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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03권 리뷰입니다. 진짜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도 다시 봐도 재미가 있네요~~~ㅎㅎㅎ 제목을 카시카지만 전반부는 그야말로 카시카의 신랑찾기랄까~~~~^^ 소재자체는 단순하지만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입체적으로 잘 설정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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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 이츠키 나츠미 작가님의 카시카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2권에서 첫번째 남편후보인 유진을 만났고 3권에서는 두번째 남편후보이자 라기네이라는 중동의 소국의 왕자인 루마티를 만납니다. 카시카는 그를 보자마자 강한 끌림을 느끼고 루마티 또한 카시카에게 호감을 갖습니다. 라기네이와 번즈워스가의 과거를 생각하면 묘한 인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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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배경은 홍콩..루마티와 만나게 되네요. 루마티같은 파란색 눈의 동양인에 대해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계속 사건이 일어나네요. 카시카에 대한 사건 때문에 리렌이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근데 약간 화질이... 다시보니 카시카는 처음부터 끝까지 라기네이 이야기네요. 마하티에서 루마티까지 이어지는 이야기인것 같기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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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신랑감도 대단한 집안... 요즘 다시 보니 이 작품도 철저한 여성향 판타지, 전작 <Oz>와는 사뭇 다른 전형적인 순정만화였던 것 같기도 하고. 문득 얼마 전 본 20년 전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꼬맹이가 "이거 역하렘이지?!"라고 천진난만하게 말하던 장면이 생각났다. |
| 예전 작품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카시카입니다. 결말과 스토리를 다 알고 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3권에서는 카시카의 다른 남편 후보인 루마티가 등장하는데요. 모두 다 매력적이어서 누구를 고를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표지는 아무래도 카시카의 엄마이자 해리 번스워드의 반려인 키티같네요. 캐릭터들이 다 카리스마가 있고 매력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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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는 새로운 남편 후보를 만납니다. 신경 써서 선택된 후보들인만큼 루마티도 여러모로 대단한 인물입니다. 카시카는 루마티와도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며 친해지고 이야기의 복잡함에 힘을 실어줍니다. 3권의 내용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배경 설정도 풀리고 남편감은 아니지만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인물도 등장하네요. 이야기가 많이 커질 것 같아 뒤로 가면 혹시나 지루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데 아직까지는 괜찮아서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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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이 작품을 읽기 전에, 대충 훑어보다가 작품 중간쯤에 '마하티'가 나오는 장면을 보고 시간 배경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건가 하며 상당히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그는 마하티가 아니라 루마티였군요.
역시나 해리는 마하티의 아들이 맞는 것 같고, 그럼 카시카와 루마티는?? 사촌인가?? 어쨌거나 마하티와 루마티는 성격이나 생김이 무척 흡사하네요.
그럼, 루마티가 해리가 골라놓은 두번째 남편감? 사촌끼리 결혼할 수 있나??
그나저나, 이 표지의 주인공은 누구? 카시카라고 보기엔 머리가 너무 짧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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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리렌은 홍콩 판 그룹의 총수로 카시카랑 5살 차이로 지금 19살이지만 누구도 그를 얕보지 못함. 리렌은 카시카에게는 오빠같지만 본인은 카시카에게 마음이 있다. 그러나 그는 세 명의 후보 중에 포함되지 못하는데, 그 무엇보다 카시카를 우선해 카시카를 지켜줄 사람이 카시카의 남편이 되어야한다는게 해리의 생각인데 판 가문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리렌은 자격이 되지 못한다고 함. 리렌에게 신랑 찾기 게임의 판결을 맡긴다고 하는 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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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03권 스캔 화질이 흐려서 눈이 아픈 3권입니다. 1권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세대가 바뀌고 나서는 등장인물이 많아지면서 정신이 없습니다. 그림이 솔직히 다 똑같이 생겨서 닮았다고 하니까 납득이 가는 이상한 상황 ㅎㅎㅎ 아니 너는 1권의 그 정신없는 왕자님이랑 관련이 있는 애였구나! 하면서 납득. 어쩐지 똑같이 생겼더라하면서 말이지요 ㅎㅎ결국 여주인공의 남편 후보인가? 그러기에는 둘이 닮은걸보니 한핏줄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