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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당신이 있어 참 좋다의 작가님이기도 하시고 베스트셀러여서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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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 책을 읽고 싶어서 소설 책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소설이라 더 관심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보고 더 끌렸던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책이 많이 두껍지 않아서 집중해서 읽으면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소설 책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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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자주 볼 시간은 없다. 본다 해도 잠시 고개만 들었다 내리는 정도다. 누군가는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누군가는 달을 보고 하품을 하고 누군가는 달을 보고 누군가는 소설을 쓴다. 그것도 재미있고 의미마저 있는 소설을.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내게 사라졌던 희망을 찾아보게 된다. 이런저런 꿈을 꾸었던 어린 날을 생각해 보게 된다. 나의 엄마와 나의 자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러다 결국, 나 역시 정아와 함께 하지 않았을까 그런, 조금은 미련스럽고 많이 애틋하며 엄마로서 당연한 결심을 하게 된다. 아이를 찾을 수만 있다면 그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나 역시 정아와 함께 했을 것이다. 마카롱을 만들며 웃고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언 인형을 가방에 넣었을 것이다. 그렇게 소중한 것들을 다시 생각하고 보듬을 것이다.
소중한 것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하는 책, 마흔을 넘어 생활에 파묻혀가는 내게 주변의 삶에 흩어져 있던 작고 귀한 것들을 다시 만지게 한 책이다. 나처럼 일상을 버겁게 살아내는 친구들의 주소를 묻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다. 그들의 매일에 나의 경험처럼 닿을 희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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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진짜있음 주의! 글에 등장인물이 많다. 책 진행방식이 여러 등장인물 시점으로 왔다갔다해서 굳이 이 사람 시점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 도입부는 흥미진진했다. 달로 떠오르는 작은 동물과 아이들 남겨진 가족, 대응본부 , 정부의 대책 시간이 지날수록 떠올리는 힘이 강해져 철가루 이불을 덮고 자야하는 사람들 이런 설정이 정말 흥미로웠는데 인물들은 좀 전형적이고 매력이 전혀 없었다 특히 여자 캐릭터들은 너무 뻔해서 작가 시선과 의도를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결말도 아쉽고 떡밥회수도 아쉽다 |
| 전세계적 재난 스케일의 설정인데 디테일도 논리도 너무 허술하고 전개가 유치했다. 애가 당기는 힘으로 공중으로 올라가는데 공기도 물도 구조물도 멀쩡한 거임...? 애가 올라가는 게 문제냐고 ㅡㅡ 과학으로 풀 거면 너무 유치찬란하게 가지는 말아야 하는데 무슨 초고가의 인공 중력 기계 같은 걸 막 애들 자는 아래 설치하고... 아니 누가 뭘 믿고 그런 걸 애들한테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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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양극이라 구입을 고민했지만 아이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난으로 아이를 잃은 부모의 심정이 상상이 안되지만 몰입감있게 읽힌 책이에요. 초등학생이 읽기에 재밌게 읽었어요. 재난 상황에서도 사랑과 희망이 있다면! 아이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
| 최윤석 작가님의 달의 아이 리뷰입니다. 가까운 미래인 2035년 여덟 살 딸 수진의 생일 밤 슈퍼문을 보기 위해 한강공원으로 나간 정아와 상혁이 달의 인력 때문에 아이들이 사라지는 현상으로 수진을 잃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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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아이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근미래 판타지물으로 관심이 가서 페이백 이벤트 때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역대급 슈퍼문이 재앙의 시발점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절절한 가족애를 엿볼 수 있었다. 사실 소개글을 읽고 내가 생각하는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의미 있었던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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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산책 중에 달이 자신의 아이를 끌어당겨서 딸이 사라지는 현상을 목격한 엄마의 처절함이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달이 뜰때는 조심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 패닉에 빠진 군상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체가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읽어보기 괜찮아서 술술 잘 읽혔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 달의 인력으로 아이가 하늘로 떠오르게 되며 아이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에요. 보통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판타지는 아이시점이나 달로 가게 되는 사람의 시점으로 중심내용이 풀리는 게 많은데 부모의 관점으로 진행되는게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