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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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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겪은일을 바탕으로 쓴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이라는 해리시리즈중 하나인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선은 시리즈를 발견한것에 대해 너무 뿌듯합니다. ^^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학교 생활에서 벌어지는 아이들과의 속수무책스런 일들과 우정 배려 속에 또다른 거짓말들이 공존하는 정말 아이들속에서 흔히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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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겪은일을 바탕으로 쓴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이라는 해리시리즈중 하나인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선은 시리즈를 발견한것에 대해 너무 뿌듯합니다. ^^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학교 생활에서 벌어지는 아이들과의 속수무책스런 일들과 우정 배려 속에 또다른 거짓말들이 공존하는 정말 아이들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꾸며 쓴 글이라 그런지 공감이 더 되나봐요. 한장 한장 빠르게 넘어가는 아이를 보니 저 또한 뿌듯하면서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같은 또래들의 이야기를 살짝 엿볼수있었던 ...그리고 나의 이야기 될 수있었던 내용들을 만화같은 그림에 다소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내용을 조금 살펴보게 되면 해리가 특이한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오자, 반 아이들 모두가 궁금해합니다. 해리는 목걸이의 뚜껑을 열어 작은 돋보기를 꺼내 자랑하면서 점심시간에 비밀의 ‘버섯 왕국’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하지만 버섯을 보려면 운동장 울타리 밖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러면 학교 규칙을 어기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아이들과의 심리전 상태,모습,마음을 들여다 볼 수있는 이야기.

너무 재밌게 읽어버렸습니다. ^&^

j****7 2014.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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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해리와 진흙그렘린소동 - 거짓말 하지 말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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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솔직히 저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합니다 완전히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거짓말 자체는 정말 하지 않는 것이 좋기는 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기는 하죠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쳐요 절대 엄마한테는 거짓말 해서는 안된다고 아마.. 언제부터 가벼운 거짓말이나 하얀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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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솔직히 저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합니다

완전히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거짓말 자체는 정말 하지 않는 것이 좋기는 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기는 하죠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쳐요

절대 엄마한테는 거짓말 해서는 안된다고

아마.. 언제부터 가벼운 거짓말이나 하얀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했을까요

저는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거짓말 자체는 더 많은 거짓을 불러올 수 있고

때로는 다른이의 신뢰를 잃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니

가능한 안 하는 것이 당연히 좋죠..

 

이 책에 나오는 해리와 친구들은 아주 큰 잘못을 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거짓말을 하면 우리의 양심이 계속 두드린다는 사실...

그러니 내가 맘 편하기 위해서라도 거짓을 안 만드는 게 좋다는 것을

말뚝버섯과 진흙 그렘린 소동으로 이야기를 해주죠

어떤 이야기들이었길래 그럴까요?

 

 

 

말썽꾸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아이들이 뽈록 솟아오른 버섯을 돋보기로 관찰을 하고 있네요

신발에는 진흙이 묻어 있고 다른 아이들은 철조망 반대편으로 주욱 줄지어 서 있어요

그런데 왜 소동이 일어난걸까요?

 

 

 

해리는 말썽꾸러기에요 호기심도 많죠

어느날 돋보기로 자신이 말뚝 버섯을 발견했음을 아이들에게 알리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보러 가기로 해요

그런데 그 장소가 좀 마음에 걸리네요~

학교 운동장 밖 철조망이 연결된 곳을 넘어가야 하거든요

그 곳은 선생님들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하신 곳이죠

그래서 해리는 친구들과 잔머리를 굴립니다 .

철조망 밑으로 통과하되 다른 이가 눈치 채지 못하게 다른 친구들이 주루룩 서 가려주는 거죠

그러면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철조망 앞을 가리고 그 사이 다른 아이는 버섯을 보러 가는 거에요

말뚝 버섯은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요

냄새가 고약하다네요 ㅋㅋ

 

 


아이들이 버섯을 돋보기로 관찰하고

정말 신기해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또 있네요..

그 전엔 몰랐지만 그 버섯을 보던 곳이 진흙 투성이 였던 것입니다

신발엔 온통 진흙이 묻었고 교실로 돌아온 아이들이 가는 곳마다

발자국이 찍혔거든요

 

선생님은 누가 이렇게 한 것인지 물어보죠

해리는 진흙그렘린이 그랫을 거라고 거짓말을 해요

그런데 오전에 내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글쓰기를 다 마치지 못했던 메리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 대하여 글을 쓰죠

그리고 모든 친구들앞에서 읽어줍니다

그런데 그 싫어하는 것이 바로 거짓말이었던 거에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들도 사실을 털어놓죠

그리고 교실을 더럽힌 진흙 발자국을 모두 청소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선물로~  근처 주립공원에 가서 아이들에게 버섯을 선생님이 보여주네요

아이들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처사였죠

 

 

아이들의 거짓말을 지적하고 고쳐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아이들이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한 선생님...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괴로울 수 있지만 현명하다는 사실

적절한 대처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선생님

이 모든 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남겨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s*****s 201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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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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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으로 읽었어요. 해리와 친구들이 우리 아이와 또래라서 그런지 내용이 더 친근감이 들었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교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책을 펼치면 다 읽을 때까지 쉽게 놓을 수 없더라구요.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이 책은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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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으로 읽었어요.

해리와 친구들이 우리 아이와 또래라서 그런지 내용이 더 친근감이 들었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교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책을 펼치면 다 읽을 때까지 쉽게 놓을 수 없더라구요.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이 책은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거짓말 하는 것에 대해 너무 무의식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거짓말을 하게 되면 어떤 마음이 들고, 또 어떠한 방법으로 거짓말을 고칠 수 있는지 해리를 만나 볼까요?

해리는 거짓말 대장이예요. 다행히 해리는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딱 한 사람.. 시드니한테만 거짓말을 한데요.

시드니는 해리를 많이 괴롭히고, 해리는 시드니에게 거짓말로 골탕을 먹이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해리의 거짓말은 친구들을 오히려 재미있게 해서 웃음을 자아내곤 해요.

하지만 딱 한 번, 해리의 거짓말은 같은 반 친구들 모두를 괴롭게 했어요.

해리가 특이한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오자 반 아이들 모두가 궁금해해요.

해리는 목걸이의 뚜껑을 열어 작은 돋보기를 꺼내 자랑하면서 점심시간에 비밀의 '버섯 왕국'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했어요.

모두들 수업시간 내내 궁금해 했고, 바쁘게 점심 식사를 마친 친구들은 해리와 함께 버섯 왕국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뜻밖의 어려움에 부딪쳐요.

버섯 왕국을 보려면 운동장 울타리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것은 학교 규칙을 어기게 되는 거예요.

자기를 괴롭히는 것, 싫어하는 것에 대해 글짓기 시간에 모두들 발표를 했지만 메리는 제대로 발표를 하지 못하게 되고,

해리는 버섯 왕국을 보게되면 반드시 글짓기를 할 수 있을것이라며

꼬득이고 친구들은 한 명씩 울타리의 구멍으로 학교 밖에 있는 버섯 왕국을 보고 오게 되었어요.

학교 규칙을 어긴 해리와 친구들은 속이 거북하고 오돌토돌 소름이 돋고 손에 축축한 땀이 배어 나오는 아이들의 증상이 일어났어요.

먼저 용기를 얻은 메리는 발표하지 못했던 글짓기에서 어떤 것보다 거짓말이 자기를 괴롭히고 싫어하는 것이라는 것을 발표하면서,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을 선생님 앞에서 속시원히 발표를 하게 되었어요.

해리와 친구들 모두 거짓말을 하게되면 속이 거북하고 손에 축축히 땀이 배어나오면서 편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학교 생활을 하면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소재로 쓰여진 책이어서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친구들과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을 잘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도 되었어요.

f*******5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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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내용보기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논장에서 나온 해리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 저학년 문고로 어울릴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책이다. 국제독서협회 선정도서에 오르기도 했다니깐 왠지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표지에서 보고 느끼는 순간 들었다. 해리가 특이한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등교하는데 그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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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논장에서 나온 해리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 저학년 문고로 어울릴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책이다.

국제독서협회 선정도서에 오르기도 했다니깐 왠지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표지에서 보고 느끼는 순간 들었다.

해리가 특이한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등교하는데 그 목걸이는

현미경 목걸이라는데 해리는 친구들에게 점심시간에 근사한 '버섯 왕국'을 보여

주겠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다. 하지만 버섯 왕국은 학교 밖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

울타리 너머로 나가는 건 학교 규칙을 어기는 일이다. 선생님한테 혼날까봐

걱정하는 건 당연한 일. 그런 아이들에게 해리는 설득을 시작.

한사람 한사람의 걱정거리와 특징에 맞게 설득을 해나가는 해리

결국 아이들은 한 사람씩 빠져나간다...

하지만 발자국에 의해 들통이 나는데.

해리의 엉뚱한 대답 "진흙 그렘린 짓이 아닐까요?"








용기를 내어 글을 쓴 메리.

잘못을 반성하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메리

덕분에 잘못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는 아이들.

거짓말로 인해 불편했던 몸의 이상한 증상들이 이 일을 통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거짓말을 하면 어떠한 기분을 느끼면서 당당하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깨닫게 되서

즐겁고 유쾌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g*******s 201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 논장 / 수지 클라인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 논장 / 수지 클라인" 내용보기
논장에서 나온 해리시리즈는   1. 내 친구 해리는 아무도 못 말려 2.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3.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4. 말썽꾼 해리가 달에 간다고 5.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이 있어요.   그 중에 다섯번째.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을 만나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놀랍고도 중요한 일들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 초등 저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 논장 / 수지 클라인" 내용보기

논장에서 나온 해리시리즈는

 

1. 내 친구 해리는 아무도 못 말려

2.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3.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4. 말썽꾼 해리가 달에 간다고

5.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이 있어요.

 

그 중에 다섯번째.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을 만나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놀랍고도 중요한 일들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

초등 저학년에게 딱 알맞은 해리시리즈는

국제독서협회 선정도서에 오르기도 했다니

왠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인것만 같아요 ㅎㅎ

 

 

 

 

 

 

해리가 특이한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옵니다.

해리는 현미경 목걸이라며 점심시간에 근사한 '버섯 왕국'을 보여 주겠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죠.
하지만 그 버섯왕국을 보려면 학교 밖으로 나가야만 합니다.

아이들은 과연 울타리 철조망에 나 있는 구멍으로 기어서

울타리 밖으로 나갈까요??

 

 

 

 

 

울타리 너머로 나가는 건 학교 규칙을 어기는 일입니다.

선생님한테 혼날까 봐 걱정하는 아이들을 해리는 힘주어 설득하기 시작했어요~

한 번에 한 사람씩 나가고

나머지 아이들이 가려 주면 아무도 모를 거라고 말이죠..

지금까지 한 번도 학교 규칙을 어긴 적이 없는 송이에게는

이건 비밀 야외 수업일 뿐이라고 간절하게 말하고,

아직도 글짓기 거리가 고민인 메리에게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 말뚝버섯을 보고 나면 글 쓸 거리가 생기지 않느냐고 설득합니다.

뽐내기 좋아하는 시드니에게는 겁먹었냐고 묻고...

결국 아이들은 하나씩 울타리 밑으로 기어 나가는데....

 

 

 

 

 

울타리 너머로 나가는 건 학교 규칙을 어기는 일입니다.

선생님한테 혼날까 봐 걱정하는 아이들을 해리는 힘주어 설득하기 시작했어요~

한 번에 한 사람씩 나가고

나머지 아이들이 가려 주면 아무도 모를 거라고 말이죠..

지금까지 한 번도 학교 규칙을 어긴 적이 없는 송이에게는

이건 비밀 야외 수업일 뿐이라고 간절하게 말하고,

아직도 글짓기 거리가 고민인 메리에게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 말뚝버섯을 보고 나면 글 쓸 거리가 생기지 않느냐고 설득합니다.

뽐내기 좋아하는 시드니에게는 겁먹었냐고 묻고...

결국 아이들은 하나씩 울타리 밑으로 기어 나가는데....

 

 

 

 

메리는 용기를 내어 글을 썼습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메리 덕분에 잘못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고 나자
그제야 속이 거북하고 오돌토돌 소름이 돋고, 축축한 땀이 배어 나오던
아이들의 증상은 사라지지요.

언제라도 교실에서 일어날법한 일들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낸 해리시리즈.

어쩌면 내 이야기일지도 모를, 또는 내 친구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를 일들이라

아이들이 더 잘 보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해리와 친구들처럼 자기 앞에 놓인 문제에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겠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j***c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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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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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의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동화! 한권 한권 늘어가는 시리즈처럼, 날마다 성장하는 해리와 아이들의 이야기. 진흙 그렘린이 그랬다고? 해리가 특이한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오자 반 아이들 모두가 궁금해하네요. 해리는 목걸이의 뚜껑을 열어 작은 돋보기를 꺼내 자랑하면서 점심시간에 비밀의 버섯왕국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네요. 하지만 버섯을 보려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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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의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동화!

한권 한권 늘어가는 시리즈처럼, 날마다 성장하는 해리와 아이들의 이야기.

진흙 그렘린이 그랬다고?

해리가 특이한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오자 반 아이들 모두가 궁금해하네요.

해리는 목걸이의 뚜껑을 열어 작은 돋보기를 꺼내 자랑하면서 점심시간에 비밀의 버섯왕국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네요.

하지만 버섯을 보려면 운동장 울타리 밖으로 나가야 해요.

그러면 학교 규칙을 어기게 되는데...

가느냐 마느냐

고민하는 아이들.

언제라도 교실에서 일어날 법한 갈등을 아이들의 언어로 긴장감 넘치게 전달하네요.

진흙그렘린.

거짓말을 할 수는 있지만 선생님한테 사실을 숨기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양심의 문제.

짖궂은 장난꾸러기이지만 속 깊은 해리가 친구들까지 거짓말에 끌어들이고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다 친구들 덕분에 잘못을 반성하게 되네요. 누구보다 먼저 용기를 내어 털어놓은 메리 덕분에...

잘못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자 그제야 속이 거북하고 오돌토돌 소름이 돋고 축축한 땀이 배어 나오던 아이들의 증상은 사라지게 되네요. 선생님께 용서를 구하고 아이들은 학교규칙을 어긴 책임을 스스로 져야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네요. 모두가 수업이 끝나고 한 시간동안 청소를 하며 버섯이 나오는 근사한 책과 곰팡이가 피어있는 오렌지 도시락통을 발견하게 되네요.

헤리의 돋보기로 오렌지에 피어있는 푸른곰팡이와 흰색곰팡이를 관찰하며 호기심을 해결하네요.

언제라도 교실에서 일어날 법한 갈등을 보며 우리아이들도 자기앞에 문제가 닥쳤을때 최선을 해결책을 낼 수 있을 꺼예요. 간접경험으로 말이죠.

또 다른 책 <말성꾼 해리가 달에 간다고?>와<내 친구 해리는 아무도 못 말려>를 꼭 구입하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요.

j****1 201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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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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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거짓말에 아이들 모두를 끌어들인다. 메리, 아이다, 덱스터, 시드니, 더그, 심지어 송이까지. 그동안 해리의 거짓말은 조금도 괴롭지 않았습니다. 재미있어서 오히려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딱 한 번, 해리의 거짓말은 모두를 괴롭게 했습니다. 해리가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옵니다. 해리는 현미경 목걸이라며 점심시간에  근사한‘버섯 왕국’을 보여 주겠다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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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거짓말에 아이들 모두를 끌어들인다.

메리, 아이다, 덱스터, 시드니, 더그, 심지어 송이까지.

그동안 해리의 거짓말은 조금도 괴롭지 않았습니다. 재미있어서 오히려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딱 한 번, 해리의 거짓말은 모두를 괴롭게 했습니다.

해리가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옵니다. 해리는 현미경 목걸이라며 점심시간에

 근사한‘버섯 왕국’을 보여 주겠다고 자랑합니다.

드디어 점심시간, 해리는 아이들을 운동장 가장자리로 데리고 갑니다. 그 가장자리 

울타리 너머 빈터에 버섯 왕국이 있습니다. 울타리 철조망에 나 있는 구멍으로 기어서

 울타리 밖으로 나가야 끈적끈적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말뚝버섯 왕국을 볼 수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로 나가는 건 학교 규칙을 어기는 일입니다. 선생님한테 혼날까 봐 걱정하는

 아이들을 해리가 힘주어 설득합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나가고 나머지 아이들이 가려 주면 

아무도 모를 거라고 말이죠. 지금까지 한 번도 학교 규칙을 어긴 적이 없는 송이에게는 

이건 비밀 야외 수업일 뿐이라고 간절하게 말하고, 아직도 글짓기 거리가 고민인 메리에게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 말뚝버섯을 보고 나면 글 쓸 거리가 생기지 않느냐고 설득합니다. 

뽐내기 좋아하는 시드니에게는 겁먹었냐고 묻습니다. 

결국 아이들은 하나씩 울타리 밑으로 기어 나갑니다.

그러면 학교 규칙을 어기게 되는데…….

그러고도 선생님 얼굴을 떳떳하게 볼 수 있을까요?


이번 논장에서 나온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책은 저학년 아이들의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여 주는 동화라 지금 둘째아이에게 적당한 책이 아닐까합니다.
언제라도 교실에서 일어날 법한 현실적인 갈등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해리와 아이들처럼 자기 앞에 놓인 문제에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독서의 힘이 길러졌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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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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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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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성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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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작은 책이 왔어요. 책이 꼭 울딸이 좋아할 스타일이더라구요. 요즘은 컸다고 제법 글밥도 많고 스토리도 또래들의 이야기가 나온것을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거짓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일어날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친근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더군요. 호기심, 자만심, 용기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읽게합니다.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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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작은 책이 왔어요.

책이 꼭 울딸이 좋아할 스타일이더라구요.

요즘은 컸다고 제법 글밥도 많고 스토리도 또래들의 이야기가 나온것을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거짓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일어날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친근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더군요.

호기심, 자만심, 용기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읽게합니다.

  

그림이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 그려져있고 대부분 글로만 채워진 책이랍니다.

그림은 간간히 그려져있어서 눈요기를 할 수 있지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잠시도 쉬지않고 책을 읽게하더군요.

 

 

울딸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겠다며 주방에서 일하든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든 쫓아다니며 읽어주네요.ㅋ

하나의 스토리이지만 소제목들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울딸 한쳅터가 끝날때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을거야~ 하면서 읽어주더군요.

40페이지를 읽어가자 슬슬 목이 아파오는 딸..ㅋ

결국 엄마가 읽어주다 저도 목이아파서 서로 눈으로만 읽기로 했답니다.

아이랑 함께 책을 읽는데 참 재미있더군요.

마지막에 선생님에게 안기며 자신들이 진흙 그렘린이라며 고백하는 아이들..

너무나 마음이 바른아이들이랍니다.

 

책을 읽은뒤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이 책에서 이야기해주는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엄마에게 거짓마을하고 이야기해주지 않은것이 있냐고 물어보았지요.

한참 몸을 비비꼬더니 숨겨놓았던 진실을 두가지 이야기해주더군요.ㅎㅎ

s********y 201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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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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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은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헤아려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고른 책이다.국제독서협회 선정도서이기도 해서 기대가 많이 되는 책이었다. 주인공의 짝꿍 해리는 거짓말 대장이다. 다행히 주인공과 송이, 선생님께는 거짓말을 안했지만, 해리를 괴롭히는 시드니에게만 거짓말을 한다. 시드니의 놀림에 화가난 해리는 시드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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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은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헤아려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고른 책이다.
국제독서협회 선정도서이기도 해서 기대가 많이 되는 책이었다.

주인공의 짝꿍 해리는 거짓말 대장이다.
다행히 주인공과 송이, 선생님께는 거짓말을 안했지만,
해리를 괴롭히는 시드니에게만 거짓말을 한다.
시드니의 놀림에 화가난 해리는 시드니에게 세 배로 복수해 주겠다고 마음 먹고
시드니가 자기를 놀려댈 때마다 거짓말로 복수를 한다.

 

 

해리와 친구들은 버섯왕국을 보러가기로 약속을 한다.
하지만 해리가 가자고 한 곳은 운동장 바깥이고, 울타리를 넘어야하는 곳이다.
꾀돌이 해리는 우리끼리 비밀 야외수업을 가는 거라고 아이들을 살살 구슬린다.
 
해리의 작전대로 울타리 앞에 일렬로 서서 벽을 만들고,
한명씩 구멍을 통과해 울타리 바깥으로 나간다.
해리가 말한 버섯왕국에 도착한 아이들은 고기썩는 냄새가 나는 황록색 헬멧을 씌운 말뚝버섯을 관찰한다.
 
수업 시작종이 울리자 아이들은 서둘러 교실로 돌아오지만,
새로 깔아 놓은 노란 달 깔개에 진흙 발자국이 남게 된다.
학교 운동장에는 진흙이 없는데, 그렇다면 밖에 나갔다 왔다는 얘기인데...
 
해리는 진흙 그렘린이 그랬다고 거짓말을 한다.
학교 규칙을 어기고 허락없이 울타리를 빠져나가 빈터로 나갔다 온 사실을 숨기고
진흙 그렘린의 소행으로 돌린 것이다.
해리와 같이 버섯왕국에 다녀왔던 아이들은 갈등을 하게 된다.
주인공은 팔뚝에 소름이 돋고, 얼굴 양쪽에 축축한 따이 배어 나왔고,
송이는 속이 거북해져서 보건실에 다녀와야겠다고 한다.
 
하지만 메리는 용기있게 자신들이 잘못한 내용을 고백하고,
거짓말하는 것이 정말 싫다고 말한다.
 
위기의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둘러댈때가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며 가슴 조마조마해 하는 것도 참기 어려운 일이다.
메리의 용기있는 고백으로, 선생님은 아이들을 용서해 주고
그에 대한 벌(학교에 남아있기,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리기)을 준다.
 
그리고 선생님은 아이들을 데리고 주립공원에 가서 갖가지 버섯을 보여주셨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그리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축복인 것 같다.
친구들과 지내다보면 다툼도 생기고 오해도 있기 마련인데 이제는 아이 혼자서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기를 바래본다.


해리이야기는 5권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머지 4권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내 친구 해리는 아무도 못 말려》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말썽꾼 해리가 달에 간다고?》
《말썽꾼 해리와 진흙 그렘린 소동》 

 

 

 

j****8 2014.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