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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야기가 그렇게도 재미있고 도깨비가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도 한없이 듣고 싶어하는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ㅋ 똥.깨.비!! 책 읽는 내내 이야기가 넘 예쁘고 재밌어서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똥깨비상점이 상상이 되어서 그곳에 가보고 싶고 맛보고 싶었어요. 글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만화영화로 제작되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자연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글 속에 듬뿍 빠져들어 읽어가는데 친구, 형제, 그리고 엄마의 사랑이 담긴 달콤하고 재미난 이야기들 가운데 감동도 진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은 이야기그림책이었어요^^* 아침에 토스트 같이 해먹다가 손가락으로 불꽃튀기고 꿀타래만드는 흉내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왠지 맛있는 쨈을 먹을때도 도니가 떠오를 것 같다네요. 똥깨비상점의 다른이야기들도 더 읽고 싶어요! 똥깨비상점 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