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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해하기 쉽게 알게 해주는 약 책
"이해하기 쉽게 알게 해주는 약 책" 내용보기
다가가기 쉽게 건강을 지켜 주는 지킴이 약사 입장에서글이 쓰여 있어서 더욱 친밀도가 올라가는 ?? 병원 처방전 보는 법을 알려줘서 이해하기 쉬웠고 약의 처방 일수와 처방된 ?? 이름이 체크포인트 ?? 미지근한물 Ok?? 자몽주스 No?? 커피나 녹차는 소변으로 약 성분 배출하니 한 시간후 음용!!식후 30분 후 음식물도 거의 다 소화되고 위장이 많이 비워지니 ?? 효과 떨어지는거 방지 ?
"이해하기 쉽게 알게 해주는 약 책" 내용보기
다가가기 쉽게 건강을 지켜 주는 지킴이 약사 입장에서
글이 쓰여 있어서 더욱 친밀도가 올라가는 ??

병원 처방전 보는 법을 알려줘서 이해하기 쉬웠고
약의 처방 일수와 처방된 ?? 이름이 체크포인트 ??

미지근한물 Ok??
자몽주스 No??
커피나 녹차는 소변으로 약 성분 배출하니 한 시간후 음용!!
식후 30분 후 음식물도 거의 다 소화되고
위장이 많이 비워지니 ?? 효과 떨어지는거 방지

?? 다양한 모습들이 있고
백신을 만드는 과정은 훨씬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지만
백신 공장이 생겨서 대비 가능!

파스퇴르는
탄저균 백신. 광견병과 콜레라 백신등 인류의 의한 공헌 ?? ?? 인물이 나와 연계해서 인물책까지 읽게 되어 좋음

우리나라 최초의 약사와 약국은 1900년대에 등장
??유세환??? 최초의 약사이자 최초의 약국 인수당 약국 건립

금지된 ?? 마약의 위험성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꼭 필요한 신약 이야기

?? 개인이나 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지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힘들지만 가치 있는일 ??

?? 이책을 읽고 나서 늘 약 먹일때마다
아들의 궁금증(성분.복용이유등)을 해결해서 좋았으나
너무?! 완벽히 체크해서 살짝 고충이ㅎㅎ

엄마인 나도 헷갈리고 어려웠던 약 부분을
너무 알기 쉽게 지루하지 않게 풀어 내주셔서 ?? ??

도서제공받아작성
i****m 202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약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세요~
"약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세요~" 내용보기
약은 잘 쓰면 병을 빨리 치료하지만 잘못쓰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약 처방은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약을 탈때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는 더블체크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옛날에는 치료하지 못했던 질병들을 이제는 하나 둘씩 치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약도 전 세계 과학자들이 합심하여 백신과 약을 재빠르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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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잘 쓰면 병을 빨리 치료하지만 잘못쓰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약 처방은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약을 탈때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는 더블체크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옛날에는 치료하지 못했던 질병들을 이제는 하나 둘씩 치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약도 전 세계 과학자들이 합심하여 백신과 약을 재빠르게 만들어 보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질병은 약에 점점 더 내성이 생기고 약들도 점점 더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약 이름만 보아서는 어떤 약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로 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약 이야기, 신약과 백신의 개발, 약의 부작용, 약의 역사, 마약까지 약에 대한 모든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약에 대해 잘알고 올바르게 사용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약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진로교육서!
"약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진로교육서!" 내용보기
우리 주변에서 아주 친밀하게 함께 하고 있으면서 정작 그 속을 전부 알지 못하는 존재.  고마우면서도 무섭게 돌변할 수 있는 조심스러운 존재.  그래서 더 자세히 꼼꼼하게 알아야 훨씬 편하게 친해질 수 있는 존재.  바로 『약』이지요.  약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약의 장점과 단점, 약이 가진 비밀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준 책입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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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아주 친밀하게 함께 하고 있으면서 정작 그 속을 전부 알지 못하는 존재. 
고마우면서도 무섭게 돌변할 수 있는 조심스러운 존재. 
그래서 더 자세히 꼼꼼하게 알아야 훨씬 편하게 친해질 수 있는 존재. 
바로 『약』이지요. 

약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약의 장점과 단점, 약이 가진 비밀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준 책입니다. 
의학계열에 진로 계획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더 관심있게 읽을 수 있겠죠? 
장래 희망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아이들도 괜찮아요~ 
태어나서 한 번도 약을 먹어보지 않았다!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예요. 
우린 태어나서 신생아일때도 예방주사를 맞으니까요. ㅎㅎ
이 세상에서 숨을 쉬면서부터 제일 가까이서 우리를 도와주는 약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은 차례만 읽어봐도 너무 좋아요. 
우리가 평소 궁금해 했을 법한 주제들이 모두 나와 있답니다. 
대충 알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조금 더 상세히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최혁재 약사님 덕분에 약과 더 친해질 수 있을거예요. 


 

어린 친구들은 대부분 가루약을 먹지만, 초등 고학년에 들어서면 용기내서 알약을 먹기 시작하죠. 
저희 아이도 알약을 먹는데요. 알약도 크기와 모양, 색깔이 다양해서 늘 궁금해 한답니다. 
책에 알약의 종류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들 덕분에 이해가 쉬웠어요. 


 

평소 병원을 다니면서도 '처방전' 하면 어떤 약이 나왔는지 쓱~보고 바로 약국에 제출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처방전에 대해 꼼꼼하게 보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더 잘 알게된 느낌이랄까요? ㅎㅎ


 

약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야기들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페니실린의 발명에 대해서는 워낙 유명해서 어른들은 알고계시겠지만 아이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만약에~'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전 세계의 역사가 달라졌을 거란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토론을 할 수 있답니다. ㅎㅎ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도 약사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꾸게 만드는 마법이 걸려 있는 책. 
아이들 진로교육서로 활용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약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에 관련 된 이야기들도 시리즈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평소 먹는 약이 궁금했던 아이들~ 약에 대해 더 잘 알아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스푼북 #열다 #세종도서교양부분선정 #우리가알아야할약이야기 #모르는게약 #최혁재 #이해정 #약사 #약 #진로교육 #직업 

e****0 202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도서소개] 열다(스푼북), 모르는게 약?
"[똑똑한 도서소개] 열다(스푼북), 모르는게 약?"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열다(스푼북), 모르는게 약?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스푼북 서평단을 통해서 열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약이란 것을 필자가 알게 된 시점은 아주 오래 됐다. 그 당시에는 TV방송이 흑백에서 칼라로 넘어가는 시점(1980년 후반에서 1981년 중반까지)이었다. 적어도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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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열다(스푼북), 모르는게 약?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스푼북 서평단을 통해서 열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약이란 것을 필자가 알게 된 시점은 아주 오래 됐다. 그 당시에는 TV방송이 흑백에서 칼라로 넘어가는 시점(1980년 후반에서 1981년 중반까지)이었다. 적어도 40년은 더 되었던 것 같다. 광고하는 브랜드이름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고 알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태어나면서부터 병원신세를 졌으니 약과 병원에 대해서 잘 알 것 같지만 실제는 아니었다. 

사실 필자가 태어나면서부터 병원 또 약과 가까워진 것은 필연이었다. 태어난지 얼마 안 되어 몸에 핸디캡이 발견되어 병원을 여러차례 들락날락해야 했고 그때마다 당연히 약이 따라다니고 주사도 많이 맞았다. 재활치료도 받아야 했을 정도이니 어렸을 때 추억은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나이 오십 바라보는 지금까지 소개팅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을 정도이다. 








 

필자가 “모르는게 약?” 이란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자 서평단을 신청하려고 했던 이유는 약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함이었다. 약을 광고로만 접했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지만 한 가지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어린이용 책이라는 점이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하는 어린이용 책의 특성상 약과 관련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책은 약사님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약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약이 있고, 독약이 미용을 위해서 쓰이는 것도 있는데, 재미있는 약 이야기부터 신약과 백신의 개발, 약의 부작용, 건강 보험 등 약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모두를 담은 책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약을 바로 알고 제대로 먹어야 하는데 이 책은 약사님이 들려주는 초등학교용 약 이야기 책인데다 분량도 딱 적절한 편이어서 완독하기도 쉽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약을 먹는 습관, 물론 좋다. 그러나 올바로 약을 먹는 습관을 알려주는 책이 드물었기에 비록 초등학생들이 보는 책이긴 하지만 이 책을 보게 되는 이유가 되었다. 이 책은 약국과 약이 하는 일을 알려주고 약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초등학생들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책이 되겠다. 특히; 필자는 처방전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봤다. 처방전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고 약을 먹는 방법에서부터 약에 대한 지식까지 알아가는 계가로 삼고자 한다. 

YES마니아 : 로얄 S****W 202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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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그냥 바로 병원 가고 약먹고 했가지고자세히 약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는데 이번에 읽은 책으로 오래된 약들은 어떻게 하는지 , 본인부담금에 대해? 팩트만 집혀서 이야기 하고 쉽게쉽게 이해가 되어 읽기 편했습니다! 약,주사등 궁금증과 호기심이 막피어오르는어린이들 한테? 같이 보면서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책이고 어른이한테도 약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하는 책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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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그냥 바로 병원 가고 약먹고 했가지고
자세히 약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는데

이번에 읽은 책으로 오래된 약들은 어떻게 하는지 , 본인부담금에 대해? 팩트만 집혀서 이야기 하고 쉽게쉽게 이해가 되어 읽기 편했습니다!

약,주사등 궁금증과 호기심이 막피어오르는
어린이들 한테? 같이 보면서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책이고 어른이한테도 약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w*******n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나 어른이나 필독서
"아이나 어른이나 필독서" 내용보기
아프면 병원을 가고 병원에 가면 처방전에 적힌 약을 먹고 병을 낫게 하고 우리를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해줘요.그런데 이 약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관련책을 읽어보고 싶은데약에 대한 전문용어가 나와 이해를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고는 약에 대한 책읽기를 포기하게 되더라구요.그러는 와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모르는 게 약?’ 이 책이에요.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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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병원을 가고 병원에 가면 처방전에 적힌 약을 먹고 병을 낫게 하고 우리를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해줘요.
그런데 이 약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관련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약에 대한 전문용어가 나와 이해를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고는 약에 대한 책읽기를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모르는 게 약?’ 이 책이에요.
약사 박사학위에 현재 약국을 운영하시는 약사분께서 쓰신 책이라서 전문성도 있지만 어린이책이라서 약에 대해, 생물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이해가능하게 쓰여졌어요.
이해가 안되는 용어나 내용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림이 같이 그려져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약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 추천합니다!
책에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4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르는 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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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박사로 현직 개국약사안 작가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약의 모든 것!일반인이 궁금했던 약과 관련된 모든 것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상세하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지식정보책으로 우수하다!은퇴약사인 내가 즐겁고 재미있게 보았다.요즘 젊은 약사님들 파이팅이다!어쩜 이렇게 구석구석 살피며 자상하고 재미있게 썼을까?박수를 보낸다.포장지가 뜯겨 약이 섞였다면?부작용은?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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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박사로 현직 개국약사안 작가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약의 모든 것!
일반인이 궁금했던 약과 관련된 모든 것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상세하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지식정보책으로 우수하다!

은퇴약사인 내가 즐겁고 재미있게 보았다.
요즘 젊은 약사님들 파이팅이다!
어쩜 이렇게 구석구석 살피며 자상하고 재미있게 썼을까?
박수를 보낸다.

포장지가 뜯겨 약이 섞였다면?
부작용은?
주사가 궁금해?
백신이 뭘까?
세종대왕은 무슨 병이 있었지?
만약 이약이 있었다면,
마약에 대해
동물실험에 대해

등등
유익한 정보가 듬뿍 담겼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정도는 읽어둬야 할 교양과학!
"이 정도는 읽어둬야 할 교양과학!" 내용보기
<모르는 게 약?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최혁재 / 열다)   꾸준히 책을 읽는 아이들도 편독에 빠질 때가 있다. 그것은 이야기 중심의 문학만 읽으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만화에 너무 깊이 빠지거나 장르문학에 빠져 다른 책을 읽지 않는 것보다야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야기만이 아니라 비문학도 좀 읽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책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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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최혁재 / 열다)

 

꾸준히 책을 읽는 아이들도 편독에 빠질 때가 있다. 그것은 이야기 중심의 문학만 읽으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만화에 너무 깊이 빠지거나 장르문학에 빠져 다른 책을 읽지 않는 것보다야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야기만이 아니라 비문학도 좀 읽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책도 좀 읽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비문학은 문장이 어렵고, 대부분 뭔가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가 학습의 연장이 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다시 이야기 책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아이들 책을 고를 때는 문학과 비문학을 안배하려 노력하는데, 그게 쉽지가 안다. 비문학은 동화처럼 연령대가 쉽게 구분되기 어렵고, 주제가 너무나 다양해서다. 모든 과목을 망라하고 교양과 인문학까지 아우르기에, 어떤 책을 추천해야 하나, 고민이 될 때도 있다.

 

그런데, 걱정 마시라. 이 정도의 비문학이라면, 이 정도의 교양과학 도서라면, 초등 어떤 연령대에도 추천할 만한 책이 있다. 바로 출판사 ‘열다’의 지식 과학 도서다.

 

이번에 읽은 책은 <모르는 게 약?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다.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가 먹는 약에 관해 알아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가르쳐 준다. 아프지 않는 사람은 없기에 누구나 병원에 가고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다. 어릴 적 누구나 주사 맞지 않길 바라고, 알약보다 가루약을, 가루보다 시럽을 먹길 바랐다. 주사 맞고 약을 먹고 나면, 며칠 내에 몸이 회복되는데, 그때부턴 약을 안 먹고 그냥 살았던 일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리고 밥을 먹고, 타이버 30분을 맞춰서, 정확하게 약을 드시던 우리 아버지처럼, 약을 제때 챙겨먹으려 노력하기도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걸까? 약은 어떻게 작용하고, 주사와는 어떻게 다르며, 백신과 치료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마약은 왜 금지하는지, 그러면서 몇몇 독약은 왜 또 사용하는지, 신약 개발 과정은 어떠한지, 건강보험은 무엇인지, 그리고 신약 개발 과정에서의 동물실험 문제까지, 이 책은 약학과 관련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건넨다.

 

-식후 30분은 다 이유가 있다.

-우리가 먹은 약은 1/5만 흡수되기에, 그것을 계산해서 약을 먹는다.

-약 스스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세균의 대사 과정을 통해 효과가 생기기도 한다. 

-약은 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하나도 같은 건 없다. 조사하면 다 나온다.

-약 먹을 때 자몽주스는 함께 먹지 말라.

-약을 함부로 많이 먹으면 큰일난다.

-주사약이 수용성인지 지용성인지에 따라 놓는 곳이 다르다.

-백신을 만드는 과정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과학적이다.

-파스퇴르는 요구르트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이다.

-곰팡이에서 약을 발견했다. 그러나 작은 거라고 무시 말자.

-마약은 몸과 마음이 망가진다. 하려고도, 알려고도 하지 말자.

-그러나 마약도 잘 쓰면 좋다. 특히 고통이 심한 환자들에게.

-독약도 쓸 때가 있다. 보톡스는 미용이나 손발이 떨리는 파킨스 병에 쓰기도 한다.

-운동선수들은 금지된 약을 써선 안 된다.

-가짜 약을 먹고 낫기도 한다.

-의학과 약학 분야는 더 높은 윤리와 도덕성,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

-건강보험은 꼭 필요하다.

-동물실험은 필요하지만, 동물실험 윤리에 맞게 하자.

 

책을 읽으며 메모했던 몇몇 내용인데, 다 쓰지도 못했다. 약학과 건강, 중독, 신약개발, 건강보험, 동물실험 등, 학교에서 토론 주제로 자주 나오는 내용이 많기에, 아이들이 미리 읽어두면, 필요성과 문제점, 대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수준은 초등 중고학년이며, 저학년 아이들도 차분히 앉아 읽으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다. 부모님, 선생님과 매일 한꼭지씩 읽고 이야기를 나눠도, 풍성한 대화가 될 주제들이다. 학교에서는 매일 한 단원씩 읽고 친구들과 나누어도 좋고, 독서논술 학원에서도 읽은 후 토론, 글쓰기가 용이할 도서다.

 

이 책에 아쉬움이 있다면, 개정판이지만, 구판 내용과 동일하다는 점이다. 구판이 2015년에 나온 만큼, 그 사이 벌어진 코로나19와 예방백신 등,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주제도 덧붙였다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참 유익한 도서다. 아이들이 쉽게 읽으면서, 비문학, 교양도서로 관심을 옮길 만하다.

 

2023.09.05

*본 서평은 스푼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임을 밝힙니다.

 

@spoon_book

#모르는게약

#스푼북

#열다

#최혁재

 

YES마니아 : 로얄 p******s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르는게 약?
"모르는게 약?" 내용보기
잘 쓰면 병을 빨리 낫게 해서 건강을 지켜 주지만잘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는 약!재밌는 약 이야기부터 신약과 백신의 개발,약의 부작용, 역사 속의 약 등 약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건강을 지키기 위해 약을 바로 알고 제대로 먹어야 한답니다. 약사님이 들려주는 약이야기로, 어렵지 않게 쓰여있어 열심히 밑줄 그어가며 배웠네요.질병은 걸린 후에 잘 치료하는 것보다
"모르는게 약?" 내용보기
잘 쓰면 병을 빨리 낫게 해서 건강을 지켜 주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는 약!

재밌는 약 이야기부터 신약과 백신의 개발,
약의 부작용, 역사 속의 약 등 약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약을 바로 알고 제대로 먹어야 한답니다.

약사님이 들려주는 약이야기로, 어렵지 않게 쓰여있어 열심히 밑줄 그어가며 배웠네요.

질병은 걸린 후에 잘 치료하는 것보다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죠.
건강한 습관과 올바른 약 복용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j*********e 202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도 읽으면 유용한 도서
"어른들도 읽으면 유용한 도서" 내용보기
*이 글은 #스푼북 으로부터 #모르는게약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환자들은 곧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p112 아플때 약을 먹긴 하지만 약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된 책. 약에 대한 상식을 많이 알아야 되는 필요성을 느껴 더 읽고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와 어른 모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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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푼북 으로부터 #모르는게약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환자들은 곧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p112

아플때 약을 먹긴 하지만 약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된 책. 약에 대한 상식을 많이 알아야 되는 필요성을 느껴 더 읽고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와 어른 모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오히려 어른들도 약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들이 많이 있기에 오래동안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처음에 나오는 처방전도 그저 약국을 가면 내고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사의 면허 번호가 적혀 있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약에 대한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들도 알려주어 매우 유용하다.

어른 혼자서 혹은 아이와 같이 가 같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d******8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