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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이저 출판사 책보단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내용이 생가보다 괜찮습니다. 딱딱 한 문단으로 끊기듯이 설명하기도 하지만 글이 꼭 얘기하듯이 쓰여져있어서 개인적으론 맘에 듭니다 일본어 문법책은 4권정도 샀는데 책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번갈아 보는 중입니다. 이 책도 내용이 괜찮아서 자주 손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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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좋아해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일본어 달인이 되는 문법>을 구입했다. 서점에 가보면, 혹은 예스 24만 봐도 국내에는 일본어 문법책은 종류가 많아서 오히려 선택 장애가 온다. 책마다 장점과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가지 기준을 가지고 일본어 문법책을 고르기 시작했다. 바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연습을 만족시키고 국내 전문가 저자와 원어민 저자가 함께 집필해서 현지인에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문장 예시가 있는 어학 교재여야 한다는 기준이다. 이러한 기준으로 접근하다 보니 일본어 교재의 선택 범위가 줄어들었고 고민 끝에 구입한 것이 <일본어 달인이 되는 문법>이었다. 일본어 공부 하는 친구도 지루하지 않게 일본어의 기본 문법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첫째, 딱딱한 문법 설명이나 뻔한 예문에서 벗어나 최근 일본어 학습에 맞게 트렌디한 예문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한국인 전문가와 원어민 전문가가 공저로 집필한 일본어 문법책이다 보니 한국인 선생님과 일본인 선생님이 각각 줄 수 있는 장점이 합쳐진 것 같다. 일본인들과 이야기하면서 나올법한 테마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자연스러운 예문이 많다. 둘째, 글자 크기도 시원시원하고 글자 사이의 간격도 편해서 문법책이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회화책 같은 문법책이다. 직접 펴보고 보면 공감이 될 지도 모르겠다. 셋째,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한 번쯤은 느끼는 미묘한 부분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설명되어 있다. 외국인이기에 틀리기 쉬운 부분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 일본어 공부하는 친구가 이 책으로 꾸준히 공부해 제목처럼 '일본어 달인'이 되어 더 이상 번역기를 돌리지 않고 현지인들과 이야기하며 일본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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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적인 문법부터 비교적 자세한 문법까지 담겨져있습니다. qr코드로 해당부분에 대한 예문 mp3도 들을수있어서 좋습니다. 설명글이 약간 딱딱한 느낌이라 초보분들이 보기보다 일본어문법을 기초부터 한번 쭉 복습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