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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의 외교-헨리 키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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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떤 자연법칙에 따르기라도 한 듯, 모든 세기마다 권력과 의지와 지적, 도덕적 추진력을 갖추고 국제체졔 전체를 자신의 가치에 따라 형성하려는 국가가 등장하는 것처럼 보인다...20세기에 어떤 나라도 미국만큼 국제관계에 결정적으로 그리고 동시에 상반되는 태도를 보이면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어떤 사회도 다른 나라의 국내문제에 개입하면 안된다고 미국보다 더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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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떤 자연법칙에 따르기라도 한 듯, 모든 세기마다 권력과 의지와 지적, 도덕적 추진력을 갖추고 국제체졔 전체를 자신의 가치에 따라 형성하려는 국가가 등장하는 것처럼 보인다...20세기에 어떤 나라도 미국만큼 국제관계에 결정적으로 그리고 동시에 상반되는 태도를 보이면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어떤 사회도 다른 나라의 국내문제에 개입하면 안된다고 미국보다 더 단호하게 고집하지 않았고, 동시에 자신의 가치가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하다고 열성적으로 주장하지 않았다. 일상적인 외교 활동에서 미국보다 더 실용적인 국가는 없었으며, 동시에 자신의 역사적, 도덕적 신념을 추구하는 데 있어 미국보다 더 이념적인 국가도 없었다. 전례없는 영역과 범위의 동맹과 공약을 떠맡고 있으면서도 미국보다 해외개입을 더 주저했던 나라도 없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5.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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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키신저의 외교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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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키신저의 외교를 보고 우선 바로 전에 나온책은 번역이 개판이라 애바였지만 이번에는 번역은 진빼이로 잘된것 같습니다~ 핸리 키신저의 외교술을 보면서 배울점이 정말 많았고 두번세번 더봐야 이해가 가는것도 많습니다~ 꼭 필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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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키신저의 외교를 보고 우선 바로 전에 나온책은 번역이 개판이라 애바였지만 이번에는 번역은 진빼이로 잘된것 같습니다~ 핸리 키신저의 외교술을 보면서 배울점이 정말 많았고 두번세번 더봐야 이해가 가는것도 많습니다~ 꼭 필참하세요~
t*****y 2025.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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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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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벽돌책 글자 촘촘해서 엄두도 안내다가 용기내어 본 책 다행히 번역이 매끄러워서 볼 만하다나같이 경제 정치에 문외한에게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나 좀더 지식 쌓고 보면 조금 이해되지 않을까 한다소장가치로도 굿이네요다음에 헨리키신져가 최근에 쓴 책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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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벽돌책 글자 촘촘해서 엄두도 안내다가 용기내어 본 책 다행히 번역이 매끄러워서 볼 만하다
나같이 경제 정치에 문외한에게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나 좀더 지식 쌓고 보면 조금 이해되지 않을까 한다
소장가치로도 굿이네요
다음에 헨리키신져가 최근에 쓴 책도 찾아봐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o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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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갈리아원정기], 비스마르크와 더불어 영원히 기억될 ...
"현대판 [갈리아원정기], 비스마르크와 더불어 영원히 기억될 ..." 내용보기
"역사의 무게를 느끼다: 헨리 키신저의 『외교』를 읽고"2023년 한국어판으로 출간된 [헨리 키신저의 외교] 는 냉전 시대를 호흡한 현실주의 외교관의 시각으로 쓰인 역작이죠.  1994년 초판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이 책의 생명력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닌 "국제정치의 본질"을 본질적인 외교관의 시각에서 해부한 것이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8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 부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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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무게를 느끼다: 헨리 키신저의 『외교』를 읽고"

2023년 한국어판으로 출간된 [헨리 키신저의 외교] 는 냉전 시대를 호흡한 현실주의 외교관의 시각으로 쓰인 역작이죠.  1994년 초판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이 책의 생명력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닌 "국제정치의 본질"을 본질적인 외교관의 시각에서 해부한 것이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8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 부담스러웠지만, 번역본은 키신저 특유의 복잡한 문장을 1인칭시점에서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내 읽는 내내 역사의 흐름에 휩쓸렸어요. . 마치 카이사르의 [갈리아원정기]의 현대판 버전이 아닌가 싶었을 정도였네요.

"힘의 논리"를 넘어선 균형의 예술

키신저는  "외교는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줄다리기"라고 정의하죠, 서문에서는 미국 외교단에 종사한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바친다. 이들의 프로페셔널리즘과 헌신이 미국의 외교를 떠받쳐주고 있다고 찬사를 하는 문장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17세기 베스트팔렌 조약에서 시작된 유럽의 세력균형 체계를 분석한 초반부는 리슐리외, 메테르니히, 비스마르크 등 역사적 인물들의 선택을 통해 그는 "안정된 평화는 힘의 분배에서 온다"는 주장을 하죠. 그러나 이 균형이 단순한 패권 경쟁이 아님을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그의 사상이 단순한 현실주의와 구별되는 지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중반을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본인이 직접 경험한 20세기 미국의 외교사를 집중 조명합니다.  윌슨의 이상주의가 어떻게 냉전 시대의 억제 전략으로 변모했는지, 또 키신저 자신이 닉슨 정부에서 추진한 데탕트(긴장 완화) 정책이 어떤 딜레마에 부딪혔는지 생생히 묘사하죠.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과의 비밀 협상 에피소드에서는 외교관의 냉정함과 도덕적 고뇌가 교차하는 순간을 엿볼 수가 있었네요

21세기 독자를 위한 질문

한편 한국어판 서평에서 누락되기 쉬운 점은 키신저의 논리가 과연 오늘날에도 유효한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그는 중국과의 협상을 강조하지만, 2020년대 미중 갈등이 군사·기술 영역으로 확장된 현실에는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특히 AI와 기후 위기 같은 초국적 문제에 대해 "국가 중심의 외교"로 대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네요(최근 트럼프의 자국중심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정책에 이슈를 다루기 전에 사망하신 점이 독자 입장에서는 아쉽네요 

번역은 전문 용어를 한국적 맥락으로 잘 풀어냈지만, 일각에서 지적하는 키신저의 '권위주의적 성향'(예: 칠레 쿠데타 연루 논란)에 대한 비판적 각주가 더 추가됐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해요. 키신저의 아킬렌스 건과 같은 부분이라 이 부분에서 자성의 태도가 보였다면 하는 생각에 좀 아쉬웠습니다.

종합 평가: 모든 외교관의 책장에 꽂혀야 할 고전이며, 냉혹한 국제정치현실을 정확히 볼 수 있는 안목을 원하는 일반인의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외교를 "전쟁을 막는 기술"로 보는 키신저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외교정책의 바이블로 평가받죠. 특히 대국 간 갈등이 고조된 현재, 그의 분석은 더없이 현실적이면서 실용적인 부분이 특징입니다. 다만 독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맹목적 수용이 아닌 "역사적 교훈을 현재에 적용하는 창의력과 판단력”을 강조하죠.  키신저가 2018년 방한 당시 "한반도는 여전히 베스트팔렌 체제의 테스트베드"라고 말한 이유를 저는 이 책을 읽고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유럽의 베스트팔렌 체제처럼 다자간 세력균형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죠.

평점:  5점 만점
추천 독자: 국제정치에 관심 있는 이들, 역사 속 리더십을 배우고 싶거나,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는 국제정치외교사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g********7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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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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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를 읽으면서 외교가 단순한 협상 기술이 아니라, 역사와 철학, 국가의 정체성까지 아우르는 깊은 전략이라는 걸 실감했어요. 헨리 키신저는 각국 지도자의 사고방식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외교가 어떻게 현실 정치에 적용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요. 특히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강대국들의 외교 전략을 비교하며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고,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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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를 읽으면서 외교가 단순한 협상 기술이 아니라, 역사와 철학, 국가의 정체성까지 아우르는 깊은 전략이라는 걸 실감했어요. 헨리 키신저는 각국 지도자의 사고방식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외교가 어떻게 현실 정치에 적용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요. 특히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강대국들의 외교 전략을 비교하며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고, 국제 관계에 대한 시야가 훨씬 넓어졌어요. 복잡한 내용도 서서히 풀어줘서 이해하기 쉬웠고, 지금의 세계를 읽는 데도 큰 통찰을 줬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e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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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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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시대에 헨리키신저의 외교를 일독해볼만할것같아 구입했다.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한 세대를 넘어가고 있는데,지금은 새로운 패권경쟁의 시대이다.세계대전으로 갈것인지...미-소 냉전처럼 흘러갈것인지...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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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시대에 헨리키신저의 외교를 일독해볼만할것같아 구입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한 세대를 넘어가고 있는데,지금은 새로운 패권경쟁의 시대이다.세계대전으로 갈것인지...미-소 냉전처럼 흘러갈것인지...아니면...
j*****5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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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외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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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위 책 중 기억나는 내용하나를 말하자면 미국의 팽창주의와 먼로독트린 사이에서 정권이 바뀔 때의 모습은 클린턴에서 부시 때로 ABC로 북한에 준 영향 뿐 아니라 이미 오래전 모습이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180도 바뀔 외교정책에 대응해야하는 시기는 올 것입니다. 키신저 장관을 미국의 최전성기에 장관이기에 기울어지는 미국이 아니라 슈퍼맨 그 자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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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위 책 중 기억나는 내용하나를 말하자면 미국의 팽창주의와 먼로독트린 사이에서 정권이 바뀔 때의 모습은 클린턴에서 부시 때로 ABC로 북한에 준 영향 뿐 아니라 이미 오래전 모습이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180도 바뀔 외교정책에 대응해야하는 시기는 올 것입니다. 
키신저 장관을 미국의 최전성기에 장관이기에 기울어지는 미국이 아니라 슈퍼맨 그 자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시대였기에 지금과는 다르지만 명저는 명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4.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