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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편집본을 읽었다. 다른 것 없다. 시키는대로 일을 분해 해 보자. 이 책 읽고 딱 느낀 소감이다.
이글은 포함하여 네이버 블로그에 조금 더 길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enwe/2231905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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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쓴이의 글을 작성한 의도나 내용은 좋습니다. 다만, 이런류의 기존의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미 체득했거나 알고있을법한 내용이고 대체로 예시를 유튜브로 든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허나 서두에서도 미리 말했듯이 구성이나 독자들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다 읽고 느낀점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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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끝난 줄 알았다. 유명인은 도덕성이라는 칼날에 한 번 베이면 다시 등장하지 못하는 게 불같은 이 나라의 특성이기에. 그가 신사임당 채널을 매각하고 시작한 IT 기업 '노아'는 한동안 포털과 뉴스를 장악했다. 이 정도 크기의 논란이면 그가 다시 재기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신사임당의 시대도 이렇게 저물겠구나... 하던 찰나였다.
어느 순간부터 추천 동영상에 "주언규" 채널의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영상 조회수도 몇 만 회로 꽤 괜찮아 보였다. 달린 댓글들도 과거의 잘못을 들추는 내용이 아니라 영상의 유용함에 대해서 말하는 댓글이 훨씬 많았다. 뭐야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그러다가 예스24에 들어가보니 그가 새로 펴낸 책이 나와 있었다. 심지어 그 책은 자기계발 분야 TOP 10 안에 들어있기까지 했다. 이게 무슨 일일까, 이 모든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런 궁금증으로 <슈퍼노멀>을 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서 완전히 납득했다. 그가 생각보다 이른 복귀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유튜브 채널을 키워나가는 것이나, 새로 낸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갑자기 어두워진 그의 인생에 찬란한 햇살 한 줄기가 운좋게 드리웠기 때문이 아니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슈퍼노멀>은 그 이유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이 책에 첫번째로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는 "돌연변이"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뭔가를 하려고 하면 온갖 핑계를 대면서 그 일을 미룬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나를 가로막은 한계를 똑같이 갖고 있음에도 성공한다. 그 사람을 저자는 "돌연변이"라 부른다. 평범한 사람이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이 "돌연변이"를 찾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돌연변이"를 찾아내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저자는 신사임당 유튜브를 운영하던 시절에 돌연변이를 찾기 위해서 매일 400개의 채널을 모니터링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렵게 돌연변이를 찾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일이 쉽고 단순해진다.
나와 똑같이 평범하면서도 한계를 극복한 돌연변이를 찾았다면, 이제 그 돌연변이의 성공 원인을 분석할 때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돌연변이의 성공 변수를 찾는다. 일목요연하게 돌연변이가 해낸 작업의 프로세스를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분석해야 한다. 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면, 그중에서 실력에 좌우되는 것은 무엇인지, 운에 따르는 것은 무엇인지 밝혀내야 한다.
어떤 프로세스가 실력인지 운인지 가늠하려면, '내가 일부러 망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일부러 망칠 수 있다면 그건 실력의 영역이다. 반대로 내가 일부러 망치는 게 불가하다면 그건 운의 영역이다. 실력과 운을 나눴다면, 그 다음에는 선택과 집중을 할 때이다. 운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실력의 영역은 우리가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 실력을 어떻게 하면 더 높여서 이 프로세스를 더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몰두해야 한다.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는 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들을 먼저 "모방" 해보라고 말은 많이 있다. 저자가 "돌연변이 전략"으로 설명하고자 한 것도, 바로 이 모방 전략을 다른 식으로 표현한 것 같다.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가진 사람을 찾아내고, 그 사람을 성공시킨 모든 요인을 빠르게 습득한다. 물론 단순히 따라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모방을 해서는 안 된다. 돌연변이의 모든 것을 흡수하되, 그것을 뛰어넘는 나만의 것을 만들어낼 방법을 항상 궁리해야 한다.
경영학과에서 4년 내내 하는 일은 시장 분석과 경쟁자 분석이 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있어서 내가 속한 시장과, 나의 경쟁자를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국밥 거리에 들어선 파스타집 같은 곳을 종종 마주칠 때마다, 보통 사람들이 투철한 분석 없이 대충 느낌가는 대로 사업응 하고 있다는 인상을 자주 받았다. 돈을 그렇게 많이 걸고 사업을 시작하는데도!
남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할 때에도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마음 가는대로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 감이 온전하지도 않을 뿐더러 정확도가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말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어떤 일을 하면서 이렇게 철저하게 업계를 분석하고, 경쟁자의 전략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갖고 접근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바로 그 집요함과 투철함이 그의 빠른 재기를 도운 핵심 전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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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티브 잡스가 stay foolish라고 했을까 항상 의문이었다. 오히려 Be smart가 직관적이고 맞지 않을까? 그런데 주언규님의 슈퍼노말 도입부를 보자마자 무릎을 딱! 쳤다! Growth Zone! 성장지대에서는 누구나 서툴고 미숙한 점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보다는 바보,멍청이,한심한 사람으로 평가 받게 된다. 하지만 어느 누구든지 그 시간이 있어야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다. Smart해지기를 원했던 내가 오히려 바보 같아 보였다. 그 답을 이제서야 찾았고 이 내용은 고작 도입부 밖에 해당되지 않으며 그 내부가 궁금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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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만. 초판본을 왜 나는 한 권만 구매한 것인가!! 으아악 ㅠ 구신사임당 시절부터 팬이었고 제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신 주언규님. 너무나도 읽기 편하게 책을 쓰셔서 주위에 여러권 선물해야겠다. 주언규님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지금은 또다른 도약 앞에 계신 걸 실시간으로 보게 되니 이 책을 읽는 내내 생동감이 넘친다. 유튜브 구독자여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 건 말할 것도 없다. 주언규님을 더 응원하게 되는 이유는 솔직함 때문인 것 같다. 책에서는 나와 똑같이 실망하고 일어서고 하는 모습에 더 감동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브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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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신사임당 현 주언규 피디가 유튜브 신사임당 닉네임으로 활동할 때부터 책과 영상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고 보았는데요. 별볼일 없는 피디라는 직장인에서 포토 스튜디오,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까지 수 없이 다양한 사업들눌 성공시키는 모습에 귀감을 얻고 제 롤모델로 삼고 지켜보았습니다 ? 주언규피디의 신간 '슈퍼노멀'이 발간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유튜브를 시도하기 전 부정적인 사람들은 '유튜브는 이미 포화 상태야'라고 말합니다. 스마트스토에 대해서는 '스마트스토어는 이미 선진입자들이 다 차지했어, 다른 게 나을걸?' 부동산 투자가 어떻냐고 물어보면. '부동산 투자는 돈이 많이 들어. 투자금 모으는 데 오래걸려‘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을 하죠.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토 스튜디오에서 한 직원이 '가게가 규모가 작아 스케일이 큰 촬영은 못한다'라고 말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언규는 밤을 새서 작은 스튜디오에서 성공적으로 찍은 화보를 찾아 홈페이지에 게시했고, 바자라는 잡지사에서 실제 촬영을 왔다고 합니다. 작은 스튜디오임라는 것은 단점이 맞습니다. 유튜브와 스마트스토어도 모두 포화 상태이고요. 부동산도 투자금이 많이 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면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성공한 돌연변이들이 존재합니다. 돈을 받고 부동산 투자를 하는 플피 투자자 '잭파시'가 100억 부자가 된 이야기. 경매로 집을 사 오히려 전세를 맞추고 돈이 남는 투자를 하는 경매 투자자.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고 도전하지 않을 것인지. 부정적인 현실 속에서도 돌연변이를 찾고 그 돌연변이를 따라 할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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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9월도 다 가고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신사임당으로 유명한 '주언규'작가님의 신간도서 '슈퍼노멀'을 읽어보았는데요, 새해 다짐했던 나의 계획과 목표를 되새겨보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슈퍼노멀'이란 평범한 수준에서 매우 탁월한 정도에 이르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해요. 슈퍼노멀에 이르기 위해서 성장지대로 들어가 평범한 상태에서 특별한 상태로 진입해야 한다고 해요. 특별함에 이르기 위해 평범한 하루를 성장을 위해 무엇을 채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하죠.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결정했다면 행동으로 옮길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력의 영역과 운의 영역을 구분하여 자원을 분배해야 해야 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유튜브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영상 편집, 썸네일 만들기 등 나의 실력을 키우면 성공할 수 있는 부분과 조회 수는 운의 영역이니 쓸데없이 애쓰지 말라고 하네요. 이 책은 '슈퍼노멀'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작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고 있네요.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안달이? 난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저도 이책을 읽고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어요. 너무 안이하게 안전지대에 머물고 있었던건 아닌지 하고요. '정신차리고 새해 계획을 지금이라도 다시 정리해보고 행동으로 옮기자!!!' 하고 다짐을 새롭게 해 보았답니다. 어떤일을 해보자 계획은 했는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슈퍼노멀'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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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지막 문구가 가슴을 때렸다.
누구도 당신을 믿지 않는다 해도 내가 당신을 믿는다. 당신은 능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 주언규
사람은 자신을 믿어 줄 한 사람만 있어도 옳은 길로 성장할 수 있다고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난다. 물론 나 또한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믿음이란 그 어떤 지원보다 흔들리는 맘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때가 많음을 깨닫는 순간이 많았다. 매번 돌고 돌아 내가 하고 픈 일의 시작점에 서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사실 많이 두렵다. 아마 실패의 대한 결과값이 나의 과정에 투하되는 시간과 노력들에 대한 보상심리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실패해도 괜찮다고 얘기해주기엔 사실 조금 나의 여건이 녹록지가 않다. 그렇지만 10년 가까이 시도조차 하지않고 있는 나자신에 대한 시작이 필요했다.
이 책은 그런 맘을 다잡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게나? 그 흔들림에 실천력은 매번 상실되곤 한다.
나 이제 시작한다. 내일이 아닌 지금 |
| 저자는 슈퍼노멀 5단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1단계는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압도적 성과를 낸 사람들의 성공루트를 따라가는 것, 2단계는 사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정리해서 확률에 달린 일과 실력에 달린 일을 구분하는 것, 3단계는 실력의 영역을 정복, 4단계는 확률의 영역에서 최댜한 많이 시도해서 확률을 높일것, 5단계는 고성과를 일반화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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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멀은 주언규라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하는지, 그리고 그 방법을 따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신이 슈퍼노멀이 되기 위해 돌연변이를 발견하고, 운과 실력을 분해하고, 실력의 영역을 정복하고,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이고, 고성과를 일반화하는 5단계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실패와 성공을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누구나 슈퍼노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실제 사례와 함께 다른 슈퍼노멀들의 이야기도 소개하면서, 슈퍼노멀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슈퍼노멀이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재능이나 비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것들을 꾸준하게 반복하고, 성장하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바꾼 슈퍼노멀 프로세스를 공유하면서, 독자들에게도 슈퍼노멀이 될 수 있는 가능성과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