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나요? 어릴적 거실 바닥에 누워 한가로이 천정을 바라보면서 세상이 뒤집혀서 내가 천장에서 생활하는상상을 하곤 했어요. 안방에서 거실로 나간다면 담을 넘듯 문틀을 넘고 바닥에서 빛을 비추는 조명이 생기고 등등.. 그러면서 터무니 없지만 그런 상상으로 혼자서 키득키득 웃었던 시간들... 사실 동화책은 그런 상상들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그래서 아이들과 동화책 읽기를 좋아하나 봅니다. 이번 몽땅 자전거를 읽으면서 난 어릴때 상상을 했지 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처럼요. 제이든은 여름휴가를 자동차가 없는 섬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을 마음속에 품고 여름 휴가가 끝나고 돌아온 세상에서 다시 섬으로 가고 싶어 자전거 한대를 타고 이동하면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그저 아름다운 추억이 있던 그곳을 동경하고 그리워서 돌아가려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통해 자동차를 없애고 자전거를 타고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 작가는 환경에 대한 기대를 품고 시작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저 제이든이 원하는 자전거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꼭 섬처럼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네의 삶이 아닌 어디든 섬처럼 깨끗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한 동화책이죠! 엉뚱하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엉뚱함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그 속에서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제이든의 몽땅 자전거를 저도 응원해 봅니다.
|
|
제이드는 옷과 신발, 수영복, 선그라스 등을 방바닥에 펼쳐두고 여행 준비를 하느라 신이 났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사촌 동생 루이스의 집에서 지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루이스 가족은 차가 한 대도 없는 섬에서 살아서 큰 배를 타고 가야 했습니다. 이 섬에서는 아이도 어른도 노인도 모두 자전거를 탔습니다. 이 섬에는 앞자리에 아이를 태울 수 있는 자전거도 있고 두 사람이 같이 페달을 밟는 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가 있습니다. 제이드와 루이스는 자전거를 타고 쇼핑을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둘은 자전거를 타고 들판을 내달리고 바닷가에서 하늘 높이 연을 날리기도 하며 섬의 구석구석을 탐험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때면 자전거 바구니에는 섬을 탐험하며 채집한 딱정벌레, 조개, 그리고 예쁜 들꽃들로 가득했습니다.
즐거웠던 여름방학이 끝났고, 이제 섬을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이드는 집에 가서도 매일 자전거를 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제이드의 부모님은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위험하다며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제이드는 어쩔 수 없이 마당에서만 뱅글뱅글 돌며 자전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섬에서와는 달리 학교에 가거나 쇼핑을 하려면 언제나 차를 탔습니다. 어느 날 아침, 제이드는 다시 섬에 가기로 결심을 하고 용감하게 자전거를 타고 도로로 나섰습니다. 자동차 경적소리가 요란하고 차들로 꽉 찬 도로 위를 달리는 작은 제이드의 자전거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제이드는 무사히 섬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몽땅 자전거>를 보며 차가 없는 그 섬에 가서 마음껏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푸른 하늘과 바다를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동차로 편리한 삶을 사는 것은 맞지만 자동차로 인해 잃게 된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 용감한 제이드의 모험을 응원하며 보게되는 그림책 <몽땅 자전거>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계수나무, # 몽땅자전거, #아리안피넬,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
|
얼마 전 마을 학교에서 고장난 자전거를 부품을 구해 고쳐서 가지고 온 자전거를 너무나 좋아하는 막둥이가 생각나 [몽땅 자전거]책 제목을 보고 막둥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 서평단 지원했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사촌동생이 사는 섬으로 여행을 가게 된 루이스!~ 사촌동생이 사는 섬에는 자동차가 단 한대도 다니지 않고 오로지 자전거로만 다니는 섬이였습니다. 그곳에서 마음껏 자전거를 타고 온 섬을 둘러 본 루이스!~ 방학이 끝나고 집에 오자 자전거는 보관소에 묶여 있기만 합니다. 위험하니까, 차가 많이 다녀서 안돼! 저도 아이들이 자전거를 탈 때 늘 하는 걱정어린 잔소리들...
루이스는 자전거를 타고 다시 섬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루이스의 자전거를 보고 경적을 울려대며 무서운 말들을 쏟아내는 자동차들... 루이스는 그런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전혀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자동차가 더 위험해요!" 그렇게 루이스가 원하던 자전거 세상이 펼쳐집니다!~
자전거를 타며 용감한 여행길에 나선 루이스의 이야기를 읽고 있는 막둥이!~ 자기도 루이스처럼 자전거를 언제 어디서나 신나게 타고 싶다 말합니다!~^^ 그건 엄마가 좀 더 생각을 해볼께!~^^;;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
#도서협찬 #몽땅자전거
몽땅 자전거/ 아리안 피넬 글그림/ 서희준 옮김 / 계수나무
한줄평 :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득 담은 환상동화
최근 자전거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가 표지와 제목 보고 신기해했어요. '몽땅 자전거가 뭐야? 표지에 있는 다양한 자전거 모습에 흥미로워 했고요. 특히 앞바퀴에 휠체어가 달린 자전거는 검색하니 진짜 있는 휠체어 자전거더라고요! (구글에서 wheelchair bike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제이드는 여름방학 동안 사촌 동생 루이스의 집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루이스는 차가 한 대도 없는, 자전거만 타는 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이드는 루이스네에서 지내는 동안 신나게 자전거를 타지요. 매일매일 섬을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방학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니 섬에서처럼 매일 자전거를 탈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제이드. 자전거를 타고 용감하게 섬으로 가기로 합니다. 그러다 도시를 빠져나올 무렵, 전기차를 운전하던 운전자가 제이드를 보고 경적을 울려요. '위험하다'라고요. 제이드는 '자동차가 더 빵빵거리고 빠르니 위험하다'고 말했고, 운전자는 제이드의 용기에 감탄하며 제이드의 모습을 방송하기 시작했죠! 이 장면에서 와, 진짜 이 시대 이야기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
다음날, 들판에서 잠들었다가 깨어나니 기자들이 제이드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전날 했던 방송이 유명해진 거였죠. 부모님은 놀라서 달려오시고...! 많은 사람들이 제이드를 보고 더 이상 차를 타지 않겠다고 다짐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게 되지요!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도로를 지나며 매연 냄새에 코를 막지 않아도 되고, 막히는 일도 별로 없을 것 같긴 해요. 무엇보다 해마다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로부터도 벗어날 수도 있을 거고요. ㅎ 해마다 기후변화에 의한 경고가 점차 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요즘,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리안피넬 #환경그림책 #자연그림책 #탈것그림책 #계수나무 #그림책신간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그림책리뷰 #외국그림책 #책육아 #육아맘 #육아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
제이드는 여름방학동안 차가 한 대도 없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섬에 살고 있는 사촌 동생 루이스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제이드는 루이스와 자전거로 섬 구석구석을 탐험했고 자전거 수리도 멋지게 해냈다. 방학이 끝나 섬을 떠나 집으로 돌아온 제이드는 집에 가서도 매일 자전거를 타려고 했으나, 부모님이 도로에서 자전거 타는 것이 위험하다고 허락해주시지 않아 마당에서만 자전거를 탈 수 있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것이 답답한 제이드는 자전거를 타고 섬으로 가고자 길을 떠난다. 도시를 빠져나올 쯤 전기차가 제이드에게 위험하다고 경적을 울렸다. 이에 제이드는 자동차가 더 위험하다고 말했고, 전기차 운전자는 용감한제이드의 모습을 방송하기 시작하는데... 도시에서 자전거 타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자전거 도로가 있긴 하지만 도보길과 가까이 있어 여럿이 걷다보면 자전거 도로를 걷게 되고, 아이들이 이리 저리 뛰어다니기에 자전거가 편하게 달리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섬에서는 자동차 없이 자전거로 이동이 수월하지만, 대도시에는 자전거로 이동이 쉽지 않다. 그러나 불가능하지는 않다 많은 시간과 체력이 요구된다. 그걸 감당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 책을 읽은 아이도 환경이 오염되지 않게 모두가 자전거를 타면 좋겠지만, 먼 거리를 갈 때는 불편할 것 같다고 한다. 환경문제로 개인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하자고 하는 요즘 읽고 생각해보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계수나무 #몽땅자전거 |
|
얼마전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리안 피넬의 몽땅 자전거 입니다 몽땅 자전거는 자전거를 타며 여름방학을 보낸 제이드의 이야기 입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는 어느날 여름방학을 사촌동생 루이스의 집에서 보내기로 합니다 사촌동생은 작은 섬 마을에 살고 있어요 섬마을이라 마을 내에서 이동하려면 자전거를 타야하는데요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제이드 방학이 끝난 뒤에 집으로 돌아와서도 자전거에 대한 생각은 계속 나게 됩니다 저도 아이에게 자전거탈때 "조심해" 라는 말을 많이 하게되는데요 서울에서 아이들이 자전거 타는건 위험합니다 근처에 차들이 많이 다니고 , 차가 다니는 곳에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합니다 만약 차들이 다니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마음껏 자전거를 탈 수 있겠죠? 제이드도 어쩌면 그런 상상을 했을지 모릅니다 집으로 돌아온 제이드는 주변의 걱정에도 자전거를 타게 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몽땅 자전거] 는 자전거를 좋아하게 된 제이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자전거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 집으로 돌아와서도 자전거를 잊지 않고 그리워하게 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자전거로 인해 세상에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누군가의 작은 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의 생각이 변화할 수 있고 , 세상이 변화할 수 있어요 [몽땅 자전거]를 읽으면서 아이와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 중에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은것이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 ! [몽땅 자전거] 책 추천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몽땅 자전거
아리안 피넬 글 그림
서희준 옮김
계수나무
왜 몽땅 자전거 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그림책을 펼치게 되는
호기심이 생기는 책입니다.
주인공 제이드는 사촌 동생 루이스네 집으로 여름방학을 보내러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루이스가 사는 섬은 차가 한대도 없는 섬이지요~ ^^
자전거가 주요 이동수단인 곳에서의 생활은 너무도 행복했지요~
상상만 해도 즐거울 거 같아요~!!!
도시로 돌아온 제이드는 현실로 돌아와 자동차와 도시의 생활에
다시 갇히게 됩니다.
어떻게 몽땅 자전거인 세상이 되는지...
생각만으로도 통쾌한 이야기의 전개를 보고있자니 웃음이
나면서 이 상상이 현실로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쾌한 상상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게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의미있는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
여름방학 동안 사촌 동생 루이스의 집에서 지내게 된 제이드! 루이스에게 가기 위해 큰 배를 타게 되어요 그곳우 차가 한 대도 없는 섬이에요 섬에서는 누구나 자전거를 타고 제이드와 루이스는 매일 섬을 탐험하며 비가와도 언제나 자전거를 탑니다 자전거 바퀴에 구멍이 나도 걱정이 없어요 수리를 멋지게 해내니까요 탐험을 하다가 채집한것으로 집으로 돌아갈때가 되면 자전거 바구니에 한가득 이에요 섬을 떠날 시간이 되어 아쉽지만 자전거의 매력을 느꼈기에 앞으로도 계속 자전거를 타고 싶은 제이드! 하지만 도시는 위험해서 자전를 마음껏 탈 수 없지요 섬이 더욱 그리워지는 순간이에요 섬과는 달리 자전거 보다는 자동차를 타기 때문에 자전거의 위험성이 더 커져요 제이드는 혼자서 다시 섬을 가기위해 자전거를 타요 그때 마주한 자동차에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을 해요 혼자 떠나는것도 대단하지만 자기 주장을 정확히하는 용기도 대단해요 제이드는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요 해가 저물자 더욱 부모님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에요 홀로 자전거여행을 하는 소녀의 이슈로 기자들은 제이드를 취재하려고해요 방송을 보고 부모님도 달려와주고 제이드는 혹시나 혼날까 걱정 했을 것 같은데 제이드의 행동을 이해해주었어요 제이드는 모든 사람이 자전거를 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부모님도 자전거를 타기로 약속했어요 이제 차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도서관이 되기도 하고 닭장으로 가기도 해요 고속도로는 이제 차가 다니지 않는 자전거도로가 되어요 자전거가 함께하는 세상! 어쩌면 여행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지만 자전거를 타므로 건강도 더 챙길 수 있고 대기오염을 줄이는데 도움되어 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