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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티보의 성장 동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티보의 성장 동화" 내용보기
#티보와니체 #라임출판사 ============================ 소피 탈 엔 : 글  │ 마이테 슈미트 : 그림 김지연  : 옮김 │ 출판 : 라임 ============================ 티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어요. 의족을 써야 하는 티보가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 개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티보는  보호소에 있던 개 중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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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와니체 #라임출판사

============================
소피 탈 엔 : 글  │ 마이테 슈미트 : 그림
김지연  : 옮김 │ 출판 : 라임
============================

티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어요.

의족을 써야 하는 티보가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

개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티보는 
보호소에 있던 개 중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보호석 구석에서 앙상한
몸을 말고 덜덜 떨고 있던
가여워 보이는 니체를 선택하죠.

집으로 가던 중 니체가 
티보의 무릎에 구토했지만
티보는 니체를 이해했어요.

티보가 재활 병원을 나오는 것처럼
니체가 동물보호소를 나오는 것이
전투처럼 느껴졌을 테니까

니체를 산책시키면서
니체의 간식을 챙기면서 
니체에게 운동시키면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결국에는
제대로 넘어지는 방법까지 배우죠.

============================
세상을 향한 두려움과 분노가 쌓여있던
티보는 니체를 만나고 조금씩 변하죠.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죠.

극복하기 어려운 상처와 두려움으로
마음을 닫은 아이에겐 위로와 선물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편견 없이 바라봐 주는
니체 같은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어요.

또 장애를 입은 아동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편견으로 바라볼 때가
있는데 그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두려움과 상처가 되었을지 돌아보며
세상의 모든 티보와 니체를 응원합니다.


<본문중에서...>
"그런 이야기 좀 그만해!
나 없을 때 내 얘기도 하지 말고 
나 때문에 슬퍼하지도 마!
나를 그냥 내버려 둬!
딱 한 번만이라도 좀!"  (p.24)


다시 한번 더 멀리 뛰어올랐다.
마치 겁먹은 오리가 온 힘을 다해
날갯짓 하듯, 두 팔을 크게 벌리고 
최대한 멀리 뛰었다. <중략>
그 사이 의족은 파도에 휩쓸려 
반대편 섬을 향해 둥둥 떠내려가고 있었다.
"엄마 봤어? 내가 달렸어!"  (p.84)

제대로 넘어지는 게 모두를 
이토록 행복하게 해주는 거라면
다시 한번 더 도전해 봐야겠다. (p.86)


============================
본 피드는 라임 출판사 서포터즈 1기로
선정되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피탈멘 글 #마이테슈미트 그림
#김자연 옮김 #초등인성 #성장 #인성
#북스타그램 #가족 #의족 #사고 #두려움
#극복 #책스타그램 #개 #분노 #친구

k*****2 2023.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의 의미
"치유의 의미" 내용보기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다. 그중에는 금방 치유되는 가벼운 상처도 있지만 오랫동안 아물지 않거나, 평생 잊지 못하는 깊은 상처도 있다. 티보에게 찾아온 아픔도 그런 깊은 상처였을 것이다. 킥보드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한쪽 다리를 잃은 티보. 어느새 사람들은 티보를 '고약한 티보' 라고 부르고 티보 자신도 예전의 자신을 잃은 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치유의 의미" 내용보기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다. 그중에는 금방 치유되는 가벼운 상처도 있지만 오랫동안 아물지 않거나, 평생 잊지 못하는 깊은 상처도 있다. 티보에게 찾아온 아픔도 그런 깊은 상처였을 것이다. 킥보드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한쪽 다리를 잃은 티보. 어느새 사람들은 티보를 '고약한 티보' 라고 부르고 티보 자신도 예전의 자신을 잃은 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가족들과 친구들까지 티보를 그냥 '티보' 가 아닌 '달라진 티보', '예전에 내가 알던 티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라보자 티보는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바로 그때, 니체가 
등장한다. 니체 역시 티보처럼 큰 상실을 겪은 개였다. 티보를 만나기 전까지는 삶의 희망을 찾지 못한 개. 그게 바로 니체였다. 절망의 구렁텅이 속에서 서로를 만난 티보와 니체는 함께 찾아온 아픔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슬픔에 빠져 소중한 날들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 그것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의미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일 수도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티보와 니체,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노력도 하지 않고 행복을 꿈꾸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생각인 것 같다. 
조금은 부족하고 힘들어도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따랐고, 지금 당장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어도 열심히 노력했다면 그것은 분명 다음 도전의 디딤돌이 되어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티보는 니체를 따라 한 발씩 걷기 시작했고, 니체 역시 티보의 도움으로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일들. 그런 일들을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끈기와 인내심은 결국 티보와 니체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항상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는 이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그 어려움들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는 것 같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 역시 그런 어려움들을 피해 가지는 못하지만 나는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버틸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m 202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티보와니체
"티보와니체" 내용보기
#티보와니체   이 책의 주인공 11살 티보는 갑작스런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게되요. 퇴원하는 날 모두들 “오늘은 특별한 날이네!”라고 말하지만 티보에게는 ‘최악으로 특별한 날’로 생각됩니다.   불편한 다리로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든 탓에, 방도 1층에 있는 손님방으로 옮겨졌지요. 집으로 돌아 온 티보는 계속 누워만 지냈어요. 티보는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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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와니체

 

이 책의 주인공 11살 티보는 갑작스런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게되요.

퇴원하는 날 모두들 오늘은 특별한 날이네!”라고 말하지만 티보에게는 최악으로 특별한 날로 생각됩니다.

 

불편한 다리로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든 탓에, 방도 1층에 있는 손님방으로 옮겨졌지요.

집으로 돌아 온 티보는 계속 누워만 지냈어요. 티보는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 가족들은 티보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티보의 엄마는 일부러 티보가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엄청나게 쉬운 숙제만 내고, 티보의 아빠는 계속 기분 좋은 척만 하고 있지요.

가족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티보는 일부러 넘어지거나, 엉금엉금 기어 다녀 가족들을 걱정 시켰답니다.

 

아빠 엄마는 티보에게 무엇을 해 주면 좋겠냐고 묻지요.

뭐 생각나는 거 없어?”하고요.

티보는 !개가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대답합니다.

이렇게 해서 티보는 동물 보호소에 가게되요.

보호소 소장님은 예쁜 개들을 소개해 주시지만 티보는 보호소 구석에 껍데기 속으로 들어간 달팽이처럼 한껏 몸을 구부린 채 그 안으로 머리를 파묻고 있는 개에게 눈길이 가요.

그 개의 이름은 니체

소장님은 니체는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씀하세요.

니체는 원래 몸도 건강하고, 교육도 완벽하게 받은 개이지만 주인이 돌아가시고 보호소로 들어와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얼마전부터는 사료도 먹지 않고 있는 상황이였지요.

소장님은 티보와 니체를 둘 다 가여운 존재로 정의 하세요.

티보는 버럭 화를 내고 니체를 입양해요.

뒷 이야기는 티보와 니체가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요.

 

갑작스런 사고로 다리를 잃은 아이 티보.

아픔보다도 정신적인 충격이 훨씬 컸을 거예요.

그래서 더 주변사람들에게 화도 많이 내고요.

티보가 니체를 만나면서 방에서 마당으로 해변으로 나오는 과정들이 힘들었겠지만 그걸 극복해 나가는 어린 아이의 용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게 되요.

티보가 아니었으면 니체는 보호소 한 구석에서 사료도 먹지 않고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겠지요.

티보의 결단력이 니체를 살릴 수 있었어요.

티보와 니체의 성장이야기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lime_pub

 
YES마니아 : 골드 p*****0 202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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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와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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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와 니체   "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아이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이 이루어 내는 눈부신 성장 이야기" 표지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책을 펼쳤습니다. 차례만 보았을 땐 보통의? 평범한? 반려견과의 일상을 그린 책이 아닐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동/청소년 도서라고 방심(?)하면서 봤던 덕분(?)일까요? 책을 보면서 '아, 어쩜 이렇게 티보의 마음을 투명하게 써내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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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와 니체

 

"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아이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이 이루어 내는

눈부신 성장 이야기"



표지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책을 펼쳤습니다. 차례만 보았을 땐 보통의? 평범한? 반려견과의 일상을 그린 책이 아닐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동/청소년 도서라고 방심(?)하면서 봤던 덕분(?)일까요? 책을 보면서 '아, 어쩜 이렇게 티보의 마음을 투명하게 써내려갔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도달했습니다. (어쩌면 자서전인가? 라는 생각까지 했다지요^^)

후천적 장애를 가진 아이의 마음. 누가 쉽게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티보는 '평범한 티보'가 아니라 '고약한 티보'라 툴툴거리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독자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얇은 책에 '고약한 티보'가 얼마나 고약하게 구는 지, 그리고 니체와는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지 모두 담겨 있는데.. 읽고 난 뒤 작가 이름을 다시 눈에 담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본 아동청소년소설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했거든요.

후천적 장애를 입은 아이가 등장하지만 동정보다는 응원하게 만드는 책, 사람과 반려견 사이에 신뢰와 공감을 알려주는 책, 그리고 어린이 책으로 어른도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책! 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3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티보와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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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티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의 반려견 니체가 함께하는 성장이야기 [티보와 니체]는 스스로 마음을 닫고있는 티보에게 어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지 알게 해주는 내용이 담겨있더라고요. 아이가 유난히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려운 상황들을 겪어내는 티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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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티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의 반려견 니체가 함께하는 성장이야기

[티보와 니체]는 스스로 마음을 닫고있는 티보에게

어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지 알게 해주는 내용이

담겨있더라고요. 아이가 유난히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려운 상황들을 겪어내는 티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책을 읽는 독자 또한

스스로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 인거 같아요. 티보도 독자도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힘들일이 있을때 한번씩 꺼내 읽으면

작은 위로를 해주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티보와 니체 이야기가 아이에게 큰 위로가 될 듯 합니다.

힘든 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y*******4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티보와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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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악으로 특별한 날'이야!바보 같은 막대기를 다리에 달고서세상에 나가야 하거든티보와 니체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티보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 니체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목차>최악으로 특별한 날너무나 낯설어진 세상제일 갖고 싶은 것니체와 나아주 예민한 개마법의 주문폭풍우가 몰아치던 날불가능은 없다제대로 넘어지기흰색 가운을 입은 사람들
"티보와 니체" 내용보기
오늘은 '최악으로 특별한 날'이야!
바보 같은 막대기를 다리에 달고서
세상에 나가야 하거든

티보와 니체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티보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 니체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목차>
최악으로 특별한 날
너무나 낯설어진 세상
제일 갖고 싶은 것
니체와 나
아주 예민한 개
마법의 주문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불가능은 없다
제대로 넘어지기

흰색 가운을 입은 사람들이 나의 퇴원을 돕느라 바삐 움직였다. 그러면서 몇 번이고 "오늘은 특별한 날이 내!"라고 외쳤다.

열한 살 티보에게 오늘은 '최악으로 특별한 날'이에요
의족을 단 모습으로 바깥세상에 나가는 첫날이기 때문이에요
막상 바깥으로 나오자 다른 나라에 온 것처럼 모든 게 낯설게
느껴졌어요. 가족들도 어니가 달라진 것 같았지요
“나는 이런 인생을 원하지 않는다.
다리 끝에 달린 바보 같은 물건, 즉 이런 족쇄를 달고서 사는 건
정말 이지 너무 싫다.”
엄마와 아빠는 나를 두 살짜리 어린애를 대하듯이 했어요 그리고 자꾸만 내게 무엇을 해 주면 좋겠냐고 물어요
“뭐 생각나는 거 없어?”
태블릿 피시? 열기구, 스포츠카, 기린...
머릿속으로 어마어마한 선물을 떠올려 보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내 입에서는 엉뚱한 대답이 나오고 말았어요

“개! 개가 있으면 좋겠어.”
우리 가족은 주말에 차를 타고 동물 보호소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구석에 있던 어두운 형체가 눈에 들어왔어요
니체는 몸도 건강하고, 교육도 완벽하게 받은 개인대...
보호소에 오고 나서부터는 아무것도 하지를 않는데요
명령에 따르지도 않고, 다른 개들이랑 나가서 놀려고도 하지 않고, 며칠 전부터는 사료도 먹지 않고 있데요
원래 주인이 돌아가셔서 보호소에 데리고 오게 된 거래요 티보는
그런 니체에게 마음이 끌려요
“이 개로할래요”

아픔이 있는 티보와 니체는 서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어린이 도서라서 그런지 금방 읽어지는 책이었어요
갑작스러운 변화를 맞이한 티보가 처음에는 안타까웠지만 니체와 함께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하는 마음이 많이 생겼던 거 같아요

" 처음으로 내 입으로 '의족'이란 단어를 말했다. 상상해떤 것처럼 입에서 불이 나거나 하지는 않았다. 니체도 그 말에 귀가 아프거나 한 것 같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더라고요 너무 힘든 일을 겪으면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입 밖으로 내는 것조차 쉽지 않더라고요 근데 결국 받아들이고 점점 익숙해져야 내가 괜찮을 수 있는 거 같아요 힘든 시간을 잘 겪어 나가고 있는 티보의 모습에 누군가는 용기와 힘이 날 수 있지 않을 까도 싶네요

책을 통해 지금 내 모습을 긍정할 수 있고 마음의 단단한 근육이
조금이나마 생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3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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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동화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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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티보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 니체가 이루어 내는 눈부신 성장이야기!! ??최악으로 특별한 날이라는 첫번쨰 차례로 시작하는 티보와 니체특별한 날이라는 이날은 티보가 의족을 달고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첫날이에요.운동을 너무 좋아했던 티보에게 이런 현실은 더 힘겹게 다가오고 삐뚫고 고약한 티보가 되기로 자처하던 와중에 반려견 니체를 만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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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티보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 니체가 이루어 내는 눈부신 성장이야기!! ??

최악으로 특별한 날이라는 첫번쨰 차례로 시작하는 티보와 니체

특별한 날이라는 이날은 티보가 의족을 달고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첫날이에요.

운동을 너무 좋아했던 티보에게 이런 현실은 더 힘겹게 다가오고 삐뚫고 고약한 티보가 되기로 자처하던 와중에 반려견 니체를 만난 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초등 아이가 읽기에 생각보다 무거운 주제일까 싶었는데 평소 읽던 책보다 글밥이 확 늘었음에도 집중해서 심각하게 열심히 읽더라구요 ㅎㅎㅎ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고난과 역경이 올 수 있다는 점과

그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있는 모습 그대로 용기를 내어보는 티보를 보면서 아이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아이와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h********5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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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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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하거나 킥보드를 타고 묘기를 부리기 좋아하는 티보가 갑작스런 사고 이후 의족을 하게되고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 앞에 선 티보가 자신과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니체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에요...신체적 장애를 가지게 된 아이뿐만 아니라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을 맞닥뜨린 아이들에게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용기를 내는 법을 알려주는 귀한 이야기에요티보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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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하거나 킥보드를 타고 묘기를 부리기 좋아하는 티보가 갑작스런 사고 이후 의족을 하게되고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 앞에 선 티보가 자신과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니체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에요...
신체적 장애를 가지게 된 아이뿐만 아니라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을 맞닥뜨린 아이들에게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용기를 내는 법을
알려주는 귀한 이야기에요
티보는 몸은 회복되었을지 모르지만 마음은 아직 의족을 달게 된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어린이 재활 병원을 나오고 자신을 배려하는 주변사람들의 모습도 모두 아직 본인을 받아들이기 힘든 티보에게는 아프게만 다가와요
티보를 닮은 반려견 니체를 만나 힘든상황들에서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성장하게 되요
.
이책은 두려움에 스스로 마음을 닫은 아이에게 어떤 말과 용기가 필요한지를 보여 주고
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아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고도 섬세하게 훑으며 지금 내 모습을 긍정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게되요
아이와 같이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m******8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티보와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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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와 니체??소피 탈 멘 글 , 마이테 슈미트 그림, 김자연 옮김오늘은 “최악으로 특별한 날” 이야바보 같은 막대기를 다리에 달고서 세상에 나가야 하거든오늘은 티보가 어린이 재활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기쁘기보단 최악의 날이라 생각하는 티보티보는 재활훈련도 하지 않고 고약한?티보가 되어 간다그러던 티보가 반려견 니체를 만나게 되며 이루어내는 눈부신 성장이야기 이다. 극
"티보와 니체" 내용보기
.

티보와 니체??
소피 탈 멘 글 , 마이테 슈미트 그림, 김자연 옮김

오늘은 “최악으로 특별한 날” 이야
바보 같은 막대기를 다리에 달고서 세상에 나가야 하거든

오늘은 티보가 어린이 재활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기쁘기보단 최악의 날이라 생각하는 티보
티보는 재활훈련도 하지 않고 고약한?티보가 되어 간다
그러던 티보가 반려견 니체를 만나게 되며 이루어내는
눈부신 성장이야기 이다.

극복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은 티보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반려견 니체가 이루어 내는 감동적인 스토리
티보와 니체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단단해지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w*******d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티보와 니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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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의사이자 작가인 '소피 탈 멘'은 프랑스에서 의료계를 배경으로 한 베스트셀러 소설을 쓴 작가입니다. <티보와 니체>는 아이들이 마음속 상처를 딛고 꿈을 품을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어 하는 작가의 마음이 반영된 어린이 동화입니다.끔찍한 교통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에 의족을 하게 된 티보는 병원에서 퇴원해서 집으로 가는 날을 '최악으로 특별한 날'로 생각하며 병원에서
"티보와 니체 리뷰" 내용보기
신경과 의사이자 작가인 '소피 탈 멘'은 프랑스에서 의료계를 배경으로 한 베스트셀러 소설을 쓴 작가입니다. <티보와 니체>는 아이들이 마음속 상처를 딛고 꿈을 품을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어 하는 작가의 마음이 반영된 어린이 동화입니다.

끔찍한 교통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에 의족을 하게 된 티보는 병원에서 퇴원해서 집으로 가는 날을 '최악으로 특별한 날'로 생각하며 병원에서 나가기 싫어합니다. 사고 이후 티보는 걷는 걸 싫어하게 되는데 '최악으로 특별한 날'은 본격적으로 병원 밖을 나가게 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의족을 달고 제대로 걷기도 힘든데, 집에서는 다리가 불편한 티보의 방이 1층으로 옮겨져 있을 테고, 여동생 카미유는 여전히 찰싹 붙어서 티보를 귀찮게 합니다.

사고 후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게 된 티보의 심정이 어린이의 섬세한 입장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이런 큰 사고로 인해 장애가 생기게 되면 아무래도 예전 같은 마음일 수 없을 테지요.
집으로 돌아온 뒤 계속 누워서만 지내고 집으로 오시는 재활운동 선생님과 운동도 하지 않는 티보가 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바람에 식구들은 모두 주인 없이 지내는 개들이 모여있는 보호소를 찾아가게 됩니다.
보호소에서 앙상한 몸을 덜덜 떨고만 있는 니체를 만나게 되며 티보는 니체를 가족으로 입양하게 됩니다.

고약한 티보라는 별명에는 의족을 끼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의 복잡한 심리상태와 달라진 자신의 신체 변화에 대한 어지러운 마음을 반영하고 있는 듯합니다.
반대로 니체는 시속 70까지 뛸 수 있는 휘핏종의 개이며, 활발하게 뛰어다녀야 하는 개입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나가며 니체를 통해 티보도 세상을 향한 도전을 결심하게 됩니다.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치게 된 아이들에게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용기를 내는 법을 알려주는 유쾌한 어린이 동화 <티보와 니체>였습니다.

이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9****0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