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미터』 1권은 “100m만 누구보다 빠르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단순한 믿음을 출발점으로, 재능이 사람의 자존감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지배하는지 날카롭게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이 달리기를 통해 ‘자리’와 ‘친구’를 얻어 왔다는 설정이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더 씁쓸했고, 짧은 질주가 인생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주제의식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
| 애니메이션 영화화된 것을 먼저 접하고 원작을 찾아보았습니다. 영화판도 꽤 호평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만화판이 더 와닿고 마음에 드네요. 조금 거칠고 투박한 부분도 매력이고, 심리묘사도 세세해서 좋았습니다. 영화판에서 납득 되지 않는 부분이 원작에선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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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기대를 하지않았기에..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비인기 종목인 육상..심지어 100미터 이것을 다룬 애니 100미터가 너무나 큰 임펙트를 줬기에 접하게 된 원작 솔직히 페이퍼 버전도 아니도 e북이 이 가격이 맞나 싶지만..가치가 있다. 우선 애니를 먼저 접한 사람 입장에선 원작이 생경하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