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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오랜 영성지도 경험에서 나오는 풍성한 예화와 쉽게 설명해주는 이론으로 읽기에도 편안하고 영성지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영성지도가 듣는 마음에서 시작 되며 영성지도의 길을 위해 먼저 충분히 관상적 일상이 전제 되어야함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영성지도자는 공명해주는 사람, 공간을 만드는 사람, 함께해주는 사람, 증인이라고 이야기해주어서 두려움 없이 그 길에 들어서게 용기를 준다. 영성지도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 나와 너무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