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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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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부모님의 모습들을 바라본다. 부모들이 하는 일, 습관, 행동, 그리고 직업도 본다. 부모가 하는 일 가운데 그것이 좋고 나쁘냐에 따라 자식들도 스스로 반응하게 된다. 이 말은 바로 부모가 직업에 만족하고 열심을 다해 하게 될 때 자녀들도 그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는 그 꿈을 갖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만약 아버지가 장사를 하시는데 최선을 다하고 정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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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부모님의 모습들을 바라본다. 부모들이 하는 일, 습관, 행동, 그리고 직업도 본다.

부모가 하는 일 가운데 그것이 좋고 나쁘냐에 따라 자식들도 스스로 반응하게 된다.

이 말은 바로 부모가 직업에 만족하고 열심을 다해 하게 될 때 자녀들도 그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는 그 꿈을 갖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만약 아버지가 장사를 하시는데 최선을 다하고 정직하게 팔고 그것으로 많은 이익을 남길 경우에 그것을 바라보는 자식에게 장사의 꿈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목회를 하는 목사의 경유도 성도를 사랑하고 성도들에게 사랑을 받고 교회에서도 큰 영향을 끼치고 많은 사람들에나누고 베푸는 삶을 통해 그 자녀들도 아버지처럼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의 책에서도 박근혜 대통령도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국민들에게 좀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헌신하는 모습에서 아버지처럼 되어야겠다는 야망을 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박근혜 대통령은 겉으로는 독신으로 살아가는 여성이지만 결국에는 국민들과 결혼을 선언했기 때문에 그 아쉬움을 나타내지 않는다. 다만 그녀에게도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들에게 향한 사랑을 끝없이 나타나 있다고 볼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유학시절에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해서 쏜 총알이 대신 어머니가 맞게 되어 이별을 맞게 된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 국정윤영과 나라 안팎에 문제들을 아버지와 함께 의논하게 되어 대통령의 일들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그녀는 또한 언어의 마술사로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터득하게 되었고 어렸을 때부터 대통령의 자식이라고 자만하지 않고 항상 정직하고 올바르고 곧은 모습들이 현재 우리나라 여성대통령이 되고 여러 곳에서 바라보는 시선들이 그리 부정적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느 나라로 가든지 철저한 분석과 말할 주제들을 잘 설정하여 어디든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볼 때 지금까지 다른 대통령들의 모습들도 비교적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 가장 이상적인 대통령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단지 우리나라는 여성에 대한 인식들이 아직도 잘못 되어 있어서 여성이 뭘 한다고...라며 언급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눈앞에 보인 여자대통령의 모습은 생각이상의 모습을 국민과 여러 나라앞에 증명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것들이 아버지가 나라를 사랑하며 온 힘을 쏟은 것처럼 그것을 바라본 그녀도 아버지처럼 백성들을 걱정하며 그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외롭지만 그러면서 나라에 이익이 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 대통령의 모습을 존경하고 감사함을 표한다.

m*******7 2014.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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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냐 좌절이냐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박근혜 리더십 해부!
"[성공이냐 좌절이냐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박근혜 리더십 해부!" 내용보기
[성공이냐 좌절이냐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박근혜 리더십 해부!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을 연구한 대통령학 전문가인 김충남이다. 대통령 리더십을 주로 연구한 정치학 박사, 외교안보연구원이다. 청와대 비서관으로 9년여를 지내며 세 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역대대통령들의 국가경영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저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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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냐 좌절이냐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박근혜 리더십 해부!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을 연구한 대통령학 전문가인 김충남이다. 대통령 리더십을 주로 연구한 정치학 박사, 외교안보연구원이다. 청와대 비서관으로 9년여를 지내며 세 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역대대통령들의 국가경영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저서들을 내놓았다.

이 책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출생과 성장, 5년 동안의 퍼스트레이디 활동, 야인으로 생활한 18년, 정치 입문 후 대통령 당선까지의 과정들을 서술하고 있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의 인생관과 국가관이 무엇인지,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어떤 해법이 있을지에 대한 대책도 내놓았다.

박근혜는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고 첫 부녀 대통령이기도 하다.

 

흔히들 박근혜 대통령을 철의 여인이라며 대처와 메르켈에 비유하기도 한다. 대처와 메르켈이 국운상승에 기여한 성공적인 정치인이다. 양당 체제의 영국이기에 대처가 소신대로 밀어붙이는 비타협형일 수밖에 없었고, 다수당 체제의 독일이기에 메르켈은 유연성을 발휘하여 화합을 외치는 타협형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듯 각 국의 정치적 현실에 따라서 리더십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은 어떨까. 박근혜 대통령도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으려면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은…….

법과 원칙의 리더십이다.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가 바닥인 상태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제법 높은 편이다. 그가 일관적인 진정성의 정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약속과 원칙,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정치이기에 누군가에겐 불통의 이미지를 남길 것이다.

 

주관과 소신이 장점이라면 불통과 독단은 분명 단점이다.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려면 때로는 유연성과 융통성이 필요하다. 유연성과 진정성은 공존할 수 없는 걸까. 불통이라는 편견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

 

타협은 정부와 정책의 실패 가능성을 줄인다. 상호조정, 교환, 연합을 통한 공동 해법을 추진할 경우 정책 및 정부 성공의 가능성은 높아지는 반면 분열과 갈등은 낮아진다.―박명림(책에서)

 

대통령은 국민통합의 입장에서 여야 모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균형 잡힌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설득력은 리더십의 핵심이다.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국민과 여야 모두에게 설득력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

 

준비된 대통령이라지만 준비 안 된 인사는 늘 문제다. 늘 인사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치밀한 의사결정 시스템이나 정무적 판단, 홍보적 감각을 지닌 인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책에서)

 

상명하복이 분명한 군인, 검사, 관료 출신을 중시하고 이들로 충성 라인을 두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아버지의 죽음으로 알게 된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 일수도 있다. 대통령이 인사를 독점하지 말고 인사위원회를 과감히 가동하고 업무를 위임하는 변화가 절실한데…….

 

남성 중심의 정치 사회에서 여성 대통령의 입지가 오해의 여지를 남기기도 할 것이다. 그런 남성들에 대한 설득 또한 대통령의 몫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장점이라면 선동적이지 않고 항상 정제된 언어, 차분한 목소리다. 짧고 간단한 어법의 단호함은 비장함까지 느끼게 한다. 하지만 주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 또한 필요한 부분이다.

 

대통령의 리더십이 필요한 부문들은 아직도 과제로 남아 있다.

공기업 개혁, 통일을 위한 준비 등…….

리더십의 형태는 지도자의 자질과 리더십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자신의 리더십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환경에 맞게 스타일에 변화를 줄 필요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오해와 편견으로 둘러싸인 박근혜 리더십에 대한 해부다.

박근혜 리더십의 저력과 한계를 담았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1년간의 평가이기에 아직은 조심스럽지 않을까.

앞으로 남은 4년을 기대하면서 국민행복시대, 창조경제 시대를 열고 싶다는 대통령의 바람을 응원하고 싶다.

 

a******7 201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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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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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박근혜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니 있기나 할까? 표현을 해야 하기는 한 걸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구렁이 담 넘듯이 스르륵 지나친다. 이책은 대통령을 평가하고 분해하고 난도질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했다. 국민이 대통령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했다. 그래서 더욱 인간 박근혜를 알아갈 수 있겟구나 기대를 하면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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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박근혜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니 있기나 할까? 표현을 해야 하기는 한 걸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구렁이 담 넘듯이 스르륵 지나친다.

이책은 대통령을 평가하고 분해하고 난도질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했다. 국민이 대통령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했다. 그래서 더욱 인간 박근혜를 알아갈 수 있겟구나 기대를 하면서 사람냄새 나는 박근혜를 기대해 보게 된다. 그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위로도 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게 된다. 그가 생각하는, 기대하는, 만들어가는 국가를 향한 모양을 들추어 보며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닮아 갈(같이 걸어갈, 뜻을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하기에 이르렀는데 나의 어쩌면 간절한 기대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산산히 부서져 결국은 당연하다는듯 실망을 한가득 품게 되었다. 그래서 너무 슬프지만 그럴지라도 어쩌겠는가 난 박근혜대통령을 향한 기대를 무참히 져버릴 수는 없는 사람이니 말이다.

 

사람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먼저 위하며(챙기며) 생각하는 동물이다. 작가님도 말하듯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극명하게 나뉘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의 딸인 박근혜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극명하게 나뉘어진 굴레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어찌하여 나 아닌 타인에게는 그리도 각박스럽게 몰아세우는지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하기엔 참 슬프기 짝이 없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논하지 않고는 박근혜를 말할 수 없어서 라고는 하겠지만 인간 박근혜 사람 박근혜에 대한 이야기의 비중이 사뭇 작아서 "뭐야 내가 속은거야"라는 마음도 솔직히 들게 만들었다. 아무리 없는 곳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지만 요즘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도마위에 나랏님을 올리는 세태인데 반하여 너무 주눅들어 하는 모양이라니 아첨의 한 기술인가 싶을 정도여서 정작 알고싶은 그녀의 모습은 너무 미약해서 짜증이 날 정도였다. 그의 리더쉽을 말하는가 싶다가도 당논을 이야기하고 그의 정책들을 펼쳐 보이는가 싶다가도 시대의 정치판을 편중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듯하다.

 

그녀에게서 정치를 떼어놓을 수는 없다손 치더라도 몰아세우기식의 편파판정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는 그래서 그녀가 더 외로운 걸까? 생각해본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박근혜대통령을 만났다.


 

t*********8 201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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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냐 좌절이냐,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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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을 연구한 대통령학 전문가 김충남 저자의 [성공이냐 좌절이냐,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여성 대통령의 등장으로 한국역사의 이변을 일으킨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과 향후 전망까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해준다. 우리는 한 나라의 대통령의 성공과 실패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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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을 연구한 대통령학 전문가 김충남 저자의 [성공이냐 좌절이냐,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여성 대통령의 등장으로 한국역사의 이변을 일으킨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과 향후 전망까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해준다. 우리는 한 나라의 대통령의 성공과 실패를 쉽게 말하기 전 적어도 그가 어떤 인생관과 국가관을 가졌으며 그러한 가치관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것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라고 이 책은 우리에게 도전한다. 따라서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그저 한 두 사람의 리더의 손에 달린 것처럼 지도자 한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길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영역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먼저 박근혜 대통령이 왜 그리고 어떻게 오랫동안 고통과 시련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이 책 대부분의 장들을 할애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대통령의 딸 속에서 편견과 진실 사이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22세의 퍼스트레이디로서 국정체험 속에 소중한 수업과 자산을 쌓았는지, 또한 시련을 통해 철의 여인으로 어떻게 단단하게 성장했는지를 그의 성장배경을 통해 소상히 밝혀준다. 이 책을 읽기 전 막연히 가졌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상당수 누군가의 말이나 들음을 통해 막연히 형성된 선입관이 아니었나를 생각하고 반성하게끔 만들어 주었다.

화려할 것만 같았던 그의 20대가 결코 그리 녹녹치 않았음을 우리가 막연히 알았던 부모의 후광보다 오히려 더 많은 상처와 치열함과 고독 속에서 성장했을 그녀를 좀 더 진중하게 살펴보게 되었다. 이후 5장부터는 선거의 여왕으로 다시 한국 정치 일선에 들어서며 짧은 시간 위기 속에 어떤 리더십을 발휘 하였는지를 대통령이 되어서 나타나는 그녀의 정치소신을 소상히 알려준다. 정치, 경제, 외교, 안보까지 여성 대통령이 가지는 섬세한 리더십 그리고 역사 속에서 형성된 그녀의 원식과 소신이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렵고 또한 남성위주의 정치 상황에서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인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바라보아주고 힘이 되어 주어야 할 영역임을 분명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인사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의 채널까지 나름의 한계와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 성품 적으로 훌륭하며 또한 국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꼭 성공적인 대통령 임기가 되기를 기대마지 않는다.

o*****1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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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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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별은 여자(女)이다.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다.굳이 말이 필요없는 이야기를 왜 하는 것일까 싶겠지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연이어 드러날 것이다.대개 정치,시사나 경제 관련에 관한 폭넓고 다양한 분야는 남자들이 우월하게 앎을 지향하고 것을 알았을때 사회적으로 필요한 지침이 되기도 한다.헌데 나는 그 분야를 꽤나 즐기곤 한다.그래서일까 늦은 퇴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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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별은 여자(女)이다.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다.굳이 말이 필요없는 이야기를 왜 하는 것일까 싶겠지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연이어 드러날 것이다.대개 정치,시사나 경제 관련에 관한 폭넓고 다양한 분야는 남자들이 우월하게 앎을 지향하고 것을 알았을때 사회적으로 필요한 지침이 되기도 한다.헌데 나는 그 분야를 꽤나 즐기곤 한다.그래서일까 늦은 퇴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사나 프로들을 찾아 읽고 보기를 자청하곤 한다.그 중에서 지금은 정치사에 대해 짤막한 소견과 함께 근간에 발간 된 영림카디널에서 나온 한 권의 책을 마주하면서부터였다.그야말로 한국 정치는 과거부터 현 21세기까지 어떠한 변화를 꾀하고 왔을까 하는 이 물음은 정치인들 뿐 아닌 국민인 우리네에게도 결코 쉽게 답하고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난제이기도 하다.민주화와 근대화의 험난하고 궂은 장고의 세월과 함께 그 안에 숨겨진 자유가 꽃이 피우기 위해 숱한 몸부림을 해서야 그토록 바라던 민주화가 이루어진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허나 것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이러한 정치사를 갈무리 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성공이냐,좌절이냐란 표제부의 문구가 갈팡질팡하는 정치판도라 상자를 보여주는 듯 하다.정치교체니 시대교체니 정치가들이 담론에서 늘상 하던 단골멘트이기도 하다.그러나 다른 시각으로 보고자 시도를 해 보았다.'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는 비단 18대 여성 대통령이여서가 아닌 우리네가 알고 있는 前 대통령 박정희와 육영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즉,아버지 역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경제대국을 만든 장본인이면서 동시에 독재국가의 위력과 현 우리 가슴에 전설로 남아있는 양날을 지닌 막강한 권력자였음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눈 감고,귀 막고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이 책에서는 '취임 1주년, 박근혜 리더십' 그리고 그것에 관한 오해와 편견에 둘러싸인 박근혜 대통령의 저력과 한계에 대해서 담아내고 있다.실상 저자 김충남은 20여년 동안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을 연구한 대통령학 전문가이다.그런 그가 대통령 리더십을 연구한게다.청와대 비서관으로서의 생생한 경험과 학자로서 쌓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말이다.그러나 나는 평가란 것을 단호히 거절하고 싶다.그저 한 권의 책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출생과 성장,5년 동안의 퍼스트레이디 활동,야인으로서의 생활한 18년,정치 입문 후 대통령 당선까지의 역정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리더십의 실체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 친절한 샘을 만난 기분으로 읽어내려간 듯 하다.
 
 
2013년 2월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날이였다.그때를 떠올려 보노라면 자질이 부족하던, 대통령감이 아니던 일단 여성대통령이 나온만큼 대한민국이 그 이전과 다른 행보를 부디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던 듯 하다.늘상 사건사고로 얼룩진 국정과 그로 인해 질린 민심을 되돌릴 수 있는 그녀만의 정치 백신이 절실히 필요했기 때문이였다.물론 책에서 말했듯 그녀를 지지하는 이들은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서 탁월한 정치 감각을,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에게서 좋은 품성을 물려받아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반면 그를 비판하는 이들은 아버지의 정치적 유산에 무임승차 했다는 부정적 시각을 쉽사리 내려놓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과연 박근혜 대통령여서 예측 가능한 정치가 실현될런지,그토록 어릴적부터 스스로 다지고 다져온 원리원칙주의 정치 성공을 1%도 흠 없는 정권교체의 완전체를 보여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21세기 연좌제(緣坐制)에 걸려있는 지도자가 아닌 박근혜만의 외로운 줄타기는 곧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정부를 만들 것과 더불어 공직자와 사회 지도층에 가혹할 정도로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말 그대로 자신만을 내세우는 정치가 아닌 법과 원칙이 자리하는 창조경제의 희망이 열리는 새로운 시대이기를 기대하는 바람이다.사실 누구에게나 양면이 존재하기 마련이다.그러나 국가 지도자인 박근혜가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극복하고 애국심의 리더십,포용의 리더십,당선될 당시의 국정철학을 그대로 실현해 주는 진실된 리더십을 행사한다면 등 돌린 민심마저도 다시 돌아오리라 확신을 함과 동시에 민심이반(民心離反)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혼자만의 외로운 줄타기가 아닌 국민의 염원(念願)이 함께 하는 뜨거운 줄타기가 되리라 희망해 본다.
 
k*****5 201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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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 성공과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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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4일 제 18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고 있다. 흑인 대통령(미국 중부는 거의 공화당Republican party가 잡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지역적으로 파가 나누어진 것처럼, 롬니는 여기서 많은 득표를 했다. 그의 고향은 미시건이다.)의 등장이 미국 역사의 이변이라면 , 여성 대통령의 등장도 한국 역사의 이변이다. 이 같은 이변이 향후 50년 내 한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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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4일 제 18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고 있다. 흑인 대통령(미국 중부는 거의 공화당Republican party가 잡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지역적으로 파가 나누어진 것처럼, 롬니는 여기서 많은 득표를 했다. 그의 고향은 미시건이다.)의 등장이 미국 역사의 이변이라면 , 여성 대통령의 등장도 한국 역사의 이변이다. 이 같은 이변이 향후 50년 내 한미 양국에서 다시 일어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이변이란 예외적인 현상이다. 우리는 이 같은 역사적 이변에 잘 적응하고 있는가? 

 

정치적 방향을 쓰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커리어를 쫓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그가 지금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 국민을 위해 매우 훌륭히 적용하고 있는지는 out of the discussion 이다. 

 

대한민국의 원수가 되기 까지의 발자취를 읽고 싶었다. 
 

어릴적 일찍이 외국에 있다 와서 솔직히 잘은 모르겠다. 그래서 이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많은 사람들은 박근혜를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한다. 정말 잘알고 있는것인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와 결부시켜 생각하지만 정작 인간 박근혜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1997년 IMF 맞이 했다. 외환위기는 박근혜의 인생에서 또 다른 중대한 전환점이 되기도 하였다. 한강의 기적으로 알려진 경제발전의 성과가 사나운 태풍에 날아가듯 한꺼번에 허물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부터 박근혜는 정치계에 들어섰다고 한다. 직장을 잃은 수백만의 사람들과 문을 닫는 은행들, 그리고 8년전보다 못한 경제파탄은 온전히 국민에게 등 떠밀렸다. 

 

이렇게 한강의 기적이라 세계가 칭했던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와 같은 난국을 맞아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두고 고뇌를 거듭했다. 그리고 정치인의 길을 걷었다. 

 

 정치라는 것을 잘 알지 못하지만 그가 당선이 확정된 후 당선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박근혜는 말했다고 한다.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선거에 뛰어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아버님과 국민이 피땀 흘려 이룩한 경제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제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서였습니다." 

 

 

 

2006년 5월 20일 문구용 칼에 피습당했을 때 매우 의연한 모습을 보여 용기 있는 지도자라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때 수술을 해야 했는데, 그 의사에게 "내 속살을 본 첫 번째 남자네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한 당의 대표하는 자가 그런 의연한 대답을 보여주면서 긴장되는 수술에서 의사에게 안도감을 주기도 했다.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도,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저격 당했을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총격을 받고도, 수술를 하기전 의사들을 보고 "당신들, 모두 공화당원이겠지."(레이건은 공화당 소속이다) 라고 농담을 건네는 등 여유와 용기를 보여 주었다고 한다.

 

이렇듯 비범한 지도자는 생명이 걸린 위기의 순간에도 여유를 보인다. 

 

아직 책의 80%도 못 읽고 리뷰를 하는 이유는 그의 커리어를 본연의 모습으로 보고싶고 더군다나 정치의 대한 내용이 많다 보니 자세히 리뷰를 못하겠다. 

 

다만 리뷰를 쓰면서 느낀점이라면 박근혜라는 인물은 국민들에게는 모르겠지만, 공부를 하는 정치를 희망하는 자칭 엘리트라 생각하면서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훌륭한 인물임을 틀림없다. 

 

분명은 그것은 미래를 꿈꾸는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좋은 교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n********e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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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정 역사상 최고의 이변이며 세계적인 이슈였던 것이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탄생이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첫 여성 대통령이 나왔을 때 그 느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무엇이 보수적이고 그리고 가부장적 유교사상이 뿌리 깊은 우리나라에서 박근혜라는 여성 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었을까? 그것도 압도적인 지지로 말이다. 거기에는 반드시 차별화되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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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정 역사상 최고의 이변이며 세계적인 이슈였던 것이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탄생이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첫 여성 대통령이 나왔을 때 그 느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무엇이 보수적이고 그리고 가부장적 유교사상이 뿌리 깊은 우리나라에서 박근혜라는 여성 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었을까? 그것도 압도적인 지지로 말이다. 거기에는 반드시 차별화되는 박근혜 대통령만의 특징이 있었을 것이다.

<성공이냐 좌절이냐, 박근혜의 외로운 줄타기>의 저자는 대통령 연구에 전문가라고 한다. 이 책은 박근혜 대통령의 인생 자취를 살펴보며 대통령 박근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장녀로 태어난 박근혜에 대한 스토리가 시대별로 엮여 있어 한 눈에 그의 살아온 삶의 발자취들을 상세히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그의 정체성도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서서히 변모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부모님의 교육철학과 자녀에 대한 그의 일기의 내용을 통하여 가정사를 알 수 있었으며 격랑의 60년대, 70년대를 통해 퍼스트레이디로서의 갑작스런 그의 역할이 그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역사를 알고 그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말했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장단점을 좀 더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에 책의 내용이 다소 모순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는 박근혜 대통령을 이야기하면서 역대 다른 대통령들에 대한 대조에 있어 일방적 비판을 지속적으로 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것이 미화된 반면, 타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아닌 일방적 단점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여 이 책의 객관적 관점에 대한 나의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또한 역사는 서로 상충되는 것들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발전해 나간다 생각하는데 저자는 역시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반면교사로 삼아야하는 이전의 대통령들의 모습을 박근혜의 리더쉽을 강조하기 위한 희생물로 쓰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마가렛 대처의 예에서도 역시 저자는 수많은 업적의 반면에 그에 대한 그만큼의 반대세력과 비판이 있었지만 그 또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미화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그런데 역대 다른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그런 시각을 견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당연 의구심이 든다.

어쨌든 나는 이 책에서 인간 박근혜에 대한 객관적 그의 삶을 살펴보면서 이 책의 의의를 나름 찾았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저자가 아무리 미화시키려고 노력한다고 해도 (아니 미화가 아니라 사실일 수 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판단의 몫이라는 생각이다.

s****9 201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