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지성사 시집 시리즈는 신간이 나오면 일단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 시인은 직전 시집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문학과지성사, 2018)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으로 그동안 발표한 55편의 신작 시를 담고 있습니다. '죽변도서관'으로 시작하는 시집은 "이 구역과 저 별무리가 한통속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느 영원에서 다시 만날까?" 라고 묻습니다.
문학과 지성사 시집 시리즈는 신간이 나오면 일단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 시인은 직전 시집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문학과지성사, 2018)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으로 그동안 발표한 55편의 신작 시를 담고 있습니다. '죽변도서관'으로 시작하는 시집은 "이 구역과 저 별무리가 한통속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느 영원에서 다시 만날까?" 라고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