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열여덟 어른'
책 제목만 보아도 약간 먹먹하면서 쓸쓸한 감정이든다.
만18세가 되면 아동복지시설에서 나와 자립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를 너무나도 잘 그려낸 책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의 현실과 사회로 진출해야하는 어려움을 너무나도 상세하게 드러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댈 곳이 없는 청년들은 빛없이 어두운 길을 걷는 것과 같다.
그들에게 약간의 빛, 아주 조그만 빛이라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