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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계속 찾아보게 되는 책벌레의 하극상.. 3부부터 내용이 더 재밌고 마음에 들어 소장하려고 구매했네요. 근데 왜 이 작품은 각각의 시리즈가 따로따로 나오는 걸까? 뭐 어찌됐든 완결까지 문제없이만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 현재 정식 발매된 부분을 제외한 5부의 등장인물들의 경우 아마추어 역자들의 해석에 의해 일본어 표기와도 원어 표기와도 전혀 관계없는 이상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안게리카의 약혼자 후보였던 트라우고트를 트로갓으로 읽는다든가, 하르트무트를 할트무트로 읽는다든가 하는 경우. 카타가나의 어원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지 않고, 대충 이런 철자니까 이렇게 읽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라는 지레짐작이 만들어낸 오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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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라이트 노벨로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벌레의 하극상> 시리즈의 만화가 지난 8월을 맞아 제3부 1권이 새롭게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라이트 노벨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는 '영주의 양녀'라는 부제목을 갖고 있는데, 만화 제3부 1권은 '영지에 책을 보급하자'라는 다른 부제목을 갖고 있었다. 만화의 부제목은 마인의 역할이었다.
마인은 '제3부'에서는 영주의 양녀가 되어 영주의 자제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이 영주의 양녀로 선택된 이유 중 하나인 '인쇄업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그렇다 보니 라이트 노벨 제3부에 적힌 '영주의 양녀'라는 부제목만큼 '만화 제3부의 제목인 '영지에 책을 보급하자'도 합당한 제목이었다.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1권>은 평민의 딸인 마인이 영주의 양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밟는 과정으로 막을 올린다. 평민의 딸이 영주의 양녀가 되는 건 귀족제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보니 그녀의 신분 세탁을 위해 일단은 상급 귀족 칼스테트의 죽은 셋째 부인의 딸이었다는 설정을 위해 먼저 칼스테트의 양녀로 들어간다.
해당 사실을 아는 건 칼스테드와 엘비라, 그리고 페르디난드와 질베스타 네 사람 뿐이기 때문에 마인의 정체가 쉽게 들킬 일은 없겠지만, 차별과 편견이 만연한 귀족 사회에서 마인의 튀는 행동들은 견제 대상인 동시에 의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었다. 그래서 최대한 마인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페르디난드와 질베스타가 배려를 해준다.
이 과정에서는 다소 웃을 수만 없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1권>에서 마인이 진짜 가족과 헤어진 이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신전의 신전장이 되어 멀리서 진짜 가족의 모습을 보는 장면은 애틋하게 잘 그려져 있었다. 이미 라이트 노벨로 읽은 장면이라고 해도 만화로 다시 읽다 보니 눈물이 맺혔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라이트 노벨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를 모조리 다시 읽고 싶었지만, 해야 할 일이 워낙 많다 보니 그럴 수 없다는 게 무척 아쉽다. 평소 이세계를 무대로 하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라이트 노벨 혹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책벌레의 하극상>이라는 작품을 만나보았으면 한다.
이 작품은 평범한 이세계 작품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다. 부디 오는 9월과 10월에는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만 아니라 라이트 노벨 <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여신의 화신> 후속권도 발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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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3부 1권이 발매되었다. 코믹스는 1,2,3,4부가 있는데 나는 3부가 거의 발행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2부가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3부를 진행할 여력이 없다고 보았다. 하지만 3부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3부는 마인이 로제마인으로 이름을 바꾸고, 귀족 생활을 하는 시점이다. 상급귀족의 딸이자, 영주의 양녀가 되어 벌이는 수많은 사건들. 여러분도 그 사건을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