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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보고는 '월급쟁이 조과장은 건물주가 돼서 요즘 젊은이들의 로망이라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플레스를 외치며 살고 있을까?'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직도 저자는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면서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서 투자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다. 그런데 조과장은 직장을 귀찮고 힘든 곳으로 여기지 않고 누구보다 여유있고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제서야 "월급쟁이 조과장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나"의 소타이틀에서 <부동산 투자, 농사짓듯 하라>라는 메인타이틀이 눈에 들어왔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는 상태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반면 급여의 가치와 회사가 주는 유익함을 알고 직장생활을 하는 조과장의 마인드는 근본적으로 다르고, 그런 마인드를 바탕으로 오랜기간 투자활동을 한 경험을 농부가 농사를 짓는 과정에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술술 읽혔다. 저자의 투자 경험과 생각을 읽고 나니 나도 한때 '공부 바짝 한 다음에 투자 잘 해서 지긋지긋한 회사생활 바로 그만둬야지!' 생각했던 게 떠올랐다. 그러나 장기적인 비전을 갖지 않고 이른 은퇴만이 목적인 사람은 조급한 마음에 여론에 휩쓸려 결국 시장 가격에 일희일비하는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 투자 물건과 그 지역에 대해 면밀히 살피지 않고 매매/전세 갭만 보고 매수를 한다거나, 부동산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부화뇌동 하며 가치보다 싸게 매도를 해버리는 것이 그런 실수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 책은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투자에 임하는 마인드부터 자산, 시간 관리에 이르기까지 투자자에게 필요한 자기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준다. 필독서로 꼽히는 자기계발서들의 핵심 내용(메타인지, 인간관계, 시간사분면 등)을 저자 스스로 실천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쉽게 풀어주며 나와 같은 부동산 투자 입문자나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제시해준 점이 특히 좋았다.(물론 독자의 실천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면 조과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저자는 투자 유망 지역 또는 물건을 찍어주거나 향후 부동산 경기를 예측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내용이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면 리뷰를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시장 가격은 정부정책, 물가, 그 지역의 공급 등 여러 요인이 종합적으로 상호작용을 한 결과이지 업 다운을 맞추는 실력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군가 부자가 되면 사람들은 '저 사람은 운이 좋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매 순간의 선택과 과정들이 모여 부를 이룬 것이라는 것을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저자가 건물주가 된 비결은 그저 꾸준히 성실한 농부처럼 씨앗을 모아(종잣돈을 모으고), 종자를 심고(공부한 부동산을 매수하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정성들여 농사를 지으며(가격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적당한 때에 적당한 수확을 하는(기대수익률을 달성하면 매도하는) 과정을 십 수년동안 반복한 결과인 것이다. 완독 후에 "FREEDOM IS NOT FREE"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대가 없는 자유는 없듯이 경제적 자유에도 마땅히 대가가 따른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파이어족을 꿈꾸는 자는 투기에 가까운 행위를 하다가 결국 경제적 자유는 이룰 수 없음을 명심하고, 조금 벅차고 힘들더라도 우직하고 성실한 농부같은 투자자로 성장해서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자고 스스로 다짐하며, 이런 마음을 되새기게 해준 '월급쟁이 조과장'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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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대한 본인만의 새로운 통찰력과 경험에 의해 쓰여진 공감이 가는 편한 풀이로 흡인력에 금방 읽게 되는 꿀잼 도서입니다. 막연하게 관심만 두고 두려웠던 부분이 해갈되는거 같아 저도 스텝바이스텝 농부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저같은 직장인에게도 할 수있다는 힘을 주는 조훈희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주식 단타치듯이 수익내는게 아닌 꾸준하고 든든한 내 삶의 기반을 두텁게 만들어 가고 싶네요. 숨은 알부자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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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안쓰는데 이건 꼭 써서 추천하고 싶어서 남깁니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책 안에 작가의 경험을 대화형식으로 풀어내서 쉽게 술술 읽혔어요. 특히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 쓰여있는 내용은 그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내용이에요. 내용도 너무 좋고 월급쟁이로 공감도 되고 왠지 저도 할 수 있을듯한 용기를 얻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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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짧아무슨책이던지 오래읽는성격은아닌데이책은잡자마자 어제저녁에다읽어버렸습니다 실무사례에나오는이야기도그렇고 학교나 대학원에서배울수 있는 이야기들도 세부적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요즘시대에 나만 잘되자라는 임차인의 사정을 봐줄 필요가 없다는 수 많은 유투브와 다른 책 과는 달리 상생을 추구한다는 점도 신선한 관점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고 리뷰남기겠습니다 좋은책 빨리 받아 잘 읽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