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설임 때문에 놓쳤던 기회들이 떠오르면서, 앞으로는 조금 더 과감해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 사이사이에 스며 있는 진심 어린 조언들도 부담 없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괜히 오늘 하루를 더 가치 있게 살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도전해서 실패도 해보고, 지금 머릿속에서 아른거리는 그것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이 책을 읽고 떠오른 노래 (이상은 - 언젠가는) 가사처럼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듯 흘러가는 시간을 그저 살지 말고 의미 있는 시간과 소신을 지키며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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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가볍고 유쾌한 웃음 뒤에 인생을 관통하는 깊은 통찰을 숨기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 저자의 경험이 녹아들어, 그저 딱딱한 조언이 아닌 따뜻한 선배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을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용어 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나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위로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과 용기를 얻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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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우리학교 총장님의 책이라고 해서 다소 어렵거나 딱딱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일상적인 경험과 생각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들이어서 오히려 더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대학에서 기대도 크지만, 동시에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막막함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적어 내려가신 글들은 특별한 사건보다 생활 속에서 느낀 생각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은 분명하게 전해졌습니다. 청년들의 고민을 이해하려는 마음, 그리고 우리가 자신의 길을 찾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도가 글 곳곳에 스며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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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빵의 책방 NO.136] 강일구 에세이집 ㅎㅎㅎㅋㅋㅋ
이 책을 소개하는 글로 40여 년 한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강일구 총장님의 청년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사회를 향한 애정 어린 쓴소리가 담겨있다고 해서 인생 선배의 조언을 적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만 보면 가벼운 이야기들이 많을 거 같다고 생각되는데 내용만큼은 가벼운 내용이 없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인생을 먼저 살았던 선배이면서 교육자 길을 걸어온 한 사람으로서 현시대에서 살고 있는 2030대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편지와 같이 적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불평과 불만을 줄이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불평과 불만을 한다고 해도 현실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평과 불만을 하면 할수록 힘들어지는 건 제 자신이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긍정적인 부분만 생각하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불평불만도 있어야 하지만 그게 지나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과거 유교사상이 깊이 뿌리박혀 있는 한국 문화에서 어른들의 말을 제대로 청음 하라고 하는데 현대에 사는 젊은 세대들은 그 부분에서는 반대 방향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대갈등이 생겨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세대 간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서로가 잘못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급자라고 혹은 내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상대방에 대한 호칭을 무례하게 야라는 등의 하대하는 호칭을 사용하는 건 저자와 동일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호칭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이기에 적절한 호칭과 그에 걸맞은 예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게 있다면 미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미움은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이지, 미움을 받는 사람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라는 글을 보면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지쳐있는 분도 있고, 회사 일 등 저마다의 문제를 떠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인생을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 갈 길을 잃고 자꾸만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개인들의 삶을 둘러싼 세상의 흐름도 점점 나쁘게만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삶의 중심을 잡고 살 수 있을지는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모범 답안은 어디에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은 자신만의 행복한 삶의 살아가려다 보면 문제가 하나씩 해결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읽다 보면 공감되는 부분들도 많고, 글 하나하나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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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벼운 느낌의 제목부터 뭔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에세이집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말들을 정리하는 느낌이 많은데 저자는 청년, 청소년 등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조언을 해주고자 책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뭔가 그럴듯하게 쓰려고 하는 제목이었으면 더 딱딱하게 보거나 조금 거리감이 있었을 텐데 더 편안하게 다가오는 제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유독 없어지는 것이 뭐냐고 하면 바로 이것들인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할수록 도전보다는 있는 곳에서의 잘 자리를 잡고 순수함보다는 영악해지고 엉뚱한 발상 같은 거는 있지도 않게 됩니다. 자꾸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은 흐름을 놓치는 것 같아서 조급함도 느끼고 아쉬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 여기저기 들여다보게 됩니다. 소통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세월이 길어질수록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소통을 하게 되면 가끔 자신이 잘못 생각해왔던 것을 느끼게 되면 왠지 살아온 시간이 부정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다고 봅니다.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역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어디까지가 정당한지는 정말로 사람 말마다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온 데이터를 보면 전반적으로 나이 드신 분들이 어린 사람들을 좀 많이 이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돈만 본다 끈기가 없다고 하지만 돈도 없이 끈기가 좋은 사람을 바라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결국 다 떠나가고 젊은 사람은 어디 갔냐고 묻습니다.
부모 역할, 자식 역할을 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지나치게 간섭을 당해서 학창 시절에 현타가 너무 온 케이스입니다. 소통도 잘 안되고 결국에는 남보다 못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투자를 얼마를 했네, 얼마씩 줘야 하네 하는 통에 저만의 길을 찾아 떠났습니다. 아직도 본인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할 겁니다. 악연이라면 악연일 수 있습니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아마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느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디 다음 기회에는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오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하면서 주변에 나이 든 사람들을 많이 보기는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환갑이 넘어가면 아직까지는 여생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분위기들은 거의 없다는 느낌입니다. 70대 분들도 열심히 일하시고 어떻게든 뭔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별다른 계획이 없는 장년층과 중년층입니다. 일단 지금 일을 잘 하고 있으니 의외로 장기적인 생각은 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도 일단 30~40대들은 100세를 산다고 생각하고 자산운용을 하라고 조언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도 100살을 산다고 생각하고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를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95세에도 이렇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이라면 얼마나 의미 있는 삶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분은 105세 생일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100세가 돼도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단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쉽게 쉽게 일이 진행되면 좋겠지만 보통 일은 매우 힘듭니다. 항상 다양한 고통이 수반되며 불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통과 불안을 힘으로 각자의 인생을 헤쳐나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는데 꺾여도 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꺾이더라도 인생은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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