으아악! 으아악!"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 비명이 동이가 싫어하는 일을 했다고 생각한 마녀들은 또 신이 났지요. 사실은요, 동이의 집이 너무 가난해서 새 옷을 살 형편이 안되었었거든요. 그런 동이에게 마녀들은 새옷을 선물로 주었네요.
 
 
 계속되는 마녀들의 여러가지 작전으로 마을은 누가 이런 일을 꾸미는 지 궁금해했어요. 그 와중에 빛나리 할아버지는 세 마녀가 펼친 일일꺼라는 예감을 하면서 세마녀에게 찾아갔어요. 그러고는 선물을 주었답니다. 세 마녀들이 마을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안겨준것처럼요. 마녀들은 이 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같아요. 마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니까요. 이런 깜짝 선물을 안겨 주는 마녀라면 지금 우리 사랑이에게도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j***7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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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녀 밥~ 장난을 먹고 사는 마녀들 이야기
"세마녀 밥~ 장난을 먹고 사는 마녀들 이야기" 내용보기
노루궁뎅이~ 세 마녀 밥 세마녀밥~ 장난을 먹고 사는 마녀들 이야기             책 표지가 깔깔대고 웃고 있는 마녀들이 보이는네요. 깔깔거리면서 웃는 마녀들의 모습의 책 표지만 봐도  재미있는 마녀들이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노루궁뎅이에서 출판 된 세 마녀 밥은  7~9세의 아동이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읽기 좋은책이지만, 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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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세 마녀 밥


세마녀밥~ 장난을 먹고 사는 마녀들 이야기

 

 

 

 

 

 

책 표지가 깔깔대고 웃고 있는 마녀들이 보이는네요.

깔깔거리면서 웃는 마녀들의 모습의 책 표지만 봐도

 재미있는 마녀들이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노루궁뎅이에서 출판 된 세 마녀 밥은

 7~9세의 아동이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읽기 좋은책이지만,

글밥은 좀 되는편인데,내용 자체가 재미있고,

책 샵화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큼 상세하고

많아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요.

 

 

 

 

 

 

 


  

마녀들이 맛있는 밥을 찾기 위해

코를 벌름벌름~

입맛을 쩝쩝쩝~

침을 꼴깍꼴깍~하면서

맛있는 밥 냄새를 찾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세 마녀들의 밥은 바로 "맛있는 장난"이예요.

마녀들은 아이들에게 장난을 걸어 화나게 하고,

속상하게 해서 장난거리로 배를 채우는데요.

 

마녀들이 장난을 성공시킬 때마다 한살씩 어려져요.

반대로 마녀들이 맛있는 장난에 밥으로 걸린 아이는

그만큼 장난칠 능력을 잃어서 어른스러워지지요.

 

 

 

 

 

 

 

 

 

 

마녀들은 굶어죽을까 봐 신중을 기해서

 맛있는 장난이라는 밥을 먹기위해

아이들에게 칠 장난을 궁리하는데요.

 

케익을 싫어하는 수미에게 커다란 케이크를 만들어 주는 장난을 하지요.

커다란 케이크를 보고 놀랄 수미는 으악! 소리를 지르고,

수미를 놀라게 해서 맛있는 장난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마녀들은

신이 나서 누워서 배가 아플 정도로 신이나 웃게 되요.

 

 

 

 

 

 

 

 

사실은 케익을 무지 좋아하는 수미는 이가 없는 할머니을 위해

케익을 싫어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커다란 케익을 받고 너무 좋아서 지른 비명이었거든요.

 

 

 

 

 

 

 

 

가난한 아이에게 새옷을, 이빨을 빼주는 장난등을 치면서,

마녀들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행복을 느끼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을 먹게 되는데요.

 

 

 

 

 

 

 

 

 

 

 

 

 

마녀들은 굶어줄을까 봐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신중하게 새로은 작전을 새워서 맛있는 장난을 할 궁리를 하는데요.

맛있는 밥을 위한 장난이 점차 누군가를 위하는 일이 되어서

더 큰 기쁨을 느끼게 되는 마녀들은 만날 수 있어요.

세상에는 누군가을 도와주는 배려을 통한 나눔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는교훈적인 내용과

나눔을 받은 아이들의 고마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이네요.

 

 

 

 

 

 

 

 

 

 

 

i******m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 마녀 밥
"세 마녀 밥" 내용보기
블로그 이웃인 들꽃향기님이 세 마녀의 밥을 읽고 쓰신 서평을 보니 넘 재미있을 거 같았어요.. 우리집 아이들이 아직 유아인지라 초등용 책들은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인데.. 엄마가 읽어 주면 유아들도 좋아할 거라는 향기님의 평을 보고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웃고 있는 세 마녀들 모습이에요.. 정말 너무 즐거워서 웃는 행복한 웃음이죠.. 배를 잡고 크게 웃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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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인 들꽃향기님이 세 마녀의 밥을 읽고 쓰신 서평을 보니 넘 재미있을 거 같았어요..

우리집 아이들이 아직 유아인지라 초등용 책들은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인데..

엄마가 읽어 주면 유아들도 좋아할 거라는 향기님의 평을 보고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웃고 있는 세 마녀들 모습이에요..

정말 너무 즐거워서 웃는 행복한 웃음이죠..

배를 잡고 크게 웃는 모습이 절로 웃음이 나네요..


세 마녀는 아이들을 상대로 장난치는 걸 몹시 좋아해요.

하루만 장난을 못 쳐도 꼬르륵! 배에서 천둥소리가 나고 기운을 잃고 쓰러질 지경이 돼요.

장난을 한바탕 치고 나야 비로소 힘을 내죠.

그러니까 세 마녀한테 장난은 아주 맛잇는 밥이에요.

 

장난이 밥이라니 정말 재미있는 설정인 거 같아요..

 

마녀들은 아이들에게 장난을 걸어 화나게 하고 속상하게 해서 배를 채우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마녀들은 장난을 성공시킬 때마다 한 살씩 어려져요.

 

장난에는 정말 커다란 힘이 있는 거 같아요..

그럼 장난에 걸려든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그만큼 장난칠 능력을 잃어요.

장난칠 능력을 잃었으니 당연히 어른스러워질 수밖에요.

 

장난칠 능력을 잃어서 어른이 된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처럼 장난치는 어른은 찾아보기 쉽지 않죠?

참 이야기의 설정이 재미있어요..

 

세 마녀는 아주 특별한 맛있는 장난을 찾아내기 위해 궁리하고 또 궁리했어요.



어찌나 웃었던지 배가 아파서 더는 웃을 수가 없을 정도예요.

마녀들이 어떤 장난을 쳤기에 배가 아파서 웃을 수 없을 정도로 웃게 되었을까요??


케잌을 좋아하지만 할머니를 위해 케잌을 싫어한다고 말했던 수미에게는 커다란 케이크를 만들어 갖다 주고,

집이 너무 가난해 새 옷을 갖고 싶어도 부모님께 말 못하는 동이에게는 옷을 만들어 갖다 주었어요.

인형이 없는 민희에게는 열 개도 넘는 인형을 만들어 갖다주고, 호야의 흔들리는 이를 빼 주었어요..

 

세 마녀들은 아이들이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어요. 그래서 마녀들은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고, 시시한 장난을 치지 않게 되었어요..

마녀들의 장난 덕분에 아이들은 행복의 비명을 지르게 되었지요..


빛나리 할아버지는 산타가 되어 세 마녀의 집에 갔어요. 그리고 세 마녀들에게 선물을 주었어요.

그 뒤 마녀들은 마음 놓고 장난을 쳤어요.

아주 특별하거나~

몹시 새롭거나~

무지 쫄깃하거나~

엄청 달콤한~

그런 종류의 장난들로만요.

 

상대방에게 장난을 쳤을 때..

상대방이 불쾌하게 하는 장난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 주는 장난도 있죠..

 

일곱살 큰아이가 요즘 부쩍 장난이 늘었어요..

자기는 재미있어서 하는 장난들인데..

가끔 상대방이 힘들어 할 수 있겠다 싶은 장난도 치곤 하죠..

그럴 땐 그렇게 하지 말라고 혼을 내곤 했는데..

이 책 함께 보면..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 주는 장난이..

자기도 더 행복하게 해 준다는 걸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 큰아이도 세 마녀들 처럼..

아주 특별하거나~

몹시 새롭거나~

무지 쫄깃하거나~

엄청 달콤한~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 줄 장난만을 쳤음 좋겠네요..

 

s*******h 201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 마녀 밥] 마녀들이 먹는 밥은 어떤 맛일까요?
"[세 마녀 밥] 마녀들이 먹는 밥은 어떤 맛일까요?" 내용보기
노루궁뎅이에서 출간된 '세 마녀밥'은 초등 저학년 도서입니다. 엄마가 읽어준다면 미취학 아동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책이예요. 큼직한 글밥에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엄마가 옆에서 책을 읽어준다면 아이들은 동화책 속에 그려져 있는 그림 속에 푹 빠질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마녀들이 어떤 밥을 만들어낼지 궁금하거든요. 마녀들
"[세 마녀 밥] 마녀들이 먹는 밥은 어떤 맛일까요?" 내용보기


 

노루궁뎅이에서 출간된 '세 마녀밥'은 초등 저학년 도서입니다.

엄마가 읽어준다면 미취학 아동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책이예요.

큼직한 글밥에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엄마가 옆에서 책을 읽어준다면 아이들은 동화책 속에 그려져 있는 그림 속에 푹 빠질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마녀들이 어떤 밥을 만들어낼지 궁금하거든요.

마녀들의 밥을 찾다보면 어느덧 책은 끝나버린답니다.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보다 글밥이 조금 더 많고 페이지가 조금 있다고 생각하심 되어요.

간혹 초등 저학년이 보는 책에는 그림보다 글자가 많아서

아이들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글밥에 질려버리기도 하는데

이 도서는 그림이 많아서 책장이 넘어가는걸 모를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책읽기에 흥미를 더해줄 수 있는 책이예요.

 

 

 

 

 

 

표지 그림을 보니 깔깔깔깔 웃는 마녀들의 모습에서

'얼마나 기분좋은 일이 있으면 저렇게 웃어댈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 마녀들의 얼굴을 보니 무척이나 신이 난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도 신이 나고, 기분이 좋을 때는 이렇게 깔깔깔깔 목이 터져라 웃잖아요.

분명 마녀들에게 좋은 일이 있어서일텐데 마녀들이 왜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궁금해집니다.

밥을 많이 먹어서 기분이 좋은걸까요?

아니면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받아서일까요?

 

 

 

마을 반대쪽 언덕에는 세 마녀가 살고 있어요.

푸른 머리, 노란 머리, 초록 머리를 한 세 마녀가 살아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태어났을 때도 마녀는 이 마을에 살았는데

이상하게도 마녀는 하나도 늙지 않는거예요.

늙지 않는 비밀은 바로 마녀들의 밥에 있어요.

세 마녀들에게 장난은 아주 맛있는 밥이랍니다.

마녀들은 아이들에게 장난을 걸어 화나게 하고  속상하게 해서 배를 채워요.

마녀들은 장난을 성공시킬 때마다 한 살씩 어려지기도 해요.

 

 

 

 

 

 

마녀들은 밥을 먹기 위해 특별하고 맛있는 장난을 찾기 위해 궁리하고 또 궁리해요.

그러다가 하루는 아주 맛있는 장난을 찾았어요.

커다란 케이크를 보고 놀랄만한 수미를 생각하면서 마녀들은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수미는 놀라서 집이 쩌렁쩌렁 울릴만큼 으아악! 으아악! 소리를 지릅니다.

수미를 놀래주는데 성공한 마녀는 케이크 작전을 멋지게 성공하고

신이 나서 배가 아플 정도로 웃어댄답니다.

다음번엔 어떤 작전을 펼칠까 궁리하다가 멋지고 새로운 또 다른 일을 벌이게 된답니다.

신이 난 마녀들은 계속 새로운 작전을 생각하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장난을 친 범인을 찾기 시작해요.

마녀들은 사람들에게 들켜 버리게 되면

굶어죽을 까봐 눈치채지 못하도록 신중을 기하게 되는데...

 

 

 

 

 

 

마녀들이 먹는 밥도, 장난을 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마녀들도 신이 나고 장난을 받은 아이들도 더불이 신이 나요.

마녀들에게는 밥을 먹기 위해 만들어 낸 장난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선물이거든요.

세상에는 나쁜 마녀들이 아니라 여기서 나오는 마녀들처럼

착한 마녀들도 있다는걸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어쩌면 마녀들이 젊어지는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다른 사람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동화책 속에 숨겨져 있는 교훈적인 내용과 감동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k****4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을 하나씩 다먹고 나면 어느새 어른이 되어간데요
"장난을 하나씩 다먹고 나면 어느새 어른이 되어간데요" 내용보기
​ ​ ​ <<세 마녀 밥>> 세 마녀의 밥도 아니고 세 마녀 밥이라는 제목이 낯설었어요. 덕분에 무지 내용이 궁금했구요^^​ㅋㅋㅋ 잼나요~~!!!아이에게 읽어주다가  꼴딱꼴딱 웃기기도  하고 행복하더라구요. 마녀처럼 멋진 마술을 짜짠 부려줄 사람이 필요한것은 어른뿐만 아니겠지요. ​ 코를 벌름벌름 입맛을 쩝쩝쩝 침을 꼴깍꼴깍  마녀들의  특별한 장난이 ​필요
"장난을 하나씩 다먹고 나면 어느새 어른이 되어간데요"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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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녀 밥>> 세 마녀의 밥도 아니고 세 마녀 밥이라는 제목이 낯설었어요.

덕분에 무지 내용이 궁금했구요^^​ㅋㅋㅋ 잼나요~~!!!아이에게 읽어주다가  꼴딱꼴딱 웃기기도

 하고 행복하더라구요. 마녀처럼 멋진 마술을 짜짠 부려줄 사람이 필요한것은 어른뿐만 아니겠지요.

​

코를 벌름벌름

입맛을 쩝쩝쩝

침을 꼴깍꼴깍

 마녀들의  특별한 장난이 ​필요하다는 울 꼬맹이가 재미지게 읽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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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은 아주 특별하고 맛있는 장난을 쳐야 힘이 난네요.

그것이 마녀들의 밥이죠.마녀들은

아이들에게 장난을 걸어 화나게 하고 속상하게 해서

배울 채우고 나면 한살씩 어려져서 늘, 늘 어린아이처럼 보이는 거랍니다.

대신 아이들은 장난칠 능력을 잃기 때문에 어른스러워 지는거구요.

 

유아그림동화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행복해지고 순수해지는 느낌이 나는데 바로 어릴적 생각이 나서 그런가 봅니다.

어른들도 다시 아이들 그림동화책을 읽어야 감동을 퐁퐁 느끼면서 살수 있을것 같아요.

 



 

 

​마녀들과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에요.  아주 특별하거나 몹시 새롭거나 무지 쫄깃하거나

엄청 달콤한 장난들을 치기 시작한 마녀들입니다.

말썽을 부려 배울 채우던 마녀들이 달라진 이유가 뭘까요?



 

 

 

​마녀들은 아이들을 골탕먹이는 그런 장난을 치지않습니다. 대신 분주하게 움직이며

아주 큰 감동을 안기지요.

 

케이크를 좋아하는 할머니가 수미를 위해 케이크를 먹지 않아요. 수미도 할머니가 좋아하는걸

알기 때문에 케이크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하며 할머니를 다 줘버리죠.

마녀들은 수미를 크게 놀래켜주기 위해 분주합니다.

 

으악!이게 뭐야!


가난한 동이는 사계절 같은 옷만 입고 다녀요.마녀들은 그런동이가 옷을 싫어는거라 생각하고 끔찍하게

 싫어하하는 옷을 몰래 갖다 놓기로 하죠.

 

으아악!으아악 !


민희는 다른 친구들에게 다 있는 인형이 없어요. 그래서 마녀들은 인형을 싫어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인형을 몰래 만들어 가져다​ 두지요.

 

까아악!


아이들은 모두 모두 놀라 비명을 지르고 맙니다. 마녀들은 시시한 맛없는 장난으로 군것질할 생각보다는 몹시

새롭고 달콤한 장난으로 배불리 밥을 먹을 생각을 해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감동과 재미를 듬뿍 주고 다닌다는 것을 모른체 말이죠.

​아이들 조차 마녀들이 한일이라고는 전혀 짐작을 못한답니다.

아이들의 행복덕분에 마녀들의 비밀작전은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받는걸로 끝이나요.

난생처음 받는 선물로 마녀들은 또 행복해졌고 더불어 사람들조차 서로 서로 나눠먹고

다른 이웃들을 위하면서 살아가게 되요. 아무도 자신의 일을 자랑하지 않은체 그렇게 말입니다.

 ​







이책은 초등 1~2학년 통합교과서에 실린 '가을을 파는 마법사'의 작가님이 쓰신 글이랍니다.

더 특별히 감동적이고 더 교훈적이였던게 이유가 있었네요.

어려운 용어에 관련해서는 이렇게 뜻풀이도 되어있는 친절한 책이지요.

마녀들은 누군가를 위해 일할때 기쁨이 더 크다는걸 느껴요. 아이들도 좋은일을 하면 더 행복하다는걸

깨닫고 있겠지요. 이젠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일을 하면서 자랑하지 않는 마녀가 되어 멋진 작전을 펼칠 시간이 된거랍니다~



u*********3 201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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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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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밥이라니, 초등학교 6학년 우리반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를 하고 있는데, 읽어주며 함께 읽었다. 마녀의 밥이라...궁금증을 자극하는 제목이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장난으로 가져다주는 세마녀들...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세마녀가 아주 특별한 장난을 찾아 내어 주기를 바란다.
"동화" 내용보기

마녀의 밥이라니,

초등학교 6학년 우리반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를 하고 있는데,

읽어주며 함께 읽었다.

마녀의 밥이라...궁금증을 자극하는 제목이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장난으로 가져다주는 세마녀들...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세마녀가 아주 특별한 장난을 찾아 내어 주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j******8 201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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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녀 밥
"세 마녀 밥" 내용보기
마녀가 나오는 이야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이다. 첫 표지에서부터 등장한 마녀는 우리가 아는 무시무시한 마녀가 아닌 즐겁게 웃고 있는 귀여운 모습의 마녀였다. 뭔가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을 갖고 책을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우리 집 아들도 보는 내내 흥미있는 표정과 웃음띤 얼굴이었다. 이 책은 장난을 밥으로 삼아 살아가는 세
"세 마녀 밥" 내용보기

마녀가 나오는 이야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이다.

첫 표지에서부터 등장한 마녀는 우리가 아는 무시무시한 마녀가 아닌 즐겁게 웃고 있는 귀여운 모습의 마녀였다.

뭔가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을 갖고 책을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우리 집 아들도 보는 내내 흥미있는 표정과 웃음띤 얼굴이었다.

이 책은 장난을 밥으로 삼아 살아가는 세 명의 마녀이야기이다.

'오늘은 어떤 장난을 칠까?', '어떤 장난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울까'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아이들을 골탕먹이며 즐거워하는 꼬마마녀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을 골탕먹이려던 마녀들의 행동이 그 아이에게는 너무나 커다란 행복이 되고 그것의 값진 의미를 알게 된다.

책을 읽으며 고마움, 나누는 기쁨을 자연스레 아이들이 알아갈 것 같은 재미있는 책이다.

k****5 201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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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녀 밥] 마녀는 대체 무얼 먹고 살까요? ^^
"[세 마녀 밥] 마녀는 대체 무얼 먹고 살까요? ^^" 내용보기
​ 전 지금도 '마녀' 하면 어렸을 때 책 or TV에서 봤던 사악하고 무서운 마녀가 떠올라요.. '사마귀 + 긴 코' 를 가지고 빼빼 마르고 곱슬곱슬 윤기 없는 머리카락에 까만 옷을 입고.. 씨익 웃으면 이가 듬성 듬성 빠진 마녀.. ​ ​ '오즈의 마법사' 에 나왔던 동쪽 마녀, 서쪽 마녀도 그렇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 공주' 에 나왔던 문어다리 마녀 우슬라도 잊혀지지 않
"[세 마녀 밥] 마녀는 대체 무얼 먹고 살까요?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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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도 '마녀' 하면 어렸을 때 책 or TV에서 봤던 사악하고 무서운 마녀가 떠올라요..

'사마귀 + 긴 코' 를 가지고 빼빼 마르고 곱슬곱슬 윤기 없는 머리카락에

까만 옷을 입고.. 씨익 웃으면 이가 듬성 듬성 빠진 마녀.. ​

​

'오즈의 마법사' 에 나왔던 동쪽 마녀, 서쪽 마녀도 그렇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 공주' 에 나왔던 문어다리 마녀 우슬라도 잊혀지지 않네요 ㅋ

​

근데 요즘 아이들의 책에서 마녀는 참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요 ^^

약간은 허당이고, 이상한 일들을 벌이기는 하지만 좋은 일을 하는 마녀..

​

마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졌던 제 유년기와는 정말 다르네요 ㅋㅋ

아이들에게 겁을 주는 마녀가 아닌 친근한 마녀의 이미지.. 넘 좋아요~

​

여기 마녀들이 나오는 이야기 책이 한 권 있어요~

근데 마녀가 한 명도 아니고, 셋이나 되고요..

으슥하고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외딴 곳에 사는 마녀들이 아니고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 ​마을과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마을 반대쪽 언덕에 마녀가 살고 있대요 ^^

​

​근데 '꼬르륵~!! 꼬르륵~!!'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대체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따라가 볼까요?? ㅎㅎㅎ​

​

​

​

세 마녀 밥 

​

글 이종은 / 그림 이송희

 

노루궁뎅이

 

 

 



 

 

푸른머리 마녀, 노란머리 마녀, 초록머리 마녀는 오늘도 배가 고파서 꼬르륵.. 꼬르륵..

기운을 잃고 쓰러질 지경이에요..

 

지나가는 아이를 보면서 코를 벌름벌름 거리고, 침을 꼴깍꼴깍 삼키고,

입맛을 쩝쩝쩝 다시는 세 마녀는 아이를 잡아먹으려 하는걸까요?? ㅠ_ㅜ

 

아니에요 ㅎㅎㅎ

세 마녀의 주식은 바로 '장난' 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장난을 걸어 성공하면 배가 부르고 한 살씩 어려지게 되죠

(어려진다니.. 아.. 부럽다.. ㅋㅋㅋ)

​

반대로 장난에 걸려든 아이는 그만큼 장난칠 능력을 잃고 어른스러워져요

 

 

 



 

 

시시하고 뻔한 장난 말고 아주 특별하고 맛있는 장난을 치려고 궁리하는 세 마녀들..

 

으아악! 으아악!

 

소리를 질러대는 '동이' 의 목소리가 요란해요..

대체 세 마녀가 동이에게 어떤 장난을 쳤길래??

 

 

 



 

 

근데 소리를 지르는 동이의 표정이 무섭고 당황스럽기 보다는 아주 즐거워 보이네요 ㅎㅎㅎ

그럼 세 마녀의 장난이 실패로 돌아간 걸까요??

 

집이 너무나도 가난했던 동이는 세상에서 새 옷이 제일 갖고 싶지만

부모님이 속상할까 봐 절대 조르지 않는 아이였어요~

근데 세 마녀들은 동이가 끔찍하게 새 옷을 싫어하는 줄 알고

새 옷을 선물하는 장난(?)을 친 것이지요 ㅎㅎㅎ

이름하여 '패션작전' ㅋㅋㅋ

 

다른 다양한 작전들도 등장하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ㅋ

 

 

 



 

 

세 마녀는 매일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 더 많은 작전을 짜게 되고..

아이들은 누구 덕분에 이런 고마운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해 하지요~

​

그래서 아이들이 찾아간 사람은 '빛나리 할아버지' ^^*

 

눈치 빠른 분들은 빛나리 할아버지의 정체를 금방 눈치채셨을텐데..

전 보면서도 전혀 몰랐다는.. ㅡ ㅡ;; 

빛나리 할아버지의 정체와 세 마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비밀이에요 ^^

나중에 책을 직접 보시고 확인해보세요 ㅎㅎㅎ

 

 

 

 


 

 

아이들이 철이 들고, 자라는 것은 사실 마녀들의 장난때문이라는 재밌는 책이에요~

 

오늘도 세 마녀는 무지무지 바빠요..

특별하고 새롭고 쫄깃하게 맛있는 장난을 위해 열심히 궁리하는 세 마녀들..

 

철딱서니 없고 투덜투덜 거리는 아이들에게

마녀들은 그런 시시한 장난에는 배가 부르지 않는다고 하면 어떨까요?? ^^

​

어떤 장난이 아주 특별하고 몹시 새롭고 마녀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지

우리 아이들하고도 이야기 해보면 좋겠어요 ^^

 

저희 아들은 엄마 말을 잘 들으면 된다네요 푸하하하~~

 

 

 

YES마니아 : 로얄 p******1 201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 마녀 밥]아무도 모르는 비밀
"[세 마녀 밥]아무도 모르는 비밀" 내용보기
마녀가 등장하는 동화들이 많습니다. 동화속에서 만나는 마녀들은 대부분 나쁜 마음을 가지고있고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지켜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마녀들도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마녀들도 우리의 친구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표지를 보니 마녀라기 보다는 친근한 아이의 모습입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도 사악한 느낌이 들지않고 순수하게
"[세 마녀 밥]아무도 모르는 비밀" 내용보기

마녀가 등장하는 동화들이 많습니다. 동화속에서 만나는 마녀들은 대부분 나쁜 마음을 가지고있고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지켜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마녀들도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마녀들도 우리의 친구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표지를 보니 마녀라기 보다는 친근한 아이의 모습입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도 사악한 느낌이 들지않고 순수하게 보입니다. 마녀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우리들도 어느새 미소가 지어집니다.

 
 

'세 마녀 밥'. 마녀들도 우리처럼 밥을 먹나 봅니다. 마녀들이 좋아하는 밥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마을 반대쪽 언덕에 푸른머리 마녀, 노란머리 마녀, 초록머리 마녀가 살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마녀들이 마을에 살고 있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태어날 때도 그분들의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가 태어날때도 마녀들은 마을에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세월이 흘러 이렇게 늙어가고 있는데 마녀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렸을때 봤던 그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 말처럼 최강동안인 것일까요.

 

 

마녀들이 늙지 않고 어렸을때 봤던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비밀은 바로 세 마녀의 밥에 있다고 합니다. 세 마녀는 아이들에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난을 치고 나면 힘을 낼수 있답니다. 바로 '장난'이 세 마녀에게는 맛있는 밥입니다.

 

"쩝쩝쩝, 이번 장난은 아주 맛있겠는걸."

"꼴깍꼴깍, 군침이 절로 돈다."

 

 

장난은 마녀들에게 힘을 주기도 하지만 장난을 성공시킬 때마다 한살씩 어려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장난에 걸려든 아이는 장난칠 능력을 잃어 어른스러워진다고 합니다. 세 마녀는 아주 특별한 맛있는 장난을 찾아내기 위해 늘 궁리를 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장난을 치게 될지는 책을 보면 알수 있답니다. 아무도 모르게 장난을 치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들통이 날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쫄쫄 굶게 될지 몰라 장난을 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장난을 치지 않는다면 마녀가 아니겠죠^^

 

 

세 마녀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빛나리 할아버지 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친구들입니다.

 

쉿!

세상에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어요.

아참, 빛나리 할아버지도 알고 계시겠죠? - 본문 59쪽

 

이 책을 읽고나면 마녀들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누군가의 비밀을 아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그 비밀을 지켜야하는 책임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절대 세 마녀의 비밀을 말해서는 안된답니다^^

n******e 201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려와 정, 즐거움이 있는 책이랍니다
"배려와 정, 즐거움이 있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서평할책은 노루궁뎅이의 세마녀밥 이라는 책이랍니다. 표지에서 보시듯이 세마녀가 배를잡고 웃고 있는 장면이 있어요. 처음엔 아 마녀들이 심술쟁이거나 장난꾸러기구나 생각했는데 제생각하고는 조금 다른 장난꾸러기더군요. 책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만한 알록달록한 예쁜색과 강조되는 글자는 커지고 색깔도 있어있는 편집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습니다. 글밥
"배려와 정, 즐거움이 있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서평할책은 노루궁뎅이의 세마녀밥 이라는 책이랍니다.

표지에서 보시듯이 세마녀가 배를잡고 웃고 있는 장면이 있어요.

처음엔 아 마녀들이 심술쟁이거나 장난꾸러기구나 생각했는데 제생각하고는 조금 다른 장난꾸러기더군요.


책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만한 알록달록한 예쁜색과 강조되는 글자는 커지고 색깔도 있어있는 편집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습니다.

글밥은 7-8살정도면 편히 들을수 있을정도의 글밥이예요.

많은 부분도 있고 적은부분도 있으니까요.

이야기는 호기심을 막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마녀들은 너무 즐겁고 재미난 장난으로 배를 채우지요.

너무 재미난 장난을 쳐서 아이들이 많이 놀라면 배는 맛있게 불러오고

웃음보는 터지고, 방귀까지 뿡뿡뿡 나오게 되지요,

딸아이는 이부분을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게다가 한창 한글을 배우고 있는중이라 커다란 글자카드처럼 되어잇는 부분이 좋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마녀들의 장난에 행복해집니다.

글을 가만히 읽다보면 마녀들에게는 행복한 장난을 아이들에겐 행복한 선물이 되었던것이지요.

행복한 선물이란건 상대방의 필요를 잘 알아야 하는거니까요.

정말 열심히 연구한 마녀들이 아이들의 필요한것을 너무나 잘 안것이예요.

 

처음엔 마녀의 밥은 무얼까 얼마나 신기한걸까 싶었는데

읽어갈수록 사랑스럽고 따뜻한 책이다 싶었습니다.

딸아이는 마녀들의 이야기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마녀가 케이크를 집으로 배달해준 장면에서는 눈이 휘둥그레

친구가 행복해졌을거라고 먼저 선수쳐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즐겁게 읽고 딸아이는 파란머리 마녀를 그려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는 파란머리마녀에게 분홍꽃이있는 마녀모자를 그려주었어요.

날기좋은 빗자루도 그려주었구요. 빗자루에 팔이 달린건 비밀이랍니다.

 

재치있고 기발한 상상력의 이야기..

누군가의 행복한 선물은 단시간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걸 새삼깨닫게 되는 책이더라고요.

나누고 고마워하는 마음이 행복을 만들어주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딸아이에게 너는 마녀라면 뭐 어떤 밥을 하고 싶니 했더니

자기는 친구들에게 예쁜 케이크를 많이 만들어줄거라 하더라고요^^

1****y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