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리뷰들에 스포일러가 너무 무방비로 쏟아져 있다... 표지 인물이 인물이니만큼 그와 관련된 임팩트 강한 무언가가 있으리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지만 암튼. 이 아버지란 작자도 참 짖궂다. 딸 카시카의 성장 미션이기도 하겠지만 뭣보다도 본인의 출생과 관련된 모종의 게임을 설계해 두고 걍 실컷 즐긴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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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09권 리뷰입니다. 딸의 신랑감 찾기가 아버지의 출생의 비밀로 연결되는 스토리라니~ 매우 오래전에 본 작품임에도 진짜 설정이 미쳤음~ㅋㅋㅋㅋ 이게 이미 본 작품인데도 다시 봐도 새록새록 신선한 것이 진짜 잘 만들어진 작품임에 분명합니다~~~^^ 제목은 여주의 이름인 카시카지만 주변인물들도 나름 독특하고 개성이 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고요, 오래된 작품인데도 세월감은 있어서 재미도 여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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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 이츠키 나츠미 작가님의 카시카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해리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울투 국왕이 사망하며 소만드가 즉위하게 됩니다. 해리때문에 라기네이 왕국의 일에 엮여버리게 된 카시카, 그리고 그를 보호하려는 리렌 또한 본의아니게 루마티를 보호하게 되고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네요. |
| 라기네이로 가고 싶어하는 카시카와 말리는 리렌이 첫 부분입니다. 예전에는 카시카가 이해가 갔는데 다시 보니 리렌쪽으로 기웁니다. 정세가 불안정한 나라에 가족같은 사람을 어떻게 보내겠어요. 안정적인 나라라도 테러 한 번 나면 다시 여행을 고려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판 린리가 등장합니다. 러기네이로 간 카시카가 마주한 건 공항테러...뒤편의 부록 코스튬 파라다이스 2는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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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고 싶어서 펼친 카시카입니다. 벌써 9 권이나 됐네요. 표지가 이제까지의 젊은 등장인물이 아니라 연륜있는 해리 번스워드네요.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그림체가 꼼꼼하지 않고 거친 듯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캐릭터들도 카리스마 있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성장해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별론과 스토리를 다 알고있는데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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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티 얘는 사촌이라 그런가 완전 서브에서도 논외라는 느낌. 친구이상으로는 나가지 못함. 해리의 출생의 비밀과 루마티로 인해 라기네이 왕국의 일에 엮이게 되는 카시카. 루마티의 아버지 울투 국왕이 사망하고 장남 소만드 황태자가 즉위하게 된다. 루마티는 쿠데타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씌고 국외추방 당하고 해리가 몰래 그를 숨겨두고 리렌이 루마티를 가르친다. 장남이라는 이유로 후계자 되는게 참 안좋다는 걸 느낌. 기량 부족임. 그렇다고 싸우게 하면 또 그렇고. 욕심과 능력과 내란 사이.. 균형이 어렵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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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번 <카시카> 9권의 표지는 카시카의 아빠 해리입니다. ㅎㅎ 카시카에 등장하는 인물 중 제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죠.
라기네이 국왕 마하티의 숨겨진 아들. 세상에 알려졌다면 다음 국왕이 될 수도 있었으나, 사업으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운 입지전적인 인물이죠.
리렌, 유진, 칼, 루마티 등 수많은 꽃미남들이 등장하지만, 아무도 이 해리의 카리스마를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딸을 위해 모든 판을 다 깔아놓고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그 판위에 올려세우는 능수능란함. 완벽합니다. 완벽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