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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슬라임으로 스트레스 풀며 놀던 아이가 생각나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놀고 싶었을까요? 힘들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같이 녹아버린 아빠모습이 짠하기도 하면서 즐거워보입니다. 회사가기싫어서 녹아버린 아빠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같은 모양으로 변신해 함께 있어주는게 아빠의 마음일거 같아요 젤리모양 아빠가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노는 장면이 부모로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책이 산뜻한 예쁜 초록색 보라색이어서 아주 예쁘네요~ 예쁜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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