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를 하고 내 방이 생겨 너무 좋은 꼬마?? 그런데 할아버지는 왜 슬퍼보이는걸까...?? 매일매일 새벽같이 나가고 늦게 들어오고~궁금한 꼬마는 할아버지를 따라 갔어요 뭔가를 찾으며 다니는 할아버지.. 그러다 할아버지를 놓쳐 길을 잃고 빨간 고양이를 만나요 빨간고양이는 옛날집을 지키고 있었어요 아주 오랫동안 말이에요~ 집으로 돌아온 꼬마는 과연 할아버지에게 말해줄까 말까? 어릴적 살아왔던 고향집은 너무 그립고 그리워요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함께 묻어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이런 추억은 없지만 어른이되면이해할꺼에요 음~나도 생각난다 어릴적 그집...엄마도?? . . #노란돼지#말해줄까말까 #그림책추천#고향 #그림책#예쁜그림책
|
|
엄마의 선글라스를 쓴 걸까요?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손가락으로 '쉿! 조용히'라는 표시를 하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귀엽습니다.
꼬리 끝에 초가집이 있습니다. 무슨 비밀이 있는 걸까요?
새집이 너무 좋습니다. 내 방이 생겼거든요.
이사 온 첫날부터 좀 슬퍼 보입니다. 처음 이사를 가기로 했을 때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며 누구보다 좋아하셨거든요.
깜깜한 밤에 돌아오시네요. 할아버지에게 비밀이 생겼다고 생각한 아이는 할아버지를 몰래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이 빨간 고양이가 아이를 데리고 간 곳은 할아버지가 옛날에 살던 초가집입니다.
오래전부터 지켜왔다는 이 빨간 고양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손녀와 함께 옛날 사진을 보는 할아버지의 표정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할아버지의 설렘을 보았기에 달라진 고향을 봤을 때의 할아버지의 슬픔도 느껴지네요.
고향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신 건 아닐까요? 살던 집은 사라졌지만 기억 속에서는 아직도 따뜻하게 남아있으니까요.
|
|
<말해줄까, 말까?>는 매일 아침 일찍 나가셔서 밤늦게 돌아오시는 할아버지가 수상해서 몰래 따라가며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어요. ?이 그림책은 일러스트도 전개되는 스토리도 발상의 전환이 재미있어요. 유쾌하게 그러나간 그림책이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한층 더 아릿한 감정을 만들어내주어요. 엄마들도 함께 읽으면 더욱 공감할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사라진 고향에 대한 추억을 할아버지의 옛 고향 집에 대한 그리움과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시간, 따뜻한 그림책 감사합니다. ? |
|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이 분명한 아이, 그리고 빨간 고양이.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호기심이 생기는 표지입니다.
할아버지는 옛 동네로 이사와서 기뻤지만 그곳은 할아버지의 기억 속의 옛 동네가 아닙니다. 기억 속 동네를 찾아 하루종일 동네를 헤메지만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는 할아버지가 혼자 맛난 것을 먹는 것은 아닌지 할아버지의 뒤를 몰래 따라다닙니다. 그러다가 만난 빨간 고양이가 아이를 데리고 간 곳은 앨범 속에서 보았던 할아버지의 옛집입니다. 아이는 그제야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몇 해전 제가 자랐던 시골 동네를 가보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동네 주변에는 아파트들이 들어섰지만 그 곳에는 아직 아파트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던 길도, 집들도 모두 없어졌더라고요. 아련하고 소중한 무언가를 강제로 잃어버린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묘했었어요. 그런 경험 때문인지 그림책 속 할아버지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아이들에게 그 동네에 살던 시절의 추억을 말해줍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같은 어린아이였던 시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곤 해요. 동네는 사라졌지만 저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았고, 그 기억을 떠올리며 살아가고 있죠.
이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어린시절 동네가 사라져 그리울 수 있지만 그리움이 슬픔은 아니라고,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해줄 수 있었어요.
|
|
?? 새집으로 이사와서 너무 기뻐요! 할아버지도 많이 기뻐하셨어요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할아버지의 표정이 왠지모르게 슬퍼보여요 슬픈 표정을 지으셨는지를 알아가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어요 ?? 아이만의 순수한 감성으로 느끼게 해주는게 포인트예요 손녀의 표정을 따라가다보면 저마저도 어린이가 된 기분이랍니다 ????
**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
|
|
아이와 할아버지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고 그 동네는 할아버지의 고향집이 있던 동네였어요. 고향으로 이사 온 것은 좋았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고향집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마음이 허전한 것은 너무나 아쉬웠어요. 그러다 아이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빨간 고양이가 할아버지의 고향집을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며 아이를 고향집으로 데려가 주었고 아이는 그렇게 빨간 고양이와 할아버지의 고향집에 대한 비밀을 나누게 되어 할아버지에게 말해 줄까, 말까 고민하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누구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데 아이와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시절 살던 동네를 회상해 볼 수 있었고 아이는 슬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고양이가 집을 지켜주 었다는 비밀을 할아버지에게 말할지 말지 궁금해하며 흥미 롭게 책을 읽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내가 살던 그 동네는 잘 있을까??-"말해줄까,말까?"
말해 줄까, 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