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늘 쓰는 물건들의 유통과정이 몇단계를 거쳐 생산되는 것일까 막연한 궁금증이 있을 때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원자재의 문제에 대한 접근을 할 수 있었다. 모든 상품은 만들 수 있는 원재료가 필요하고 그것을 다룰 때의 문제, 비축과 가격을 조정하는 카르텔, 결국에는 전세계의 공급망과 무역을 흔드는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책이다. 큰 도움이 되었다. |
| 벤저민 그레이엄은 모든 국가가 기초 상품에 더 쉽게 접근하고, 전 세계적으로 재고를 확보하고, 한 국가의 원자재를 일발적인 구매력으로 좀 더 쉽게 전환시킬 수 있도록 ‘비축’, ‘가격 안정성’, ‘통화’, ‘완전 고용’을 협의하고 관리하는 기구를 설립하고 지속적으로 협의 및 관리를 해나가야 세게 상품과 통화 시장이 안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보았다. 그레이엄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게진한 논의 과정을 통해 세계은행(World Bank)이 탄생했고, 세계 각국이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환율로 교역을 재개할 수 있도록 국제통화기금(IMF)이 고안되었으며 유럽에서는 유로화가 출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