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한 해석하려고한 모습이 책 내내 보였습니다. 책에서 이야기 하듯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 읽으면서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있습니다. 물론 해석본의 번역이다 보니 어색한 부분도 있습니다. 읽으면서 쉽지 않았지만 완독하고 나니 보람이 있네요. |
|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존엄을 지키고 자주 침범 당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며 불완전한 존재로 각자 고유의 삶을 살아간다. 어렵디 어려운 레비나스의 철학을 이제 완벽에 가깝게 읽어보려는 우치다씨를 따라 우리도 같이 따라가보면 된다. 우리 고유의 인간 자기 존엄을 지키면서 말이다. 홍수와 같은 정보와 쏜살같은 변화속에 살아가려면 자기의 생각과 결정과 선택이 필요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