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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가의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이야기는 항상 기괴하며 비린내를 풍기는 것 같다. 이 책 역시도 시대상을 고려하자면, 엄청난 상상력과 기괴한 시선들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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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기묘한 이야기들. 모로호시 다이지로 특유의 이 느낌.어느때는 이해할수 없는 난해함도 있지만. 뭐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이면서 원래 그런것이다 생각하고 보면 즐기기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라면 할수 없지만. |
|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가님의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Vol.3 미소녀를 먹다라는 책 표지를 보고 뭔가 기괴해보이면서 코믹스러운 분위기의 그림에 이끌려 Vol.1~4권을 한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잘안나서 보지는 않았지만 빠른 시일내에 읽어보고 싶습니다. |
| 모로호시 다이지로님의 작품에 갑자기 빠져들게 되어서 시리즈별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는 옴니버스식의 기묘한 단편들이 여러개 수록되어 있어요. 책 크기나 종이질은 소설책 재질과 같아요. 기묘한 괴담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
| 모로호시 다이지로님은 기묘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잘 구현하는 만화가에요. 이번 작품도 9개의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9편의 단편이 들어있는데요. 뛰어난 상상력과 개성 넘치는 아홉 편의 이아기가 몰입을 높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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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에게 그림과 글은, 하나의 이야기가 선명히 드러나도록 표현하는 도구이다. 알기 쉽다. 그래서 괴담과 잘 어울린다. 일본의 만화 잡지 '빅코믹 증간호'에 연재 중인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의 작품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시리즈는 2018년도 제47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코믹스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가는 두툼하고 투박한 그림체로 한컷한컷을 표현한다. 세밀하게 많은 정보를 우겨넣지 않고, 단순한 형태로 필요한 정보만 담아 굵직하게 표현한다. 생각을 많이 하고 그림에 이야기를 담는 것 같다. 괴담이나 기담, 호러와 잘 맞는다. 비일상을 이야기하면서도, 일상과 비슷한 이야기의 일부가 기억에 남아 내면의 공포(어쩌면 향수와도 같은)를 자극한다. '뒤를 돌아보면 누군가 잡아갈지도 몰라', '그림자가 살아있을지 몰라' 등 어린 시절에 누군가 해봤음직한 생각을 구체화하였다. 잔잔한 괴담이 읽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