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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우리 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기계로 뇌가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거 말고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뇌가 어떻게 작동이 되는가를 알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 굳이 기계로 뇌를 찍지 않아도, 나의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다.
우선 이런 것, 알아두자. 우리 뇌는 움직인다. 움직이는데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런데 뇌가 움직이면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새로운 것을 계속 접하면 그 정보를 처리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들으니, 떠오른다. 정말 새로운 내용을 계속 읽고, 일을 하다보면 진이 빠진다는 것, 그건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반증이 아닌가 해서 이 책이 말하는 바가, 공감이 된다. 맞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반대로 알고 있는 것, 뻔한 것을 계속 접하는 경우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뇌는 지겨워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뇌가 일을 한다는 것, 바로 나의 뇌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아마, 나도 그랬지만, 제 1장의 '통계학습'이란 말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아니 뇌가 어떻게 움직이나를 이야기하자면서, 통계? 무슨 통계학을 배우라는 것인가
오해다. 이런 생각아 나만의 것이면 좋겠다. 통계 학습이란 다음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통계라는 말에 지레 겁먹지 말자. 이 통계 학습은 의식적으로 통계학을 공부하는 차원이 아니라, 뇌가 무의식중에 저절로 움직이는 구조를 말하는 것이다.
계속 읽어보자.
그런 통계 학습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가 예를 들어, 25쪽의 건널목 지나갈 때 우리 뇌가 어떻게 움직이나 살펴보자.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 서있다 가정해보자. 횡단보도 신호등이 파란불이면 당연히 건너갈 수 있고, 차는 그 앞에 멈출 것이라 예측한다. 이건 나도 그렇게 예측하고, 나와 같이 내 뇌도 그렇게 예측을 한다. 그리고 신호등이 빨간불이면 건너가면 안 된다. 차는 달려도 된다.
그런데 이런 일이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횡단보도 신호등이 파란불이라 건너가는데 갑자기 차가 달려들어 하마터면 차에 치일뻔 했다. 이런 일이 한 번 생기더라도 내 뇌는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비상을 건다. 100% 안심을 하던 상태에서 변하게 된다. 앞으로 파란불이 들어온다 할지라도 100% 안심하면 안된다고 뇌는 자동적으로 숫자를 조정하여 입력을 한다. 뇌가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게 뇌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려주는 통계 학습이다.
자, 그런 단계에서 움직이던 뇌가 어떻게 하면 기쁨을 느끼게 되는가 이 책이 의도하는 바는 그것이다.
무언가를 학습할 때 경우를 살펴보자. 모든 것을 완전히 이해했을 때는 뇌가 활발하게 움직여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미 이해한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뇌는 당연히 반응이 느려진다. 굳이 거기에 대하여 반응할 필요가 없어지고 지겨워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구구단을 외울 때, 다 외우기까지는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지만 구구단을 다 외운다음 숫자 곱셈 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자고 한다면? 얼마 있지 않아 뇌는 지겨워질 것이다.
그래서 우리 뇌는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기쁨을 느끼지만, 그것을 알게 되고 난 다음 부터는 기쁨의 강도가 서서히 떨어지고 곧 지겨움의 단계로 들어갈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으로 뇌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알게 되었다. 어떤 식으로 우리가 공부하고 일을 해야 뇌가 기뻐하며 작동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러니 이제 뇌가 열심히 일하는데, 너무 지겨워하지 않도록, 또 너무 힘들어 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내 뇌가 창조적으로 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내가 뇌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 뇌운동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말이다.
내가 내 뇌와 사이좋게 지내면서, 나를 더욱 창조적 인간이 되도록 만들어가는 노하우, 이 책 아주 쉽고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참으로 좋은 선생을 만났다. 이런 것 알게 되는 이 책, 읽는 동안 내 뇌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기쁨으로 아주 즐거워했다는 것, 아주 확실하다. 이 글을 쓰는 순간도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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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뇌과학으로 본 인간의 호기심과 창의성의 기원
꽤 흥미로운 주제다. 지은이 다이코쿠 다쓰야는 인공지능이야말로 인간만의 창의성과 예술성이 더욱 주목받도록 만든다고 본다. 즉, 인공지능이 창의성과 예술성에 이른바 화룡점정(?龍點睛), 용의 눈을 그려 넣는. 마지막 점하나를 찍어 완성한다는 의미일까,
개성을 모두 재능이라 부를 수 없지만, 개성이 없으면 재능이 될 수 없기에. 아무튼, 개성이 무엇인지를 우선 아는 게 중요하다. 지은이는 뇌에서 생기는 동요, 흔들림에서 생기는 개성, 이 책은 뇌의 통계학습에서 시작하여, 2장 뇌는 어떻게 기억하고 변환되어 흔들림이 되는지, 3장에서는 힘과 동기, 4장 뇌의 통계를 사고의 관점에서 수렴적 사고와 확산적 사고, 여기서 생겨난 흔들림이 어떻게 창조적인 활동이나 획기적인 발명과 발견으로 이어지는지를, 그리고 5장에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인공지능이 따라잡기 힘든 인간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즉, 인공지능 시대에 재능을 키운다는 게 무엇인지, 인간의 가능성은 무엇인지. 1-4장까지는 뇌의 역할과 기능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결론은 제5장, 인간과 인공지능의 차이점,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이 책의 핵심이라면 핵심이다.
흔들림은 자신만의 것
흔들림이란 뇌에서 생기는 동요, 즉 망설임이라 해보자, 이런 망설임, 미묘한 벗어남, 우리 뇌는 통계 학습을 통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의 확률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며, 불확실성을 높이고 낮추는 활동을 반복하면서 발생하는 동요를 즐긴다. 이 흔들림이 곧 개성으로, 창의성으로 탄생하는데, AI가 갖지 못한 인간만의 고유한 힘, 인간다움이다. 통계 학습을 배움으로 표현해보자,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스타니슬라스 드앤의<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로크미디어, 2021)에서 우리 뇌는 왜 기계보다 잘 배울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 또한 이 책에 들어있다.
뇌가 잘하는 것과 AI가 잘하는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 AI는 모든 정보를 모으는 수렴적 사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기계적인 분석인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하지만, AI 자체가 흥미, 호기심을 가지지는 않는다. 단지 처리할 뿐, 창의성과 호기심이, 창조의 힘이다.
아무튼, 지은이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모두가 자기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울러 그것이 최선(왕도)이 아니어도 좋다는 것이다. 또, 외형적인 증명인 학위는 창조성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기에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기어 다니다가 걷기 시작할 무렵이면 각자의 방법으로 걷기를 시도한다. 어떤 과정을 거치든지 모두가 똑같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른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개개인의 과정과 경로는 다르지만, 모두가 옳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성공한 방식을 강요하면 멀리 돌아가게 되거나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다. 자신의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노자의 말처럼, 공맹의 입신을 위해 바람직한 상을 따라 평생을 공부한 유학들이 좌절하고 자신을 잃어버린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지은이는 참으로 보편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왕도가 아니라도 괜찮다
위에 말한 자기만의 방식으로, 교육 제도 안에서 모두가 같은 교과 과정에 따라 수업을 받는데 학습 내용, 수업 시간, 재학 기간은 어떤 학교든 유사하다. 개개인의 개성과는 관계없이 말이다. 이렇게 틀에 박힌 교육을 통해 사회에 나오면 또 하나의 틀이 존재하는데, 일류대학에서 일류 기업으로 과장에서 부장으로 가는 길을 걷게 된다. 여기서 탈락하면, 인생의 실패자가 된다. 자신이 알든 모르든 인생은 목적지가 같더라도 그곳에 도달하는 경로는 한가지가 아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개성 있게 걸어가면 그만이다.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AI가 현실 세계로 침투건, 도입이건 인간과 함께 협동, 협업할 수밖에 없는 시대다. AI가 인간의 일자를 뺏는다는 것은 단편적인 이해다. 농업이 발달하면서 수렵이 힘을 잃고, 산업 시대에 들어서 농경지 경작에 매달렸던 노동력은 제조업(공장으로 삶의 터전이 바뀌고), 서비스업 등으로 계속 옮아가면서 없어진 일자리와 새로 생겨난 일자리. 아무튼, AI가 잘하는 수렴적 사고와 인간의 창조적 능력, 확산적 사고를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라는 점에 주목하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고, 새로운 길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하든지 인간의 창조성을 따라잡을 수 없는 구조라고, 쳇GPT가 에세이를 쓰고, 논문을 만든다고 놀랄 일은 아니다. 수렴사고 체계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습작 시절, 자신이 좋아했던 미국 작가의 글쓰기를 따랐다고, 그렇지만 그에게는 창조성, 예술성, 그만의 개성이 존재했기에 그만의 작품을 쓸 수 있었던 것처럼, 인간은 그런 것이다. 수렴적 사고와 확산적 사고의 융합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우리 앞에 놓인 과제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우리뇌는어떻게창조하는가#다이코쿠다쓰야#김정환#인공지능의수렴적사고와뇌의확산적사고#창의성과예술성#호기심#예문아카이브#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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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다이코쿠 다츠야, 김정환, 예문아카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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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라는 개념을 인식하는 건 인간만이 독점적으로 행하는듯 한 느낌이 든다.
이 책 "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는 인간이 가진 성향이 안정 추구와 변화 추구라는 이율배반적 행태를 보이고 있음을 생각하고 그러한 심리적 기제들이 오히려 마음의 동요, 흔들림에 기인하는 두갈래 현상이라는 깨달음을 갖게 한다.
구성상 1~4장 까지의 내용은 뇌의 통계학습과 관련, 뇌의 기능과 시스템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터에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기에 저자는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두어 허물없고 장벽 없는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5장 부터 독서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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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의 통계 학습을 통해 불안정하고 부롹실한 현상의 확률을 계산함으로써 주변 환경의 확률 분포를 정확히 파악하려 한다. 그것을 파악하면 다음에 어떤 일이 어느 정도의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지를 예측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어날 확률이 낮은 현상은 무시하고 일어날 확률이 높은 현상만을 위험 요소로 파악해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된다. (-22-)
언더 마이닝 효과 음악은 즐겁다. 재밌다고 느끼면서 열심히 연습한다. 프로 연주자가 되어 돈을 받게 된다. 돈을 받기 위해 일하게 된다. 의욕이 저하된다. (-11-)
월러스의 4단계 1.준비단계 :문제 확인과 정리, 다양한 해결책 제시 부화 단계:일단 문제에서 벗어난다. 발현 단계:아이디어가 번뜩인다. 검증 단계: 아이디어의 검증과 조사.
첫 번째 단계인 준비 단계는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창조적인 발견과 발명을 만들어내기 위한 사전 준비 기간에 해당한다. (-130-)
확산적 사고 검사에서 네 항목의 점수가 얼마나 균형 있는지는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에를 들어 유창성과 정교성이 매우 높고 독창성이 낮다면, 모두가 자주 떠올리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은 창조성이 높다기보다 생산 능력이 높은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144-)
지금 우리 사회는 창조성과 독창성과 논리,사고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전에는 암기력,수리력을 가장 높이 샀지만, 암기력과 수리력은 기계, 컴퓨터에 의해서 대체가능한 성격으로 치부되었고, 서서히 새로운 가치를 요구하고 있었다. 챗GPT 가 등장함으로서, 인간이 가지고 잇는 고유의 성격이 하나 둘 경쟁력을 읽어가고 있었다. 그리하여, 창조력과 협력, 연대를 우선하고 있는 사회적인추세다. 창조성은 나만의 특별한 가치이며,의미가 되고 있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 남에게 드러낼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실력이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인간은 편리한 것을 좋아하며,뇌의 진화도 그런 방향으로 이어져 왔다.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과 이기적인 행동은 그 과정에서,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오고 있었으며,우리는 새로움과 익숙함을 확인시켰다. 결국엔 스스로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통해,나의 현재의 조건과 상황을 이해하고,그 안에서,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 투자, 노력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하며,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뇌가 가지고 잇ㄴ느 특별한 가치들을 찾아내고,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스스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나만의 독창성을 특별한 창조성으로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며,스스로 새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바꿔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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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가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까지 등장하면서 과연 인간의 뇌가 컴퓨터와는 어떻게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와 인공지능이 서서히 점령하고 있는 영역에서 과연 인간은 살아남을수 있는지를 누구나 고민하게 되죠.
이 책의 저자는 뇌신경과학자로써 인간이 인공지능이 가지지 못한 창조성과 재능의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우리에게 해주고 있는데요. 인공지능이 가지지 못한 재능이라 할수 있는 인간의 개성. 그리고 이 개성은 평균값으로 설명할수 없고 개개인마다 다를수 밖에 없기에 우리가 이 개성을 지속적으로 살려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인간이 가진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살아남아야함을 생각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뇌의 통계학습도 상당히 흥미로웠고 사고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 수렴적 사고오 확산적 사고의 차이점 그리고 이 사고들이 인공지능과 인간사이의 다른 점이기도 하고 확산적 사고를 우리 인간이 어떻게 더욱 개발해야할 것인지를 다같이 고민해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나만의 개성을 가질 것을 그리고 결점이나 결함도 개성이기에 우리가 이 개성을 존중하고 이해할수록 보다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이로 인하여 인공지능이 해낼수 없는 영역의 일을 할수 있음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인간의 흥미와 호기심 그리고 불확성정에 대한 노출에 대한 흔들림이야말로 인간다움의 특성이 됨을 우리 모두가 잊지말고 특정영역에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더라도 결코 인간의 적수가 될수 없음을 믿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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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오늘날까지 문명을 이루며 성장해 온 바탕에는 창조를 담당 하는 뇌의 작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뇌는 어떤 식으로 창조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가. 이 책은 인간의 두뇌 활동 중 창조적인 면에 초점을 두고 그 원리와 특성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보완되는 부분이 많아 인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을거라고 학계는 내다본다.
본문에 등장하는 이론이나 용어들은 이미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들이지만 주의를 끄는 낯선 용어도 등장한다. 그 중에 이 책의 키워드라고 할 만한 용어가 ' 흔들림' 인데 이 책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어휘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흔들림' 은 인간의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원리이자 인간을 인공지능으로부터 차별화시키는 고유의 능력이라고 본다.
이 책에는 점차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가 경쟁적이 아닌 상호 협력체로 발전하기를 고대하는 저자의 바램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갖지 못한 창조적인 영역(미래에는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지만)을 인간이 맡아 개발하고 강화하자는 것이 저자의 뜻인데 그 창조성을 자극하고 유발하는 원리가 '흔들림' 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배움에 대한 욕구는 문제의 대상이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너무 어려우면 포기하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쉬우면 흥미를 잃게 되어 어느 쪽이나 학습 효과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가장 적절한 상태가 중간 단계인데 바로 그 지점에서 지적 욕구가 발동되는 그러한 일련의 상태를 저자는 ' 흔들림' 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흔들림'은 창조의 원동력이기에 학습자에게 이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학습능력을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한다.
창조하는 능력은 확산적 사고와 관련이 있는데 수렴적 사고를 하는 인공지능과 달리 인간에게 더 우월한 능력이라 한다. 하지만 저자는 온전한 창조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수렴적 사고를 겸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인간의 확산적 사고와 인공지능의 수렴적 사고를 서로 보안하고 통합한다면 미래에 인간과 인공지능은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학 서적이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고 분량도 적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조금 쪽수를 늘리더라도 '흔들림' 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나 일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고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는젊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지혜를 제공해 준다
이 서평은 출판사 서평 행사에 참여하여 책을 제공받아 자유로운 환경에서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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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는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통해 창조성의 원리와 특성을 다루며, 이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미래 협력을 모색한다. 이 책은 과학 서적이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집필되었다. 뇌과학 원리를 통해 인공지능과의 협력을 모색하며, 뇌의 통계 학습이 개성과 창의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해부한다.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통해 창조성의 핵심을 다루며, 인간과 인공지능의 미래 협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공지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는 창조성을 자극하고 향상시키며 인공지능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장점은 뇌의 창조적 역할이 아닐까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을 유지하고 개인적인 재능을 발전시켜야 한다. 이 책에서는 '흔들림'의 개념을 통해 인간의 창조성을 끌어내는 과정을 설명한다.
뇌는 인류의 문명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인간의 뇌 활동을 연구하지만, 이들이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 보완한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흔들림"은 저자가 인간의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원리로 설명하며, 이것이 인공지능과의 차별화된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미래에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며, 창조성은 확산적 사고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뇌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재능을 개발하고 창의성을 유지하는 데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뇌의 흔들림을 이해하고 활용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뇌과학과 관련된 지식 그리고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