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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길을 걸어요 :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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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권의 책을 만나면서 관심있어 하는 출판사가 된 '내인생의책'...'내인생의책' 출판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고 만족도도 컸다. 사실 지방에 거주하면서 정보 면에서 조금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책을 통해 많이 보충하게 된다.   이번에 만난 책은 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긴 길, 해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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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권의 책을 만나면서 관심있어 하는 출판사가 된 '내인생의책'...'내인생의책' 출판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고 만족도도 컸다. 사실 지방에 거주하면서 정보 면에서 조금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책을 통해 많이 보충하게 된다.

 

이번에 만난 책은 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긴 길, 해파랑길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는 '인문학 놀이터' 시리즈로 출간된 <해파랑길을 걸어요>이다. 이 시리즈는 총 5권으로 출간되어 있는데, 나는 삼척을 다룬 책을 만났었고, 이번에는 강릉을 다루고 있는 책을 만났다. 삼척 편을 만날 때에는 해파랑길이 낯설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기본적인 지식을 쌓은 상태에서 만날 수 있었다.

 

해파랑길은 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걷는 길을 말하는데, 총 50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강릉 구간은 해파랑길 35코스에서 40코스까지인데, 이 중 38코스와 39코스를 중심으로 둘러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38코스에서는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39코스에서는 바닷가를 따라 걸으며 풍경도 즐길 수 있어 각기 다른 느낌을 해파랑길을 걸어볼 수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재, 문화를 반영하는 지역, 동해안에 많은 석호와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그 지역에 대한 특성을 파악할 때 빠질 수 없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축제, 강릉을 배경으로 한 옛이야기를 통해 역사도 배워볼 수 있다. '옛어른을 만나요'에서는 범일 스님, 허난설헌, 신사임당과 같은 인물과 같은 역사적 인물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걷기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해파랑길을 걸으며 풍경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 또 역사와 문화를 배워가면서 더욱 즐거운 걷기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강릉과 관계된 다양한 지식을 쌓으면서 스쳐가는 풍경에 대해서도 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특히 이 책은 표지를 펼치면 해파랑길 35~40코스에 관한 교통, 여행 포인트 등을 담은 지도가 되는 데, 보통 책에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면 여행할 때는 불편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어서 좋았다.

 

 

 

s****g 2014.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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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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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가봐야할 곳이 정말 많구나 특히나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다보니 이 남매에게 꼭 보여줘야할게 많고 다른 건 못해도 아이들에게 직접 눈으로 볼수 있게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생각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 꼭 그렇게 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동해안은 딸아이 4살때 데리고 갔었답니다 특히나 강릉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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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가봐야할 곳이 정말 많구나

특히나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다보니 이 남매에게 꼭 보여줘야할게 많고

다른 건 못해도 아이들에게 직접 눈으로 볼수 있게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생각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 꼭 그렇게 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동해안은 딸아이 4살때 데리고 갔었답니다

특히나 강릉편에 나왔던 동굴을 보면서 여기 갔다왔었는데 기억나니 

물어봤더니 기억 전~~혀 안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는 보여줘야할 때가 있구나

나이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서해보다는 물이 깨끗한 동해안

작년 여름에 스노쿨링을 하면서 어찌나 감탄을 했는지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구나

바닷속을 내가 직접 수영하면서 보니까 신기하기만 했었답니다

물을 무서워해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웬걸.. 두아이는 신났답니다

겁보 아들녀석과 겁보 엄마는 무서워서 못들어가다가 용기내어 들어갔더니

얼마나 좋은지..

그 물에서 나오기가 싫었답니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책을 보면서 꼭 가봐야할곳과 특히나 그 지역의 먹거리를에 대한 소개의 글이 있는데 초당두부를 보니까 어찌나 반갑던지요.

마트에서 초당두부를 사먹는데 초당두부가 강릉에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초당두부, 초당두부의 의미를 아시나요 

허난설헌의 아버지 초당 허엽이 지시해서 만든 두부인데 자신의 호를 따 초당두부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초당두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4학년 아이들과 독서록을 작성하면서 좋았던 것은

이책이 딱딱한 내용이 아니고

여기 가보고 싶다른 마음이 간절히 들었답니다

또한 왜 이름이 그렇게 불려졌는지 그 유래를 알게 되었고

특히나 독서지도안을 주셔서 이책을 아이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활용을 잘 할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답니다

가끔은 아이들과 독서록을 쓰면서

자, 얘들아 우리 이책을 보고 문제를 내어보자

그렇게 문제를 내서 답을 맞추면 사탕을 선물로 주곤 했었는데..

여러 가지로 독서지도를 할수 있도록 알려주어서 참고를 많이 했답니다

 

딱딱한 내용들을 아이들 생각에 맞춰 쉽게 쉽게 풀어주고

어른이 봐도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내인생의 책들..

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빠진답니다

 

특히나 초등학교 남매를 두고 초등학생 4학년 아이들과 독서모임을 통해

내인생의 책을 보고 있는데 초등교과랑 연계가 되어 있어서

더더욱 볼수록 우와 감탄하는 책이랍니다

 

 

s***e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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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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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던 시절에 몇차례 다녀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강릉'에 대하여,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다시 찾고 싶은 마음에 그때를 대비하여 '내 인생의 책'에서 출판한 <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 편을 만나 보았다. 제목이 참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해파랑길이라~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땅 모양이 꼭 호랑이를 닮았지요? 호랑이 등 쪽이 바로 동해안이고요. 이렇게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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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던 시절에 몇차례 다녀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강릉'에 대하여,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다시 찾고 싶은 마음에 그때를 대비하여 '내 인생의 책'에서 출판한 <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 편을 만나 보았다. 제목이 참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해파랑길이라~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땅 모양이 꼭 호랑이를 닮았지요? 호랑이 등 쪽이 바로 동해안이고요. 이렇게 호랑이 등을 타고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에 멋진 이름 하나가 붙여졌어요. 바로 '해파랑길'이라고 해요. 떠오르는 해와 푸른 동해 바다를 벗 삼아 걷는 길이라는 뜻이에요.  p.11

 

 

해파랑길의 역사적 유래가 약1,400년 전 통일 신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니 이런 역사적 길을 중심으로 지역별 안내를 자세히 소개한 것은 우리 나라 사랑의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 아닐까 싶다.

 

 

 

 

강릉지역은 우리 나라 지도 즉 호랑이 등을 타고 걷는 코스로 코스의 위치를 자세히 소개해 주어 찾아가기도 싶다. 강릉 지역의 특색인 석호와 다양한 생물, 음식과 축제, 그리고 옛이야기, 이 지역 출신인 유명한 분들의 소개는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 흩어져서 만나는 정보들을 마인드맵식으로 꿰어 한번에 묶어 들을 수 있는 교육에 좋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g*******s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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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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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길을  걸어요. ㅡㅡ 강릉 ​석호에서  옛 시와 그림을  맛보다.처음엔   해파랑길이  뭘까?  궁금하기도하고  강릉이라서  더 호기심이 생긴책입니다.우선  차례를  보면  1. 호랑이  등을타고 걸어요.2. 아름다운  석호와 다양한 생물을  만나요.3. 음식과 축제를  즐겨요.3. 옛이야기를 들어요.4. 옛어른을  만나요.5. 걸으며 역사를 배워요.부록해파랑길 배낭 꾸리기.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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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길을  걸어요. ㅡㅡ 강릉

​
석호에서  옛 시와 그림을  맛보다.



처음엔   해파랑길이  뭘까?  궁금하기도하고  강릉이라서  더 호기심이 생긴책입니다.



우선  차례를  보면  
1. 호랑이  등을타고 걸어요.
2. 아름다운  석호와 다양한 생물을  만나요.
3. 음식과 축제를  즐겨요.
3. 옛이야기를 들어요.
4. 옛어른을  만나요.
5. 걸으며 역사를 배워요.
부록
해파랑길 배낭 꾸리기.
이건  꼭 지켜요.

이렇게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네요.
제목만 들어도  보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들어요.

해파랑길? 
: 우리나라지도를  보면  땅 모양이  호랑이를  닮았는데  호랑이  등쪽이  동해안이고,등을 타고  동해안읗  따라  쭉  올라가는  길에  멋진이름 하나가  붙어졌는데   이길을 바로  "해파랑길"이라고 합니다.

이책을  통해 저도  처음알게됬네요.



1. 호랑이  등을 타고걸어요.



사진으로 봤을때 이길이 해파랑길이네요.

문화재가 가득한 학산마을 구간
ㅡ학산 오독떼기
ㅡ굴산사지
ㅡ굴산사지 당간지주
ㅡ굴산사지 승탑
ㅡ굴산사지 석불좌상
ㅡ서낭당
ㅡ조철현 가옥
ㅡ장현 저수지
ㅡ모산봉

자부심 넘치는 강릉 단오 문화관 구간
ㅡ단오 문화관
ㅡ남대천과 잠수교

옛 강릉이 느껴지는 시내구간
ㅡ동헌
ㅡ칠사당
ㅡ전대청
ㅡ집경전 터
ㅡ중앙시장
ㅡ해변과 해송 숲길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경포호 구간
ㅡ강문 솟대다리
ㅡ경포해변
ㅡ허난설헌 생가 터와 기념관
ㅡ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이렇게 한부문만 봤는데도 가볼만한곳이 엄청 많고 강릉으로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긴길 아이들이랑, 가족이랑 같이 가방하나 둘러메고 해파랑길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고싶습니다.


 
s****5 201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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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편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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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편을 보면서 .... 그런데 해파랑길을 뭔지 몰랐다. 10p에서 설명하길 2010년부터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관하여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가 각 지자체 및 지역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조성중인 길로써 없던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길을 정비하여 탐방하도록 유도하는것인다 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 따라 걷는 길이라고 합니다.   역사적 유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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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편을 보면서 ....

그런데 해파랑길을 뭔지 몰랐다.

10p에서 설명하길 2010년부터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관하여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가 각 지자체 및 지역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조성중인 길로써 없던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길을 정비하여 탐방하도록 유도하는것인다 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 따라 걷는 길이라고 합니다.

 

역사적 유래로는 1400년전 통일신라 때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유학자부터 많은 사람들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세겨넣을런지 궁금한 대목이다.

 

강릉편을 읽게 되면서 늘 비와 눈이 많은 고장으로 늘 힘든 지역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목차를 통해 수많은 문화재가 살아숨쉬고 있으면서 맛난 음식이 즐비하게 있는 이야기를 찾을수 있다.

 

호랑이 등을 타고 걸아기면서 강릉 시내까지 퍼져있는 문화재와 강릉단오 문화관 그리고 경포호의 이야기를 설명해주면서 2장에서는 아름다원 동식물을 만나고 3장에서는 음식과 축제 그리고 4자에서는 옛 이야기를 통해 연화 아아기와 물고기 편지 이야기,경포호의 적곡 조개 그리고 홍장암의 전설을 알수 있다.

5장에서는 옛 어른들을 통해 강릉 이야기를 느낄수 있는데 범일 스님과 허난설헌 그리고 신사임당등 우리가 유명하게 알고 있는 여성상들을 만난 수 있다.

 

글로써 배우는 역사가 아닌 걸어가면서 역사를 배우는 것을 6장에서는 단오 축제를 통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것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과 지도 그리고 다양한 정보 전달을 하고 있어서 이책 한권을 통해 유명한 관광지를 역사 탐험 하듯이 볼수 있다.

 

말그대로 해파랑 길을 걸으면서 이책을 보고 있노라면 유명한 해설사가 함께 이동하면서 이야기를 눈높이 맞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듯한 기분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다.

 

제주도의 올레길 것듯이 해파랑길을 걸을때 짐꾸리기와 복장 글고 준비를 어찌해야하는지를 만화를 통해 설명을 하고 있으니 이책을 통해 한번 용기내어서 해파랑길에 도전해 볼만 한 용기를 주는 책이다.

 



j********1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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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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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랑길을 걸어요> 시리즈 덕에 알게 된 해파랑길~~ ​해파랑길이란 우리나라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을 말하는데 '떠오르는 해와 푸른 동해 바다를 벗삼아 걷는 길'이라는 뜻을 가진다고 한다. 지난번 삼척편을 읽엇던 터라 이젠 익숙해 진 해파랑길~~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10구간, 총 50코스의 길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될 때마다 이 해파랑길을 따라 걷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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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랑길을 걸어요> 시리즈 덕에 알게 된 해파랑길~~
​해파랑길이란 우리나라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을 말하는데 '떠오르는 해와 푸른 동해 바다를 벗삼아 걷는 길'이라는 뜻을 가진다고 한다.
지난번 삼척편을 읽엇던 터라 이젠 익숙해 진 해파랑길~~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10구간, 총 50코스의 길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될 때마다 이 해파랑길을 따라 걷고 싶어 졌다. 역사적으로도 유서 깊은 곳이 많은 해파랑길은 자연과 어우러 지면서 하나가 된다는 느낌이 든다.
​올해 사회 과목으로 역사를 배우는 작은 아이를 위해 조만간 해파랑길 걷기에 도전 해봐야 겠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 이 책은 책 커버가 한번 더 싸여있는데 이것을 벗겨서 펼치면 해파랑길 35~40 코스로 강릉 구간의 지도와 여행 가이드가 제시되어있다. 이 책 한권 들고 지도를 따라 거닐면 좋은 해설사 역활도 해주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듯 하다.
이 책에서는 해파랑길 강릉구간 중 주로 38코스와 39코스를 소개해 주고 있는데 사실, 이 두코스 다 다녀보지 못한 길이라 이 책에서 나온 코스대로 쭉~ 따라 걷고 싶다.

강릉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에 빠져 들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 마저 들었다.

​아름다운 석호, 강릉 단오 문화관, 학산마을, 솟대다리, 경포호,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석호가 생겨나는 과정도 배우면서 우리나라 북쪽에 상당히 많은 석호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직접 가서 경포호의 동식물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거같다.
그리고 음식과 강릉 축제, 옛이야기, 허난설헌, 신사임당과 같은 유명 인물 소개등 강릉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도 함께 배워볼 수 있었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시리즈 덕분에 우리나라 동해안 구석구석에 대한 유익하고 알찬 여행정보를 얻을수 잇었고 주말에 아이와 함께 여행계획을 짜서 한번 둘러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b****7 201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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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
"[서평] 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 내용보기
해파랑길을 걸어요~ 이제는 강릉에 관한 책이 나왔네요. 여름의 강릉은 아주 멋스러운 곳이죠 그런 곳을 걷는 여행을 통해 알아가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석호에서 옛 시와 그림을 맛보다]   해파랑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양한 유적도 만나고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을 만나볼수 있는 기회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보면서 계획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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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이제는 강릉에 관한 책이 나왔네요.

여름의 강릉은 아주 멋스러운 곳이죠

그런 곳을 걷는 여행을 통해 알아가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석호에서 옛 시와 그림을 맛보다]

 

해파랑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양한 유적도 만나고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을 만나볼수 있는 기회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보면서 계획을 하며 출발할 일정을

짜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이 중학교에 다니게 되니

걷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죠.

책을 통해 본 이야기를 담아

충분히 아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의 겉표지가 모양이 이상해서 펼쳐보니

해파랑길 35~40코스 옥계시장~주문진해변까지 강릉구간의 지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른 이정표 필요없이 이 책 하나면 해결이 다 될 듯해요.

주요 교통편이나 문화행사, 관광안내까지

그리고 총거리와 소요시간까지 다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아이들에게 해파랑길을 걸으면서 들려줄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는 것에요.

가장 눈에 띄던 것이 석호를 통해 다양한 동식물들의 서식이

이루어졌다는 것이에요. 실제로 눈으로 보고 감상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처럼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전해오는 이야기는 가슴을 설레게 해요.

연화아가씨와 물고기 편지, 경포호의 적곡고개, 홍장암의 전설등을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보면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 지지 않을까 합니다.

 

신사임당이 자라나던 집터와 허난설헌과 범일 스님의 이야기의 주된

장소가 되는 그곳

그곳을 걷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움으로 활력소가 될 만할 것 같아요~

 

해파랑길을 걸으며 인문학 여행 빨리 해 보고 싶습니다.  

d*****a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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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인문학여행을 위한 필독서!
"아이와 함께 인문학여행을 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아이가 없을 때 정말 자주 다녔던 강릉 여행.. 강릉시내를 지도없이도 (그때 당시는 네비가 없었으니까) 잘 다녔던 강릉이었답니다. 그런데 강릉에 못 가본지도 여러해가 지났네요. ^^ 연애할 때, 신혼 초에 추억을 많이 남겼던 강릉에 대한 여행책자가 있다는 말에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해파랑 길이 뭐지?? 해파랑길은 호랑이 등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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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을 때 정말 자주 다녔던 강릉 여행..

강릉시내를 지도없이도 (그때 당시는 네비가 없었으니까) 잘 다녔던 강릉이었답니다.

그런데 강릉에 못 가본지도 여러해가 지났네요. ^^

연애할 때, 신혼 초에 추억을 많이 남겼던 강릉에 대한 여행책자가 있다는 말에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해파랑 길이 뭐지??


해파랑길은 호랑이 등을 타고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에 붙여진 이름으로,

떠오르는 해와 푸른 동해 바다를 벗 삼아 걷는 길이라는 뜻이라네요.

 

왠지 낭만적인 이름의 "해파랑길"

 

 

 강릉구간의 해파랑길은 35코스에서 40코스까지인데.. 이 책에서는 38코스와 39코스를 중심으로 둘러볼 예정이랍니다.

 

여기서 제가 다녀본 곳은 참소리 박물관, 경포대, 오죽헌 정도네요..

 제가 다녀와 본적이 있는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에 대한 설명도 나오더라구요..

참소리박물관에 가시면.. 꼭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세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소리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다보니,

여행이 단순히 맛있는 것을 먹고, 쉬는 여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탐방이나 자연관찰학습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저의 욕구(?)를 잘 충족시켜 주는 거 같아요.

예전에 아이와 함께 경포호를 간 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물 속에 자라는 나무가 신기했는지.. 어떻게 그곳에 자라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학교 다닐때 석호에 대해 배우기는 했지만,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대충 둘러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이책이 있었더라면.. 아이에게 어떻게 경포호가 생기게 되었는지 알려주고

아이와 함께 경포호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을 찾아보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에 강릉에 갈 때 경포호는 필수코스로 넣어야겠어요.

 

또한 여행에 있어서 음식을 빼 놓을 수가 없겠지요?

강릉의 토속음식에서 초당두부나 생선회는 많이 먹고 와서 아는데.. 강릉에 한과가 유명한지는 몰랐답니다.  

 

사실.. 강릉하면 누구나 단오제를 한번쯤 생각하게 되잖아요.

강릉단오제를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나와 있는걸 보고..

다음 강릉여행은 단오제때 가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을 강릉에 관련된 옛이야기들을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와 더불어 강릉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더욱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강릉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강릉으로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제가 강릉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에요.

 

이 책에서 강릉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강릉 여행을 가기 전에 들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예전에 여행을 갔을 때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그냥 휙~ 둘러보고 나왔는데..

이제는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할 거리들이 많아진거 같아 뿌듯하네요..

m*****6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해파랑 길을 걸어요 _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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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아이가 없을 때 강릉여행을 두번 다녀온 적이 있다. 남편과 같이 여행하는 동안 내내 나중에 아이랑 꼭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살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아직 같이 가보지 못했다. 하이킹을 하면서 허난설헌생가, 경포호수 등등 강릉시내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초당마을에서 두부도 먹고 정말 재미있었다. 강릉은 아이 교육상 볼거리 배울거리가 많은 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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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아이가 없을 때 강릉여행을 두번 다녀온 적이 있다.

남편과 같이 여행하는 동안 내내 나중에 아이랑 꼭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살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아직 같이 가보지 못했다.

하이킹을 하면서 허난설헌생가, 경포호수 등등 강릉시내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초당마을에서 두부도 먹고 정말 재미있었다.
강릉은 아이 교육상 볼거리 배울거리가 많은 곳인 것 같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 책을 통해 해파랑길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

해파랑길은 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걷는 길을 말한단다.

즉, 호랑이 등부분이 해파랑길인 셈이다.

해파랑길은 부산, 울산, 경우, 포항, 영덕, 울질,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까지 모두 10구간이다.

여기의 각 구간을 몇 코스씩 나누었으니, 해파랑길은 총 50코스로 이루어져 있는 셈이다.

해파랑길은 무려 770km에 달하는 코스이다.

 

이 책은 해파랑길 중 강릉에 대한 거의 모든 소개가 다 되어 있는 책이다.

이곳의 역사, 지리, 생태, 문화, 음식축제, 옛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들로 정리되어있어서

일반 여행책자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보인다.

 

 

보통 나는 책 표지를 감싸고 있는 띠 같은 것들은 크기를 보고 짧은 것들은 버린다.
얇은 때로 되어서 누구누구 추천이나 책 내용 중 임팩트 있는 것들을 써 놓은 부분이 담겨있는데
책장에 꽂아 놓았을 때 책을 뺐다꽂았다 할 때 이 부분이 잘 찢어진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은 버린다.
그런데...
이 책 <해파랑길을 걸어요>에는 이부분을 펼치니 지도가 나온다!!
내가 가 봤던 곳도 확인해 보고, 지도를 펼쳐놓고 아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명언처럼,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보이는 거니까!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알면 곧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참으로 보게 되고,

볼줄 알게되면 모으게 되나니, 그것은 한 갓 모으는 것은 아니다.(조선시대 문장가 유한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 책을 통해서 배경지식도 쌓고 여행하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

j****8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 _ 석호에서 옛 시와 그림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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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것은 몸에도 좋고, 마음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그곳의 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겨져 있는 내용들을 확인하면서 걸어보면 어떨까요? 해파랑길은 부산에서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걷는 길이랍니다. 그 중에서 강릉 구간은 38코스와 39코스를 중심으로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걸어가는 길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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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것은 몸에도 좋고, 마음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그곳의 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겨져 있는 내용들을 확인하면서 걸어보면 어떨까요?
해파랑길은 부산에서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걷는 길이랍니다.
그 중에서 강릉 구간은 38코스와 39코스를 중심으로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걸어가는 길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모르고 걷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길에 담겨져 있는 많은 이야기들과 함께 걷는다면 걷는것도 더 즐거움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해파랑길을 걸어요'는 부산, 경주, 삼척, 강릉, 고성에 대한 책이 발간되었어요.
삼척을 보았었는데 무척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강릉을 만나보기로 합니다.
 

 

바닷물이 해안가로 흘러들어 만들어진 호수인 석호가 많이 발달한 강릉 구간은
해파랑길 35코스에서 40코스까지 볼 수 있어요. 그 중에서 38코스와 39코스를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전통 민속 축제의 원형을 간직한 소중한 축제인 강릉 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유산도 알아보고,
석호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도 알아볼 수 있어요.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옛날 사람들의 생각들도 들여다 보기도 합니다.
옛 어른으로 범일 스님, 허난설헌, 신사임당도 만나보고, 역사도 즐겁게 배워 나갑니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책 겉 표지가 무엇인지 아세요...^^
해파랑길 지도랍니다. 펼쳐 놓고 어디를 가면 좋을지 생각해 보기도 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스케쥴을 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해파랑길에 담겨져 있는 옛이야기들 만나보세요.
여름에 휴가로 강릉을 다녀왔었는데,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가보았던 곳이라서 더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다시 강릉으로 여행을 하려합니다.

 

k*****7 201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