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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20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 권은 개그도 개그지만, 인물들 사이의 감정선이 더욱 짙어져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왁저지껄한 술판 뒤에 찾아오는 묘한 설렘이 그랑블루만의 매력을 더해주네요. 한계를 모르는 대학 생활의 정점, 여전히 다음 권이 기대가 되네요. |
| 코테가와 치사는 이오리의 사촌이자 나나키의 여동생이다. 스쿠버 다이빙에 굉장히 진지하고 그만큼 좋아하기에 이오리에게도 스쿠버 다이빙을 권유하였다. 이후 이오리가 스쿠버 다이빙의 매력에 빠져들자 조용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
| 개그쪽으로 보면 개인적으로 단연 1위인 작품 그랑블루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최종장이라고나 할까요? 러브코미디가 매인에 가깝게 그려진 20권이였습니다. 러브코미디를 진행하고있다고는 하나 본질은 개그, 고로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포인트는 여전히 재미있네요. 그랑블루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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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20권입니다. 스쿠버 다이빙 부에 들어간 주인공의 좌충우돌하는 대학생활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술파티도 있고 로맨스도 있고 개그도 있고 진짜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작중에서 전개되는 인간관계의 결말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번권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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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만화의 순수한 재미라는 것을 알려준 작품 코미디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이오리와 코헤이의 행동들을 보고 있자면 정말 만화보다가 웃겨서 배꼽잡고 박장대소하게된다. 거기에 청춘을 그려내는 학교생활, 동아리, 그리고 자잘한 연애사 관련까지 알면 알 수록 정말 훌륭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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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20권 표지 만화 <그랑블루 19권>에서 치사가 이오리와의 데이트를 걸고 싸우는 아이나와 사쿠라코 두 사람에게 "나, 아직 헤어질 마음 없는데."라고 선언하며 생각지 못한 전개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만화 20권에서 그려질 그녀들의 모습이 무척 기대되었다. 하지만 막상 만화 <그랑블루 20권>을 읽어 보니 이오리를 둔 히로인들의 싸움은 그려지지 않았다. 이오리를 향한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한 채 고민하는 치사의 모습이 진지하게 그려졌고, 아이나도 이오리가 자신에게 두근거리게 할 방법을 찾아 진지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화 <그랑블루 20권>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은 이토록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치사와 아이나를 통해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정작 중요한 이오리는 그녀들이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생각하지 못한 채 한사코 평소의 멤버와 떠들썩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만화 <그랑블루 20권>의 첫 번째 이야기는 이오리의 친구가 이오리와 친구들에게 "같이 갈 상대가 있으면 써줘."라면서 보아즈 랜드 커플 할인권을 주는 장면으로 막을 올린다. 커플이 없는 친구들에게 주는 커플 할인권! 이미 이것만으로도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예상해 볼 수 있었는데, 이오리가 여동생 시오리와 함께 보아즈 랜드를 찾아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보아즈 랜드나 에버랜드나 디즈니 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항상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면 즐거워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어떻게 즐겨야 할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적어도 나는 어떻게 그런 곳을 즐기면 좋을지 알 수 없었다. 과거 대학교에서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통해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들 뿔뿔이 흩어져서 자유시간을 보내다 보니 나는 혼자서 뭘 해야 할지 몰랐다. 우두커니 앉아 있다가 타임랩스 영상을 찍고, 어쩌다 발견한 공연을 구경하고, 그 시간이 정말 힘들었다. 그랑블루 20권 중에서 만화 <그랑블루 20권>에서 이오리는 나와 같은 시간을 보내는 대신 친구들과 여동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보아즈 랜드를 즐긴다. 그리고 만화 <그랑블루 20권>은 무심코 폭소가 터지는 여러 재미있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샤크 스크램블을 구경하기 위해서 AOW 자격증을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다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연습은 웃음기를 완전히 제거한 이후 아주 진지하게 임했다. 매번 시끌벅적한 것을 좋아하는 이오리와 코헤이라고 해도 진지할 때는 진지했고, 아이나와 치사 두 사람도 그들과 함께 샤크 스크램블을 구경하기 위해 바다에 잠수하는 모습이 만화 <그랑블루 20권>에서 예쁘게 잘 그려져 있었다. 나는 바다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보다 싫어하는 편이기 때문에 솔직히 만화 <그랑블루 20권>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바닷속의 모습이 감명 깊게 느껴지진 않았다. 예전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나 JTBC <톡파원 25시>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바닷속 모습을 아름답게 비추는 영상을 본 적이 있지만, 솔직히 마음에 와닿지는 않았다. 아마 내가 바다를 싫어하기도 하고, 해산물에 심각한 알르레기를 갖고 있어 바다 냄새와 비린내가 살짝만 나도 토할 정도로 민감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만화 <그랑블루 20권>은 만화이기 때문에 주인공과 친구들이 즐기는 바다의 모습을 괜찮게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진지하게 임한 샤크 스크램블인 만큼 살짝 설레는 장면도 있었다. 그랑블루 20권 중에서 자세한 건 직접 만화 <그랑블루 20권>을 읽어보도록 하자. 본편이 끝난 이후에 읽을 수 있는 번외편 '노지마 하지메의 수난'은 진짜 크게 웃으면서 읽었고, 만화 <그랑블루 20권> 본편도 진지한 장면이 끝난 이후 아이나가 평소와 같은 실수를 한 장면으로 끝을 맺으면서 다음 21권을 기대하게 해주었다. 아이나는 그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그 이야기는 만화 <그랑블루 21권>을 읽은 이후에 다시 블로그를 통해 적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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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20! 오랜만에, 너무나도 오랜만에 만난 그랑블루 시리즈가 나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는 듯하다. 이 만화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바다를 사랑하고, 다이빙을 사랑하는 무리들이다. 물론, 그들은 그 이상으로 술과 사랑을 사랑하는 몰지리이자 청춘들이기도 하다. 이들이 펼치는 무지막지한 막장 인생들이 나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만화가 계속 건승하길 바란다. 쭉,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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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20권을 읽었다. 이노우에 켄지라는 작가가 아마 원작가라는거 같은데 이 사람은 내가 예전에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라는 라이트노벨에서 알게 된 작가이기도 하다. 그때 글을 쓰는 솜씨가 장난아니게 흘러가면서 읽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다른 사람이 글 그림을 그리더라도 이 사람이 원작가라면 망하지 않을거라는 확신때문에 아직까지도 꾸준히 사모으고 있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