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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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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꽃꽂이를 시작했다며 본인이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을 보여주는데 너무 예뻤습니다어떻게 놓아도 예쁘고 싱그러운 꽃인데 잘꾸며놓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꽃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힐링이 된다며 기뻐하는 얼굴에서 행복이 보였습니다역시 사람은 눈으로 보는 세상이 아름다워야 마음도 건강해지나봅니다"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 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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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꽃꽂이를 시작했다며 본인이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을 보여주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어떻게 놓아도 예쁘고 싱그러운 꽃인데 잘꾸며놓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꽃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힐링이 된다며 기뻐하는 얼굴에서 행복이 보였습니다
역시 사람은 눈으로 보는 세상이 아름다워야 마음도 건강해지나봅니다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 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예쁜 꽃사진이 많이 있지않을까 생각해서였습니다
플로리스트로서 꽃을 가꾸고 키우는걸 보여주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아직 온라인서점에 등록되지않아서 미리보기로 볼 수가 없었기에 어떤 내용인지 잘모르는 상태에서 신청했는데 책을 받아보니 제가 생각한것과 다른 내용이네요
이 책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저자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힘들고 어려운 삶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노력하여 이룬 저자의 모든 것들이 대단했습니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의 뜻을 존중하며 남편을 믿고 꽃가게를 차리기까지의 이야기와 그후의 이야기..수많은 노력들..그리고 크고 작은 사건들..남편과의 이야기...행복해 질때마다 역경에 부딪히고 포기하지않고 해내면 또 다른 불행이 오네요
안타깝고 슬프지만 작은것 하나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저자의 마음에 뭉클해지기도합니다
행복은 마음가짐에서 온다고 아팠던 저자의 마음에 조금씩 행복이 스며드는것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기에 저자가 조금 더 행복하길 속으로 바래봅니다
저자에게 일어난 일들을 누군가는 불행이고 시련이라 할 수 있지만 저자는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행복할줄 아는 분이네요
매일매일 매순간을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저자의 마음을 본받아야겠습니다
부지런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스스로가 좋은분이기에 주변에도 좋은분들이 많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사랑의 마음으로 저자를 바라보고 도와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힘내서 살아가는거겠죠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주어진것들에 감사하긴커녕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일들이 부끄럽네요
너무나 많은 행복이었는데 당연시하고 지나쳤던걸 반성하게 됩니다
저자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은데요
각자의 사연이 의미가 있고 배울점이 많아서 감사하며 읽었습니다
책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다 읽고나서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삶을 생각하며 여운이 오래갔는데요
너무나 예쁜 저자의 마음을 통해 행복이란 뭔지 지금 소중한게 뭔지 깨닫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책을 읽은 후 멍하니 앉아 책의 내용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긴건 오랜만인데요
책에서 받은 감동이 커서 저도모르게 아무것도 하지못했습니다
책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저역시 행복이 스며든것같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w******p 2023.09.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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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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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는 것에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자신이 원래 직업이 아니 새로운 도전 그안에서 찾아 가는 자신만의 이야기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를 전달해준다. 작가의 인생이야기를 보면서 유년시절의 자기의 시간을 들려주며서 자신의 새로운 인생전환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요즘의 의욕없던 나의 생각을 반성하게 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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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라는 것에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자신이 원래 직업이 아니 새로운 도전 그안에서 찾아 가는 자신만의 이야기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를 전달해준다. 작가의 인생이야기를 보면서 유년시절의 자기의 시간을 들려주며서 자신의 새로운 인생전환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요즘의 의욕없던 나의 생각을 반성하게 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고 조금은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남편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기꺼이 도전을 함께하는 그녀의 모습이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지만 걱정이 살짝 앞선다는 생각으로 보게한다. 꽃에 대해서 무지하던 그분들의 피나는 노력들이 이루어 지기까지의 역경이 꼭 인간극장을 한편 감상하는 그런 기분을 만들어 준다. 꽃이라는 것은 항상 향기롭고 할 것 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 뒤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다양한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꽃에대한 행복이 아닐까하는 것도 알게 한다.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을 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새롭게 배워 가야한다는 것이고 많은 고비를 맛보아야 정상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꽃을 알아가면서 보낸 시간을 한자한자 적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가족의 이야기도 들려주시는데 조금은 마음이 아픈 이야기가 있어서 눈물이 났다. 나도 아내이고 엄마이기에 작가의 감성을 이해하는 것은 아닐까하면서 읽게 된다. 자신이 꽃을 알아가면서 많은 인연을 만나고 도움을 받고 배풀고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꽃에 대한 열정도 볼 수 있어서 꽃에 살짝 무지한 나에게 꽃에 대한 것도 관심을 보이게 한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들들의 편지와 엄마의 편지 부분은 정말 뭉클했다. 세상 그 어떤 이야기 보다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이니 말이다. 힘겨운 도전의 시간을 지나 지금은 조금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는 작가분이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어려워 말고 한번 도전이라는 것을 해보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g****2 2023.08.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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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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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플라워시대를 여는 화원 성공백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열혈간호사 김영미님이 플로리스트로 다른 세상을 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 그중 가장 작고 여린꽃일지라도 이 꽃한송이 지상에 피어나게 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꽃은 다만 꽃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들의 작은 희망인지도 모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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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플라워시대를 여는 화원 성공백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열혈간호사 김영미님이 플로리스트로 다른 세상을 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 그중 가장 작고 여린꽃일지라도

이 꽃한송이 지상에 피어나게 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꽃은 다만 꽃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들의 작은 희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항상 목차를 먼저 읽는 습관을 가진 저는

작은 꽃가게에서 행복을 배운다

비밀의 화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겨울을 견뎌야 피는 꽃

꽃은 져도 너는 남는다

 

감사기도는 행복의 씨앗을 심는 것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나는 매일 행복해지기로 했다

네가 웃으면 나는 행복하다

새벽은 온전히 나를 만나는 시간

머무는 순가니 이야기가 된다

 

목차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나는 작업을 하면서 꽃과 꽃 사이에 이야기를 넣는다.

주문자의 마음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작업하는 나의 마음 상태를 투영해보기도 한다.

내 삶의 과정이 꽃을 통해서 표현되며

메시지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어 그들의 마음까지 담았다고 생각되면

나는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에 젖는다.

이런 설렘은 나를 참으로 가치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이런 마음을 가진 플로리스트에게 나도 특별한 어떤날

어떤 이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해진다는

링컨의 말처럼 자신의 꽃가게 앞에서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은

저자의 글은 언제나 그렇듯이 더 큰 울림을 줍니다.

내가 산책하는 길 어딘가에 이렇게 고운 사장님이 꽃을 피우고

가꾸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분의 삶이 내내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이기를 기도합니다.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김영미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리뷰단

 

c******5 2023.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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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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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강한 비로 잠긴 곳들도 있고, 물이 새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도서는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입니다. 여러분은 꽃을 선물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졸업식 때,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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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강한 비로 잠긴 곳들도 있고, 물이 새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도서는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입니다.

여러분은 꽃을 선물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졸업식 때,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 아버지께서 사다 주신 꽃다발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고,

그때 맡았던 꽃내음을 잊을 수가 없을 만큼, 제게는 행복한 기억을 가져다주었는데요.

길을 거닐면서도 길가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만 보아도 행복하고, 화사하게 피어있는 모습에 괜스레

설레보기도 하고요.

 

이번 도서의 저자는 정말, '꽃'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는 걸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꽃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고 표현하실 만큼, 꽃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났던 문장들로 가득해

책을 읽는 입장에서 꽃다발을 받는 것만큼이나 행복했더랬죠^^

 

저는 분명 책 한 권을 읽고 있는 것이었는데, 화훼농원에 있는 듯, 꽃내음과 풀냄새가 제게도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정말이지 이번 도서를 읽으면 꽃을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오랜 기간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돌보았다면, 이제는 꽃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k*******3 2023.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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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행복의 출발은 감사이고 종착지는 비밀의 화원이다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행복의 출발은 감사이고 종착지는 비밀의 화원이다" 내용보기
이 책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은 참 예쁘다. 책을 읽어보니 더 예쁘다. 아마 저자의 예쁜 마음이 읽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저자는 삶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단촐하게 써냈는데도 감동적이다. 감동은 저자의 글 솜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 터다. 매우 어려운 일에 닥쳤을 때나, 반대로 쉽고 가벼운 일을 처리하면서도 늘 진솔하다. 이는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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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은 참 예쁘다. 책을 읽어보니 더 예쁘다. 아마 저자의 예쁜 마음이 읽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저자는 삶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단촐하게 써냈는데도 감동적이다. 감동은 저자의 글 솜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 터다. 매우 어려운 일에 닥쳤을 때나, 반대로 쉽고 가벼운 일을 처리하면서도 늘 진솔하다. 이는 저자의 글에서 뚜렷하게 드러나는 강점이라고 독자는 생각한다.

우리는 늘 꽃을 보며 산다. 물론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일상에서 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어느 날 꽃을 보면서 굉장히 오랫만에 꽃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동안 꽃을 못 본 게 아니라 안 본 것이다. 꽃을 보면 누구나 예쁘고 아름답고, 좋아할 정도로 살다가 처음 보는 느낌으로 새삼스레 감동하기도 한다. 꽃을 매일 본다고 꽃을 본 게 아니다.

시인 나태주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노래한 바 있다. 자세히 본다는 의미는 관심을 갖고 사랑스런 마음으로 본다는 의미임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꽃을 좋아한다는 말은 늘 마음속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산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는 이유다.

저자 김영미는 책의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을 쓰며 지나온 삶을 세심히 돌아보게 되었다. 기억의 저편에 숨어 잇던 작은 이야기들까지 내 삶을 돌아보는 것은 과거로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많은 것이 정리되었다. 긴 터널을 빠져나온 것 같고, 숨찰 정도로 오르기 어려운 큰 산을 넘어온 것도 같다. 나는 충분히 회복되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행복한 꽃집의 일상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지난날 저자 자신의 일상이 얼마나 바쁘고 힘들었으면 지금의 삶이 새롭게 느껴질까? 또 몸과 마음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고 만족한 표현을 했을까? 독자로서는 표현의 실체에 대해 느낄 수도 없고, 비교할 수는 더더욱 없는데 저자의 표현은 '새삶'으로 느껴진다는 점에서 활력 넘치고 아름다운 삶을 되찾았다는 것으로 독자는 이해한다.

 


 

출판사 측 책 소개글에 따르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피어나려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보기엔 한없이 작고 여린 꽃일지라도, 한기가 남아 있는 서늘한 땅에서 매서운 꽃샘추위마저 이겨내고 꿋꿋하게 피어난 강인한 존재들이다. 우리는 이렇듯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통을 극복해낼 힘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시련과 역경을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극복해 희망과 행복으로 전환시키느냐다. 이 책에서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그러한 삶의 희망과 행복의 전환회로를 발견해낼 수 있도록 힌트를 저자가 건넨다고 말한다. 저자 역시 지나온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기에 아팠던 작은 추억조차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말한다.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바라보니 삶의 순간순간을 견딘 모습이 대견해 스스로를 위로하게 된다고도 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순리를 한마디 독자들에게 건네기도 한다. "누구나 위로받아야 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럴 때, 내가 먼저 나를 위로하고 사랑해주자. 행복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천천히 강물처럼 흘러들어 온다."(p.19)

이 책은 모두 4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작은 꽃가게에서 행복을 배우다〉, 2장 〈나는 행복을 파는 사람입니다〉, 3장 〈오늘도 행복에 진심입니다〉, 4장 〈마음이 행복해지는 꽃집〉 등이다. 각 장마다 6~8개의 작은 제목의 글들이 적혀 있다. 제목만으로도 글의 성향을 짐작케 한다. 예를 들면 1장의 두 번째 글 「비밀의 화원」은 지금의 저자 자신이 운영하는 꽃집을 이름한다. 이 꽃집을 운영하면서 느꼈을 행복감이 '비밀'의 주인공이다.

"힘든 여정을 잘 견딘 날들이 쌓여서 결과물이 나오고 기적 같은 일들이 나타난다. 비바람을 견딘 나무가 단단해지고 좋은 열매를 맺듯이 지나온 힘겨운 날들은 나의 좋은 자양분이 되었다. 월트 디즈니는 '우리가 파는 것은 행복이다'고 말했고, 성공한 어느 유대인도 '내가 좋아하고 행복해했던 것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라고 말했다. 나의 경우에는 꽃가게에 오는 손님들이 웃으며 행복감에 젖어서 나가는 것을 볼 때, '아, 내가 행복을 팔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날의 수고로움은 그 순간 모두 사라진다. 어느 때보다도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p.24)

 

 

저자가 직접 지은 꽃집의 이름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줄여 〈사람꽃농원〉으로 했다고 말한다. 안치환의 노래 제목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그렇게 상호명이 됐다고 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많은 생각거리를 준다. 같은 사람을 두고 어떤 이는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고 표현하는데 비해 어떤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사람'이라는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따져보니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다. 어느 것이 더 진실에 가까울까? 둘 다 가깝다. 아름답다, 무섭다, 두렵다, 예쁘다 등은 어떤 대상에 대한 느낌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같은 대상이 다른 느낌일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틀린 말을 찾아내기 어렵다. 아니, 당초 답이 없는 질문이다. 사람의 감정은 옳고 그름이나 정답을 찾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책에 나오는 문장들은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자의 글은 공감하기에 충분하다. 감정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같다고 느끼거나 다르게 느끼거나 둘 중 하나의 표현이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다움을 말할 때 꽃을 떠올린다. 꽃만큼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 하고 저자는 반문한다. 화려하고 심지어 향기까지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알 수 없는 환희에 젖었던 그 노래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한다. 사람이 느끼는 아픔과 고통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 아픔을 견딘 이에게 보내는 찬사라고 독자는 생각한다.

살아오면서 현실의 벽에서 저자는 늘 새로움에 도전했다고 털어놓는다. 새로운 상황으로 나가야 할 때 사람은 '적당히 하고 살라'는 유혹에 흔들리지만 버텨낼 것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조언한다. 저자도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변화 앞에서 유연해지고 융통성 있게 행동할 능력이 있다고 역설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불안감에 휘말려 마치 벽에 막힌 듯이 멈춰 서곤 하지만, 오히려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다는 게 저자의 솔직한 심정이다. 한 발짝만 내디딘다면 분명히 이전과는 다른 길이 열린다는 것이 저자의 경험을 통한 삶의 지혜다.

 


 

2장 두 번째 글 「감사기도는 행복의 씨앗을 심는 것」에서 저자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난 뒤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삶이 힘들고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아마 극단적 선택의 갈림길을 표현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직접 직면해보니 너무나 많은 생각이 한꺼번에 몰려왔다고 한다. 혼란 그 자체였을 것이란 짐작은 어렵지 않다. 아무 생각도 없이 오직 끔찍한 고통스러움만이 엄습했을 것이다. 책에 따르면 시간이 조금씩 천천히 흐르면서 이 고통 속에서 앞으로 살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자신의 과거도 돌아보게 되고, 결국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어떻게 잘 해낼까?만 생각하며 여유도 없이 분주하게 살았다. 일하는 엄마로서 두 아이들을 잘 키워내려 했고, 아내이고 함께 일하는 동료로 남편과 믿음의 좋은 가정을 가꾸려 했다. 꽃집을 잘 일구어서 대를 잇는 사업체로 성장시키고 싶었다. 나는 내가 가진 역량을 쥐어 짜내듯 그렇게 쉼 없이 살아왔다.

저자의 감사는 여기 현재서부터 시작해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고 앞날에 이르기도 한다. 주제는 '감사'다. 많은 이들이 있었을 것이다. 저자의 감사의 표현 중에는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사랑 많은 부모님과 언니, 오빠들이 있어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랐다. 감사한다. 미래에 대해 꿈꿀 수 없는 뼈에 사무친 가난도 있었지만, 그래도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사랑받으며 살아온 어린 시절이 감사하다. 나에게 좋은 사람. 살아온 힘들었던 시절을 잊게 해준 좋은 친구였던 남편을 만난 것도 감사한다. 거울을 보듯 비슷한 생각과 활동을 하며 나의 분신 같았던 남편과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내가 엄마가 되었던 행복하고 빛나는 순간이 있었다. 만남부터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우리에게 있었지만, 남편의 든든한 사랑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었기에 힘든 줄 모르고 살아왔다. 돌아보니 나의 모든 순간이 감사이고 축복이었다. 저자의 감사가 지금의 행복을 가져다 준 것이라는 데 공감한다.

 


 

저자의 감사는 새로운 삶의 원천이 되었다. 부정과 고통에 빠졌다면 변화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기에 감사의 마음이 지금의 저자 자신을 만들었다는 데 조금도 주저함이 없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냈다.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오직 나 자신이라는 것을.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심어놓은 한계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삶을 극복하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하게 되는 감사의 기도를 해보라고 독자들에게 조심스레 조언한다.

그리고 찾아낸 행복의 비밀을 꺼내놓는다. 행복의 비밀은 감사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음'이라는 말은 설명하며 행복의 비밀과 연결시켜 준다. 무언가를 깨닫고서 그 깨달은 것을 삶 속에 녹여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삶의 경험, 극복하고자 하는 실천의 경험, 그리고 과정에서의 난관 극복 등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이다. 이를 조심스럽게 독자들에게도 권유하는 것이다. 저자는 책 뒷 부분에서도 이와 비슷한 말을 다시 언급한다. "환경이 답답하고 감사가 나오지 않고 원망과 불평이 나올 때 당겨서 감사해보라. 오늘 드린 감사가 내일의 삶에 능력이 될 것이다."(이찬수 목사의 『감사 노트』 중에서)

류시화 시인은 인도를 여행하며 그곳의 사막과 바람이 들려 주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고 한다. 자연이 그렇듯 우리는 흙으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간다. 무언가를 잃었다면 살면서 받은 선물이 사라진 것이다. 잃은 것은 없다.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이렇게 책에서 인용한 문장들은 삶 속에서 녹여냄으로써 저자의 살아감의 힘이 되고 감사의 마음과 함께 어울려 지금의 행복의 정원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다.

 


 

4의 일곱번 째 글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꽃가게 전면에 붙여놓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라는 글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에 잠기게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한 번쯤 우리의 유한한 삶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그 순간이 가장 여유로운 시간이리라. 우리는 갈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늘 깨어 있을 수 있다면, 우리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게 될 텐데, 더 사랑하며 살 텐데.(p.189)

저자 : 김영미

 

플로리스트, 사람꽃농원 대표

· 간호사로 수원의료원과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 재직

· 2004년 사람꽃농원 창업

· 국가공인 화훼장식기사

· 국가공인 화훼장식기능사

· (사)한국프리져브드플라워작가협회 작가

· 퍼스널 웨딩플라워 전문가

· 꽃집 플라워 상품 컨설턴트

· (사)한국 꽃예술작가협회 수향회 전문강사

· 전국 트랜드 리더스클럽 전문강사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mhamin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_human_flower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3.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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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출판 ▶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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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기에 플로리스트를 꿈꿀 때가 있었는데요. 이 책은 꽃에 대한 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어서 읽는 내내 꽃에 대한 지식은 물론 내가 플로리스트가 된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꽃을 아름답고 그 살아있는 시간이 짧아서 너무 아쉬운 마음을 많이 남기는데요. 그렇기에 그 순간은 더 아름답고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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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기에 플로리스트를 꿈꿀 때가 있었는데요.

이 책은 꽃에 대한 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어서

읽는 내내 꽃에 대한 지식은 물론 내가 플로리스트가 된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꽃을 아름답고 그 살아있는 시간이 짧아서 너무 아쉬운 마음을 많이 남기는데요.

그렇기에 그 순간은 더 아름답고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마음속에 담아두게 되는 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꽃을 사랑하게 되어 함께 일을 하는 작가는

꽃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히 풀어가고 있는데요. 꽃으로 남을 도우며 살아온 삶의 기록이

참 값지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진심으로 무엇가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오늘도 행복에 진심이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 닿더라고요.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타인에게 꽃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행복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꽃도 좋지만 식물도 너무 좋아지는 요즘이에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꽃집을 찾아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책을 읽으면서 꽃선물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오늘은 향기로운 꽃을 받으면,

참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신선한 가을 바람에는 무엇이 어울릴까요?

장미가 문득 생각나게 하는 꽃에 어울리는 책한권이었어요.

r*****i 2023.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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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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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소소한 행복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저자를 보면 꿈도 마음껏 꾸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부자가 되어야 겠다거나 성공을 해야겠다거나 하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내가 저자와 같은 모습이었다면 노인정에서 생활하는 나의 집에 대한 설계도를 어떤 마음으로 그려갔을지 상상하기도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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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소소한 행복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저자를 보면 꿈도 마음껏 꾸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부자가 되어야 겠다거나 성공을 해야겠다거나 하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내가 저자와 같은 모습이었다면 노인정에서 생활하는 나의 집에 대한 설계도를 어떤 마음으로 그려갔을지 상상하기도 싫더라고요.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을 솔직하게 그리고 앞으로 살고 싶을 집 역시도 현재 살고 있는 노인정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욕심이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꽃을 가꾼다는 것은 보기에는 좋지만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마당에서 꽃을 심고 가꿔보니 잠깐 동안의 예쁜 꽃을 보려면 그만한 대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저도 예전에는 꽃집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하루 종일 향긋한 꽃 내음을 맡으며 일할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도 막연하게 가져 본 같습니다. 하짐 제가 직접 꽃을 가꿔보니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지를 잘 알 것 같더라고요. 

 

저자는 간호사로서 생활하다가 남편을 통해 꽃집을 그리고 플로리스트로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냥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자신의 삶에 대해 어찌 저리 불평도 없을까 싶습니다. 물론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주는 장학금을 공개적으로 받기 전까지는 말이죠. 요즘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 같은데 이런 장학금을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받아야 한다는 것이 그 나이 또래의 청소년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 짐작하고도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자의 삶 자체가 꽃을 참으로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른 시각부터 하루를 시작해야 하고 식물들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하는지를 그리고 쏟고 있었을지 알겠더라고요. 향기로운 꽃처럼 나도 내 삶을 아름다운 향기로 채우고만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싶어지네요.

d****h 2023.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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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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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꽃을 통해 마음과 감정을 전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꽃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변화된 사회의 모습이나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해 비실용적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책의 저자의 경우에도 전혀 다른 삶을 선택하며 어떤 가치를 경험했으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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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꽃을 통해 마음과 감정을 전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꽃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변화된 사회의 모습이나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해 비실용적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책의 저자의 경우에도 전혀 다른 삶을 선택하며 어떤 가치를 경험했으며 이런 행위적인 부분을 통해 우리들에게 삶과 행복에 대해 어떤 형태로 표현하고자 하는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읽기 좋은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또한 화원이나 화훼, 혹은 웨딩플라워나 플로리스트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자세히 알아 볼 수 있고 해당 분야에 대해 가볍게 접근하며 취미생활 및 자신을 위한 형태로의 사용도 가능해서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단순히 꽃가게에 대한 소개나 꽃에 대한 언급과 정의가 아닌 이를 통해 삶과 사람, 그리고 감정과 마음에 대해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가치에 있어서 돈이 중심이 되었고 사람관계 또한 서먹해진 요즘 현실에서 때로는 우리 모두가 지난 가치나 보여지는 형태를 통해 또 다른 관점에서의 표현이나 공감대 형성이 왜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어렵고 거창한 주제에 대해 표현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쉽게 접하며 꽃이 주는 장점과 현실적인 부분, 이런 과정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행복한 인생과 개인이 바라는 삶의 만족이나 성공 등이 무엇인지를 만나 볼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를 주는 에세이북일 것이다.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지난 과거의 느낌이나 가치, 추억과 세월에 묻혀있는 그런 형태가 아닌 일상적으로나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해당 분야가 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삶에 대해 경험한 저자는 어떤 형태의 인생관이나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 등을 말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북이나 꽃을 좋아하거나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만한 가이드북도 없다는 점을 참고했으면 한다.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m**********m 2023.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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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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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있는 저자의 사진을 보았을 때만 해도, 나는 걱정 없이 해맑게 웃으며 살아온 인생을 상상했다. 풀꽃 화관을 쓰고 천진한 표정을 짓고 있는 플로리스트의 모습에서 순수한 표정을 보았다. 하지만 이 책으로 저자가 고백하는 삶의 이야기는 내 예상을 빗나갔다. 삶의 순간들을 잘 견디고 꽃으로 승화시킨 모습을 보는 듯했다. 열혈간호사, 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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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있는 저자의 사진을 보았을 때만 해도, 나는 걱정 없이 해맑게 웃으며 살아온 인생을 상상했다.

풀꽃 화관을 쓰고 천진한 표정을 짓고 있는 플로리스트의 모습에서 순수한 표정을 보았다.

하지만 이 책으로 저자가 고백하는 삶의 이야기는 내 예상을 빗나갔다.

삶의 순간들을 잘 견디고 꽃으로 승화시킨 모습을 보는 듯했다.

열혈간호사, 플로리스트로 다른 세상을 열다! (책표지 중에서)

지나온 삶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아팠던 작은 추억조차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표현한다.

에세이란 그런 것인가 보다. 자신에 대해 속속들이 드러내며 속에 있는 이야기까지 다 털어내면서 독자와 진솔하게 맞닥뜨리는 것인가 보다.

그래서 어쩌면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도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더 큰 울림을 주나보다.

이 글에서 그런 점을 느꼈다.

진솔하게 속 이야기를 다 들려주는 듯해서 밀려오는 감동은 더 커졌다.

그래서 간호사가 되고 플로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응원하게 된다.

이 책 『꽃보다 향기로운 날들』을 읽으며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김영미. 플로리스트, 사람꽃농원 대표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작은 꽃가게에서 행복을 배우다', 2장 '나는 행복을 파는 사람입니다', 3장 '오늘도 행복에 진심입니다', 4장 '마음이 행복해지는 꽃집'으로 나뉜다.

저자는 원래부터 꽃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이 아니고, 결혼을 하고 사람꽃농원을 하면서 꽃과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꽃을 모르고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모르고 시작했기에 그동안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배웠다고 한다.

그러면서 들려주는 글에서 문학적인 감성을 건네받는다.

나는 우리 가게에 파는 꽃을 마음을 전하는 도구로 삼고 싶었다. 가장 좋은 상태로 전하는 이의 마음을 담아서 보내지는 꽃은 누군가의 위로가 되고 기쁨의 순간이 되고 잊지 못할 행복을 선물한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 진정 꽃보다 더 아름답다.

가게 입구에 이런 글을 써놓았다.

"삶을 풀어보니 사람이 되고, 사람을 합쳐보니 삶이 되네." (33쪽)

이렇게 이 책의 곳곳에서 문득 툭 감성을 건드려주어서 저자와 함께 꽃과 사람과 삶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글 곳곳에서 나눔과 사랑의 감정을 읽을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과 꽃과 신앙과 인생살이가 다채롭게 담겨 있어서 마음을 건드려주는 에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3.09.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