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명품보다는 실용품
"명품보다는 실용품"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명품이 아닌 실용품에서의 가성비를 따져 우수한 제품을 작가의 시각으로 나열한 책 기존의 윤광준의 생활명품보다 품목도 많아지고 두툼해져서 업그레이드버젼같습니다 공감대가 확연히 확대되어 곁에 두고 두고두고 읽어봅니다
"명품보다는 실용품"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명품이 아닌 실용품에서의 가성비를 따져 우수한 제품을 작가의 시각으로 나열한 책 기존의 윤광준의 생활명품보다 품목도 많아지고 두툼해져서 업그레이드버젼같습니다 공감대가 확연히 확대되어 곁에 두고 두고두고 읽어봅니다
w****e 202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생활명품이란
"생활명품이란" 내용보기
사진자료부터 시작해서 탄탄한 내용으로 물건별로 아주 알찬 책 입니다. 윤광준님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호기심 가득하니 재밌게 읽어지네요.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돌아보고 언젠가는 내 이름을 단 OOO의 생활명품 101 시리즈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생활명품이란" 내용보기
사진자료부터 시작해서 탄탄한 내용으로 물건별로 아주 알찬 책 입니다. 윤광준님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호기심 가득하니 재밌게 읽어지네요.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돌아보고 언젠가는 내 이름을 단 OOO의 생활명품 101 시리즈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n***a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내용보기
사진 작가로 유명한 윤광준 작가가 엄선한 일상에서 유의미하고 아름다운 물건 101가지를 담은 책이다. 이 책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진정한 명품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 더욱 유용한 잇템까지 소개하고 있다. 그의 전작 생활명품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이 책이야말로 ‘생활명품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한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내용보기

사진 작가로 유명한 윤광준 작가가 엄선한 일상에서 유의미하고 아름다운 물건 101가지를 담은 책이다.

이 책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진정한 명품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 더욱 유용한 잇템까지 소개하고 있다.

그의 전작 생활명품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이 책이야말로 ‘생활명품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한 번 질렀다. 소장하게 됐다. 

상업성에 휘둘리지 않는 원칙과 일관된 고집의 독특한 선별안으로 20년 넘게 대중에게 좋은 물건을 소개해 온 안목을 믿는다.

책에서는 책상 위의 정원, 나의 작고 멋진 화분 _ 선데이 플래닛 47부터 시작해서, 사진작가답게 100년 감성 그대로, 전설의 카메라로 불리우는 라이카 M 시스템, 그리고 얼마전 김정운 교수님과 함께 창조적 시건을 통해 접근한 인류최초의 학교 바우 하우스가 탄생한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 바우하우스 대표 계산기라 할 수 있는 브라운 ET-55 등의 세월이 흘러도 명품같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삶의 도구가 라이프 스타일을 바꾼다."

풍요럽고 아름다운 삶은 매일 사용하는 물건에서 시작된다. 

좋은 물건은 무엇이고,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작가 윤광준이 엄선한 

아름답고 쓸모있는 일상의 물건 101가지의 세계에 빠져보자.

소장각이 뿜뿜한 사진과 내용으로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했다. 

 

작은 차이가 만드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는 바리깡부터 깔창까지 화분부터 뵈젠도르퍼 피아노까지 나의 생활공간을 디테일하게 가꾸는 명품들을 만나보자.

 

진정 좋은 것은 드러나지 않는다. 다수를 설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사이와 사이 그 어디쯤에 있을 선택의 촘촘함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경험에서 나온다. 

밋밋한 일상에 호기심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물건, 명품들이다. 

 

오늘 아침에 내가 입은 옷과 신은 신발이 나의 일과 생각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맛있는 커피 한 잔과 좋은 와인이 함께 하면서 지인을 만날때 행복감을 더해 준다.

작은 차이가 세련된 취향을 만들고 자기만족을 주는데, 아무거나 쓰고 먹다가도 때로는 그런 호사를 누려보리라.

 

 

r*****7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며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며" 내용보기
추천 리뷰를 보고 구매하게 된 이 책은 의외로 역사가 오래된 책이었다. 20년 넘게 연재된 글이었는데, 이 책 서문을 보니 더 이상은 이 내용으로 글을 쓰지 않겠다고 되어 있었다. 어쩌다보니 내가 최종판을 구매하게 된 모양이다.   이 책은 윤광준 이라는 작가이자 사진가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한 '생활명품'에 관한 책이다. 제목에서 나타나듯 101가지 물건을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며" 내용보기

추천 리뷰를 보고 구매하게 된 이 책은 의외로 역사가 오래된 책이었다.

20년 넘게 연재된 글이었는데, 이 책 서문을 보니 더 이상은 이 내용으로 글을 쓰지 않겠다고 되어 있었다.

어쩌다보니 내가 최종판을 구매하게 된 모양이다.

 

이 책은 윤광준 이라는 작가이자 사진가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한 '생활명품'에 관한 책이다.

제목에서 나타나듯 101가지 물건을 소개한다.

고백하자면 이 책을 읽으며 책을 놓고 몇번을 검색해봤는지 모르겠다.

부끄럽지만 가격을 제일 많이 검색해봤고, 낯선 브랜드는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검색해보기도 했다.

몇몇은 내가 구매해도 될만큼 만만한 가격의 물건도 있었지만, 심호흡을 크게 하고 여러번 고민해야 할 물건들도 꽤 많았다. 명품이 달리 명품이겠나.

 

물건조차 제 멋대로 선택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보고 놀랐다. 뭐가 좋고 아름다운지 몰라 생기는 일이다. 제게 좋은 것이 뭔지 아는 게 취향이다. 취향은 반복적 선택과 실수로 단단해지게 마련이다. 많은 걸 직접 사고 써 봐야만 파악되는 능력과 다를 게 없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고 손해 보지 않으려고 남의 선택과 경험을 열심히 참고한다. 이래서 얻어지는 건 잠시의 이득과 위안뿐이다. 진정 좋은 것은 숨겨져 있다. 다수를 설득할 필요가 없으니 잘 드러나지도 않는다. 나의 취향으로 찾아낸 물건이 기대 이상의 효용성과 가치로 보담할 때 즐겁다. 남들은 모르는데 나만 아는 은밀한 쾌감이기도 하다.

일상의 시간을 풍요롭게 채우려는 태도가 라이프스타일의 바탕이다. 제일 쉬운 실천법은 만만한 물건부터 돌아보는 것이다.

 

이 책을 쭉 읽다보면 저자의 취향을 절로 알 수 있게 된다.

의자, 커피, 여행에 관한 물건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중복되어 소개된 물건이 있어도 빼지 않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알겠다.

본인이 좋아하는 물건에 집중하게 되면 그쪽 물건을 더 자세히 알게되니 글도 많이 썼을테지.

가구에 관해 큰 관심은 없으나 저자가 소개한 의자들에 대한 소개는 자세히 읽어보게 되었다.

신발이나 의자나 겉으로 보기엔 비슷비슷해보여도 앉아보고 신어보지 않으면 그 편안함을 알 수가 없는 물건들이기에 더욱 그렇다.

 

무언가 대단한 물건들만 모여있을 것 같지만 상당히 앞쪽에 성심당의 튀김소보로가 소개되어 있다.

비슷한 맛의 빵이 많은데도 우리는 왜 줄을 서서 튀김소보로를 사먹는걸까.

대전 사람들이 튀김소보로를 사려고 길게 늘어선 줄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지만,

빵을 나누던 선대와 그 뜻을 70년째 지켜오는 후손의 이야기는 이 빵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대전에 갈 때마다 튀김소보로를 사왔더니, 이젠 우리 아이들이 튀김소보로를 챙겨온다.

대전이 노잼의 도시고 빵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는 의견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대전하면 풍겨오는 따뜻한 빵냄새가 나쁘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사무실에서 가끔 드라이버를 찾는 직원들을 발견한다.

부끄러워하며 다이소에서 사온 천원짜리 합체형 드라이버를 내밀어본다.

대부분 목적달성은 하는 모양이지만 솔직히 튼튼하지 않아서 애를 먹으며 사용하는것 같아 아쉬웠는데 샤오미-비하 드라이버 키트 소개를 보고 솔깃한 마음이 들었다.

메후네 안경닦이도 그렇다.

나이가 들면서 더 이상 콘텍트렌즈를 사용할 수 없어 안경만 착용하다보니 안경닦이가 얼마나 중요한 물건인지 알게 되었다. 게다가 노안이 와서 자주 안경을 벗었다 썼다해야하니 더욱 자주 닦아줘야했다.

일본에 가면 사와야 할 추천 목록에 들어있어도 무시했는데 그의 글을 보니 어쩐지 사고싶어진다.

이런 저런 물건에 눈독을 들이다가 가장 충격적으로 받아들인 물건은 일회용 그릇 와사라이다.

종이로도 이렇게 멋진 그릇들을 만들 수 있다니.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갖고싶은 물건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쓴 이유가 이런 제품이 좋으니 이걸 사라는 광고거나

내가 이정도의 안목이 있다는 자랑은 아닐 것이다.

서문에서 말했듯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해보며 내가 좋아하는 것, 내게 맞는 것을 찾아내며

나의 취향을 쌓아가는 것이 바로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될 것이다.

윤광준 작가가 소개해준 좋은 제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만나는 많은 물건들에 관심을 갖고 체험해본다면 작가 못지않은 자신만의 취향을 갖게되리라 믿어본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2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