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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etaverse, chat GPT, Mega Data...... 정보의 홍수? 신개념의 Paradigm, 신개념의 인류...... 아~ 정말 나의 의지대로 이 넓은 대지를 딛고 존재하기란 너무 어렵다. 정말 그럴까? 일견 그렇기도 하다. 그래도 빛의 속도로 변해가는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적어도 손주들과의 대화에서 꽤 오랫동안 버티고 싶다. 소위 현역시절에도 4차 산업혁명 비슷한 새로운 개념의 경영이론과 철학을 그 조직에서 구성원들에게 요구했었고, 숨이 막히도록 학습하고 실무에 반영하며 근근히(?) 스스로를 지탱했었다. 과거의 100년이 현재와 미래의 1초가 되는 이 격랑의 바다 같은 세상에서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했고, 그 내용은 마치 생물체와 같이 꿈틀거리는 언어들이 난무했다. 적어도 나의 눈에는..... 그 난무하는 언어와 시그널을 가지런히 하여 리뷰를 해보니 무언가 큰 흐름의 가닥이 손에 잡히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생존을 위한 것이라면 너무 드라이하다. 차라리 흥미진진하고 당연히 알아야할 콘텐츠라고 느낄 때 이 책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을 느꼈다. 지식과 신개념의 바다는 무한하고, 나의 머리의 넓이와 깊이와 높이는 유한한데, 그래도 누군가 나를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감히 "비지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을 품고자 했다. 하여 나는 누구에게라도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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