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은 “빠름”이 더 이상 절대 안전지대가 아니게 되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확 올라갑니다. 기록이라는 숫자 하나로 평가받는 세계의 잔인함과, 그럼에도 트랙 위에 서야만 하는 사람들의 고집이 동시에 느껴져서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단순 스포츠물이 아니라 경쟁이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어떻게 비틀어 놓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다음 권으로 넘어갈수록 몰입이 더 깊어졌습니다. |
|
애니버전을 먼저 접했고..애니버전의 임펙트가 너무나 컸기에 원작에 대한 기대가 컸던 작품 5권에서 완결된 작품이라 애니버전을 접한 입장에서는 원작과 애니가 얼마나 다를까를 찾는 재미가 더 커지긴했으나.. 모르겠다. 원작의 엔딩과 애니의 엔딩이 어떻게 다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