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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개 아직도 존재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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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키우던 개와의 기억이 떠오르는 책.그림만으로 되어 있지만..울림과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이다.자극적이지 않은 그림이지만 자극적이다아이들과 함께 봤다.생명의 소중함 존재의 사랑스러움.인간의 탐욕과 잔혹성...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책이다.눈물이 나고 코끝이 시큰해지는 내 어린시절의 강아지가 겪었을 가슴아픈 이야기..그리고 여전히 아직도 존재하는 개.https://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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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키우던 개와의 기억이 떠오르는 책.
그림만으로 되어 있지만..
울림과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이지만 자극적이다
아이들과 함께 봤다.생명의 소중함 존재의 사랑스러움.
인간의 탐욕과 잔혹성...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책이다.
눈물이 나고 코끝이 시큰해지는 내 어린시절의 강아지가 겪었을 가슴아픈 이야기..그리고 여전히 아직도 존재하는 개.





https://http://www.instagram.com/soom_gong

YES마니아 : 골드 h********e 2023.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존재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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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도 존재하는 개.. 처음엔 제목이 의미심장해서 어떤개가 존재할까 생각했었다. 한글자의 글자도, 어떤 문장도 찾아볼수 없고 그냥 개의 그림, 개창살의 그림, 개가 끌려가는 트럭의 모습.. 정말 어떤 해석도 말도 없었지만  그림만으로도 너무 마음이 아픈 책이였습니다.. 개도 표정이 있다죠? 유기견들도 죽는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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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도 존재하는 개..

처음엔 제목이 의미심장해서 어떤개가 존재할까

생각했었다.

한글자의 글자도, 어떤 문장도 찾아볼수 없고

그냥 개의 그림, 개창살의 그림, 개가 끌려가는 트럭의 모습..

정말 어떤 해석도 말도 없었지만 

그림만으로도 너무 마음이 아픈 책이였습니다..

개도 표정이 있다죠?

유기견들도 죽는날만을 기다리는 개들이 많다고 하던데

좋은 주인을 만나면 개의 표정부터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어릴때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사촌집에 보내서 결국 거기서 하늘나라로 갔는데요...

어른이 되어서도 끝까지 책임지지 못했다는 마음에 죄책감이 컸는데요

아직도 아프고 있을 아직도 존재하는 개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서

남은 여생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림 느낌이 참 좋았어요.

s***a 2023.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존재하는 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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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존재하는 개>는 도살장에 있는 개들을 글 없이 그림으로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가감없는 현실을 나타내는 것 같아 깊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아무런 글로 된 설명도 없고, 그림으로만 도살장의 개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서, 더욱 이 그림책을 읽는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도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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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존재하는 개>는 도살장에 있는 개들을 글 없이 그림으로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가감없는 현실을 나타내는 것 같아 깊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아무런 글로 된 설명도 없고, 그림으로만 도살장의 개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서, 더욱 이 그림책을 읽는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도살당하는 개, 2장 구조되는 개, 3장 아직도 그곳에 존재하는 개

 

도살당하는 개가 있고, 그 중 구조되는 개도 있고, 그렇지만 여전히 아직도 도살장에 존재하는 개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앞부분의 일러두기에는

2023년 기준, 전국의 개 농장은 약 6,000여 개로 추정된다.

한국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도살당하는 개는 매년 100만 마리로 추정된다.

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숫자에 할 말이 잘 떠오르지가 않았습니다.

 

모든 개들이 행복한 견생을 살아갔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2 2023.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존재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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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를 참 무서워 하는 아이였다.  친구 집 개를 보고 놀라서 뛰다가 쫒아오는 개 때문에  동네한바퀴를 돈 적이 있다.  그 이후 개에 대한 공포감이 더 심해졌는데,  내 나이 40대가 넘어서, 내 소유의 땅이 생기니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들여와 키우게 되었다.    그 중에 개도 있다. 사실 이 책의 표지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개다 . 그 개는 내가 아는 분이, 도살장에 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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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를 참 무서워 하는 아이였다. 

친구 집 개를 보고 놀라서 뛰다가 쫒아오는 개 때문에 

동네한바퀴를 돈 적이 있다.  그 이후 개에 대한 공포감이 더 심해졌는데, 

내 나이 40대가 넘어서, 내 소유의 땅이 생기니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들여와 키우게 되었다. 

 

그 중에 개도 있다. 사실 이 책의 표지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개다 .

그 개는 내가 아는 분이, 도살장에 넣으려다 혹시 내게 키워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와서, 

얼떨결에 키우게 되었는데, 개를 키워보니, 개가 얼마나 주인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동물인지  알게 되었다.

개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는지!

주인을 향한 한결같은 모습에 , 내 차가운 마음을 자꾸 무너뜨리는 것 같다.    

 

책 커버와 제목이 들어간 장을 제외하고 모두 그림이 들어간 이 책은 

글밥이 있는 여타 다른 책과 다른 묘미가 있었다. 

 

그림 중에,  개가 마치 자신을 키우던 주인과의 일상을 회상하는 듯한 씬이 있는데,

그 장면이 왜그렇게 마음 아프게 느껴지는지... .... 

시각으로 들어오는 이미지에 느끼는 바가 컸다. 그리고 마음이 무거워진다. 

 

도살장 개들은 보통 식용을 목적으로 도살당한다는데... ... 

적어도 식용을 목적으로 길러진 동물들이 아니라면, 

함께 지내온, 함께 살아온 동물들에 대한 책임감은 가져야하는게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메인 책과 함께 같은 이미지를 표지로 한 작은 연습장이 함께 들어있다. 


아무래도 이 연습장은 마음아파서 못쓸 것 같다. ㅠㅠ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1******c 2023.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을 개시장~
"옛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을 개시장~" 내용보기
도살된, 도살을 기다리는 개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많아졌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러면서 개고기 문화는 양쪽이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부 기성세대에서는 보신으로 여기면서 식용이 자연스럽고 아무렇지 않지만,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요즘 세대와 풍토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일입니다. 이 문제에서 찬·반을 얘기하는 것도 끝없는 논쟁거리인데, 식용을 위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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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된, 도살을 기다리는 개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많아졌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러면서 개고기 문화는 양쪽이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부 기성세대에서는 보신으로 여기면서 식용이 자연스럽고 아무렇지 않지만,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요즘 세대와 풍토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일입니다. 이 문제에서 찬·반을 얘기하는 것도 끝없는 논쟁거리인데, 식용을 위해 개를 키우고 있는 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생명 경시의 현장은 반찬을 논할 거리는 부차적이고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참혹한 현장들을 탐사보도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비도덕적이고 비위생적인 곳에서 생명 유린이 자행되는 것을 보면서 개고기 식용은 우리의 고유한 전통문화이다 당당히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1장 글은 없지만 감금되어 도살되는 그곳의 비릿함, 음침함, 암울함, 비위생, 폭력성을 강렬한 붉은색과 거친 선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얼굴 없는 도살자들의 무자비한 발과 손, 그리고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얼굴 가린 인간의 도륙을 쇠창살 안에서 말없이 바라보고 있는 개들. 그들은 인간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폭력 앞에 놓인 개를 보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2장 사람들이 피비린내 나고 어둡던 그곳을 걷어냅니다. 쇠창살 안에서 인기척에 놀라 두려움과 무기력한 모습으로 의지할 곳이라고는 서로의 온기뿐인 듯 붙어 있는 개들. 그곳에서 꺼내주려 하지만 영문을 몰라 뒤로 숨고 나오지 않으려 용을 쓰는 그들의 모습은 인간의 욕망으로 핍박받은 나약한 본능만이 남아 있습니다. 쇠창살에서 나와 자유를 얻은 개는 아직 그곳에서 나오지 않은 동료 개의 발짓에 어디가 살 곳인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구출된 개에게 웃으며 손을 내밀고, 살을 부비는 같은 듯 다른 인간을 마주한 개들. 병 주고 약 주는 인간을 용서하는 건 늘 말없이 꼬리를 흔들어주는 개들입니다.

 

3장 체념한 채 비좁은 창살 사육장에 차곡차곡 쌓여 어디론가 가는 차량. 그 끝에는 여전히 날 선 인간의 살생 아래 신음하는 ‘아직도 존재하는 개’들의 비명이 들리는 듯합니다.

 

개 시장, 음지에서 도살당한 개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았으면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1 2023.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존재하는 개ㅣ실제로 존재하는 개들의 이야기
"아직도 존재하는 개ㅣ실제로 존재하는 개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오직 그림으로만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여 독자의 마음에 메세지가 더욱 잘 전달되길 바란다. 열 마디의 말보다도 그림만으로 강열한 메세지를 줄 수 있음에 놀라웠다. 책의 첫 페이지에 일러두기에 의하면 2023년 기준, 전국의 개 농장은 약 6,000여개로 추정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도살당하는 개는 매년 100만 마리로 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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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오직 그림으로만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여 독자의 마음에 메세지가 더욱 잘 전달되길 바란다. 열 마디의 말보다도 그림만으로 강열한 메세지를 줄 수 있음에 놀라웠다. 책의 첫 페이지에 일러두기에 의하면 2023년 기준, 전국의 개 농장은 약 6,000여개로 추정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도살당하는 개는 매년 100만 마리로 추청된다.

 

1장(도살당하는 개)에서는 도살장에서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다른 개들이 지켜보고 있다. 옆에서 다른이의 죽음을 지켜보며 언제 내 차례가 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어떤 공포일까? 나의 팔도 같이 떨려왔다. 빨간 장화를 신은 이가 철장문을 열면 누구의 목줄을 잡을지 철장속의 아이들은 온몸을 웅크린채 떨며 두 눈을 꼭 감을 것 같다.

 

2장(구조되는 개)에서는 두 개가 서로 끌어 안으며 공포감을 애써 누르고 있다. 누군가 철장문을 연다. 이번엔 빨간 장화를 신은 사람은 아니다. 따뜻한 미소로 가볍게 목줄을 잡아 이제는 괜찮을 거라고 같이 가자고 이야기 했다. 이런 삶도 있었구나.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내 친구들은 아직도 차가운 철장 안에서 공포에 떨고 있거나 이미 하늘나라로 갔을텐데..

 

3장(아직도 그곳에 존재하는 개)에서는 공포에 떨던 아이가 고통속에 매달려 외치는 울음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아파...힘들어..살려줘..라고. 그림을 보고 글을 쓰는 지금 내 눈에서는 별이 되었을 저 아이들의 목소리가 가슴에 닫아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나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도 아니고 채식주의자도 아니지만 동물복지만은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동네에도 오래된 식육식당이 있다. "실제로 존재하는 개" 책을 마음으로 보고 읽으며 암암리에 도살당하는 개들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되었고, 아직도 그 곳에서는 잔인한 살생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겠다. 이 책속에 아이들이 가상의 존재가 아닌, 실존했으나 잔인하게 도살당해 개고기로 먹힌 개들이라니 (표지의 개는 2017년 3월 모란 개 시장에서 촬연된,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누렁이다.) 안타깝고 공분했다. 다행히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개시장이 느리게나마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니 완전히 사라지게 될 생소한 이야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1 2023.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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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공존하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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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존재하는 개>라는 책은 근래에 읽는 책 중 가장 인상적이고 메세지가 강했다. 글 하나 없이 그림으로만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개된다. 글이 없는 한 장 한 장의 페이지들을 읽어내려가다보면 그림 속의 개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책 표지는 순간의 장면을 담아있는 그림이지만,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강아지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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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존재하는 개>라는 책은 근래에 읽는 책 중 가장 인상적이고 메세지가 강했다. 글 하나 없이 그림으로만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개된다. 글이 없는 한 장 한 장의 페이지들을 읽어내려가다보면 그림 속의 개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책 표지는 순간의 장면을 담아있는 그림이지만,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강아지의 눈에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에게도 마음속에 기억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이 있었을테고, 공포스런 상황에 놓였을때는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렸을테니까. 끝내 우리곁으로 돌아오지 못했을 개들의 모습의 페이지가 가장 인상적이다.

길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수많은 개들을 마주했지만, 정작 내가 보지 못한 존재하고 있을 개들을 이 그림책을 통해 마주하게 되었다. 개와 공존하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다.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어두운 곳에서 “존재”하고 있을 개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23.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수준은 그 국가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판단된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수준은 그 국가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판단된다." 내용보기
??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습니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수준은 그 국가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판단된다.’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의 이면에는 《지옥같은 강아지 공장과 펫숍, 동물학대와 유기, 식용견》 문제가 있습니다.이중 제가 읽은 책에서 다룬 이야기는 ‘개 시장’ 식용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동물보호단체에서 불법 개도살장에 방문하여 촬영한 영상을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수준은 그 국가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판단된다." 내용보기
??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습니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수준은 그 국가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판단된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의 이면에는 《지옥같은 강아지 공장과 펫숍, 동물학대와 유기, 식용견》 문제가 있습니다.

이중 제가 읽은 책에서 다룬 이야기는 ‘개 시장’ 식용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 불법 개도살장에 방문하여 촬영한 영상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운 적이 있어요. 몇 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기사를 보면 아직도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 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즉 개 도살은 동물보호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위반 행위입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식품 사용 원료 목록 ‘식품공전’에도 개고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개고기를 파는 건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같은 입장입니다.

개 도살 과정을 담고있어요.
실상은 동물보호단체의 영상을 통해 확인한 바 있어요. 얼마나 끔찍한지 그건 차마 글로 담아내질 못하겠지만 책은 작가님이 적당하게 잘 조절을 해주셔서 아이들도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봤으면 좋겠어요. 도서관에 희망 도서 신청도 하려해요.

이 책으로 말미암아 한순간에 많은 것이 변화되진 않겠지만 분명 누군가에게는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동물에 대한 문화와 인식 수준이 선진화되기를 바랍니다.

??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단 하나다. 차마 ‘생존’이라고도 하기 힘든 처절한 공포감 속에서 지내는 생명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
그동안 기록으로 남겨진 개들, 그리고 기록조차 되지 못한 채 음지에서 도살당한 개들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본 책도 그기록에 참여하고자 한다. 부디 ‘아직도 존재하는개’가 ‘더는 존재하지 않는 개’가 될 수 있기를, 미래 세대에게 개 식용이란 생소하고도 괴이한 것이기를 바란다.

?? 작가님이 많은 자료와 고민 끝에 편찬하신 책 같아요. 저는 그림을 보면서 ‘소리조차 지르지 못하고 죽어갔을 개들의 마음을 감히 인간이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 아.. 차마 미안해서 마음을 대변하지도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했어요.
‘개들의 처절하고 힘든 공포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소중한 생명들을 지켜내기 위한 경각심’을 깨우칠 수 있는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파카인 작가님은 아기자기 뽀작한 그림도 참 잘 그리신답니다! 엽서에 담긴 그림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었더니 제가 후원한 보호시설인 ‘마석보호소’의 귀여운 강아지 굿즈를 그려주신 작가님이셨어요!

?? 네이버에 검색하니 아직 판매하고 있네요 ?? 다들 마석보호소 굿즈 검색해서 구경하러 가보셔요 ??

작가님 존경하고 응원해요 늘 함께하겠습니다!

아직도 존재하는 개 | 파카인
a***a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읽고 후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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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 괜히 봤다. 란 생각을 했던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를 덮자 눈물이 절로 흐르던 그림책. 그만큼 너무 가슴아픈 책이었다. 글자 하나없이 오직 그림으로만 그려진 책이지만 아이들 눈빛 하나하나에, 몸짓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어떻게 모를수 있을까. 왜 그 아이들은 그곳에서 태어나 그렇게 생애를 마감해야 하는지... 왜 그 아이들은 사는 동안에도 학대받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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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 괜히 봤다. 란 생각을 했던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를 덮자 눈물이 절로 흐르던 그림책.

그만큼 너무 가슴아픈 책이었다.

글자 하나없이 오직 그림으로만 그려진 책이지만

아이들 눈빛 하나하나에, 몸짓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어떻게 모를수 있을까.

왜 그 아이들은 그곳에서 태어나 그렇게 생애를 마감해야 하는지...

왜 그 아이들은 사는 동안에도 학대받고 고통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왜 아직도 그렇게 사는 아이들이 존재하는 것인지...

하... 그 애절한 눈빛이 자꾸 생각이 나 책을 열어 또 보고 또 보고...

 

당연히, 식용개들은 없어졌겠지.. 상황이 많이 좋아졌겠지...

좋아지고 있겠지 하며 관심갖지 않던 지난날이 후회된다.

그래,, 그래서 '아직도 존재하는 개'이구나.

 

많은 울림과 먹먹함을 던져주는 책.

많은 분들이 함께 보면서 그 아이들의 생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l 202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존재하는 사랑스런 존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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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솔직히 고백해 보자면,아주 어렸을 때 어른들이 염소고기라고 속여서 먹은적이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20살 즈음에 나를 예뻐해주던 친구네 부모님이 개고기를 좋아하셔서 두어번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음식은 하나의 기호라 생각했기에 먹고 안먹고는 자유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마음은 아플지언정 내가 안먹음에 남의 기호를 힐난할 마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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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솔직히 고백해 보자면,
아주 어렸을 때 어른들이 염소고기라고 속여서 먹은적이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20살 즈음에 나를 예뻐해주던 친구네 부모님이 개고기를 좋아하셔서 두어번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음식은 하나의 기호라 생각했기에 먹고 안먹고는 자유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마음은 아플지언정 내가 안먹음에 남의 기호를 힐난할 마음은 없다.)
2006년 호주에서 홈스테이를 할 때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던 그들이 나에게 한국사람들은 정말 개를 먹냐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물었을 때 짧은 영어로 식용을 위한 강아지가 있다고 했던 것 같다. 그땐 그런 대답을 하는것에 아무런 감정도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단 한번도 세상에 태어나서 강아지라는 생물과 감정적 교류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강아지와의 감정적 교류를 느낀 것이 바로 그 호주에서였다. 약 1년동안 홈스테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는 날 공항에 가려고 캐리어를 끌고 홈스테이 dad의차에올라탔는데 dad가 날더러 창문을 열어 바깥을 보라고 했다. 그때 강아지 Aussie가 내가 탄 차 문 앞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20살 가까이 먹은 그 강아지는 내가 머무르는 1년 내내 아무리 내가 부르고 이뻐하려고 해도 나한테 관심조차 아니 오히려 귀찮아 하는 할아버지 강아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나를 조용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홈스테이 딸 친구 Daisy 가 놀러와서 장난으로 나를 밀쳤을때도 Daisy한테 왕왕거리며 달려들어줬었다. 강아지라는 생물이 사람과 이렇게 교감을 한다는 것을 그때 처음 느꼈다. 1년 동안 함께 생활했던 고양이 Pusspusss는 내가 가든말든 큐대 위에 누워 자고있다 ??
그래서 한국에 오자마자 강아지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해서 애견샵에 가서 우리 리치를 만나서 데려왔지. 그렇게 나의 강아지 사랑이 시작되었고 그후로 나는 절대 개를 먹지 않게 되었다.
일전에 지상렬 역시 강아지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개를 먹지 않는다고 했는데 누구든 강아지와 그런 교감과 정서를 경험하게 되면 절대 그 사랑스런 생명체를 식용으론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강아지는 정말 그런 생명체다. 사람과 엄청난 교감을 하는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존재.

의미있는 책을 만났다. <아직도 존재하는 개>
글 없이 그림으로만 진행되는 책에 등장하는 개들은 가상의 존재가 아닌 그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실존했으나 잔인하게 도살당해 개고기로 먹힌 개들이다. 표지의 개는 지난 2017년 3월 모란시장에서 촬영된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어린 누렁이다. 이런 장면을 어디선가 보고나면 한동안 밥도 먹지 못하겠다. 실제로 출근하다 길에 돌아다니는 버려진 개들만 봐도 하루종일 마음이 아파 일이 손에 안잡힐 때가 많다. 개는 그런 존재다. 개와 공감하고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낄것이다.
1장에는 동족의 죽음을 목격하거나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는 도살장 개들의 이야기,
2장에는 구조되어 새로운 삶을 사는 개들의 이야기,
3장에는 아직도 구조되지 못한 채 끝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개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잔뜩 겁먹은 개들의 모습이나 잔인한 현실에 슬프고 가슴아프지만 작가는 이런 처절한 공포감 속에서 아직도 이런 생명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않도록 하기위함에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때로는 백마디 말보다 이런 말없는 이미지들이 더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울림을 주기에… 이 책이 널리 읽혀 더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를 바래본다.

서평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만 담아보았다.
2페이지의 철장밖으로 내민 강아지의 손은 꼭 잡아주고싶고,
3,4페이지의 새로운 삶으로 발걸음을 디딘 아이들이 영원히 행복했길(하길) 바라며,
5번째 페이지는 내 인식을 바꿔놓은 호주에서의 Aussie와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는 내 사랑하는 지금은 무지개별에서 뛰어놀고 있을 리치.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다.
혹자들처럼 개만 소중하냐, 닭도 돼지도 소도 모두 소중한데 왜 개한테만 유별나게 그러냐고 할지도 모른다. 맞다. 그래서 채식주의자가 된 적도 있는데 한국에서 아직은 사회생활하며 베지테리안으로 살아남기는 멀다는 생각이 들어 한달도 안되어 포기했다.

살기 위해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을 식용하지만, 적어도 반려로 함께 공생하는 지척의 생명체들만은 존중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보자고 작은 목소리로 외쳐보고 미천한 글로 표현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2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