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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무서우신가요? '하얀 종이'가 두려운가요? 글쓰기 싫어증으로 힘든가요? 걱정 말아요. 깨방정 쌤이랑 난다와 함께 떠나는 글쓰기 수업 책이 나왔어요.
만화로 재미있게 글쓰기 비법을 알려줍니다. 구체적인 예로 글쓰기 핵심을 알려주고, 글쓰기 포인트를 잡아 다시 쓰기, 그리고 수정한 글을 보며 칭찬과 함께 글 쓰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글쓰기 지도도 함께 구성되어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활동을 지도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총 2부로 나뉘어 1부는 기초로 '세 줄 쉽게 쓰는 비법' 2부는 실전으로 '글 한 편 뚝딱 완성!'으로 글쓰기 응용 과정을 담고 있다.
차근차근 깨방정 쌤의 지도와 함께 글쓰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었다. 글쓰기 싫어증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 재미있는 글쓰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학교어린이교양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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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이라고 틀에 가둘거 없이, 글쓰기가 어려운 누가 보면 유익한 쉬운 글쓰기 실용서다.
아이가 알아들을 만큼 쉽게 말하니까. 필요한 요점은 모두 있으니까. 아이를 지도하는 팁도 있으니까.
아이, 부모, 그리고 글을 쓰고자하는 초보라면, 누구나 봐도 좋겠다.
싫어의 반대말은 좋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글쓰기가 좋아질지는 모르겠다. 단순한 감정의 문제로 본다면.
허나 못해서 싫다면? 잘하게 만들어주니,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
만화보다 본문이 더 좋았고, 줄까지 그으며 봤던 책.
복잡하고 어려운 글쓰기 팁 관련 도서가 내키지 않았다면, 쉽게 말하는 '글쓰기 싫어증'은 어떨까?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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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까지 글쓰기 수업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죠~ 그런데 아이들은 글실력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왜냐하면 핸드폰노출도 정말 많고 쓰려하지않고 짧은 영상처럼 보는 것에 익숙하기 떄문이죠 "글쓰기 싫어증" 이책에서는 글을 어떻게 쓰는지 알려줍니다 정말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인 것 같아요^^ *가초: 세줄 쉽게 쓰는법 *실전: 글 한편 뚝딱 완성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을 해주고 세분화해서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쉽게 볼수 있고 재미있는 이유는 만화형식으로 전달하고 글에 대한 팁들을 글로 풀어 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글쓰기는 육하원칙에 따라 구성하고 자신의 경험과 글을 읽는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글로 써야 한다는 말에 제 고개도 끄덕끄덕 거리고 있었네요^^ 글쓰기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 이책 하나라면 한줄밖에 못쓰던 친구들이 술술 써 내려가고 있지않을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글쓰기싫어증 #우리학교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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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학교에서 일기쓰기를 매일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듯 싶어요. 아이들이 글쓰는 시간이 적어지면서 이 책의 제목처럼 글쓰기 싫어증이 생긴 아이들이 많아진 듯 싶어요. 멀리 논술까지 생각하면 글쓰기도 놓지면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책에는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라고 표지에 적혀있어요. 읽기만해도 신기한 치료법이라서 책의 내용이 기대되었어요. 책의 1부에서는 기초를 다시는 비법이 있어요. 글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이 세 줄을 쉽게 써보는 비법이 있어요.
책의 2부는 실전편인데 글 한 편을 뚝딱 완성해보도록 되어 있어요. 일기쓰기, 편지쓰기, 설득하는 글쓰기, 독후감 등 다양한 형식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글쓰기 비법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글도 써볼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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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의 장래희망은 작가. 장래희망과 특기는 상관이 없는지 글쓰기를 그렇게 싫어할 수가 없다. 글쓰기 싫어증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아이가 떠올랐을 정도. 책을 좋아하는 것은 글쓰기 실력과는 별개의 일이라는 걸 새삼 실감하는 중이다. 이왕 작가라는 꿈을 가지고도 있고, 엄마의 바람에도 좋은 글을 쓰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응원하는 마음도 있어서 글쓰기의 중요성으로 매번 실랑이를 벌인다. 우스운 말이지만 글쓰기 싫어증이라는 책 제목에 정말 이런 병이 있을지도 몰라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글쓰기 싫어증을 고치려면 지피지기 백전백승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을 아는 것이 먼저! 바로 이제 글쓰기 싫어증 처방전을 이용할 때이다. 도서 글쓰기 싫어증은 우리집 아이처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든 또는 싫어하는 아이들의 위한 글쓰기 처방전 같은 책이 될 것 같다. 사실 글쓰기 책은 집에도 이미 많이 있는데 이번 책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만화로 주제를 소개하고 이야기 하듯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읽기에도 지도자가 읽고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에도 무척 흥미롭다. 예시문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정된 예시문을 다시 보여주면서 글의 차이를 느끼게 하고 어디를 더하고 빼야하는지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지금도 서평을 쓰는 나역시도 글쓰기가 무척 어려운데 이 책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배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글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언제가는 좋은 글을 쓰는 어린이로 자라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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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 글쓰기 싫어증..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어려워하는?.. 아이와 함께.. 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글쓰기 비법이 공개되는데요.. 두구두구..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니 좋더라고요..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글쓰기 비법을 한마디로 설명해줍니다.. 글쓰기 비법에 따라서 쓴 예시를 보고 글쓰기의 감을 익혀볼 수 있지요.. 놓치기 쉬운 글쓰기 키포인트까지 다시 짚어주더라고요.. 다시쓰기를 통해 수정한 예시를 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고치는 연습까지.. 그렇게 수정한글을 보고 칭찬하며 글쓰기에 자심감을 불어넣어봅니다..
글감, 주제, 보기를 제시해주고 스스로 직접 글을 써봅니다.. 어른들만 보는데 아이도 살짝 함께 본 글쓰기 지도 가이드.. 부담없이 글쓰기를 시작하고 재미를 북돋아 주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 글쓰기 소리만 들어도 별로고.. 한문장 쓰는데 생각을 많이 해야하고.. 글쓰기 대신해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은.. 글쓰기 싫어증에 걸린 아이들에게 반가운 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글써보라고하니 아직 시작은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알려주신 비법으로 글쓰기 싫어증이 치료되어.. 곧.. 3줄이 10줄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잘 읽어보았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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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아이들의 숙제중 정말 오래걸리는 숙제가 바로 글쓰기 숙제예요
가만 생각해보면 어릴때 저도 일기쓰는거 정말 싫어했던것 같아요 ^^
그래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우리학교에서 출간된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 글쓰기 싫어증을 함께 읽어봤어요
우리가 글쓰는걸 어려워하는건 바로 글쓰기 싫어증 때문이다 이야기해주는 책이고 글을 쉽게 쓸수 있는 내용등이 담겨있는데 딱딱하거나 어렵지않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려주면서 따라할수 있게 쉽게 구성이 잘되어있어요
거기다가 포인트는 콕콕 이라서 제가 읽어도 너무 좋고 저도 배운점이 많은 책이예요
전반적으로 유쾌한느낌이지만 읽고나면 머릿속에 남는게 많은 책입니다.
정말 세상에 너무 많은 글쓰기 싫어증에 걸린친구들이 많을것 같더라구요
정말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글쓰기를 해야하는 순간이 많아요 일기부터해서 글짓기 독후감등등 성인이 되어도 또 짧게보면 카톡대화나 편지 그리고 보고서등 우리의 삶은 글쓰기와 떼어낼래야 떼어낼수가 없으니 우리가 지금 걸려있는 글쓰기 싫어증을 빨리 치료해서 글쓰기를 재미있게 신나게 하는게 중요하겠죠 ^^
글쓰기 싫어증은 고칠수 있는 증상이니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하길바래요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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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싫어증 책은 딱히 이야기가 있지는 않아요 중간 중간에 만화가 있긴 해요 이어지는 내용인데 재미있어서 다 읽기 전에 만화만 다 읽고 그다음에 다시 읽었어요 만화가 제일 재미있어요(해맑)^~^
일단 글쓰기 싫어증은 글쓰기 소리만 들어도 울렁거리고 하얀 종이를 보면 숨이 턱 막히고 연필을 쥐고 생각만 하다 잠든적이 있고한문장 쓰는데 하루 종일이 걸리고 독후감을 쓸때 줄거리를 베낀적이 있고 글쓰기를 대신 해주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증상이 나타나요 (진짜는 아니죠;;)
암튼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신난다라는 아이는 글쓰기 싫어증이예요 그래서 깨방정선생님이 글쓰기를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죠 저는 글쓰기를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데 아니, 글쓰기를 좋아해요!! 진짜 피곤한거 아니면 진짜로 좋아해요 진짜! 진짜로요 암튼 그래서 별로 저는 흥미있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보니까 글쓰기를 잘 못하고 싫어하는 친구들에게는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한번 읽고 글을 한번 써보세요 쉽게 쓰는 방법과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리고 첫 문장을 무엇으로 적을지 등이 나와요 아 그리고 잘못된 글쓰기와 그 글쓰기를 고친게 나와요 저는 그걸 읽어봤는데 제 눈에는 별 차이가 없어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책 자체는 재미있긴 했어요 저희반에 남자애들은 선생님이 글쓰기 하라고 하면 극혐을 극혐을... 진짜 아.......(큰 소리로) 그리고 표정도 찡그리고 막 그래요 ㅜㅜ 그 남자애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네요 그러면 이제 그러지 않겠죠 이 책은 진짜 보면 글쓰기 좋아하게 될겁니다 진짜 읽어보세요!! #문부일#우리학교#글쓰기싫어증#우아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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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글쓰기싫어증#우리학교어린이#초등독서 #글쓰기싫어증#글쓰기좋아#글쓰기비법 *3줄이 10줄이 되는 비법! *유쾌하게 배우는 초등 글쓰기 사실 어른들도 바쁜 일상에서 글쓰기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글쓰기 시간을 만들고, 노력하지 않으면 평소에 글쓰기를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다! 내 주변에만 보아도 독서를 하는 어른들은 있지만, 글을 쓰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그런데 ... 스마트한 세상에 태어난 알파 세대,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가 쉬울까?! 초등시절은 하기싫다! 어렵다! 대충 넘어간다 쳐도... 초등을 지나 중학교에만 가도 과목마다 노트 필기도 해야 하고, 각종 수행평가, 논술 등도 해내야 하기에 글쓰기는 필수로 장착해야 하는 스킬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글쓰기를 재미있게 잘할 수 있을까?! 어려워하기만 하는 글쓰기! 그 해답을 찾던 중~~~~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 같은 제목의 책을 발견!!!!!!!!! '글쓰기 싫어증' 우왓 ??????제목에 굉장히~~굉장히~ 민감한 편인데...제목부터 넘나 맘에드는거! ====================================== ＜글쓰기 싫어증＞ ☆ 문부일(글) ☆주노(그림) ★우리학교 어린이 (출판사) ------------------------------------------------------------- ㅁ.책을 펴다 ＜차례＞ [1부.기초:세 줄 쉽게 쓰는 비법] 1)잊지 마, 다섯 가지!-느껴 봤어, 오감? 2)보여 줘, 내 마음!-공감,진심의 힘 3)기억해, 육하원칙!-들어봤어,육하원칙? 4)찾아봐,낱말들!-다양한 낱말의 힘 5)시작해,첫 문장!-글의 첫인상 [2부.실전: 글 한 편 뚝딱 완성!] 1)일기 쓰기-주제 파악부터 하자 2)편지 쓰기-편지 쓰기의 달인이 되고 싶다고? 3)설득하는 글쓰기-기승전결로 나를 설득해 봐 4)독후감 쓰기-줄거리는 최대한 간단하게 5)보고서 쓰기-사실과 의견은 필수 6)SNS 글쓰기-눈길부터 사로잡자 7)이야기 쓰기-나도 오늘부터 작가야! ＜글쓰기 싫어증＞은 '깨방정쌤'과 '신난다'어린이와의 수업을 따라가며 글쓰기 비법을 배우게 된다. 가장 먼저 글쓰기 비법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핵심만 쏙쏙! 뽑아서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글쓰기 비법을 한마디로 설명한다. 그리고 글쓰기 비법에 따라서 쓴 예시를 보고 글쓰기의 감을 익히며 놓치지 쉬운 글쓰기 '키포인트'를 다시 짚어준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이 직접 글을 써 볼 수 있도록 글감, 주제, 보기를 제시하여 스스로를 점검하며 글쓰기를 해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글쓰기 지도 가이드까지 수록되어 있어 부모님들이 글쓰기 지도할 때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싫어가~ 좋아가~ 되는 마법! *약도 없는 글쓰기 싫어증에 걸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 책!＜글쓰기 싫어증＞ *초등 전 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 #소통#책읽는엄마#책추천#서평단 #독서#자기계발#습관#book#책#시집 #소설#에세이#책육아#시 #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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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5학년 여름이 지나고 나니 주변 친구들보니 다들 논술학원에 다니면서 글쓰기 연습을 하더라구요. 500백자 원고지에 글을 썼다, 책을 한 달에 40권씩 읽는다 등등의 출처있는 이야기를 듣게되니 불안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더군다나 저희 아이들은 학원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딱히 독서를 하는 것도 아닌지라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그래서 요즘 글쓰기 관련 도서를 자주 읽게 돼요. 근데 자꾸 저만 읽고 저만 똑똑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져서 아이들이랑 같이 읽을 책을 찾게 되네요. 시중에 나와있는 글쓰기 책은 허세없이! 70%는 다 읽어봤어요. 그러다 만나게 된 책!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 [글쓰기 싫어증]입니다. 우선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캐릭터가 만화로 나와 있어서 재밌게 읽더라구요. 어딘가에 있을 법한 친구 신난다와 글쓰기를 쉽게 가르쳐주는 깨방정선생님이 유쾌하게 글쓰기 비법을 쏙쏙 알려 줍니다. 직장 다닐때 공문 쓰는 거 진짜 곤혹이였는데... 그때 글쓰기 공부 좀 했으면 나았을까요? 저희 아이들도 수행평가 싫다고 난리예요. 보면 간단한 3줄 정도의 서술형 답안 작성이던데 어려워하더라구요. 수학도 국어 못하면 좋은 점수 못받는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겠죠. 읽기가 되야 글을 쓰니까요. 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답으로 가는 과정이 중요한데 그 과정을 글로 표현해야하니 글쓰기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책은 목차를 보면 1부. 기초: 세 줄 쉽게 쓰는 비법 1) 잊지 마, 다섯 가지! - 느껴 봤어, 오감? 14 2) 보여 줘, 내 마음! - 공감, 진심의 힘 20 3) 기억해, 육하원칙! - 들어 봤어, 육하원칙? 26 4) 찾아봐, 낱말들! - 다양한 낱말의 힘 32 5) 시작해, 첫 문장! - 글의 첫인상 38 2부. 실전: 글 한 편 뚝딱 완성! 1) 일기 쓰기 - 주제 파악부터 하자 50 2) 편지 쓰기 - 편지 쓰기의 달인이 되고 싶다고? 58 3) 설득하는 글쓰기 - 기승전결로 나를 설득해 봐 66 4) 독후감 쓰기 - 줄거리는 최대한 간단하게 76 5) 보고서 쓰기 - 사실과 의견은 필수 86 6) SNS 글쓰기 - 눈길부터 사로잡자 96 7) 이야기 쓰기 - 나도 오늘부터 작가야!106 갈래별 글쓰기 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저희 아이는 독후감 쓰는 걸 힘들어하는데 같이 읽어보고 쓰기로 했어요. 깨방정샘이 가르쳐 준 독후감 쓰기의 팁은! 1.주제에 진심을 담는다. 2.줄거리는 최대한 간단히 적는다. 3.기억에 남는 장면을 독후감에 담아 낸다. 혹시나 독후감 쓰는 게 힘들다면 영상 감상문-유튜브나 드라마, 웹툰을 보고 소감을 쓰는 현실 조언도 나오네요. 가이드를 읽어보고 쓴다면 아이들의 글쓰기가 수월해 질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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